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un 2023 연합집회' 16일 대구범어교회서
조정민 목사 특강...래퍼 사츠키·CCM 가수 박나진 찬양·간증
'Run 2023 다음세대를 위한 연합집회'가 16일 오후 7시부터 대구범어교회(담임목사 이지훈) 에서 열린다.
집회는 “Why JESUS?”를 주제로 진행되며, 조정민 베이직교회 목사(MBC 보도국장 출신)가 강사로 나선다.
여성 래퍼 사츠키와 CCM가수 박나진은 찬양과 간증을 한다. 사츠키는 하나님의 은혜로 기적처럼 마약 중독을 극복한 스토리를 간증한다.
연합찬양은 새빛워십, 예수방향, 더콜미니스트리, 리뉴잉 등 지역 찬양팀이 함께 한다.
/언론인홀리클럽 공동취재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