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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 문경 방 ♣ 비단錦囊(금낭) 주머니
초이 추천 0 조회 86 23.09.19 22:02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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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3.09.19 22:04

    첫댓글 유비가 오나라 손권에게 갔을 때
    유비의 경호대장 역활하던 조자룡에게
    묘책을 준 제갈량의 선견지명이 기억납니다.

    정사를 쓴 삼국지 저자 진나라 진수와
    무려 1천년 뒤 삼국지연의를 쓴 원나라 나관중의 문장력은
    상호 비교가 되는데 몇 번을 읽어도 흥미가 유지됩니다.

  • 23.09.20 06:11

    금낭화꽃이 어쩜 이리도 많이 피었나요
    아름다운 복주머니 가터요~~~**

  • 23.09.20 06:13

    언니는 기억력도 참좋아
    정말 결혼전 그때 삼국지 읽은 기억이 있는데
    지금은 아무것도 생각이 안나는데~~~**

  • 작성자 23.09.20 06:15

    삼국지 몇번 읽고 부록 인물편 모두다 읽었지 한번 책에 빠지면 헤어나지 어려운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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