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짠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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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10만원살기 외벌 이제 애가 셋) 마이너스난 가계부 결산
빛좋은 개살구 추천 0 조회 1,275 12.11.20 00:20 댓글 4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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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12.11.20 00:50

    남쪽지방이요^^ 편백루바와 바닥은 방부목이예요^^ 네 너무 낡은 욕실이라 싹 뜯어 고쳤어요 욕실이 제일 험난한 공사였어요 ㅠㅠ

  • 12.11.20 01:09

    와~~~나무향이 절로 느껴져요^^ 좋은데요~~??^^ 저도 지금 5인 외벌이에 80만원 도전중입니다...에휴...힘들어요..힘들어~~^^;;

  • 작성자 12.11.20 01:14

    80 언제간 저두^^ 도전하고파요 지금은 100인데도 어디다 쓴곳도 없는것 같은데 잔액이 훅훅 줄어서 살짝 당황스러워요 ㅠㅠ 그래도 나름 즐기며 도전중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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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12.11.20 01:21

    안쪽 타일로 된곳이 샤워실이예요^^ 샤워실이 한단 낮아서 샤워커튼치면 물이 건식쪽으로 튀지 않아요 주은주은님 관심 가져주셔서 감사해요^^

  • 12.11.20 04:23

    화장실 멋져요~~ 저도 소금님들 포인트랑 할인쿠폰 사용하시는거 보면 우와우와 하고 있는데 어떻게 하는건지 아직 감이 안 와여 그래도 좋은정보 마니 올려주시니 좋아여

  • 작성자 12.11.20 09:08

    요즘 적립금이랑 쿠폰 찾아쓰는 재미가 쏠쏠해요^^ 다음달까지 적립금 다 찾아묵고나면 당분간 아쉬울것 같아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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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12.11.20 09:10

    감솨해요^^ 도치님의 가르침이 매우 컸어요^^ 담에 언니집에 오실일 있음 개살구 무료 관람하실수 있는 쿠폰 도치님께 발행해드립니다 ㅋㅋ^^

  • 12.11.20 07:22

    욕실보는순간~~남자만넷있는 저로써는 변기청소는어떻게하지? 아침저녁두번은 세제풀어 물청소해야 냄새안나는데 ㅋㅋㅋ 저 너무 현실적이지요??? ㅠ 흑흑 어쩌다가...이리 멋없는뇨자가되어시을까요?슬프네요 ㅎ

  • 작성자 12.11.20 09:13

    ㅋㅋㅋ 저두 우리 막내가 아들이라고 했을때 그 걱정부터 했어요 그랬더니 변기주위에 매트깔고 사용하다가 신랑이 바닥공사 새로 해줄테니 걱정말라 하네요 한번 두고봐야죠^^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2.11.20 09:16

    우리 핑크꽁주님 프방 가족이신가봐요^^ 저두 작년까지는 프방에서 간간히 놀았는데 울 막둥이 가지고 나서는 싹 접었어요 향후 몇년간은 프방에 등장하긴 힘들것 같아요 ㅋㅋ 프방 선물 많이 줘서 좋은데 ㅠㅠ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2.11.20 09:19

    저두 현실적 이 욕실은 신랑의 로망이였어요 저는 락스 팍팍 뿌려 물로 쏵 씻어내는 욕실 조아라하는데 우리 서방님이 책임지고 사수 하실거예요^^

  • 12.11.20 08:32

    이뻐요,ㅎㅎ 이런 화장실도 가능하네요,,타일만 가능할 줄 알았는데 말이죠,ㅎㅎ

  • 12.11.20 09:20

    그러고,,주유비 경조사비 포함이면서 월 100이면 울집은 100이 훨씬 넘어요 ㅠ

  • 작성자 12.11.20 09:23

    저두 생각이 참 고정적인 사람인데 찾아보니 다양한 욕실이 참 많더라구요^^ 창의적인분들이 참 많으세요^^ 경조사는 10만원이하 간단한것으로만 넣었어요 주유는 신랑 통근버스 이용하라하고 제가 동네에서 애들 픽업할때랑 주말 나들이때만 쓰니 그리 많지않아요^^

  • 12.11.20 08:36

    저두 5인가족 80민원까지.줄여나갈생각입니다~~아직까진 택도없이 백만원도넘지만요~~ㅋ화장실이 넘 이뻐요^^ 저렇게햐놓으면.바닥의물은.어찌하나요?? 요즘 화장실 물기없애기가 참 어렵네요~~ㅠ

  • 작성자 12.11.20 09:28

    건식에는 아예물이 없어요 거실청소할때 같이 청소기밀고 걸레질해요 샤워실쪽만 습식인데 거긴 일반 욕실처럼 세제풀어서 청소해요^^ 그리고 문을 항상 열어둬요 환기되고 물기없도록 ^^ 저두 80까지 줄이는게 목표인데 이건 경조사가 좌우할 금액인듯해요 ㅠㅠ

  • 12.11.20 09:19

    헉 꿈의 건식 화장실 부럽네요

  • 작성자 12.11.20 09:30

    꿈과 현실은 ^^? 쫌 그렇죠ㅠ ㅠ 우리 신랑 꿈을 위해 제 현실이 양보한 결과물 입니다

  • 12.11.20 09:20

    너무 예~~~~~~~쁜 욕일인데 게으른 저로선 관리가 안될 것 같아서 그림에떡이네요 ㅠㅠ 글구 아들이 워~낙 볼일 볼때 잘 흘려서;;; 조금 신경안쓰면 바닦 누래져요;;

  • 작성자 12.11.20 09:33

    지금 관리는 전혀 어렵지 않은데 ㅠㅠ 저두 아들계획 전혀 없을때 허락한 욕실이라서 보너스로 아들이 생겨서르 지금은 기저귀 차고 있으니 좀 더 있다 고민할래요 ㅠㅠ

  • 12.11.20 09:26

    와 욕실 진짜 짱이예요!!! 제가 원하는 스타일!!!

  • 작성자 12.11.20 09:36

    저희 신랑과 취향이 같으시네요^^ 저두 적응하니 이제는 괜찮은데 첨엔 항상 락스 풀어서 샤워기로 욕실전체 청소하던 버릇땜에 손이 근질근질 했어요 지금은 청소기로 밀고 걸레질하고 변기 향균티슈로 닦고 샤워실만 락스풀어서 청소하네요^^

  • 12.11.20 09:50

    넹 제가 편백나무 좋아하거든요~ 이런 친환경적인 분위기 너무 좋아라해용^^
    이쁜집에서 늘 행복하세요~

  • 작성자 12.11.20 09:53

    감솨해요^^ 낭만수달님 오늘도 낭만적인 하루 되세요^^

  • 12.11.20 09:59

    맞아요 여기선 기웃기웃 거리기만 해도 행운이 찾아오는거 같아요~~
    단장님 집 지으시는데 편백나무 사용하신다고 샘플 가져오셨는데 향이 너무 좋던데..함 들어가보고 싶은 화장실이네요~~

  • 작성자 12.11.20 10:19

    네 10만방 기웃거리니 떡이 생기네요^^ 단장님 부러워요 집도 지으시고 저도 능력되믄 집 짓고 시포요^^ 천만언님 존 하루 되세요^^

  • 12.11.20 10:03

    예전부터 봤지만 인테리어 감각이 있으신 분 같으세요...^^
    저도 지금 집 팔고 오래된 주택 하나 구입해서 올리모델링할까?? 고민도 잠깐 해봤는데..
    이번에 아파트 실내 공사하면서 너무 힘들어서 엄두가 안나요.
    주택은 특히 공사 잘못하면 방수부터 시작해서 신경써야할 것이 너무 많던데..
    그 힘든 공사를 끝내고 저리 이쁜 집으로 탄생시켰으니 넘넘 부럽기도 하고 그렇네요.~

    예쁜 집에서 아이들이랑 알콩달콩 행복하게 지내세요.~~

  • 작성자 12.11.20 10:24

    네 아파트 리모델링보다 일이 훨씬 많아요 잘 생각하시고 시작하셔야해요 그런데 또 막상하믄 다 해지잖아요^^ 정연님 잘 하실거예요^^ (부추기는중~~ㅋ )

  • 12.11.20 10:27

    오우...욕실 너무 이쁘네요..물 안쓰니..아이들도 안전할것 같고..주택인가요?
    아파트도 이리 바뀔수 있을까용??내년 봄쯤 신랑이 욕실 공사하자고 해서..이쁜 욕실보면 넘 좋아요..
    이제 주환이도 크고..욕실공사할때 욕조를 들어내고 싶은데..저희 아파트가 5년임대 분양한 아파트라서 욕실이 UBS인가..
    욕실이 콘크리트가 아닌 통으로 되어있어서..공사하기가 좀 애매합니다..ㅠㅠ

  • 작성자 12.11.20 11:18

    저희는 1층짜리 주택이라 저희 맘대로 공사했지만...아파트는 조금 더 고려할 사항이 많겠죠...^^ 특히 아랫집과 누수문제가 나중에 문제가 될 수 있으니 신경쓰셔야하고...^^ 인터넷에 예쁜 욕실들이 참 많아요^^ 그분들 능력을 참고하시고 주환맘님의 센스까지 보태시면 좋은 욕실이 탄생하실거예요^^

  • 12.11.20 10:52

    화장실 완전 예뻐요~~ 것봐.. 제 말이 맞죠.. 분명 집 이쁠거라고(이 멘트 전에도 했던거 같은.. ㅎㅎ)

    건식 화장실.. 넘 좋죠~~부러워용^^

  • 작성자 12.11.20 11:19

    ㅋㅋㅋ 소금달님이 넘 좋아요.... (나는 칭찬에 약한 뇨자~~ ㅋㅋ)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2.11.20 11:28

    제일 좋은점이 그거지요...^^ 뛰지말아라..하지 않아도 되는거... 요즘 주위언니야들보니... 층간소음땜에 스트레스 많이 받드라구요.... 저는 이제 향후 15년간은 아파트 못갑니다....ㅜ.ㅜ 막내까지 다 키울라믄...우리 애들 집에서 뛰면 안된다는 개념이 전혀 탑재가 안되어있어요...ㅜ.ㅜ

  • 12.11.20 11:30

    5인가족 외벌인데요. 저도 차츰 줄여나가야겠네요.ㅠㅠ 거기서 더 어떠케요..엉엉

  • 작성자 12.11.20 11:34

    그지요....사실 저도 여기서 당장 더 줄일 자신은 없어요... 점차 요령이 생기면 더 줄일 수 있지않을까...하고 꿈꿀뿐이죠...^^ 하지만... 이 금액으로 더 잼나게 즐기면서 사는 방법은 알고싶어요... 우리 횐님들처럼 쿠폰이랑 적립금 열심히 활용하고 소셜도 잘 이용하면서요...^^ 쫍살님도 같이 화이팅~!! 해요~~^^

  • 12.11.20 11:51

    욕실 잡지에 나오는곳같아요 정말 집구경 가고싶어요 이쁜집에사 이쁘게사세요

  • 작성자 12.11.20 12:08

    감사합니다 좋다고 해주시는데 왜 전 계속 민망할까요 ^^ 담번엔 마이너스말고 플러스가계부나 대출상환 완료같은글로 추카받고 싶어요^^ 가을누나님 좋은 오후되셔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2.11.20 17:45

    쑤갸님 ^^ 저녁 맛나게 드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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