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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꽃 좋을시고...부경야생화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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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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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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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화와 함께 [초.목본] 두메잔대,옥잠난초,대마참나물,잔대,솔나리,돌양지꽃,자주꿩의다리,네귀쓴풀.산오이풀.둥근산꼬리풀,털이슬,영아자
명지 추천 0 조회 114 17.08.18 13:56 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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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7.08.18 19:21

    첫댓글 이때쯤 오가는 바위틈새 개회향도 보였을텐데..... 3탄에 있을려나....ㅎㅎ
    날씨가 궂어 물방울이 조롱조롱 달린 모습이 한 인물 더 하는것 같네요.
    높은산 오르시어 보여주는 여러꽃들 잘 보고 갑니다.
    물어놓은 옥잠난초는 그 이름이 맞는것 같네요.^^

  • 작성자 17.08.18 20:18

    네~ 3탄 있습니다.

  • 17.08.18 19:30

    우중이어도 그림은 다이야몬드로 반짝반짝..멋집니다.

  • 17.08.18 21:04

    하얀나비와 어우러진 영아자가 참 이쁩니다.

  • 17.08.18 21:31

    꽃은 역시 물기야 맺혀야 한결 더 아름다운가 봅니다.
    수고하신덕에 구경 잘 하고 갑니다.

  • 17.08.18 23:16

    금방이라도 물방울이 똑~하고 떨어질것만 같은것이 너무도 싱그러워보입니다.
    역시 높은산에서 데려오셔서 그런지 한인물이 더 나네요.

  • 17.08.19 08:24

    가야산의 귀족들을 싱그럽게 담았습니다. 멋져요.
    내년에는 가야산을 정복해야 되겠네요...ㅎㅎㅎ

  • 17.08.19 18:40

    우중이라 힘드셔도
    꽃은 더 아름답게 보입니다.

  • 17.08.20 08:43

    빗물 머금은 꽃들이 한인물 더하네요
    수고 하셨씁니다

  • 17.08.20 23:17

    보석들을 주렁주렁 달고있네요..
    예쁩니다^^

  • 17.08.22 10:02

    빗방울을 달고있는 두메잔대를 비롯, 고산의 고운꽃들...덕분에 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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