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휴 즐겁나요
저는 넘 먹어서 올챙이 배가 되었습니다
도와주지 않고 먹기만 한다고 눈치를 어찌나 주는지
그것까지 챙겨먹느라고 배가 더 부른것 같네요
집에 있기가 따분하고 그렇다고 배낭 들춰매고 나갈수도 없는 형편
카메라 들고 집 근처에서 바람좀 쐬다가 왔습니다
낼은 성묘 댕겨오고
연휴 마지막날 가까운 산으로 나가볼까 합니다
첫댓글 수세미랑 조롱박에 청명한 하늘에 전형적인 가을 날씨 아름답네요. 즐거운 한가위를 지내셨는지요. 저도 너무 먹어서 배가 올챙이 되었어요.ㅋㅋ
별님 담에 뵈면, 누구세요?...하는거 아닌가 몰라여^^
전 어제 벌시로 까스명수 2개나 까 먹엇습니다 넘 많이 먹어서 소화가 안되네요 ㅎ
올챙이 배~~ 큰일이네요. 신불산 어찌 간다요 ㅎㅎㅎㅎ. 수세미와 조롱박 우리 하우스에도 한참입니다....
먹는게 남는겁니다.
첫댓글 수세미랑 조롱박에 청명한 하늘에 전형적인 가을 날씨 아름답네요. 즐거운 한가위를 지내셨는지요. 저도 너무 먹어서 배가 올챙이 되었어요.ㅋㅋ
별님 담에 뵈면, 누구세요?...하는거 아닌가 몰라여^^
전 어제 벌시로 까스명수 2개나 까 먹엇습니다 넘 많이 먹어서 소화가 안되네요 ㅎ
올챙이 배~~ 큰일이네요. 신불산 어찌 간다요 ㅎㅎㅎㅎ. 수세미와 조롱박 우리 하우스에도 한참입니다....
먹는게 남는겁니다.![ㅎㅎ](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tc/texticon70.gi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