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우 여러분 그리고 이 글을 읽어보시는 관계자 여러분
우리 성남학습관은 성남, 광주, 하남 그리고 용인등 경기 동북부 지역의
많은 학우님들의 학습장으로 유용하게 이용하고 있습니다
올해 처음으로 개관하였지만 의외로 많은 학우들이 이용중이고
특히 서울일부지역(송파,강남구등)의 학생들도 우리 학습관을
이용하는 명실상부한 경기 동북부권 지성의 요람으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그런데 성남학습관이라는 경기지역대학의 부속학습관으로 남기에는
무언가 아쉬운 점이 있습니다 그 이유를 몇가지 기술한다면
첫째: 성남지역 학생들이 경기지역대학을 가기 위해서는 대중교통으로 무려
2시간 가량을 길에서 소비하는 현실상을 개선해야 할것이라고 생각됩니다
방송통신대생 대부분이 그렇겠지만 직업을 가지고 학문을 탐구하는 2중적 사회생활을
하는 만큼 2시간의 이동시간은 곧 학습시간을 2시간 빼앗는 것과 같다고 생각합니다
성남에서 경기학습관을 가보신 분들은 잘 아시겠지만 수원시 서남부 끝자락 화성군과 경계지점에
위치해 있으며 성남에서 운행하는 대중교통 수단은 버스밖에 없으나 그 나마 수원도심권을
거쳐가므로 교통도 매우 불편하고 도착지에서도 버스에서 하차하여 약 10여분을 걸아가야 합니다
그 때문에 일부 성,광,하지역 학우들이 서울 성수지역대학에서 학습한다고 합니다
둘째; 경기지역은 서울 못지 않은 광역지역으로 인구수에 비례해도 서울 인구에
결코 뒤지지 않을 정도로 인구밀도가 높습니다 그럼에도 1개 지역대학은 이해가 안됩니다
셋째; 현재의 성남학습관은 제2지역대학으로써의 충분한 시설 을 갗추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넷째: 지역대학과 부속학습관은 지원체계에서 부터 많은 차이가 있다고 합니다
그 외에도 여러가지 조건을 충족하고 있는 성남학습관이 경기 제2지역대학의 승격은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모두의 힘을 합쳐 심도있는 논의와 요구가 필요하다고 생각되어 이 글을 올립니다
첫댓글 다소 시일이 걸릴 안건이긴 합니다만. 정말 좋은 제안입니다.. 관계자분도 놀랠만큼 상당수의 학우들이 입학한것을 감안한다면 지원체계는 반드시 이뤄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정말 찬성합니다. 더구나 성남 학습관은 교통도 정말 편리합니다. 잘 지어놓은 시설에 적극 학생들을 유치하고 시설을 잘 활용하면 좋겠습니다.
찬성합니다.^^
저도 찬성합니다. 학생수나 건물규모나 위치나 여러가지 조건에 비추어 지역대학 승격이 마땅합니다.
좋은 의견입니다..
지당하신 말씀~ 찬성합니다~ ^^
당연히 그렇게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찬성!!
찬성 합니다.^^ 적극 추진하여 좋은 결실을 맺었으면 합니다. 며칠전 국어 특강이 있어 버스를 타고 다녀 왔는데 2시간이 넘겨 걸려 지쳐 버렸답니다. 좋은 시설 활용했으면 좋겠습니다. 4월에 있었던 세계사 튜터때는 200명이 넘는 학우들이 몰려와 수업하다가 책상을 더 놓는등 반응이 아주 좋았습니다. 형식에 매이지 말고 실용적으로 행정 처리가 되었으면 합니다
찬성입니다~~~ 정말 좋은 의견 입니다~~
정말 찬성합니다!
빨리 조속히 실행되어야지요 회장님 부탁드립니다....
정말 좋은 의견 입니다~~ 적극 추진되도록 합니다. 세계사 튜터때는 너무 학우들이 수업받으려고 책상을 더 놓고도 모자라서 복도에서 까지 경청하였습니다. 현실에 맞는 행정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방송대의 주인은 우리모두..학우들입니다...이러한 단순한 진리를 학생들은 아는데 어찌하여 학교당국자들은 모르는지...어여 냉큼 경기제2지역대학으로 바꾸어 주시오......총장님이하, 경기지역대학 모든 당국자님~~~
찬성 합니다 .....
빨리 그런날이 왔으면 좋겠어요....저도 한표요!!!!
이제 바꿔 주시겠지요.......당연히 바뀌야 하는 거지요......완전 찬성입니다.....
찬성 또 찬성합니다. 수원은 교통이 너무 불편해서 출석수업을 일학년때부터 성수지역대학으로 다녔습니다. 하루 빨리 그렇게 되었으면 정말 좋겠습니다.
꼭 그렇게 되길 부탁합니다요!!!
전적으로 찬성합니다. 정말 우리 모두 힘을 합쳐서 그렇게 되도록 회장님께 힘을 모아 드립시다
찬성이요~ 언제인가 그렇게 되겠지만 그 언제인가가 바로 였으면 좋겠네요. 수원까지 갈수가 없어 튜더 수업이나 특강은 생각도 못하고 있거든요.
정말 빨리 실행되었으면 합니다. 왜냐하면 저는 잘모르지만 성남학습관은 경기지역대학보다 학보를 보면 많은 특강이나 수업일정이 있는것 같습니다. 듣고싶은 특강이 있어도 거리상 관계 때문에 갈수가 없어요.
빨랑그런날이왔으면...정말좋겠네.정말좋겠네
찬성합니다!!!! 좋은 시설 활용했으면 좋겠습니다 . 회장님 부탁드립니다
저도 동감..찬성합니다
모두 맞습니다...우리네도 찬성입니다.....아따 후딱 해결하소서~~~
찬성 한표 추가요!! 편리한 교통과 좋은 시설...지역대학으로 승격됨이 마땅한줄 아뢰오!!
저도 찬성 한표 추갑니다... 어서 빨리 그 날이 왔으면~~~
찬성합니다. 하지만 방송대생들은 일반대생들과 많은 것들이 다릅니다. 그 중 직장을 다니거나,주부,가장 등의 공통점인 책임을 지는 위치에 있다는 것인데. 책임을 지는 위치에 있다보면, 모든 일들이 그렇게 마음 먹은데로 눈에 보이거나 상식적인 선에서 일사분란하게 처리되거나 처리 할 수가 없게 되는 일이 비일비재하죠. 조금 기다리다 이런 이야기가 나와도 늦은 감은 없겠습니다. 책임자들에게도 시간이 필요하겠지요. 또한 여러 정황을 고려해야 하기도 해야하고..., 삶의 무게와 지혜가 실린 논의를 조심스럽게 해야합니다. 학장이나 관계자들은 방송대생 보다 직함 하나를 더 가지고 있는 것 뿐, 다른 모든 조건은 같으니까요.
찬성
나도~찬성!!
맞습니다. 방송대학교에서 성남학습관을 개관 하여 주신 것에 감사드립니다. 이 학습관을 이용하기에 편리를 위해 지어졌으면 그 뜻의 효율성을 높이는 것 또한 맞다고 생각합니다. 우리나라는 어떠한 일을 하나 처리하려면 실효성 보다 절차를 더 중요하게 생각하며 실행하고, 예전에는 이렇게 했기 때문에 않된다 라고 하는지 도무지 알수 없습니다. 우리 방송대학교 부터 이러한 절차를 빨리 없애서 배움을 갈구하는 학생들을 생각해 주셨으면 합니다.
경기지역대학 에서 이루어지는 튜터수업이 성남학습관 에서도 이루어 져야 된다고 주장합니다. 학교의 어떤 규칙때문에 많은 학생들이 강의를 듣지 못해 뜻을 이루지 못하는 일은 없도록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제발! 이러한 일이 내 일 이며 내 형제들이 겪는 고충이라고 생각해 주셨으면 합니다....
정미숙씨 의견에 화이팅....
찬성합니다...
저도 찬성에 한표!!!
우리 모두를 위한 정당한 한 표! 꼭 이루어 지리라 기대합니다^^
찬성 찬성 찬성이요~~
찬성 대찬성 입니다.
찬성에 한 표 꾸욱
꼭 그렇게 되길 바랍니다!!
찬성이요..정말 그렇게 되길..
찬성이요~~ 좋은 안건 현실로 이루어지길~~
저도 한표! 수원은 정말 멀어요~~ 성남에 한표~
찬성 한표!!
서명합니다.
저도 찬성^^
옳소
찬성 서명합니다
저도 찬성합니다....
서울 성수에 다니다가 용인으로 이사 왔는데 성수 까지 2시간이 넘게 걸립니다. 이 지역에 경기 2지역 대학으로 된다면 시간적으로나 거리상으로 너무나 좋은 혜택이 되지 않을까 생각 됩니다. 하루속히 거리와 시간을 극복 할 수 있도록 힘 써 주시기를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