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디옥교회경로대학에서 찬양을 마치고 소감을
살다보면 신묘한 일이 참 많습니다.
슬픈 노래를 자주 부르면 인생이 슬퍼지고
죽음의 노래를 즐겨 부르면 죽음의 길을 가게 됩니다.
기쁜 노래, 행복의 노래를 부르면 실제로도 기쁨에 넘치고 행복해집니다.
찡그리는 얼굴을 바라보면 자기도 모르게 찡그리게 되고
웃는 얼굴을 바라보면 자기도 웃는 얼굴이 됩니다.
많은 분들에게 웃음을 주시고 기쁨을 주세요.
오늘도 밝게 웃어보세요.
지난 번 우리 안디옥경로대학에 오셔서 귀한 간증과 찬양을 해주셔서
넘 감사해요. 많은 은혜를 받았지요.
찬양간증사역위에 하나님의 은총이 늘 함께 하시기를 빕니다.
늘 강건하세요.
하나님의 은총이 오늘도 충만하시기를 빌어요.
샬롬 !!!
4/20 전북대학교 김재영 장로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