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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천국교17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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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 대화방 한줄의 회고록(17회 머이매 들에게)
아리 추천 0 조회 31 04.07.07 18:45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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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4.07.07 22:04

    첫댓글 ㅎㅎ 금자야 글잘보고간다 기역이 여전하네 어린시절로 다시가는기분이다 건강하고 잘지내길바랄께 화,이,팅,,,,

  • 04.07.08 08:54

    뭐시라고라고라고라, 금자라고라? 아리가 이젠 아예 소설을 쓰고 있구나. 그나저나 아리의 고단수 사술에 순진한 명순이 속아 넘어간것 봐라.ㅎㅎㅎ 용궁떡 금자가 주먹으로 가슴을 치며 통분할일이로다. "남의 이름을 도용한 사람 자수하여 광명찾자"

  • 04.07.08 11:39

    그러고 보니 삔 뺏고 고무줄 자르고 치마 걷어 올리고 하는것 국환이가 누구길레 다 끼었을까 그런사람 회장 시키면 안되는데ㅠㅠ

  • 작성자 04.07.08 12:23

    아마 금자가 그걸 강조 하고 싶어서이겠지 틀림없지 그러니까 회장도 했을까? 안낀데 없이 다 끼니까 지금도 잊지않고 회장 선거때 찍어 주었겠지 ㅎㅎㅎㅎ 근데 부회장(여자)은 무었땜시 찍어 주었을까? 이제는 그것이 궁금하네.......

  • 04.07.09 13:07

    시방머시다냐~~`금자가 아리구 아리가 금자여? 정말 아리송혀~자세히 혀바바.이~~ 금자야 정말 반갑다 너두 애들이름을 모두 기억하는구나 ㅎㅎ어릴떄모습 그래로있는지.... 함 보구싶구나 만날떄까지 건강하거래이~~

  • 04.07.12 09:15

    물망초, 너마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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