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또의 실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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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한국의 로또에는 여러가지 문제가 있습니다. 하지만 로또라서 어느 누구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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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못된 점을 쉽게 말하기를 꺼리기 때문에 처음 작은 실수가 날이 가면 갈수록 공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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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히 커지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제가 지켜 본 한국 로또의 문제점은 다음과 같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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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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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 로또 구매 영수증의 날짜 및 시간 표기 문제 입니다. 제가 해외 유학시절 서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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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 로또 게임을 보았지만 분명 날짜와 시간이 표기되어 있었습니다. 운영측에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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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4월부터 표기한다고 합니다만 컴퓨터상의 프로그램만 바꾸면 되는 것을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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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 저는 컴퓨터공학 전공입니다.) 왜 몇 개월씩 시간이 소요되어야 하는지 의문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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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다. 현재 로또 전산 프로그램은 아주 작은 개인 업체에서 운영 되어지고 있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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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최소 몇 십억에서 몇 백억원이 달려있는 더욱이 국가차원에서 운영되는 로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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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작은 개인 전산업체에서 운영되어 진다는 것 또한 이해하기가 어렵습니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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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한국 특유의 정부관계자의 인친척에 주는 특혜가 아닐까 하는 의구심마저 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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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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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또에서 가장 중요한 영수증에 날짜와 시간이 없다는 것은 조작의 가능성을 내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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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고 있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한국의 복권이란 복권은 전부 케이미디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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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 회사에서 제조 및 발행하고 있는데 본 업체는 이미 여러 차례 부정과 비리 및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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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를 낸 업체로서 왜 이렇게 문제가 많은 업체를 운영측은 고집하는지 또한 상식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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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로 이해하기가 아주 어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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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 추첨 방식문제 입니다. 운영측에서는 매번 추첨방식을 바꾸고 있습니다. 로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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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 확률 게임으로서 지난 게임에서 나 온 숫자 및 조합배열을 기초로 다음 게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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숫자를 예측하여 만드는 게임으로서 만약 추첨방식이(추첨 환경의 일괄성) 매번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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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다면 더 이상 확률 게임이라고 말할 수 없겠지요. 또한 추첨방식을 매번 바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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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 이러한 방식을 구매자에게 사전 공고하여 지난 당첨 숫자와의 무관성을 인지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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켜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지금까지 추첨 방식은 한번도 공개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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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해외에서 7년 정도 살면서 로또를 보았지만 추첨 전과정을 매회 공개 생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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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로 해줍니다. 또한 1인당 제한 금액도 없을 뿐더러 이월 횟수 제안도 없었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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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만약 이러한 것들이 있다면 서양 사회에서는 전혀 받아 들일 수 없는 국민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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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을 즐길 자유를 침해하는 것이 되며 서양에서는 국민들 전체가 남의 일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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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만히 있지 않고 소송이라도 내서 꼭 바꾸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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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측은 아직도 대한민국 국민을 예전의 60~70년대 멍청하고 그냥 시키는 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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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라 하는 바보들로 보는 것이 분명합니다. 제 생각에 이러한 것은 항상 얼렁뚱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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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기는 한국 사회의 고질적인 관습이 만들어 낸 산물이 아닐까 생각 합니다. 국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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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이라는 이 시대에 과연 이러한 망국적인 고질병은 고칠 수 없는 것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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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또는 분명 서양에서 드려온 것입니다. 또한 로또만의 방식이 있고 그 방식을 회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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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다면 더 이상 로또라고 할 수 없겠지요. 한 예로 우리가 서양에서 커피를 드려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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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식으로 생각하여 그 커피에 설탕이나 우유 대신 고추장이나 된장을 넣어 마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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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면 그것은 더 이상 커피라고 할 수 없겠지요. 물론 그 맛 또한 이상하기 짝이 없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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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요. 하지만 이것을 한국식 커피라고 우긴다면 이것도 커피라고 해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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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지난 8일부터 SBS에서 생방송으로 방영한다는 추첨 방송은 전 과정이 아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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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지 공을 추첨하는 과정 이였습니다. 이것이 이제까지 녹화 방송과 어떠한 차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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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다는 것인지 한심하기 짝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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셋째, 아직도 이해하기 어려운 것은 <a href="http://www.kbstar.com" target=nlink>http://www.kbstar.com</a>에서 발표하는 1등 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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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자수 및 당청금 입니다. 6회차까지만 해도 추첨 후 몇분 이내 그들의 웹사이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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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 발표하던 것을 7회차부터는 몇 시간이 지나도 단지 계산중이라는 메세지만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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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 뿐 새벽이 되도록 정확한 발표가 없었습니다. 왜 1회부터 6회까지 추첨 후 몇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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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에 발표할 수 있었던 것을 7회차부터는 그렇게 시간을 끌어야 했냐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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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 그들이 사용하는 슈퍼 컴퓨터로 단 몇 초 내에 당첨자수와 당첨금액을 계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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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 수 있었을 터인데... 또한 10회차에서는 아예 다음날 10시에 발표하겠다고 하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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습니다. 있는 그대로의 진실을 발표하는데 그렇게 많은 시간이 필요한 것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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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위 상황에 대하여 지금까지 한번도 명확한 해명이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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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째, SBS의 생방송 방청객 문제 입니다. 방청객은 어떠한 기준으로 뽑은 것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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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왜 항상 여성들만 방청객으로 앉아 있는 것인지 의문 입니다. 더욱이 달랑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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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의 여자들(주로 아주머니들)이 무엇을 감시할 수 있다는 것인지, 이것은 마치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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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사가 속임수를 쓸 때 멍청하게 보이는 사람을 일부러 불러내어 속임수 쓰기 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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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인가를 확인 시키려는 것처럼 보이기까지 합니다. 제가 해외에서 본 로또 추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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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은 항상 공개 생방송이였고 방청객은 남녀노소 불문 최소 몇 백명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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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에서 이처럼 추첨을 공개 생방송으로 진행하는 이유는 숫자가 표기된 공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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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한 개라도 빠지지 않고 추첨기 속에 들어 간다는 것을 보여주기 위한 추첨 방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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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 투명성을 증명하기 위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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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SBS에서도 단지 지난회차의 녹화 방송만 보여 줄 것이 아니라 지난 1회차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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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 9회차까지 전과정을(공을 넣는 것 포함) 보여 주어야 한다고 생각 합니다.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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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그들이 주장하는 공정성을 뒷받침 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하지만 1회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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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터 9회차까지 추첨방식이 매번 바뀌었다면 이것은 조작이나 다름없습니다. 만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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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매번 다른 방식이나 그들이 짜놓은 숫자판에 의해 공을 기계에 넣고 추첨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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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다면 다른 일반 복권도 그렇게 해야 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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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무엇을 위한 조작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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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은 5등 줄이기 입니다! 일반 복권과 비교하여 로또는 마음만 먹으면 5등 줄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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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 가능합니다. 하지만 일반 복권(즉석복권 포함)의 5(6)등 꼴지 당첨 비율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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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40% 확정입니다. 매 회차마다 5등이 최소한의 숫자로 나와야 주체측이 챙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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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익이 많아 집니다. 왜냐면 1등이나 주체측이나 금액을 나누기 전에 5등 당첨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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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확보해 놓고 그 다음 비율로 나누기 ?문입니다. 결국 5등이 많으면 1등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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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측에 돌아가는 수익 또한 적어진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그 회 1등 당첨자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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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리 매회 마다 수익금을 가져가는 주체측 입장에서는 5등의 당첨자 숫자에 의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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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회 그들의 수익금에 변화가 있는 만큼 신경을 쓰게 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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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주체측이 그 얼마 않되는 금액을 가지고라고 생각하시는 분들도 적지 않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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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니다. 그러나 로또의 OMR 카드가 약간 변했다는 것을 아시는 분이라면 이해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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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 것입니다. 우리가 요즘 사용하고 있는 ORM 카드는 처음 것에 비해 두께가 굉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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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 얇아 졌습니다. 그래서 에러가 자주 발생 됩니다. 왜냐면 주체측에서 ORM 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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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의 두께를 줄이면서까지 이곳에서 조차도 수익을 더 내려고 했다는 것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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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몇 천 만원에서 몇 억원을 더 수익을 낼 수 있다면 주체측에서는 이 보다 더한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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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구지 마다하지 않을 것입니다. 이러한 것을 보더라도 주체측에서는 5등 당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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숫자의 의미가 크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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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섯째, 의심스러운 것은 1등 당첨자 숫자와 2등, 3등, 4등 및 5등 당첨자 숫자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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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 확율 비율이 전혀 맞지 않는 다는 것입니다. 지난 10회차와 12회차 때, 1등 당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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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숫자 상으로 보면 5등은 최소한 몇천만 이상이 나와야 확률 적으로 설득력이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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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1등 당첨자의 숫자는 확율상의 숫자와 비슷하지만 5등의 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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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자 숫자는 전체 게임수로 볼 때 0.3%조차도 나오지 않았다는 것이 과히 이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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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지 않습니다. 물론 다른 국가에서도 1등 당첨자가 이렇게 여러명 나오는 사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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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있긴 하지만 적어도 그들의 1등, 2등, 3등, 4등 및 5등 당첨자 숫자의 확율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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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은 적절하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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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것을 분석해 볼때 10회차부터 로또 추첨 및 추첨 결과에 상당한 의문점이 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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습니다. 또한 지금까지 1회차부터 9회차까지 몇번 나오지도 않았던 1등 당첨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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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아침에 십 여명씩이나 나왔다는 것은 더더욱 이해하기 어렵다는 것입니다.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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욱 이해가 어려운 것은 5등 당첨자의 숫자 입니다. 1등과 5등의 차이는 과연 무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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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였을까요? 또한 어떠한 상반 관계에 놓여 있는 것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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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은 약간 다른 이야기 이지만 요즘 주택 복권의 추첨 결과를 보면 놀라지 않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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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 없습니다. 1등 당첨 번호가 확율상으로 나오기 가장 힘든 888874이나 혹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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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8893 같은 번호가 추첨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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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 1등은 없었을 것이고 이 복권일 경우 1등 당첨자가 없을 경우 이월되지 않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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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측이 모두 가져갑니다. 더 이상한 것은 주체측이 로또 주체측과 동일하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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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니다. 이것 또한 우연의 일치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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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해외에서는 로또 당첨자가 나오기는 하였으나 지급 기한이 임박하여도 당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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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 당첨금을 찾아가지 않으면 운영측에서는 언론을 통하여 당첨자에게 당첨금을 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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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라고 공고하며 그래도 당첨자가 당첨금을 지급 시간 내에 찾아가지 않으면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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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첨금 전액이 다시 잿팟으로 들어가게 됩니다. 하지만 우리의 경우를 보면 아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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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측에서 이러한 사실을 공고하지도 않을 뿐더러 전액 가져갈 것이라고 생각합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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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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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은 아직도 주체측에서는 대한민국 국민을 예전 60~70년대의 바보들로 보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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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우리가 더 이상 참지 말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만약 이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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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의혹이 풀리지 않는다면 주체측은 대한민국 국민을 상대로 사기 행각을 벌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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것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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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섯째, 로또라는 국가적 복권 사업을 국민은행 복권사업팀이라는 몇 명의 개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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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한다는 것도 해외 어디에서 찾아보기 힘든 부분입니다. 해외에서는 몇 개의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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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단체가 참여연대로 정부와 함께 운영하고 있습니다. 또한 지난번 언론에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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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 나왔던 복권사업팀장이라는 사람의 인터뷰 태도는 마치 본인이 대통령이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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된 듯이 아주 거만한 태도로 통보식의 인터뷰를 하는 것 또한 어디에서도 찾아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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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든 한국만의 특성이라고 생각합니다. 그 사람 입장에서는 국민 모두가 로또(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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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 주택복권) 구매 가능성을 가진 소비자들 이고 그 사람의 월급은 로또(혹은 주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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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권) 판매금의 일부에서 지급될터인데 어찌 자기에게 월급을 주는 국민들(복권 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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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자) 위에서 거만하게 굴림하려는 태도로 인터뷰를 하는지 조차도 이해하기 상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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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 어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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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더욱 황당한 것은 그 팀장이라는 사람이 “미스터 로또”라는 이름으로 책을 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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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하였다는 것입니다. 국가적인 사업의 중심에 있는 사람이 이러한 사적인 수익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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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적으로 책을 발간할 수 있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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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지 정말 논리적으로 이해가 어렵습니다. 그럼 그 책의 판매 수익은 전액 사회 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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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이 되는 것인지요? 또한 책의 내용 조차 아무런 근거조차 없는 로또 숫자와 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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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는 것으로서 로또 구매자에게 혼돈만 과중시키는 내용을 왜 써 났는지 이것조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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꼴등 줄이기의 일환이 아닐까 하는 생각마저 듭니다. 서양에서는 과학적인 확률 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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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을 그 사람은 단지 요행 및 한탕주의로 격하 시키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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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가 로또를 기부문화와 연결시켜 말하더군요. 하지만 제가 생각하는 기부 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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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는 단지 가난한 사람에게만 적용된다고 보지는 않습니다. 내가 낸 아주 작은 금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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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가난한 사람들 뿐만이 아니라 모든 보통 사람들이 즐길 수 있는 무엇인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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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 그것 또한 기부문화의 한 형태라고 생각합니다. 기부문화라는 것은 단지 가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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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을 돕는 것만이 아니라 내가 나의 이웃과(그가 얼만큼 가난하던 얼만큼 부유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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던 상관없이) 무엇인가 공유하고 나누는 것 또한 기부문화의 시작이라고 생각합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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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남이 잘되는 것을 보고 진심으로 축하하여 줄 수 있고 언제가 나 또한 그 사람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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럼 될 수 있다는 희망이 있을 때 사회는 좀더 여유를 가질 수 있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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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또 적립금이 사회 기관산업에 투자되고 불우한 우리 이웃을 돕는데 투자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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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은 겸허히 수용하겠으나 이는 극히 일부이며 대부분 일등당첨자를 부풀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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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령한 돈은 암암리에 이 로또 범죄자들 수중으로 흘러 들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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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라먹는 대상자들은 알수없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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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캐나다,일본,대만,이탈리아 등 로또를 시행하는 나라에서는 로또가 몇차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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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월되어 한사람이 수백,수천억을 독식하는 경우도 허다합니다 우리나라 같은 경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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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또 도입 초창기 여론과 국민의 로또에 대한 관심을 증폭시키려 계획된 일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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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겠으나 몇차례 이월된적도 있었으며 당시 천억대에 달하는 이월금은 일개 시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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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하기에는 혀를 내둘만큼 큰 금액이었고 로또가 정착하는데 상당한 이미지 메이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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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할을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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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또 1등당첨 확율이 714만분의 1인데 매주 3백만명이 로또를 5게임 한다고 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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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0만/1 적립금 150억원)해도 확률상 매주 1~2명 1등당첨 내지 이월이 되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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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율상 보편타당 합니다 그런데 말 못하는 애기들잡고 장난치는것도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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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당첨자가 매주 무려 5명,10명,15명,20명씩 쏟아져 나온다면 우리나라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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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행되고있는 로또는 긴말할 필요도 없이 조작에 의한 원천 사기공갈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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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또는 서민들이 일상생활에서 탈피해 재미삼아 일주일에 단돈 1~2만원을 투자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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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당첨의 기쁨을 상상하고 휫바람을 불며 찌든삶에서 잠시나마 벗어날수있는 유일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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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의 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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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또는 전국어디서나 구매를 하는 실시간 국민은행 중앙본점 컴퓨터를 통해 번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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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이 됩니다 결과적으로 가령 5백만명이 로또를 하면 로또사업자는 그냥 앉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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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릭 한번으로 이 5백만명이 선택한 번호의 확인이 가능하며 또 컴퓨터를 통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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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백만명이 선택하지 않은 임의의 숫자와 최소 1등당첨자 번호 축출이 현실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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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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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령 1등당첨자가 1명이 나온 회차에서는 10명이 당첨돤것으로 가공의 가짜 당첨자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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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든지 양산하여 로또사업자가 매주 수백억원을 횡령할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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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환경보호국에 따르면 사람이 번개에 맞을 확율이 5백만분의 1(벼락에 사망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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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율 5000만/1)로또의 1등당첨 확율이 714만분의 1이고 보면 매주 이월도 없이 평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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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명씩(177회까지 1등당첨자 평균 5.1명) 당첨된다고 가정하면 우리나라에서 매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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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명이 번개에 맞는다는 결론입니다 이것이 현실적으로 가능하기나 한 일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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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같이 매주 이월도 없이 로또 1등당첨자가 5명씩 계속하여 나올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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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첨자 수를 끼워 넣기 하여 당첨금이 빼내지고 있다는 생각 감출수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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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국민은행 콤퓨터 보안관련 업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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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번호 추첨 후 집계관련 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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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국민은행 복권 담당 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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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기 부서나 기타 콤퓨터 접근 용이한 사람은 단독 또는 공모 가능하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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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심의 사유 : 최초 로또 시행시에는 당첨금 이월이다 해서 난리 법석 였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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찍는 기술이 늘었을까요?. 아닙니다. 금액이 반으로 줄어 사는 사람이 많아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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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닙니다. 그래봐야 1~~3 명 나오면(당첨자) 많이 나오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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끼워 넣기 방법: 일단은 집이나 모처에 아니면 은행에 있던... 복눤 프린터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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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어야 겠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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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거는 쉽죠? 관련자라면... 번호 추첨후 집계중 데이터 베이스에 손쉽게 접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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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니다. 데이터 베이스에는 일주일 동안 판매된 복권의 데이타가 숫자로 쌓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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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겠지요 (예:00200605041420......)2006년5월4일 14시20분에 판매된 복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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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그데이타중 맞지않은 복권데이터에 수정을 가해 동일한 날짜의 당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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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권을 프린터 하면 그만 이지여! 물론 시리얼 번호나 일시등이야 노트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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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하여 정보를 주면 프린터야 뽑아주기만 하니까 .25억원 꿀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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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사 방법은 간단 합니다 : 해당부서 관련자들과 기 당첨자 간의 친인척 관계 파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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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부서직원들의 재산 증감 ,계좌추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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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으로 기 당첨자들 간의 역학 관계조사 등으로 꼬리를 잡을수 있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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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만일 누군가 당첨금을 가로 채고 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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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하늘 : 킄 그래서 로또안사는사람들도많군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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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uewoman : 로또 사지 맙시다 정말 문제 많아 보이네요 엉뚱한 사람들 배불려 주는일 같군요 이글로 미뤄볼때 조작할 수 있는 너무도 충분한 여건 이네요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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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bmaster : 로또....분명...수작있음......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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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창조 : 당첨자들이 과연 불특정 일반인인가 하는 의문이 듭니다.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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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밀리로즈 :로또...100% 사기죠...아니다..당첨자가 5명 나오면 그중 한 명은 잇을테니..100%로 사기는아니겟네요.ㅎㅎㅎ 여하튼..우리나라가 일본을 맨날욕하는데.양심적인 면에서는 일본보다 나은게없다고봅니다...로또만보더라두요..일본은 깨끗하고..양심적이죠..하지만..울나라는....100% 사실아닌이야기를 짓그려서 죄송함니다 0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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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밀리로즈 : ( 가진자..똑똑한자..정부..권력..힘 . 로또사업자 )....로또를 구매하는 우리는 절대로..저위대한 분들께 이길수없습니다...말그대로 우린 저들의 노예죠^^ 0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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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기통수권자 : 내 영혼을 걸고 맹세할수 있습니다 현재 한국에서 시행되는 로또는 1등당첨자 끼워넣기로 로또사업자 배불리고 상대적으로 1등당첨자에게 당첨금 적게주는 파렴치한 원천 사기입니다 이월도 없이 매주 5명 10명 15명 20명씩 1등 당첨자가 나올수는 없습니다 세계적으로 로또에 특징은 1등당첨자가 적고 당첨금은 많으며- 0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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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기통수권자 : 이월도 10회당 한번꼴로 발생해야 정상입니다 내가 정말 이 나라 통수권자면 로또비리 사업자들 색출하여 능지처참(팔다리를 동서남북으로 말에묶어 말을 달리게 하는 고전형벌)시킵니다 어디 함부로 서민들의 등을치냐??몹쓸것들!!! 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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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되고파 ... : 자 179회차는 모두 로또 한번만 쉬어 봅시다 국은에서 어떻게 나오는지 지켜 보자구요 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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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밀리로즈 : 차기통수권자님...태글거는게아니고요..제생각엔..님께서 말씀하신..나라 통수권자..(현..노모씨)..역시 한패거리 같은데요^^ 용의 꼬리도 아는 사실 용대가리가 모른다는게 말이되겠습니까^^ㅋㅋㅋ 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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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밀리로즈 : 1등되고파님의 말씀처럼..로또 불매운동으로 단한주라도..판매금액 0 이나온다면....ㅎㅎ 하지만..로또 하는 분이 최소한 수백만명인데..개중에 컴을 하시는분이 수십만..거의 대부분이 컴퓨터를 안하실거에요.고로..저희가 아무리 여기서 말해봐두...우물안의 몸부림일뿐이라고 봅니다..어휴..속터집니다.ㅎㅎ 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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쉘부르의우산 : 우리끼리 한 천여명정도 모아 비밀 계를 만들어 자체 너떠 운영해 봅시다. 과연 그 안에서도 비리가 발생하는지 아니하는지? 물론 자체 감사편성하고 운영진편성하고 하면서.. 천여명의 서민의 머리에서 나올 수 있는 비리가 있다면 그보다 더함 더했지 덜하진 않겠죠? 0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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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로또 초창기에 썼던 글인가 보네요. 글 잘썼다 ㅋㅋ. 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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五六島 : ..?..? 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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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shole : 맞는 말씀입니다. 저도 미국뉴욕에서 11년 살다왔는데 그곳 로또는 평균적으로 두달에 1번에서 3번정도의 이월이 있었습니다. 옛날에 조작이 들통나 국민들이 난리가 난 이후 투명해졌다는 얘길 들은 적이 있었구요.1달러에 두게임이었는데 지금은 어떤지 모르겠군요. 어쨌든,우리나라도 하루빨리 로또를 투명성있게운영해 0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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浪漫風暴 : 이상하네요.. 로또 금액이 반으로 줄어든 대신에 판매량은 2천원일때와 큰 차이가 없는걸로 아는데..? 그리고 자동으로 그렇케 마니 사는데 로또 이월이 나온다면 그게 이상한거 아닌가요??저번주 저희아버지도 로또 3등 됬습니다.. 40번이 37이였으면 1등이였을텐데요.. 자동으로 해서 3등 됬거든요.. 0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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浪漫風暴 : 그리고 외국로또와 울나라 로또랑은 확률적으로 차이가 마니 난다고 하던데..ㅡㅡaa 0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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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리바리^^* : 사기면 하지 않으면 돼죠 사기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로또 왜 사나요.........???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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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긴 또 : 차기통수권자하는일에 동참하겠습니다. 한번 주선해보세요.. 차기같은분과 외국,일본등 로또참여하고싶은데..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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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먹는그날... : 님아 글을 이런데 올리지 말구 ...청와대나 로또 관계돼는 회사에 게시판에 올려요...님이 총때매고 함해보세요....그러긴 싫은가요?....겁나나요?.. 이런데 글올려봤자 머가 달라지나요? ..전 일등당첨자를 직접봤기에 로또를 계속합니다...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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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기통수권자 : 최초 로또 도입 이유는 김대중 정부에서 현대가 금강산 사업(이 사업은 애시당초 북의 붕괴를 막고 한반도에 안정을 도모하자는 햇볕 정책에서 비롯)으로 북으로 배를 뛰우면서 적자가 발생 이후 삼성 엘지 등 굴지의 대기업도 밑빠진 독에 물붓기씩 헛투자에 관심이 없자 차선책으로 대북지원 사업으로 김대중 정부에서- 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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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기통수권자 : 이 로또를 도입한 것입니다 본인이 대검 홈페이지 청와대 신문고에"애꿋은 서민들 등치는 로또 범죄자들..."란 제목으로 로또 부정에 대한 답신을 받은결과 민간이 아닌 정부가 직접 로또에 개입하고 있다는 의혹을 지울수가 없었습니다 만약 매주 수백억을 일반인이 횡령한다면 정부가 가만 있을리 없겠죠....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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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기통수권자 : 1등 당첨자 끼워넣기로 백억 당첨자가 십억을 수령한다면 분명 문제가 있습니다 우리나라에 로또가 바르게 정착할수 있도록 로또마니아들 께서는 윗글을 캡쳐하여 다른 유사한 로또사이트에도 올려주세요 (로또 생방송 참관신청-->국민은행 복권사업부 02 2073-3472) 1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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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기통수권자 : 참고로 로또는 전 세계적으로 민간단체 주도로 운영되지 정부가 나서서 공권력으로 부정을 저지러진 않습니다!!!(이 부분은 본인이 정부에 무고죄로 재소 당할지라도 사법권에 힘을빌어 입장을 끝까지 표명하겠습니다) 1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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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무주의자 : 사기인지 아닌지는 암도 모르죠. 걍 믿고 하는것일뿐... 사기란 확신이 서시는 분들은 안하면 되는거구^^ 1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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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기통수권자 : 로또를 한다,안한다며 개인적으로 생각할일이 절대 아닙니다 매주 수백억원이 당첨자들(1등~4등)에게 수령되지 않고 게눈 감추듯 사라지고 있습니다 다수의 피해를 우려 누군가 분명 나서야 합니다!!! 제말이 얼토당토 않고 이해가 안됩니까???????? 1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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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주라 : 우리나라 로또는 이월 절대 않됩니다. 무작위 랜덤 방식이 아닌, 기 프로그램된 번호 부여 방식으로는 절대 1등을 피해 갈수 없습니다. 김문수를 비롯한 몇몇 x묻은 개 때문에 재미가 반감됐죠. 그리고, 수익금 사용내역을 파헤쳐요? 필시, 상당액이 정치자금으로 흘러 갈텐데 누가 감히 파헤쳐요? 죄다 그밥에 그 나물인 1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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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주라 : 것을 그져 쓰고, 쬐금 남겨주는 당첨금에 목 매는수밖에요... 1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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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기통수권자 : 본인은 로또생방송을 직접 참관했고 담당 부서장도 만났습니다 무작위 랜덤 방식,미리 프로그램된 번호부여 방식은 기계가 아닌 컴퓨터 디지털 방식으로나 가능한 일입니다 우리나라에 도입된 로또 기계는 미국에서 수입된 것으로 100% 신뢰성은 의문이지만 기계가 직접 번호를 뽑아내는 아나로그 방식입니다 1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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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기통수권자 : 로또가 컴퓨터 디지털 방식이면 컴을 조금이라도 다룰줄 아는 중학생도 조작,접근이 가능합니다 결과적으로 이런 로또는 세계 그 어디에도 없으며 있다해도 승률이 제로인 이런 로또는 바보가 아닌이상 아무도 하지않을 겁니다 따라서 이월이 절대 안된다는 님의 주장은 사실과 다릅니다 1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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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쟤 흙먹어 : 단순한것 가지고 뭐가문제야. 한국에서 돈과관련된 모든것. 겉보기엔 그냥저냥욕안먹는수준. 실체의속은? 구석구석썩고곰팡이안핀구석이 없잖아. 틀림없는공식. 1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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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dfg12 : 미국스마트플레이어사에수입한걸로알고있습니다=궁금한거있의면미국판매회사에물어보세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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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또에 특징은 당첨자가 "내가 일등 당첨되었소"하며 방송과 언론지상에 나서는 경우가 거의 없으므로 의혹이 꼬리를 무는 겁니다 또 누구나 로또1등 당첨자라면 함구하는게 사회통념상 당연히 받아들여 지고요...따라서 로또사업자는 더 비리가 용이해지죠 가령 그회 1등당첨자가 23명(21회차) 나왔다고 해도 일반인은-
수사할 의지조차.....감시와 견제가 없는 ...........대한민국 유일의 독점 .위세 당당 무풍지대---------로또 검찰도 경찰도 시민단체도 그들의 손아귀에서 헤어나지 못하는 꼴로 전락한 대표적 병폐사례 " 수사하면 다나와"' 대한민국의 유머가 로또에는 접근 하지 못하는 이유는 그들의 전방위 로비였을까?
첫댓글 로또 진실이 밝혀 지지는 않을것 같습니다~ 개인이 하는것도 아닌데 비리가 밣혀지면 대국민 혼란이 있쓸것인데 그걸 허락 하겟습니까? 근데 가끔1등당첨자 이야기기가나오는것은 사실이 아닌가요?궁금하네요~하지만 대단 하십니다~ 제가 한표 드리지요~힘네시고~ 화이팅~~~~^^
슬픈 대한민국 국민들....
로또에 특징은 당첨자가 "내가 일등 당첨되었소"하며 방송과 언론지상에 나서는 경우가 거의 없으므로 의혹이 꼬리를 무는 겁니다 또 누구나 로또1등 당첨자라면 함구하는게 사회통념상 당연히 받아들여 지고요...따라서 로또사업자는 더 비리가 용이해지죠 가령 그회 1등당첨자가 23명(21회차) 나왔다고 해도 일반인은-
확인이 불가능 하니까요....로또 하시는 분들은 참여연대,시민연대를 방패삼아 들고 일어나 비리를 밝혀내어 로또를 바르게 정착시키야 합니다
혹시 미국,캐나다,일본,대만,이태리 등 로또 시행국가의 역대 로또 1등당첨자들 숫자가 표기된 원본(해당국가 원어표기된) 리스트을 국민은행 복권사업부에 1부 대검찰청에 1부 보내는건 어떨까요? 로또비리 관련자들 눈튀어 나오게 말입니다....
제가 이상한 로또를 하는것인가요? 저는 분명히 날짜와 시간이 적혀져있는데....
데이터베이스에 끼워넣기가 일반적인 조작방법이지요...조작도 쉽고 돈 찾기도 쉽고...
만약에 조작안하면 1~178회 까지 해오는 동안 동일 번호(1~178회동안 나온 6숫자중)가 한번이라도 나왔겠죠..;;대충 짜집기 해야죠 ..
알면서도 하네..
조작이라 생각하시고, 많이들 하지 마세요... 한주 즐거운 상상으로 만족하시면서 즐기세요~ ... 즐거운 상상은 건강에 좋습니다~... ^^)b
울며 겨자먹기,,목마른 사람 땅파기,,맨땅에 헤딩..물에빠진사람 지푸라기 잡기,,
훔 수동20판해서 전부 꽝~! 수동보다 자동할껄...ㅡㅡㅋ아
로또 사기 붐입니다. 로또를 않사면 당점이 돼나요 우리모두 로또사기에 동참합시다.
로또복권은사기가 맞습니다....우린살면서 벼락에맞아죽는다고는생각하질않고살면서...그보다어려운로또복권1등을 꿈꾸며살지요........지금도로또복권을구입하는이유는 전부는사기가아니라는 생각으로 사고있어여...일주일에5명중에1명은 우리같은사람이 아닐까는 희망으로..........................
로또 1회차 부터 꾸준히 매주 한장씩 사는 사람입니다.그 중에 5등 내지 4등(한번) 당첨 된 복권은 다시 복권으로 바꾸고 나머지 낙첨된 복권은 모두 보관하고 있는데 날자.시간,요일 모두 인쇄 되어 있는데......
컴퓨터로 하는 게임이니까 조작은 가능할런지도 모른다는 생각은 항상 하면서도 매주 사게 되는 우리 불쌍한 서민들 이렇게 속고 저렇게 속고 사는게 우리네 중생들 인가 봅니다. 그래도 속는 기분일지라도 오늘도 로또 1 등을 꿈꿔 봅니다...
수사할 의지조차.....감시와 견제가 없는 ...........대한민국 유일의 독점 .위세 당당 무풍지대---------로또 검찰도 경찰도 시민단체도 그들의 손아귀에서 헤어나지 못하는 꼴로 전락한 대표적 병폐사례 " 수사하면 다나와"' 대한민국의 유머가 로또에는 접근 하지 못하는 이유는 그들의 전방위 로비였을까?
알면서도 하는 .. ^^; ... 그래도 그중에 내가 1등이 될수 있지 않을까? 라는 생각들 다들 아닐까요? ㅋㅋ
조작이 확실 하다면 절대 1등은 될수 없고 잘되야 2등인가요~전 로또비리가 밣혀져서 제가 모아논 로또영수증 환불받고 싶어요~꽤 많커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