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기독신문에 우리교회 노수동 김형미집사 내외분이 일터탐방 코너에 나왔습니다.
위기 때마다 도우시는 하나님의 손길을 간증하시고
소금과 대하를 생산하는
하루하루의 삶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또 아들 정오가 수원에 있는 농수산대학에 면접을 보았답니다.
정오는 아버지의 사업을 이어받아
수산업에 종사하기위해 그 학교를 선택하였답니다.
모든 학비가 국비로 지원되며
모든 학생들이 기숙사 생활을 하며
학교를 졸업하면 국가로부터 많은 지원을 받을수 있는
농수산의 산실이랍니다.
그 학교에는 우리교회 황용순 박숙희 집사님의 아들 성수도 1학년으로 재학중이랍니다.
김형미집사님은
부광수산 그 일많은 곳에서도
모든 교회의 집회에 꼭 참석하시고
특히 성가대의 직분을 잘 감당하신 신실하신 집사님입니다.
소금과 새우를 사실분들을 늘 기억하셨다가
집사님께 연락을 (019-621-2728)주시면 직접 배달도 해 주신답니다.
우리도 올해 이곳에서 소금을 구입했는데
소금질이 너무 좋아서
깨진 항아리에 저장해두고 오래 오래 먹을 예정입니다.
여러분의 많은 기도 부탁드립니다.
20121015 김강우장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