이틀째.. 불면증이 있는데다 잠자리가 불편해서 자는둥 마는둥.. 오늘은 강천산으로 달려갑니다.
군립공원으로 행락객들이 많은곳으로 입장료가 있으나 오늘은 설 연휴로 무료..어쨰든 무료라니 기분 좋습니다.공짜 좋아하면 어찌어찌 된다던데..ㅎ
경치도좀 있고 산책도 할 수 있어서 행락객들이 많아 먹을데도 많이 있습니다. 그치만 먹는거하고 별로 친하지 않아 바로 상경..ㅎ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