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人品이 함량 미달도 제품 불량도 되어선 절대 안 된다.】

[李大帥 문학평론가 시인]

젊은이들보다도 노인네들인 영감탱이들과 할마씨들로만 빠글빠글 넘쳐나는 초고령화 시대가 지금의 대한민국 현실 사회다.「함량 미달」이란?
“머릿속에 들어있는 지식의 양들이 보통 사람들의 기준보다도 훨씬 적다”는 뜻이고 「제품 불량」이란? “人品과 人性(각 개인이 반드시 필수요건으로 지녀야 할 사고와 태도 및 행동 특성Personality)이 사양 요건을 충족하지
못하는 심각한 상태”를 말한다.「人品」이란? “인간이라면 마땅히
지녀야 할 품위 또는 사람의 됨됨이”를 말하는 것이다.어쩌다가 우리 Cafe가 만인들이 보고 느끼고 무엇인가를 배울 수가 있는 교훈들과 감동.감화를
주는 글이 아니라 만인들에게 전혀 도움도 되지도 않는 Cafe에다 한 개인이 그것도 한방에 한 개도 아닌 10개씩이나 자랑질과 도배질로 늘어놓는단
말인가? 모름지기,Cafe란? 한 개인의 자랑질과 도배질들을 늘어놓는 곳이 아니라 오로지 글로써 만인들에게 교훈을 주는 장소라고 정의를 내리고
싶다.그것도 만인들을 위한 배려로 한 번에 한 개의 글로써 말이다.
자기 자신밖에 모르는 한 개인의 이기주의 개인주의는 자중자애 하기
바란다.자기 자신밖에는 전혀 모르는 이기주의 개인주의 자랑질들과
도배질인 私的인 것들은 자신의 개인 블로그에서나 하기를 바란다.私的인 것보다 「公的인 것!」을 먼저 생각하고 行하는 것들이 인간으로서 마땅히
지녀야 할 人品과 人性의 가장 기본이다.우리 인간들은 초등학교,중학교,
고등학교,대학교,대학원 졸업 학사학위,석사학위,박사학로 크게 나눈다고
볼 수가 있겠다.중졸도 있을 것이고 고졸도 대학교 졸업도 대학원 졸업도
있는 것이고 人品과 人性은 학벌과 학위로써 판단 척도 가치가 전혀 아니다.제대로 된 어린 시절 성장기부터 시작된 올바른 가정교육과 계속.반복.
상습적인 多讀이라고 정의를 내리고 싶어진다.한 인간의 존재를 결정짓는 것은? “그가 읽은 책과 그가 쓴 글”이다.「미국의 기업가 윈도저의 아버지 《빌게이츠》」는? “지금의 나를 만든 것은? 『하버드대학도 아니고
미국이라는 나라도 아니고 내 어머니도 아니다.내가 살던 작은 마을의
도서관이었다.하버드대학 졸업장보다 소중한 것이 讀書하는 습관이다.
100년이 지나도 200년이 지나도 결코 컴퓨터가 책을 대체할 수 없다.』”
제일 중요한 것은? 讀書하는 습관이다.나가 글을 잘쓰는 사람들을 연구결과,그들은 하나같이 讀書를 즐겨 하고 있다는 것이다.자고로 속담에도
「알아야지 면장도 해먹는다」고 했다.자기 자신밖에는 전혀 모르는
놀부심보인 이기주의 개인주의 썩을대로 썩어빠진 정신상태로 만인들의
공동소유인 Cafe에다 私的인 한 개인의 자랑질들과 도배질들은?
“「나는 함량 미달이고 제품 불량이오!」라고 광고를 해재키는
결과일 뿐이다.부질없고 쓸데없는 에너지 낭비와 시간 낭비들로
안 그래도 짧은 刹那 인생인데 세월만 좀먹다가 할배들.할마씨들이나
되어서 대한민국 국가에서 지급하는 노령연금 外,대한민국 국가에다
피해만 주는 小人輩들이나 되어서야 과연 되겠는가? 「대한민국
국가에 대해서 죽기 전에 과연 나는 무엇을 해야 할 것인가?」이것을
먼저 생각하고 行하는 것들이 진정한 大人輩다.당신은 장기기증 수혜를
기다리다가 3시간에 1명씩 대한민국 국민들이 죽어가고 있다는 사실들을
과연 알기나 아시는가? 나가 사랑의 장기기증본부에 내 발로 직접 찾아가서 장기기증.사체기증을 2017년 12월 4일부로 전부다 모조리 하였고
대한민국 사랑의 장기기증본부 측에서 “선생님처럼 당신 자신의 발로
직접 찾아오셔서 장기기증.사체기증을 전부다 하신 분은 선생님께서
대한민국 국민들 중에서 제1호이시고 너무나도 감동.감화였고 고개 숙여
진심으로 감사를 올립니다. 선생님께서는 대한민국 진정한 大人이시고
선생님 碑文에 새겨질 글귀를 작성해주십시오.”라고 하셔서
나가 즉석에서 一筆揮之 작성을 하여 주었다.



현대시 창작연구원
문학평론가 시인 작사가
킥복싱 무에타이
종합격투기 웰터급
武士 李大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