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래초등학교 정원은 넓다. 게다가 조경도 훌륭하고.
이곳부터 보이는 교사까지는 학교건물을 건축할 수 있을 정도로 거리가 있다
중간에 조경도 잘 되어있다.
영화 한편 찍어도 좋겠다.
왼쪽에 수양버들
등나무 줄기가 역사를 말해준다. 웅변이다.
행복한 학교
학생이 줄어들어 폐교 위기까지로 몰린다.
건강한 자연환경에서 마음껏 뛰노는 것이 유익하다 생각하지만
적은 학생수로는 설득력이 없는 것이 현실 아닌가?
많은 아이들의 웃음소리 들을 수 있는 마을이 되려면 어찌 해야 할까...?
오래된 묵집...능이버섯 요리로 유명한 집
노부부가 집을 지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