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경고: 아래에 있는 내용들을 특별한 일이 없을 경우 화요일 밤에 대검에 알리도록 하겠습니다.
현재 대검에서는 허위 학력 및 경력 자들에 대하여 대대적인 제보를 접수하고 있는 중이라는 것을 다 아시기 바랍니다.
제가 이런 결정을 하게 된 동기는 아이디 명 :까드리마씨가 숨기고 하지 말고 드러내서 말하라는 조언을 해 준 것도 계기가 되었으며, 현재 다수의 00교회 교인들이 심중이 문제의 심각성을 인식하하고 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기 때문입니다.
이후 10일 이내에 두 장로 및 목사 00을 민사소송 및 형사고소를 겸하여 할 것입니다.
그러나 만약 전에도 제안을 한 것과 같이 장로 2/3 이상의 비밀 서명이나 공동의회 과반수 이상의 찬성을 한다면 재고할 생각입니다.
이제는 더이상 미루지 않겠다는 각오로 먼저 이 글 그대로 대검에 고발할 것입니다.
전주00교회 김00 목사를 고발합니다.
김00 목사주소: 전북 전주시 00000000 전주00교회
주민등록번호: 490000-1630000 전화: 000-0000
저는 전주지역에서 종교 및 기독교이단문제 상담소를 운영하고 있는 김재선 목사입니다. 제가 제보하고자 하는 김00 목사는 호남지역에서 제일 먼저 세워진 교회요 자타가 공인하는 전통을 가진 전주00교회 담임목사입니다.
그러므로 그 위치가 기독교계에서는 무시할 수 없으며, 교인들의 수도 2000여 명이 넘는 중견 교회입니다.
그는 이 교회에 부임하기 위해서 제출한 이력서의 내용 중 학력 및 경력을 허위 기재하여 이를 소홀히 하여 확인하지 못한 청빙위원들의 실수로 인하여 2005년 1월부터 담임목사로 지금까지 제직하고 있는 자입니다.
당시 그가 제출한 이력서(사본 보관 중임)에 기록된 거짓 내용들
1, 국제신학대학원(미국I T S) 목회학 박사학위를 취득하였다고 하나
그는 최종학력이 광주에 있는 숭의실업고등학교 졸업이 전부이며, 그가 다닌 서울 총신대와 대학원은 문교부 학력 인정이 되지 않는 총회만 인정하는 수료생일 뿐입니다.
참고로 그가 졸업할 당시 국제신학대학원은 한국인이 운영하는 함량미달의 학원으로 그것도 한국인 목회자들을 상대로 한 가짜 박사학위 장사를 하는 곳입니다.
설립자 김00씨(전 칼빈대 총장)은 지금도 계속 이 가자짜박사학위 장사를 계속하고 있습니다. 함께 고발합니다.
2, 문교부 학력 인정 칼빈 신학교에서 계속 겸임교수로 재직하였다고 하나 확인 결과 그는 그곳에서 단 몇 시간 시간 강사로 있었을 뿐입니다.
3, 문교부 학력 인정 광주 광신대학교 전임교수로 재직을 하였다고 하나 그런 사실이 없습니다.
4, 불가리아 개혁 장로교 신학교 설립 및 동 신학교 이사장 및 교수로 현재까지 재직하고 있다고 하나 전혀 그런 사실이 없습니다.
5, 중국 연변 과학기술대학 유럽법인 이사장으로 재직하였다고 하였으나 그런 사실이 없으며, 그 대학에는 유럽 법인 그 자체가 없으며, 다만 유럽 후원회장으로 있었던 사실만 있었을 뿐입니다.
6, 전남 기독학생운동(전 SFC 현 sec) 회장 및 전국기독학생회 부회장을 역임하였다고 하나 그런 사실이 없습니다. 또한 CCC ,지도자로 18세부터 활동하였다고 합니다.
7, 독일 정부 인가 베를린 장로 신학교 교수로 있었다고 하나 그런 신학교도 존재하지 않습니다.
8, 총신대학교 신대원 교의신학 회장을 역임하였다고 하나 그런 사실이 없습니다.
9, UMA(동구라파 지하 공산권 선교회)를 설립하였다고 하나 입증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10, 불가리아 소피아 한인선교교회를 개척 설립하였다고 하나 그런 일이 없습니다.
11, 총신대학교 신대원 전 학년 총 수석을 하였다고 하나 그런 명칭도 없을뿐더러 거짓말임이 드러났습니다.
12, 한국 기독교 박사 총람에 수록된 또 다른 거짓 경력들
-미국 국제성서대학 유럽분교 이사장 및 분교장 겸 교수
-태국 방콕 신학교 객원교수
또 다른 거짓말의 실 예들
1, 그는 독일에서 잠수함 승무원들을 교육하고 잠수함 건조사업의 핵심 인물로 있으면서 그 공로를 인정받아 해군창설 50주년 기념 해군참모총장표창을 받았다고 하고 있으나 전혀 그런 사실이 없으며, 단지 자신의 교회에 다니던 해군 관계자가 해군본부에 의뢰하여 감사장을 받은 사실만 있었을 뿐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한술 더 떠서 교인들에게 설교시간에 자신이 해군 홍보대사이며, 심지어 잠수함을 진수하라는 정부의 문서에 고사를 지낸 후에 진수하라는 명령이 있어서 자신이 정부에 강력하게 항의하여 정부에서 제차 수정된 문서를 보내오게 하였다는 거짓말을 하고 있습니다.
2, MBC 방송국에서 용천 역 폭발사고 생방송 관계로 급히 출연요청이 와서 생방송 진행 장소인 명동 밀레니엄 백화점(그런 백화점이 없음)에 가 보았더니 상인들이 대모를 하며 소란을 피워서 자신이 그 문제들을 해결하였다고 하나 사실 확인 결과 전혀 그런 사실이 없었습니다.
3, 독일에서 한국에 있는 서문교회에 오기 전에 주식회사 레고 사장이 자신을 찾아와서 돈을 얼마든지 줄 터이니 말만 하라고 하였다고 하면서 심지어 그 사장님은 불교 평신도회 회장을 역임한 사람이었다는 거짓말을 하였습니다.
4, 자신은 북한에서 유명한 사람이며, 북한에 갔을 때 북한의 고위층 인사들 여러 명이 자신을 수행하였으며, 심지어 미국에 있는 지도자들을 설득하여 북한을 공격하지 못하도록 해달라는 부탁을 하였다는 거짓말들을 하고 있습니다.
5, 자기 집은 큰 부자로 살았으며, 고인이 된 아버지는 순천에서 법무사로 있으면서 큰 돈을 벌었다고 하며 원근 각처에서 큰 존경을 받는 인물이었다고 하나 아주 가난하게 살았으며, 실은 읍사무소에서 업무 보조를 하는 정도의 사람이었을 뿐입니다.
6, 자신이 독일에 있을 때에 김대중 대통령 및 노태우 대통령이 사정사정해서 자신을 모시려고 했지만 한 번만 참석을 하였다는 웃지 못 할 말을 합니다.
도덕적인 결함들
1, 국방의 의무는 빈부귀천을 무론하고 반드시 보내야 하는데 이회창씨 등은 문제가 크다고 하면서 정작 자신의 아들은 군대에 갈 시점에 독일 시민권을 얻게 하였습니다.
2, 2006년도에 전주에 눈이 많이 왔을 때에 설교에서 전 번에는 그 쪽(대전)에 많이 와서 고소하였다고 하였습니다.
3, 외삼촌을 전도하기 위해서 자신이 기도하기를 죽을병이 들게 하라고 하였답니다.
4, 가난한 것은 개으름 때문이라고 합니다.
허황된 거짓 기적들을 만들었다고 합니다.
1, 파도야 물러가라 하니 그 파도가 물러갔다고 합니다.
2, 고장 난 TV와 컴퓨터에 안수하여 고친 일이 있다고 합니다.
3, 자신의 별명이 구름을 몰고 다니는 사람이라 하면서 수도 없이 비를 멈추게 하였다고 합니다.
이 외에도 자신이 복의 근원이라고 하는 가하면, 예수님의 다른 명칭인 대제사장 및 멜기세덱이라 하는 등 신성모독 성 발언 등 헤아릴 수 없는 비행을 하고 있습니다.
법적 문제들
그의 터무니없는 거짓말들에 진력이 나서 교인들에게 인터넷 게시판을 활용하여 그 사실을 알리니 개전의 정은 보이지 않고 오히려 그와 동조자들은 관련 게시판을 삭제하여서 교인들의 접근을 차단하므로 본 제보자는 월간 교회와이단 2006년 3~4월호에 관련 기사를 게재하니 본인을 형사 고소하고 1억 손해배상 청구소송을 하였습니다.
이 과정에서 그는 거짓 서류들을 조작하여 법정 및 검찰에 제출하였으며, 그 서류들을 근거로 하여 경찰에서는 사실 작업을 소홀이 하여 본인은 500만원 벌금을 내라는 구약식 처분을 받았습니다.(전주지검 2006형제11354)
당시 사법경찰관(한00 경위)
그러나 본인은 위에 기록된 등은 틀림이 없는 사실 들이었으며 그 입증 서류 등의 일부도 이미 제출하였으며, 다른 모든 내용들도 관련된 곳에 전화 한통화만 하였어도 충분히 알 수 있었던 것을 당시 수사관은 어떤 이유에서인지 본 고발 자가 모두 허위사실을 적시하여 위 김00의 명예를 훼손하였다 하여 기소 의견으로 송치하여 심각한 피해를 당하게 되었던 것입니다. 그 경찰서 수사관의 일방적인 결정과 그 내용이 너무 억울하여 정식재판을 청구하였고 형사 소송의 첫 재판에서 서문교회 김00 목사 당사자를 증인으로 결정을 하자 법정에서 사실이 알려질 것을 두려워 한 그가 소를 취하 하여 사건이 종결되었으며,
민사 소송에서도 그는 심지어 칼빈대학 및 광신대학의 어떤 인물들을 포섭하여 거짓 경력증명서를 제출하였으나 본인은 법적 방법들을 동원하고 그 거짓 된 것을 밝히니 마지막에서 그는 판결이 불리하게 날 것을 우려하여 그 소송도 취하를 하였습니다. 당시 선고 공판 당일에 그는 재판을 연기하고 일방적으로 합의하자고 하였으나 본 고발 자는“ 나는 결코 당신에게 잘못한 사실이 없으니 화해할 생각이 없다고 하니 담당 판사님이 그러면 앞으로 비방할 목적으로 인터넷에 올리지 않겠다는 조건으로 소송을 종결하는 것이 어떻겠느냐 하고 원고가 인정하여 합의에 이르게 되었습니다.
사건:2006가단 15313 손해배상(기)
이에 대한 대항으로 본 고발자도 사기 및 사문서위조 등의 혐의로 2006년 7월 말 경에 고소를 하였으나 (사건번호 7311호 수사과 경제1팀 담당자 권00)
과거 위 김00을 대리하여 그 추종세력들이 고발한 내용이 전혀 편파수사 및 자 맞추기 수사였음에도 불구하고 더구나 고소 내용이 그 부분하고 달랐음에도 불구하고 당시 담당한 수사관은 처음부터 고소장 자체를 접수하지 않으려고 하면서 위압감을 주더니 본 고발자가 항의하여 조사는 억지로 시작하였으나 결국 전에 그들이 본 고발 자를 상대로 고발한 전주지검2006형 제11354 사건이 500만 원 구약식 처분을 받게 된 것이 증명한다며 사건을 불기소 의견으로 올려 종결하게 되었습니다. 그 당시는 민 형사 소송이 진행이 되고 있던 상황이라 사건을 고범에 항고하지 않고 있다가 이렇게 대검에 함께 올리게 됩니다.
*전주 00교회에 장로 중 김00 추종자로 경찰관이 있는데 드러난 사실은 없으나 심히 우려가 되는 사항입니다. 함께 수사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그렇지 않고 왜 담당 수사관들이 한결같이 의도된 편파수사를 하는 지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위에 기록된 모든 내용들을 틀림이 없는 사실들이며, 관련 법적 자료 및 녹음테이프가 보관이 되어있으며, 다른 많은 증인들도 세울 수 있습니다.
이 외에도 좀 더 자세한 것은 월간 교회와이단 2006년 3~4월호를 참고하실 수 있으며, 다음 측의 협조를 얻어 당시 제가 쓴 글들을 보면 날짜와 당시 설교 상황에 대하여 자세히 알 수 있으며, 본인이 보관하고 있는 법적 자료들과, 00교회 예배 실황을 녹화한 인터넷 관련 사이트들도 있습니다.
*00처리 된 것은 대검에 제보할 시에는 전부 실명으로 처리할 것입니다.
제보자 주소: 전북 완주군 상관면 신리 859 T; 018-606-9182
성 명 :김재선
첫댓글이력서에 광주 숭의실업고교출신임에도 마치 인문계 고교를 졸업한 것처럼 보이기 위해 숭실고 졸업이라고 허위로 기재했었습니다. 물론 광주숭실고는 전에도 없고 지금도 없는 학교로 알고 있습니다. 숭의 실업고를 그 학교학생들이 숭실고로 줄여서 불렀다고 변명을 한 모양인데, 만일에 전주 실업고교가 있다고 합시다. 이력서에 줄여서 전주고졸업이라고 할 수 없는 것처럼 말도 안되는 소리입니다. 독일에 한인들 상대로 목사로 시무해놓고 선교사라고 하는 것도 사기성이라고 할 수 있으며, 터어키에 여자선교사로 파견해놓고 그 선교비를 떼어먹었다는 소문에 대해서도 진상규명이 필요합니다. 본인은 떼어먹은 것이 아니고 중단한
것이라고 어설픈 변명을 했습니다만 중단을 떼어먹은 것으로 소문이 났다면 진상규명이 반드시 필요한 것이겠지요? 겨자씨만한 믿음이라도 남아있다면 속히 결자해지해야 될 줄 압니다. 갖은 핍박과 환란속에서도 진실규명을 위해 애쓰시는 김재선목사님께 진심으로 머리숙여 감사를 드립니다. 하나님께서 반드시 사필귀정을 이루어 주실줄 믿습니다. 샬롬!
첫댓글 이력서에 광주 숭의실업고교출신임에도 마치 인문계 고교를 졸업한 것처럼 보이기 위해 숭실고 졸업이라고 허위로 기재했었습니다. 물론 광주숭실고는 전에도 없고 지금도 없는 학교로 알고 있습니다. 숭의 실업고를 그 학교학생들이 숭실고로 줄여서 불렀다고 변명을 한 모양인데, 만일에 전주 실업고교가 있다고 합시다. 이력서에 줄여서 전주고졸업이라고 할 수 없는 것처럼 말도 안되는 소리입니다. 독일에 한인들 상대로 목사로 시무해놓고 선교사라고 하는 것도 사기성이라고 할 수 있으며, 터어키에 여자선교사로 파견해놓고 그 선교비를 떼어먹었다는 소문에 대해서도 진상규명이 필요합니다. 본인은 떼어먹은 것이 아니고 중단한
것이라고 어설픈 변명을 했습니다만 중단을 떼어먹은 것으로 소문이 났다면 진상규명이 반드시 필요한 것이겠지요? 겨자씨만한 믿음이라도 남아있다면 속히 결자해지해야 될 줄 압니다. 갖은 핍박과 환란속에서도 진실규명을 위해 애쓰시는 김재선목사님께 진심으로 머리숙여 감사를 드립니다. 하나님께서 반드시 사필귀정을 이루어 주실줄 믿습니다. 샬롬!
事必歸正은 성경적 용어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