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에 청과시장에
갔드니 채소값이. 많이
내렸어요
배추4포기. 네시간 절여서
깨끗이. 씻어 건져서 물빼는중
속재료 무우째 쪽파 한줌
파프리카 3개 채썰고
당근도 쪼끔
냉동된거. 빨간고추 파프리카
마늘 배는 갈아서
다싯물 주머니에. 넣어서 바락 바락 치대서 국물을빱니다
밁가루 풀도 합체
배추 포기마다 속재료를 넣구요
통에 차곡 차곡 담고
국물 간은 맑은 액젓
매실청 소주 신화당 한꼬집
섞어서 위에 부어서
누릅돌 눌러서
하루정도. 읶혀서 김냉으로~
요리는 정성입니다~!
첫댓글
요리는 정성맞습니다
불편하신 몸 으로
수고 많았습니다
노랗게 익으면 맛나겠어요
김치담고 수영도 못가고 뻗었어요 ㅋㅋ
지금 울동네 농수산물 다녀오는 길인데
한포기 5000원 하던데 거긴 넘 싸네요~
부산 공판장은 진짜 싼거 많아요
몸만건강함.,,,
택비없이 좋은거 눈으로보고 살수있는데
항상 택배로 시키면 마음에 안든다는것;
와우
엄청 정성 가득 입니다
션하겠네요
따라쟁이 도전 합니다
명덕씨는
몬하는게 없을건데요 ㅎ
9900원에 울타리님의 손맛과
정성이 더해져서
깔끔하고 맛난
명품 백김치가 탄생했네요~
맛나게 드시고 건강하세요~♡
그냥 썬한게 먹고싶어서
울짝지는열무 김치는 안좋아해서
항상 손가는 김칠 담네요
김장무렵에 백김치 해서 맛있게 먹었는데
울타리님 익으면 시원하고 맛있겠어요
수고하셨습니다
겨을 배추가 더 맛있어요.
언니
명품 요리 저는 따라 해 보겠습니다
꿀팁
감사합니다
셤니 2호님이
백김치 좋아하나요?
@울타리(부산)
속이
뭔 문제가 생겼나 ?
지금
매운것 전혀 못 먹습니다
@가시연 (경기) 알았어요 .
@울타리(부산) 뭘 아셨어요 ?
언니가 건강 하셔야
가시연도 기쁨 입니다
이제
아픈 다리 어깨 아껴 쓰셔아
합니다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4.06.09 05:57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4.06.09 17:34
쎤하니 맛나겠어요^^
맛들면 ㅎ
참 맛있어보입니다
저도 한번
담아볼께요
해보셔요
사먹는 백김치 한쪽에 오천원
만원해요 .
배추가 너무 싸네요
요리는 정성인데
맛있게 담그셨네요
저는 눈으로만 담습니다
얌체같이 보시기째로 앞에 놓고 얌냠 먹고 싶어요.
김치가 숙제인데 무생채로 버티고 있어요
이제 푹 익은 김치는 안먹히네요 ㅜㅜ
백김치 예술입니다
어쩜 색이 저리도
곱지요^^
눈으로 퍼 먹어요^^ ㅎ
익으면 끝내줄겁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백김치 맛집이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