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오스 루앙프로방(꽝시폭포)

[들녘/김민주]

[파란하늘*(손묘년)]

에메랄드빛 물이 흘러내리던
환상적으로 아름답던 꽝시폭포

또 가고 싶어집니다.

[들녘/김민주]

좋았던 기억이 아직도 생생합니다.

[필사(박찬경)]

장엄하고
웅장한 폭포이네요

[들녘/김민주]

감사~~^^

[와룡]

아름다움으로 가득한 꽝시폭포 뛰어들고 싶네요

[들녘/김민주]

함 놀러가세요~~^^

[아.사]

빤스 맞춰 입고 뛰어 들었던 곳? ㅎ

[들녘/김민주]

거기는 블루라군~~ㅋㅋ

[갱수(기경수)]

뛰어들고싶은 충동이 생김니다....

[들녘/김민주]

그렇죠~~ㅋㅋ

[청풍(김 정년)]

아름다운 풍광에 정신이 혼미하여 집니다.

[들녘/김민주]

ㅎㅎ

[소피아]

현실이 아닌듯 너무 아름답습니다
명화의 한장면같아요

[들녘/김민주]

자연이 참 아름답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김용규]

여행지에서의 행복한 순간들이 느껴집니다~~

[들녘/김민주]

힐링하기에 너무 좋은 곳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찰스(천대현)]

웅장한곳 이었죠.
다리옆 한켠에 사진 작가들 삼각대 펴놓고 사진찍는 모습이 아직도 눈에 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