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요즘 조금 바쁜 관계로 몇일 못 들어오다보니
대신 이미령님께서 고생이 많았습니다.
다시 한번 감사...
그리고 모임 참석회원은
정외영 이미령 박미영 박상근 윤재만 안종미 김영란 김용대순으로 오셨습니다.
1차 : 정외영님 작업실
2차 : 암하횟집(후배동문 부모님이 운영하시는 횟집)
3차 : 노래방
1차 모임에서 경조사비건 의견수렴한결과
1. 상호 조금씩 견해차이를 본바...경조사비건은 차후에 논의 하자로 결정
2. 대신 모임의 회비중 50%로를 남겨두고 그돈으로 경조사비를 대신하자로 논의
2차 횟집에서 조완석님 부친별세소식 접하였습니다.
그곳에서 총무의 임의로 부의금을 모아
어제 일요일 미령, 용대, 재만, 미영
그렇게 상주 적십자병원에 다녀왔습니다.
문자로 조완석님의 별세소식을 가면서 전하고...
소식을 접한 몇몇동기님께서 연락을 주셨습니다.
순득, 귀자, 영화, 광호, 은주, (종미, 상근이는 잘 댕기 오라꼬)
완석이형과 직접 통화하신님도 있고 저와 연락만하신 벗들도 있습니다.
마음을 함께 나눌수 있는 우리 81님들...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차후에 경조사비건은 모임후기와 더불어 다시 올리도록하겠습니다.
* 경조사비 : 개인전, 부친별세, 사업확장 및 이전...기타등등(단 그룹전은 제외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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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오면 못 나간다.
안녕
정모에서 그 이후까지 간단하게
박미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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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1.19 1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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