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글은 한 때 유행했던 훈녀생정에 영감을 받아 몬스타엑스 앨범 후기를 작성하게 되었습니다.
맞춤법은 일부러 틀리게 쓴 부분도 있으니 너그러이 이해해 주시고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 애들아 오늘도 1위 축하해 ෆ **
안녕하세요 몬베베한지 2년 정도 된 형원국적은천국이에여-♥
근데 짭베베 시절을 포함해서 2년 정도 된거같아여 *^0^*
하지만 이젠 평베베 확정인 거 같아서 같이 덕질하면 좋을 거 같아가지구
글을 써보려고 해여 재밌게 봐주세요 (- -)(_ _)
(a) 같이 뮤비 감상 하기
Rush Hour(러쉬 아워) = 혼잡한 상황 또는 시간 이라는 뜻인데영!!
천재만재 프로듀서 주헌오빠의 말에 따르면
복잡한 세상에 비유해 몬스타엑스만의 정체성과도 같은 곡으로 탄생했다구 해여!ㅇ0ㅇ
갬블러에 이어서 두 번째로 프로듀싱을 맡은 타이틀 곡인데
솔직히 이 노래를 그냥 들으면 안 될 거 같아서
24시간 끊기지 않게 스밍 돌리려고 노력하고 있어영♥
(뮤비 볼 때는 데이터 켜서 보는 건 안 비밀 ㅇ.<)
여러분두 같이 열시미 스밍 돌려여~~~>ㅂ<♥♥♥
(b) 노 리밋 앨범 버전 별 특징 및 구성
1. 포토북 ver.
☆앨범 구성★
포토북 1
CD 1
포스터 1
북마크 1
개인 포카 1
유닛 포카 1
필름 포토 1
스티커 1
꺄ㅑㅑㅑㅑㅑㅑㅑ악 >ㅂ<!!!! 여러분 ♥고글♥이에여!!!! 고글!!!!
이번 스퀘어 특전은 고글 쓴 울 몬스타 오라방들 포카를 주더라구영♥
솔직히 고글 쓴 포카 없으면 쫌 아쉬웠을 거 같은뎅
특전으로 줘서 얼마나 다행인지 몰라여♥♥
여러분들도 그렇게 생각하시나여?ㅂ?
(1) ♥CITY LIGHTS♥ (버전 1)
City Light 앨범은 우선 푸른색 계열이 주로 이루어져 있어여 >ㅂ<
(푸른 색하면 왠지 모르게 고래를 좋아하는 울 뽀삐
♥민혁 오빠♥가 생각나영ㅎㅎ)
이번 앨범에는 저번 앨범들과는 다르게 ☆커버☆를
씌워줬는데여!!
그래서 그런지 앨범이 구겨지는 걸
방지해 주더라구영 ㅇ_ㅇb
CD도 파랗구 스티커도 파랗구.. 전체적으로 푸른색이에여!!
저는 버전 1에서 포카는 ♥미녁오빠♥가 나오구
포토 필름은 ♥창균오빠♥,
포스터랑 북마크는 ♥기현오빠♥가 나왔어영>_<
(2) ♥WILD LAND♥ (버전 2)
Wild Land 버전은 무채색 계열이 주로 이루어져
있는 걸 볼 수 있어영!!
뭔가 화면이 지지직 거리는 장면을
표현한 거 같기두 하구..
잘은 모르겠지만 어떤 의미가 담겨 있겠져?ㅇㅂㅇ
약간 심오한 느낌의 의미가 담겨 있을 거
같기두 하궁..ㅎㅎ
(앨범 아트를 담당하신 분이 어떤 의미인지 알려주시면 좋겠당..)
이번에는 CD도 스티커도 회색인 걸 볼 수 있어여~_~
저는 버전 2에서도 포카는 ♥민혁오빠♥가 나오구
포토 필름은 ♥창균오빠♥,
포스터는 ♥창균오빠♥,
북마크는 ♥주헌오빠♥가 나왔어여!!!
(민혁 오빠는 가끔씩 삘타시면 자주 저희 집으로
찾아 오시더라구영*>_<*)
(3) ♥RUSH HOUR♥ (버전 3)
♥Rush Hour♥ 버전은 이번 앨범의 타이틀 곡과
이름이 일치하는데영!!
붉은 색 계열의 커버로 인해 몬스타엑스오빠들의
강렬함을 보여주는 거 같아여 +_+
주헌오빠는 이 곡을 작업하면서!
세상에 몬스타엑스만의 승리의 깃발을 꽂겠다
라는 메세지를 담았다구 해여!!
강렬하고 파워풀하지만 또 감성적인 주헌 오빠만의
느낌을 아주 잘 보여주는 앨범과 곡이라구 생각해영!!
(주헌 오빠의 감성을 저는 진짜 좋아해용 >ㅂ<bb♥)
이번에는 CD랑 스티커가 주황색인 걸 볼 수 있어여@_@
(개인적으로 저는 주황색을 좋아해서 다른 앨범보다
눈길이 더 많이 가드라구영 ♥)
저는 버전 3에서는 포카와 포스터 두 개에
제 최애인 ♥형원오빠♥가 나와서 소리 질렀어영!!!
포토 필름은 ♥창균오빠♥
(이번에 자주 찾아와줬어여ㅎㅎ)
북마크는 ♥민혁오빠♥가 나왔어여!!!
(4) ♥BLACK♥ (버전 4)
Black 버전은 Wild Land랑 비슷한
무채색 계열인걸 알 수 있어영!!
하지만 Wild Land보다 좀 더 밝은 느낌이랄까여?
저는 뭔가 다 타버린 숲 속을 표현한 거 같다 생각해여
(오른쪽 위를 보면 마른 나무가 보이거든용ㅎㅎ)
이번에는 CD도 스티커도 앨범 이름과 같은
검은색이네영ㅎㅂㅎ
저는 버전 2에서
포카와 포토필름 둘 다 ♥창균오빠♥가!!
포스터는 ♥형원오빠♥,
북마크는 ♥민혁오빠♥가 나왔어여~~
2. 쥬얼 ver.
저는 쥬얼 앨범을 구매할 때
M/V 현장ver. 포카를 갖고 싶어서
< 쥬얼 앨범 5종 + 앨범 4종 = 총 9종 세트 >를
구매했어영!!
(그래서 제 지갑도 통장도 다 텅텅 비어있답니다 =_=)
이렇게 구매하면
[뮤비 현장버전 포카 + 탑로더 + 스티커]를 줘여!
뮤비 현장 버전 포카가 너무너무너무 예뻐서
구매하길 잘 했다구 생각해염ㅎㅎ
☆앨범 구성★
포토북 1
CD 1
미니 포스터 1
개인 포카 1
오너먼트 1
ㅎㅎㅎㅎㅎ 여러분 보이시나여??
제 최애 ♥형원 오빠♥가 형원 오빠 케이스에서
포카랑 미니 포스터가 나왔어여!!!!! >_< ♥♥
이렇게 잘 찾아온 적은 처음이라 넘 행복했답니당ㅎㅎ
3. 키노(키트 앨범) ver.
☆앨범 구성★
Air Kit 1
엽서 1
타이틀 & 크레딧 카드 1
멤버 포토카드 6종 중 1
포토카드 24
저는 총 5장의 키노를 구입했어여!!
그래서 스퀘어 특전 포토카드 세트를 5장 받았져ㅎㅂㅎ
(다행히 포카 세트는 겹치지 않게 왔어영)
저는 5개의 키노 앨범에서
♥기현오빠♥ 포카 3장
&
♥주헌오빠♥ 포카 3장
나왔어여!!!
저에게도 회사의 실수가 찾아와서 정말정말 행복했어욤 >_<♥
(이런 실수는 자주 해주면 좋겠당ㅎㅎ)
(c) 앨범 버전 별 최애 사진
(1) ♥CITY LIGHTS♥ (버전 1)
아니 솔직히 민혁 오빠 이 사진
너무 美친 거 아닌가여???!!!??!!
난 저 고글이 저렇게 잘 어울리는 사람 처음 봤어여..
진짜 눈이 개안한다는 게 이런 느낌인 게 틀림없어영+_+
(오빠,, 오빠 덕분에 내 시력 마이너스에서 2.0으로
좋아진 거 같아여.. 감사감사링♥♥ )
저는 정말 창균 오빠의 저 옆모습이
너무너무너무 좋아여..
어떻게 사람 코가 저렇게 높을 수 있을까염..
저 콧대는 스키장 고급반을 능가하는 경사인 듯 해여..
(자칫 잘못하면 굴러떨어져서 눈사람이 되어 버릴지두? ㅎ0ㅎ)
그리구 표정도 무심한 듯한 표정이라
(살짝 센티넬 같은 느낌도...!!)
테크웨어 옷과 너무너무 잘 어울려여ㅠ^ㅠ
버전 1에서 마지막으로 좋아하는 사진은
뭐라뭐라해도!!!!
“단체 사진”
이에여!!!!!
몬스타엑스는 같이있을때가 제일 사랑스러워!!!!!
(셔누 오빠도 마음속에 같이 있음)
(2) ♥WILD LAND♥ (버전 2)
...... >->ㅇ
진짜 진짜 저는 형원 오빠의 정면 사진을 좋아해여♥
잘생겼는데 거기다가 예쁘기까지..=_=;;
어쩜 저렇게 예쁘고 우아하게 생겼을까여..
저 진득한 눈빛에 녹아내릴 것만 같아염..ㅠㅁㅠ
(그래서 폰으로 사진 볼 때 제대로 잘 못 쳐다봐여;;
넘 잘생겨서 부끄러워서*=_=*)
... 완전 셰퍼트 눈빛.. 작렬..
이번 만큼은 말티쥬 아냐.. 셰퍼트다..
진짜 민혁 오빠는 저런 강렬한 눈빛 보내면
제가 안절부절 못하겠어여..
괜히 부끄러운 느낌이랄까여..?ㅎ0ㅎ
너무 잘생겨쓰어.. 귀에 한 이어커프도 잘 어울령♡
(3) ♥RUSH HOUR♥ (버전 3)
... 솔직히 울 햄서타가 표정 + 포즈 + 포스로
앨범을 찢었어여..
입으로 가져간 손.. 저 손이 저렇게
sexy할 수가 있을까여...?
그리구 저 냉~ 해 보이는 표정이 정말정말 좋아옇ㅎㅎ
머리색과 귀걸이 한 것도 ☆ㅈi존간zi★
역시 케이팝의 신은 남달라여..
솔직히 임창균이라는 남자..
저런 눈빛으로 쳐다보는 거 유죄 아닌가여..?
양봉장 차려도 되겠어여.. 나 지금 꿀(not 주헌오빠)됐음
녹아내리것어 나..~~~
(두부고백.. 저는 카우보이 착장도 나름대로 예쁘다고 생각합니다)
(4) ♥BLACK♥ (버전 4)
... 사실 난 처음 봤어.. 상처 입은 야수 같은 깊은 눈..
눈빛이 완전 아련 + 처연한 느낌 아닌가여???
진짜 분위기 작살난다...
그리구 이목구비도 엄청 열일하는 중이네여..
진짜 최고된다.. 미녀쿠..♥
... 진짜 주헌 오빠는 “강렬함”이라는 단어가 잘 어울리는 남자 1위인듯 해여..
눈빛만으로 분위기를 압도하는 남자..
그 남자는 바로 이.주.헌.
하지만 강렬함안에 숨겨진 여린 마음..
그게 사람 환장하게 만드는 뽀인트라고 생각해여..
(왠지 가족사진같은 구도... 정겹다.....ෆ )
(d) 노 리밋 앨범 타이틀 & 수록곡 후기
#01 Rush Hour(Title)
We fly high
경쟁자는 너무 작게 보이지 불필요한 fighting
몬스타엑스의 정체성과 자신감을 표현함과 동시에,
세상에 승리의 깃발을 꽂겠다는 의지를 보여주며
몬베베에게 고마움을 나타내며 자부심을 주는 곡.
이번 활동 곡인 “Rush Hour”는 곡뿐만 아니라 멤버들의 의상, 제스처,표정까지
<몬스타엑스>만의 특색을 잘 나타내는 곡이에여>_<
멤버들과 몬베베들의 서로를 향한 사랑으로 인해
지금까지 3번의 1위를 거머쥐었어여!!
몬스타엑스와 몬베베, 서로에게 감동과 뜻 깊음을
느낄 수 있게 하는 곡이라구 할 수 있져♡
02 Autobahn
모터 달어 느긋하게 가다간 내가 느긋들을 다 제껴
다 back up 여기엔 위반 없어
내 삶은 직진이지 위가 없어
창균오빠가 작업한 곡으로,
‘몬베베를 사랑하는 마음을 속도에 비유한다면
속도 제한 없는 아우토반 도로 정도?’ 라며
몬베베를 향한 거침 없는 사랑을 가감없이 나타낸 곡이에여♥
#03 Ride with U
너와 함께라면 난 뭐든 좋아
길게 뻗은 거릴 ride with u
가사와 같이 몬베베와 함께라면 무엇을 하든
어디를 가든 좋을 것이라고,
몬베베에 대한 사랑을 담은 곡이라고 생각해여!
길게 뻗은 거리라도 너(몬베베)와 함께라면
다 좋아 ♡
#04 Got me in chains
허물어진 틈 사이 왜곡된 tragedy
구원을 바라던 나에게 새로운 낙원을 선물해
상대방을 사랑해서 자신이 다치고 망가져도 좋고
끝없는 미로를 맴돌듯 헤어나올 수 없고
자신을 제 멋대로 시험해도 거부할 수 없을만큼
상대방을 깊이 사랑여 구원을 바라던 자신에게
새로운 낙원을 선물했다며 저항할 수 없을 만큼
상대방을 사랑하고 있는 곡이에여!
#05 Just love
지금 꼭 잡은 두 손을 놓지 않아
난 더 잡을 테니까 너도 날 잊지만 말아줘
거친 파도가 우릴 흩트려도 난 두렵지 않아
Don’t worry I’m here to stay
흘러가는 시간이 아쉽다고 느낄 시간에
서로가 서로에게 더 깊은 사랑을 나누자는 곡이에여..
힘든 상황이 닥쳐와 우릴 힘들게 할지라도
자신은 어디 가지않고 머무를테니
걱정말고 사랑하자는 곡 ♡
#06 Mercy
쏟아져 내리는 수많은 빗속에
아픔도 씻겨가길
Nobody Else의 연장선으로 관계 속에서 을의 간절함과
애절한 사랑을 담은 곡이에여!
사랑을 하여도 상처와 아픔만 남아 힘들어 하는,
하지만 그 사랑을 놓을 수 없는 을의 입장에서
쓰여진 곡이라고 생각해여!
팬 분이 형원 오빠에게 쓴 편지의 한 구절을 담아
애절한 사랑으로 인해 받은 자신의 아픔이
쏟아져 내리는 수많은 빗속에 씻겨가길 바라는
가슴 아픈 사랑 이야기.. ㅠㅅㅠ
#07 I got love
어느새 넌 내게 가득 찼네
사소한 순간조차 너였네
널 모든 곳에 대입해 I call you wifey woo
상대방을 사랑해서 어딜 가든, 무엇을 먹든, 보든
사소한 거 하나라도 상대방이 생각나고
상대방으로 인해 항상 행복하다는 곡이에여♡
후회 없이 사랑하자는 따뜻하고 몽글몽글한 곡♥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안온하고 따뜻한 하루 되시길 바라겠습니다 ◡̈ 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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