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이누야샤]공식카페 season2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팬픽연재방 《 궁중 》 [미/산] ※ 還傷 ※ (환상) #020 [楊貴妃(양귀비2)]
ウォアイ료코 추천 0 조회 145 06.02.25 10:09 댓글 45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06.02.24 18:00

    소스가 많아서 그런가;; 왜 이러는지 ㅠㅠ;; 다음부터는 소스양을 줄여야겠어T_T;;왠지 점잖은 원작의 나라쿠씨는 료코의 로망이여욤+.+ㅎㅎ 괜스레 내 글에서 이상히 보이는게 아닌가 싶은 ㅠ;;부족한 글이지만, 읽어주어 고마워요~^.^좋은하루되길!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06.02.24 18:02

    나라쿠의 능글맞은 미소가 왠지 얄밉다는 ㅎㅎ언제즘 과연 미로쿠와 산고의 러브씬이 등장할지 ㅠㅠ 너무 점잖은 커플로 밀어나가는게 아닌가 싶지만 건전함을 추구하는 성격이기때문에..!(이러다 포옹한번 안하고 끝나는게 아닐까ㅠㅠ)부족한 글인데도, 늘 고마워요~^^ 좋은하루되기를~

  • 06.02.24 06:48

    안녕하세요. 항상 환상을 읽고있던 채니라고 합니다. 맨날 숨어서 보다가, 감상밥을 안 주는 것은 도리가 아니라는 생각하에 이제야 남기게 되었내요^^; 여러가지가 바쁘고 매일 숨어서 컴퓨터를 쓰다 보니 안 쓰는 것이 버릇이 되어버려… 본의 아니게 죄송하지만 앞으로는 많이 남길게요!! 이번 화도 잘 보았어요. 언제나

  • 06.02.24 06:48

    보면 료코님 소설은 참 매혹적이고 탄탄한 것 같아요. 구성이나, 문장력이나…. 부럽습니다 /ㅁ/ 환상 잘 보고 있고요, 다음편도 기대 많이 많이 드릴게요~^^ 환상 이번 회도 즐감했고요, 다시 미로쿠사마와 산고가 만났으면 좋겠네요. 그럼 건필하세요*^^*

  • 작성자 06.02.24 18:11

    부족한 글을 읽어주시고 계셨다니 기쁩니다!^^글을 읽어주시는 것만으로도 큰 힘이랍니다.^^ 더군다나 이렇게 칭찬까지 해주시니 정말 더 부담을 갖고 열심히 적어야 겠다는 생각이 새삼스럽게 드는군요ㅠㅠ 매혹적이라니~*ㅁ*아지언니(배경선물 주신분)의 아르다운 배경때문인가요 ㅎㅎ채니님의 감 보고와계셨다는

  • 작성자 06.02.24 18:12

    말씀만으로도 입이 헤, 하고 벌어져 웃고있습니다 ㅎㅎ^^ 앞으로로 더 많이 노력하겠습니다^-^ 좋은하루 되시고, 좋은 감상, 감사드립니다.^^

  • 06.02.24 09:37

    우리우리 미로쿠께서 드디어 나타나셨군요.산고를 두고 이누야샤와 찌릿찌릿 하시는♡ 다음편은 혹 전쟁인가요?? 산고를 두고 싸우는 두 남자. 아름다운 산고를 비로 두어서 고생이 여간 많은 게 아니네요, 우리 미로쿠씨. 그나저나 저 나라쿠는 정말 정이 안가네요. 저 능글맞은 웃음..(전율)예고를 보니 카고메가 이누야

  • 06.02.24 09:39

    샤에게 얘기하는 것이 나오는 군요. 도대체 이누야샤는 언제까지 산고에게 목맬거야?! 후후 코멘트가 감상후기가 되어버렸네요. 그럼 료코씨 화이팅~!

  • 작성자 06.02.24 18:14

    아아+ㅇ+ 전쟁이라는 결말보다는 일단 씨를 뿌렸다는 서로의 경계심에 대한 부분일까요;;(<무슨말인지;)나름대로 사랑싸움을 그려보고 싶었던지라 그런지 개인적인 감정만 분출하는 것으로 미로쿠와 이누야샤의 말다툼식이 되어버렸는데, 역시 하월님의 말씀대로 두사람모두 국가의 왕이다보니 전쟁이 되어버릴 수도..!

  • 작성자 06.02.24 18:15

    늘 부족한 글이지만 진지하게 읽어주셔 저는 정말정말 기쁩니다*ㅁ*// 앞으로 더 노력하는 모습 보이겠습니다.^^ 좋은하루되시길~^^!

  • 06.02.24 09:40

    표현하는것이랄까?? 흠- .... 아무튼 신비감이 맞도는... 다음편 기대하겠습니다!

  • 작성자 06.02.24 18:16

    신비감이라니*ㅁ* 감사합니다.^^ 이래저래 표현이나 구성등이 아직도 단촐하기만 하지만 더 노력하겠습니다~^^ 스마일리님의 감상에 힘이 부쩍부쩍~ㅎㅎ 좋은하루되세요~^^

  • 06.02.24 10:33

    ...멋져요.[버엉] 도저히 다른말로는 표현할 수가 없어요 ;ㅁ;

  • 작성자 06.02.24 18:18

    감사합니다.^^ 모자란글임에도 읽어주신것만으로도 저알 기쁘기만 한데.. ㅠㅠ♥즐거운 하루되세요~^^*

  • 06.02.24 10:36

    미로쿠사마와 이누야샤의 말다툼(?)부분 긴장감이 팽팽한게 정말 멋지네요~!! 나라쿠가 두가간 물건이 정말 궁금하네요 내가 산고였다면 그 상자를 열고도 남았을 텐데..(산고 열어야지!!)예고편을 보니깐 역시 카고메가 불쌍하게 보여요 '껍데기여도 좋아 감정없는 눈빛이여도 좋아 옆에 있고싶어..'정말 멋진 대사에요...

  • 06.02.24 10:37

    (훌쩍)이누야샤가 하루 빨리 카고메에게 맘을 돌리기를.. 다음편도 기대할께요~!!

  • 작성자 06.02.24 18:21

    사실 정말 인간이라면 궁금증을 못이겨 열어보았을테지요*ㅁ*!(이녀석이라도 당연히..!) 설정이 설정이다보니 이래저래 인간의 본래 호기심도 무시해버린 작가입니다;;ㅎㅎ 카고메양 ㅠㅠ;미/산이라 그런지 카고메주위를 너무 그려내지않아 그런지 카고메도 고생스럽군요 ㅠㅠ 이누야샤가 카고메에게 어서 마음을 돌리는

  • 작성자 06.02.24 18:22

    것이 평화로워질텐데,이래저래 늘 고생스럽기만합니다.^^;;; 애지님의 감상글에, 늘 보아주시는 것만으로도 (리메이크전 환상도 그러하고) 큰 힘이된답니다^^ 늘 감사드립니다.^^!

  • 06.02.24 11:06

    료코언니 소설만 보면 렉이 걸려서 ㅇ_ㅇ;;; [먼산] ㅠㅠㅠㅠㅠ 끄윽 볼때마다 감동이 치밀어 오른다 ㅠㅠㅠ 첫편부터 제대로 안읽어서 20%는 잘 이해는 못하겠지만 이 부족한 메피를 알아서 때려주오 [<<<] 아잉 잘봤어잉 ㅠㅠㅠ乃

  • 작성자 06.02.24 18:23

    으어억T_T무슨 소스가 이리도 많은지.(확인해보고깜짝;)메피양에게 내 글이 불편함을 준게 아닌가 미안하구려...T_T다음부터는 소스의 양을 팍팍 줄여야겠어욤T.T 메피도 늘 건필하기를~^^!

  • 06.02.24 14:17

    아아아아앗!!; 절대로,절대로 산고가 이누야샤에게 돌아가게 하시면 안돼요~!!; 그래서는 우리 소심한[?]미로쿠님이 많이 속상하실거예요!!! 하지만 미로쿠랑 이누,둘다 왜 이렇게 멋있는겁니까=_=; 이런이런.. 산고가 정말 부러워져요; 어쨌든 역시나 료코님의 소설은 지대입니다!!!!!해피엔딩 원츄!!!//[횡설수설]

  • 작성자 06.02.24 18:25

    +ㅇ+앗앗 ㅎㅎ 살작쿵 일러드리는 것이지만 원래 기존 예전에 올리던 환상도 그렇고, 이 소설도 원래 설정은 새드엔딩으로 정해져 있었답니다 ㅎㅎ 그런데 20화가 다되가도록 미/산의 진전이 없어 나중에 얼토당토 끝낼땐 아무래도 해피엔딩이 좋을듯 싶기도 하고...ㅠㅠ!(무책임작가-_-)감상 늘 감사드립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06.02.24 18:30

    아아+ㅇ+;짧게 간추려 말하자면, 억지스럽게 시집온 여자와 남자와의 얼토당토 러브스토리랍니당*=ㅂ=*ㅎㅎ(이런면에선 이누야샤는 여자의 옛남자/ㅇ/ㅎㅎ)얼마나 무책임하게 내용을 이어왔으면 이리도 복잡하게 보이는건지 ㅠㅠ;카나양의 진지한 가상에 늘 왠지모를 기쁨마음이 입고리를 헤벌쭉하게 올리다는~고마워요^.^

  • 06.02.24 12:52

    또 한번 감탄을 자아내고 갑니다. ㅠ 저를 알아봐 주셔서 너무 기뻤습니다 !! 셋/린만 추구하는 저이지만 이 또 훌륭한 글솜씨를 보니 안읽을 수가 없습니다. 엄청난 스토리 내구성에 처음부터 읽지 않으면 안되겠는걸요 ! 이번편은 더 치밀하게 짜여졌군요 다음편도 건필하시길 바랍니다 ^^!

  • 작성자 06.02.24 18:32

    램바스님의 요령숲은 셋/린 커플 소설중에서 손꼽을 만큼의 제 로망이랍니당+.+♡ 간단한 줄거리는 위 카나양에게의 답글처럼 단 네줄이면 끝나는 단촐한 줄거리가 되었군요=ㅁ=;;;(무책임한 제 글솜씨로 인해;)램바스님의 다음편도 기다리고 있습니다~^^!늘 건필하세요+ㅇ+!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06.02.24 18:36

    방금 전 카오스님의 글을 읽어오고 난 길인데, 그에 비한다면 저의 글은 아직도 단조롭고 지루한 격이 된것 같습니다ㅠㅠ/나라쿠가 의외로 너무 점잖지요ㅎㅎ(건전한글!<;;) 카오스님의 소설도 재밌게 보고 있씁니더+.+ 카오스님도 건필하세요~^-^!

  • 06.02.24 17:13

    아하하하하 ;ㅁ;ㅁ;ㅁ;정말 존경해요 료코님 ;ㅅ;

  • 작성자 06.02.25 20:34

    아하핫/ㅁ/ 부족한 글을 읽어주신것만으로도 기쁜데, 과한 칭찬까지..^^ 감사합니다.^^앞으로 더욱 노력하는 모습 보이겠습니다^^ 좋은하루되세요~

  • 06.02.25 14:01

    이제야 알게 된 것 같습니다. 양귀비는 산고이며, 산고가 전쟁의 중심에 스게 될 인물이란 걸요... 무슨 일이 있어도 되찾으려는 남자와 무슨 일이 있어도 빼앗기지 않으려는 남자, 그리고 방관자가 될 법한 한 남자.... 정말이지 낭만적입니다. 이게 진정한 삼각관계이기도 하구요... 저도 산고가 이누야샤에게 돌아가는

  • 06.02.25 14:03

    장면을 그려봅니다. 제 취향이 근친물이라는 것이 이/산/미의 거대한 소용돌이를 만들 수도 있네요, 후훗. 아아, 무슨 일이 있어도 이누야샤의 품에 안긴 산고와 그 뒤에서 그 것을 지켜보는 미로쿠.... 가 있는 장면이 나왔으면 하네요. 너무 과한 주문인가요? 개인적으로 러브모드와, 산고를 둘러싼 본격적인 쟁탈전을

  • 06.02.25 14:03

    그려봅니다.

  • 작성자 06.02.25 20:37

    앗앗+ㅇ+ 복잡하게 연류된 모자란 소설이지만, 이런 모자란 글이나마 즐겨주신다면 그것만으로도 기쁩니다.^^! 게다가 아이디어까지..*ㅁ*!(아이디어부족작가)미로쿠와 산고의 감정조절에 대한 부분들이 나오지 않은탓인지 아직도 뭔가 어설픈 관계인 듯 싶은데,넣게된다면 허브님의 말씀대로 꼭 아이디어 수용해서

  • 작성자 06.02.25 20:37

    넣겠습니다.^^ ! 깊게 이해해주시고, 부족한 점을 수용해주시면서 봐주셔 기쁩니다.^^ 좋은하루되세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06.02.25 20:39

    미로쿠님~/ㅁ/*안녕하세요♡ 아아; 공식작가할때와 지금이나 여전히 많이 모자람이 투성이이지요^^;;부족한 글을 둘러봐주셔 감사드립니다.^^ 좋은하루되세요~^^*

  • 06.02.25 18:47

    아ㅜㅜ오랜만에 보는 환상이어서 그런지 더더욱 즐거웠습니다. 시간이 부족해 길게 쓰고 가지는 못하지만 이번편이 지금까지 읽었던 편 중에서 저만의 베스트라 꼽을수 있을 정도로 무척 멋졌답니다 .. 분명 미/산 이라고 고정되어있겠지만 저도 은근히 이/산이 .............^^ .. 항상 건필하시구요,시간내서 료코님 소

  • 06.02.25 18:48

    설만큼은 읽고 싶답니다ㅠㅠ! 화이팅이에요 ~

  • 작성자 06.02.25 20:41

    소아님의 얼마전 공지를 보고 허걱ㅜㅜ! 했을정도로 갑작스러운 잠수소식에 마음이 아팠답니다 ㅠㅠ 새롭게 시작된 소아님의 글을 막 보려던 참인데,찾아보자마자 공지가 올라와있어 토끼눈으로 찾아다녔었답니더T_T부족한 시간을 내어 읽어주셔 정말 감사드립니다.^^ 어서 돌아오시길 바랍니다!

  • 06.02.25 20:04

    빨리 읽는 단것 만큼은 자부할 수 있었는데...- -; 학원갔다오니 늦어버렷네요.. 불멸의 사랑, 저희 어머니께서 좋아하시던 곡인데 함께 들으니 분위기가 더 우아해(?)진 것 같은 느낌입니다, 미로쿠사마~ 드디어 나오셨군요~ 이누야샤와는 어쩐지 싸울꺼같단 느낌이...설마 이대로 전쟁이? 마지막 예고편을 보니 카고메의

  • 06.02.25 20:06

    워메워메..넘 늦어버렸네요;;오랬만에 보는 환상, 분위기 만땅임니닷~^^*양귀비라는 부제를 위에 허브님께서 제 생각과 같이 올려주셨네요. 산고를 두고 두 남자의 싸움이 시작될것만 같은.. 나라쿠가 말했던 파란이 일어날것만 같습니다~!!

  • 작성자 06.02.25 20:45

    보자란 글과는 상관이 없게도 늘 부제가 진지한 지라=ㅂ=;;이번편이 내심 지루하지 않으셨을까 걱정스러웠는데,카나타님께서 부제의혹을 풀어주셨다니 기쁩니다^^*!파란이 이제 정말 일어나겠지요;;모자란 작가로 인해 주인공들만 고생입니다 ㅠㅠ;;즐거운하루되세요~^.^*

  • 06.02.25 20:07

    하소연이 나오는데, 이 소설에서의 카쨩... 넘 안타까워요...ㅜ ㅜ 이누야샤랑 밀어주세욥~!

  • 작성자 06.02.25 20:43

    카고메양;; 이 소설에서는 너무 안나가는 인물이라지요T_T 하쿠도오시와 카고메를 팍팍 밀어줄까 했는데, (하쿠.카고추종자입니다+ㅇ+) 역시 이누야샤뿐인가요;;T__T이번편 음악이 배경과 왠지 안맞아 난감했는데,좋게 들어주셨다니~♡연화님의 코멘트, 늘 기쁘게 읽고갑니다.^^ 좋은하루되세요~^.^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