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탄주님의교회 주보
(2024.7.7)
주일낮 축제예배
○ 묵도/회개, 감사기도
○ 찬양/여호와의 유월절
○ 찬양/꽃들도
○ 기도/다같이
○ 헌금/마라나타
○ 베스트기도/빈 의자 기도
○ 광고/인도자
○ 성경봉/출32:1-19(구131)/다같이
○ 설교/5784 탐무즈월 교훈/김요한목사
○ 찬양&기도/ 다같이
○ 성찬식/다같이
○ 축도/김요한목사
주일저녁 찬양예배
○ 찬양/찬양과 경배
○ 기도/다같이
○ 성경봉독/민19:1-10(구227)/다같이
○ 설교/5784 후카트(율례)/김요한목사
○ 찬양/다같이
○ 결단기도/다같이
성경암송
출32:19
진에 가까이 이르러 그 송아지와 그 춤추는 것을 보고 크게 노하여 손에서 그 판들을 산 아래로 던져 깨뜨리니라
생명의 말씀
5784 탐무즈월 교훈(출32:1-19)(2024.7.7.낮)
1. 금송아지 사건의 달입니다.
-나의 금송아지는 무엇입니까?
-내가 금송아지를 부수지 않으면 말씀이 도망갑니다.
2. 가나안 땅 정탐의 달입니다.
-여호수아 갈렙처럼 하나님관점으로 살아야 합니다
-내 관점으로 사니 원망,불평,불신의 말을 합니다
3. 성전제사 중단과 성벽 파괴의 달입니다.
-성벽포위로 기근 발생 성전제사 중단/성벽 파괴됩니다
-하나님께서 그들의 제사를 거부한 것입니다
-나의 성벽을 포위한 적들은 무엇입니까?
4. 르우벤 지파의 달입니다.
-아들 예슈아를 바라보는 달이어야 합니다
-르우벤 지파에서 교훈을 얻어야 합니다
5784 후카트(율례)(민19:1-10)(2024.7.7.저녁)
1. 말씀 울타리 안에서 살아가야 합니다.
2. 예수아 보혈안에서 살아가야 합니다.
3. 하카크의 삶을 살아가야 합니다.
날마다 선포하라
예수님, 예슈아보혈로 나의 죄를 씻어주시고 나에게 성령을 부어주소서!
(Jesus, With your Blood, Take my sins away. And Put the HolySpirit in me!)
“죄가 있으면 떠오르게 하시고
상처가 있으면 생각나게 해주세요
1, 나의 주인은 예슈아이십니다.
2. 나는 죽고 예슈아로 사는 사람입니다
3. 나는 예슈아를 사랑하는 사람입니다
4. 내안에 하나님나라가 있습니다.
5. 나에게는 예슈아 보혈과 겸손의 옷이 입혀졌습니다.
6. 나는 예슈아의 제자(군사, 신부)입니다
7. 모든 것은 주님이 하셨습니다.
8. 주님은 나에게 항상 최고를 주셨습니다
나는 이미 최고의 복 예슈아를 받은 사람입니다
9. 나에게(우리가정에,우리교회에) 낙타가 오고 있습니다.
2024년 [나타남의 해(Year of manifestation)]가 될 것입니다
10.빛이 있으라 예슈아의 강(보혈)에 적셔질지어다.
매주 실천사항
1. 토라포션:후카트(율례)[민19:1-22:1,삿11:1-33,요2:1-12]
2. 기도 :매일1시간이상/지구촌,나라와 민족,평택,교회,담임목사,성도,베스트
3. 통독 :하루 3장이상
4. 묵상 :호세아/요엘
5. 암송 :출32:19
6. 전도 :주5회-전도의 소원, 전도의 문, 동역자, 베스트, 필요, 방패, 정착·양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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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말씀노트와행복감사일기,사감미축운동,카페댓글참여,전도,
날마다선포기도,예슈아보혈기도 순종함으로 행하여 돌파를 체험하시기 바랍니다
2. 2024년(5784/5785년)비전
(1)5784년(2024.1.1-10.2)5785년(2024.10.3-12.31)
(가)페/입의 해(5784-5785)
-주님 입에서 나오는 모든 말씀에 청종하는 해
-내 입을 잘 사용하는 해
(나)달레트의 해(5784)
--문을 열어 그분께 나를 종속시키는 해
--문이 열리고 위로 올라가는 해
(다)헤이의 해(5785)
-은혜가 임하는 해
-보는 눈이 달라지는 해
3.탐무즈월(유대력4월)(7.7-8.4)
1)금 송아지 사건의 달.
2)가나안 땅 정탐의 달.
3)성전제사 중단과 성벽 파괴의 달.
4)르우벤 지파의 달(아들 예슈아를 보라).
**탐무즈월 월삭예배(2024.7.7 주일낮예배)
4. 나라와 민족,평택시와 KG모빌리티(회사 이전 문제등)를 위해 중보기도해주시기 바랍니다
5. 말씀과 기도 두 날개로 주님원하시는 그 영역까지 날아가는 영적독수리로,
-지구촌,나라와 민족,도시, 교회 가정, 스스로를 파수하는 파수꾼으로 살아가는 성도님들 다 되시기를 축복합니다
6. 2024년 비전을 붙들고 돌파를 위하여 기도하며 달려가는 성도님들 되시기를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