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화권 배우는 자료 올릴데가 없네요.그냥 여기다 올려요.
관심 없으심 스킵하시길
중복도 있으나 편집하기 번거로워 그냥 올려요
오존의 파파라치 사진들
오존은 브루나이 국적으로 연예계 활동은 대만에서 하죠.
브루나이에 280평의 대저택에 살지만 대만에선 15평의 집에서 산다고해요.
우리나라 아이돌처럼 비륜해 멤버들은 단체숙소생활 안하나 봐요.
대만 파파라치
브루나이에 페라리나 람보르기니같은 좋은차가 있지만
대만에선 운전을 하지않는다고 하네요.
대만에서는 츄리닝 입고 돌아다니는 오존
가사일 봐주시는 아주머니랑 장보는 중
쇼핑목록 메모해서 쇼핑하나?어찌나 꼼꼼하신지^^
확대해봤어요
아이스크림도 하나 먹고
앗!!! 들켰다 ㅋㅋ
집에 가는길에 파파라치 사진
길거리 농구하는 오존
서점에서
집에 가는 오존 파파라치..평소엔 옷을 너무 막입고 다니는듯 ㅋㅋㅋ
다른날..저녁 장보는 오존입니다
파파라치 사진...
그래 .. 당신은 어디서 찍혀도 화보야..
근데 옷만 쫌..ㅠㅠ
홍콩에서 식사중.. 옆에 계신분이 오존 아버님
블로그 펌 .출처는 위에 있어요.
아이돌에 대해 얘기하다. 마이클 조던에게 ‘거절’당하다.
요즘 인기 절정인 오존은 늘 우연히 만나게 되는 모든 팬들과 같이 사진을 찍어 주고 사인을 해준다.
그는 자기는 절대 거절을 못하는 사람이라고 말한다.
‘왜나면 난 자신의 스타에게서 거절당하면 얼마나 괴로운지 잘 알거든요’
어릴 적부터 농구를 좋아했던 오존은 늘 ‘flying man(마이클 조단의 별명임) 마이클 조단을 만나게 되기를 바랐었고
마이클 조단은 그의 우상이 되었다. 한번은 오존이 미국을 방문했을 때 마이클 조단의 시합을 보러가게 되었다.
‘난 특별히 선물을 준비했었죠. 그건 용모양의 그림을 이용해서 이름을 쓰는 거예요
( entendu : 우리 나라에도 있죠. 오색으로 용같은 모양을 이용해서 사람의 이름을 쓰는 거요.)
난 조던의 이름으로 그림을 만들었어요. 시합이 끝난 후에 그를 찾으러 갔죠.
난 아직도 그때 조던이 페라리의 문을 열던 그 모습도 기억해요.
조던은 차 안에 선물을 둘 곳이 없다며 내 선물을 받지도 않았어요. 그때 나는 정말 상처를 받았었죠.
내가 스타에게 선물을 준 건 그때가 처음이었거든요. '
基于这次经历,吴尊如今也经常对粉丝说:“不要送我礼物,我不想伤害你们。”吴尊说,他绝对不会收粉丝送的贵重礼物,类似手机之类,“食物我会收。其实公司也不让我收的。但我觉得还是照顾下粉丝们送礼物的心态吧……”
이런 경험 때문에 오존은 지금도 늘 자신의 팬들에게 말하곤 한다.
‘ 내게 선물을 보낼 필요는 없어요. 난 여러분에게 상처를 주고 싶지 않아요.’
오존은 자신은 절대로 팬들이 보내온 핸드폰과 같은 귀하고 비싼 선물은 받을수 없다고 말했다.
‘ 하지만 먹을거는 괜찮아요 ( entendu : ㅋㅋㅋㅋㅋㅋㅋ 존사장 못살아. 내가~~!!!!!
내가 보낸 바나나 우유는 받은거니.. ㅠ.ㅠ.. 멍청하게 소속사로 보낸 1인. )
사실 회사에서는 살찔까봐 내게 먹는 것 받는걸 못하게 해요.
하지만 팬들이 내게 선물을 보내는 마음을 생각해 보면.. 받는게 나은걸요.‘
두명이라 두장씩
이사람은 계탔네요.무려 4장.
공식 행사장도 아니고 오존이 개인생활하는중에 찍은사진같은데 ....
최근
서점에 갔다가 오존을 우연히 만났다는 분
사진도 찍었답니다.인증샷
팬들과 사진 잘 찍어주는 오존
출처는 사진속에
오존의 팬 중엔 남자팬도 있음
중국인지?대만 남자팬이 찍어서 올린 사진도 봤는데..
오존은 운동모자 쓰고있고, 그 남자팬 오른쪽 팔에 사인해주고 기념촬영한 사진이었는데 ..
다시 찾을려니 어디서 봤는지 기억이 안나 찾을수가 없네요.ㅠㅠ
후기에 "실제로 보니 키도 크고 슈퍼맨 포스가 느껴지더라"라고 써있었어요.
그리고, 오존이 한국에 팬미팅 왔을때 어떤 회사의 과장님이 오존의 팬이라고
팬미팅까지 찾아온걸 봤는데
그 분 말이 오존의 '지덕체' 에 반했다고 하드라고요
오존은 집이 부유한 편인데 피트니스 센타 시작할때 집안에서 사업자금을 대어준거 같죠?
천만에 말씀..
혼자 힘으로 시작하고 싶어서 은행에서 대출받아 시작했다네요
.
2,3 년후 대출금 다 갚고
2년전에 2호점까지 냈어요.
조금 있으면 3호점도 낸답니다.
얼마전에 보니 중국에서도 피트니스 센타 오픈했던데..
대학 졸업사진
호주 RMIT 대학(멜버른 왕립 공과대학)에서 경영학 전공했다 하네요
오존의 집
280평의 대저택에 살아요
농구장보니 오존의 집 맞네요
오존은 글을 참 잘쓰던데(블로그 글보면)..
책을 많이 읽어서 그런가봐요.말도 조리있게 잘하고
재무 경영표 들여다보고있는 오존
숫자만 봐도 머리가 아프네..
브루나이의 오존의 집엔 한대당 몇억씩 하는 차가 7 대나 있다하네요...
오존 차 3대 , 아버지, 형차 포함해서 인듯
오존의 차입니다
람보르기니..랍니다
앞에 번호판은 한화 120만원정도 주고 입찰을 통해 산것
1010은 오존의 생일을 뜻합니다. 저 날이 중국에선 길일이라고 하던데..
좋은날에 태어났네요
요건 페라리
가장 싼거도 4억이나 한다던..
람보르기니 우리나라에도 몇대 안된다고 하던데 .............
차는 명품차인데 옷은 그냥 티에 청바지 ㅋㅋ
브루나이 집 정원에서 차 세차하고있는 오존 파파라치
또다른 모델의 람보르기니
오존이 자기 힘으로 벌어서 산 차래요.
오존이 태어난 브루나이는 국왕이 아직 현존하는 나라로 부자나라로 알려짐 .
일화중에...오존이 어릴때 브루나이의 쇼핑센터에 부모님과 갔었는데
브루나이 왕의 여동생이 애가 없었다네요.
거기서 오존을 보고 어린 오존이 너무 귀여워서 마음에 들어
오존의 아버지에게 오존을 팔라고;;했었답니다.(미친거지ㅡㅡ;)
당연히 오존의 아버지는 거절했구요..그런 얘기도 있어요 ㅎㅎ
오존의 집엔 CCTV만 5대가 있고 오존을 위한 개인 농구장 , 수영장도 있다는 후문...
꿈의 궁전이네요.할리우드같은 ..이런거보면 외국사람같네요
외국사람 맞지만 ㅋㅋ
오존의 집 소개한 잡지.
오존의 집엔 농구장과 수영장도 있습니다.
오존뒤에 보이는 수영장.
브루나이서 3번째로 큰집에 산다고 해요.제일 큰집은 왕이 사는 궁궐일테고^^
브루나이는 나라는 작지만 국민 평균소득이 세계 3위일 정도로 잘사는 나라인데
그중에서도 상위에 속하는 오존네 집이죠
연예인이 되기전 모습
대학 졸업식때
새해는 가족과 함께..부르나이로 가는 오존 공항 직찍
오존 공항패션은 항상 수수하지만 이때는 개인 스케쥴로 가는거라 더더욱 편한 차림이네요
오존이 찍어 자신의 블로그에 올린사진
브루나이의 연인(?)
브루나이 궁전?아니면 사원?인듯
이것도 오존 블로그 출처
이 아래부턴 오존 블로그 출처는 아니고 일반 포토샷인데
브루나이 사원앞에서 장난스럽게 사진찍은 오존
원본은 큰 사진들입니다.
스크랩하면 더 크게 볼수있어요
오존이 쓴 모자는 오존의 피트니스 센타에서 만든 모자.
노란 스마일~ 프린트?(스티커?)가 귀엽네요.
브루나이성?사원?을 들었다 놨다~장난스럽게 사진찍은거
거인 오존 ㅋㅋ
외국인도 카메라로 저런 장난 치는군요
2010년 브루나이의 라디오 방송 출연하던날
여기서부터도 원본은 큰 사진들
이 차도 1010 번호판을 달았군요
라디오 방송 출연도 하고
팬들과 기념촬영도 하고
오존-춘절기간 브루나이에서 와이프(애마:람보르기니)에 8시간 투자해-1월쯤 기사
吳尊汶萊過年 疼愛老婆8小時
■身價上億的吳尊,特別?自由時報讀者秀出他的千萬??新車藍保堅尼。(華?提供) |
記者易慧慈/台北?汶萊連線報導
吳尊剛從香港結束電影「錦衣衛」宣傳,回汶萊家中和家人一起過年,回家最迫不及待的第一件事就是先「疼愛」他的老婆,一輛新買的千萬藍保堅尼(Lamborghini),洗車、保養、打蠟全都自己來,整整花了8小時。他進入演藝圈短短4年,買了千萬?車,六月第三家健身房?將開幕,年僅30歲,個人身價推?已上億。
?千萬買生日禮
這台黑灰色藍保堅尼是吳尊去年生日送給自己的禮物,他說,在台灣?價?1500萬,汶萊當地價格較便宜約900多萬,因?是生日禮物,他還特地花3萬元標下1010(吳尊生日?10月10日)的車牌。
吳尊說:「這台?車看起來?像??車,最快時速可以開到300多公里,我喜歡刺激感和速度感,?的引擎聲?飽滿,所以我開車都不聽音樂,只聽引擎聲,但我?少在家,一年開不到幾次,都給我哥在開,他?到了。」因此一回汶萊,他就開著愛車上電台通告,還特地在??寺前面留影。
把愛車當老婆疼
除夕當天他特地???車打臘,他說:「我洗車保養都自己來,一共要7個步驟,花了8個小時才完成,這臘還是上網特地從美國訂購的。 」他對愛車如數家珍、呵護備至,家人和朋友都笑他:「??的把車子當老婆在愛耶。」
事業漲身價破億
吳尊4年前出道,現有千萬?車,緊接著要開第三家健身房,他主演的電影「錦衣衛」全球票房破億,事業版圖看漲,外界推?他身價已上億,但他?謙虛地說:「我今年特別有想衝的心情,頭兩年在演藝圈摸索,最近兩年有成就感,覺得自己可以做更好,今年除了跳舞和表演要加?進修,我想在慈善和公益活動上多下點功夫,發揮藝人的影響力。」
출처: http://www.libertytimes.com.tw/2010/new/feb/14/today-show1.htm
중문이라... 대략적으로 의미만 통하게끔 짧게 번역했어요. (의미가 안맞는 부분이 있을수도 있음)
--환율을 제가 잘못 계산해서 수정했습니다.-ㅠ.ㅠ
오존-춘절기간 와이프(애마:람보르기니)에 8시간 투자해.
대략적인 내용을 살펴보면
홍콩에서 “금의위” 일정을 끝내고 가족들과 춘절을 보내기 위해 브루나이로 돌아갔는데
오존을 브루나이로 빨리 가게끔 만든 장본인은 바로 다름아닌 그의 사랑하는 와이프(아내)"람부르기니" 때문이다.
자신의 생일날 구입한 4억(千萬) 상당의 이 람보르기니를 위해 8시간을 들며 세차,수리,왁싱까지 스스로 했다고 하네요.
기사에 따르면 4년이라는 짧은 연예계 생활동안 고가의 스포츠카를 구입하고,
6월에 자신의 3번째 헬스클럽 오픈을 앞두고 있는 오존은 30살(한국나이 32)임에도 불구하고 자산이 무려 백만(?)이상 된다고 합니다.
작년 생일날 본인을 위해 직접 구입한 이 람보르기니는 대만에서는 6억 정도 하며,
브루나이 현지에서는 조금 저렴한 3억6천만원 정도 한다고 하네요.
그리고 다 아시는것처럼 번호판은 입찰을 3만원(三萬元:한화 120만원정도) 통해
오존의 생일을 딴 1010을 받았네요.
오존이 얘기하길 이 람보르기니는 대만의 배트맨차(?車)? 와 비슷한데 무척 빠르고
시속 300킬로 이상 낼수 있다고 하네요.
그리고 오존은 스피드를 낼 때 그 짜릿함을 좋아한다고 합니다.
오존은 자동차 엔진소리 듣는걸 좋아해서 주행시 절대 음악을 듣지 않고
그냥 엔진 그 자체의 소리를 느낀다고 합니다.
브루나이에 자주 오질 못하기 때문에 일년에 고작해야 몇번 이 차를 몰 기회가 있고
나머지는 아마 형이 운전하도록 놔두는것 같아요.
그리고 이번 춘절기간 동안 브루나이에서 라디오 방송 출연시 직접 이 람보르기니를 몰고 갔으며, 상단의 사진도 라디오 방송국 가는길에 사원 앞에서 찍었다고 합니다.
오존이 춘절연휴 이브날 이 람부르기니를 관리했는데 차를 관리할때 그만의 7단계가 있는데
이걸 모두 끝내는데 무려 8시간이 걸린다고 하네요.
가끔은 인터넷을 통해 미국에서 필요한 부품도 주문하는데 차에 대해 꽤 지식이 풍부한것처럼 보이네요.
마지막으로 4년의 연예계 기간동안, 고가의 스포츠카도 구입하고,
곧 브루나이에 3번째 개인 헬스장도 오픈하고, 금의위로 영화배우로써의 입지도 굳히고 있는 오존이지만
여전히 겸손하게 다음과 같이 얘기했네요
“ 특히 올해는 대박나는 한해가 되길 바래요.
처음 2년은 연예인으로 시작하며 배우는 단계였다면 나머지 2년은 그걸 성취하는 해였고
올해는 춤은 좀 제쳐두고 공연연습을 향상시켜 좀더 나아지는 한 해가 되길 바란다는군요.
그리고 공인으로써 좀더 공공서비스(봉사활동)에 힘을 쓰겠다고 합니다.
출처: 오존 홀릭
2년전 피트니스 센타 2호점 개업식때 오존 사진
어떤분 블로그 펌
출처 http://blog.daum.net/clickyou100/878
2008.08.29【中国时报】吳尊獲馬國青年企業家獎/오존 청년기업가상 시상
宋志民/台北報導
吳尊效應延燒,繼他與飛輪海代言台灣觀光局,29日又將獲馬來西亞亞太企業家頒獎典禮(APEA)頒發「年度青年企業家獎」,他是首位華裔藝人獲此殊榮。
吳尊並非因藝人身分獲獎,而是以自身在汶萊經營2家Fitness Zone健身房成果優異,受到該單位關注。據查,吳尊以千萬資金打造該健身房,兩年就繳清貸款,此外健身房的產品都由他親手設計,讓該組織對他行銷觀念非常欣賞。
典禮工作人員透露,28歲的吳尊是最年輕的受獎者,已創下該獎項紀錄,其餘入圍者都是經營資歷10年以上的企業主,該典禮今晚於汶萊市中心某家飯店舉行,但吳尊正在日本做戲劇宣傳,恐無法出席。
可米製作則對他獲入圍行程相當保密,「吳尊獲通知那一刻超開心,很希望可以出席領獎,但他希望也可以得金馬獎啦。」有一說吳尊父親將代他出席領獎。
비륜해 멤버인 오존이 대만 관광 홍보대사를 이어 이번에는 29일 말레시아에서 열리는 아시아 태평양 기업가 시상식에서 처음으로 화교 연예인으로 올해청년기업가상을 시상하게 되는 영예를 얻게 될 것이라고 한다.
오존은 이번 시상은 연예인의 신분이 아니며 브루나이에서 2곳의 Fitness Zone 헬스장 경영성과가 우수해 아시아 태평양 경제 협력체(APEA)의 주목을 받았다고 한다. 오존은 천만단위의 자금으로 이 헬스장을 설립2년만에 대출금을 상환하였고, 그외 헬스장의 모든 상품은 모두 그가 직접 계획함으로 이번 시상식 주체측에서는 그에 대한 경영 방식에 매우 좋은 인상을 얻게 되었다고 한다.
시상식 스탭이 오존은 28세로 시상자들중 제일 어린 시상자 기록이라며 말했고 이번 시상하게 되는 사람들은 대부분 10년이상 경력을 가는 기업가들이라고 했다. 이번 시상식은 29일 밤 브루나이시 중심의 한 호텔에서 거행되며 오존은 현재 일본에서 드라마 홍보활동으로 직접 시상식에 참석을 못할 듯 하다고 한다.
가미측에서는 그의 일정에 대해 비밀로 붙이며 오존이 수상자라는 것을 알게 되었을 때 매우 기뻐하였고 직접 시상식에 참석해 상을 받고 싶어 했다며 금마상 시상식에서도 상을 받을 수 있길 바랬다고 전했다. 그리고 이번 시상식은 오존의 아버지가 대신해 상을 수여 할 것 같다는 말도 있다.
비륜해한국후원회 일반번역팀 박진향
공항에서도 일하느라(?) 바쁜 존 사장
오존의 피트니스센타에 있는 수영장
오존과 형
오존이 운영하는 브루나이의 피트니스 센타 앞
피트니스 센타 직원들과 함께 (2011년 2월 최근)
오존이 옷은 수수하게 입지만은 ...반지나 목걸이,시계같은 장신구에는 신경을 쓰는듯해요.
전 반지도 명품이고 목걸이도 마찬가지.
오존이 차고 있는 시계중에 어떤것은 5천만원이 넘는 거라는 댓글도 본적있어서..
(협찬 아닙니다)
어디보니까 아버지에게 선물할려고 6천만원짜리 시계를 봤다는 얘기도 있고..
영화"금의위" 홍콩 프로모션으로 홍콩에 갔을때
오존이 착용하고있는 팔찌와 반지..
협찬 아니고 오존의 소장품일 가능성이 많아요
오존의 쇼핑 패턴은 특이하죠.
옷이나 가방을 사는덴 관심이 없다고해요. 나도 오존이 같은옷,같은 가방을 몇년씩 계속 입고 쓰는걸 많이 봤거든요.
전에 오존이 인터뷰에서 말하길..
"옷이나 가방를 산다면 나는 망설일 것이다.
하지만 시계는 나중에 자식들에게 물려줄수도 있기때문에 (비싼돈을 주고 사도 그 값어치만큼 뽕을 뺄수 있단 얘기)
시계 사는데는 돈을 아끼지 않는다"고
홍콩 프로모션 갔을때라 의상을 홍콩풍으로 입었네요
큰사진으로 보니 오존의 흉터 투성이 손이 보이는군요..
확대해봤어요
무술연기할때 거의 대역 안썼다고하죠.
언젠가 어떤 사람이 블로그에 쓴글을 봤는데..
오존 얼굴은 곱상한데 처음에 손이 너무 투박해서 놀랐었다고 손관리 좀 하라고 하던 글이 생각난다는^^
손을 보니 부지런함과 성실함이 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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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ader’s digest June 2009 Wu Chun Cover translation
Title: Call me the King of Finance Management
재무경영의 왕으로 부르라
젊은 우상 오존은 잘생긴 외모에, 노래와 연기를 할 수 있고, 데뷔 3년동안 그의 인기는 일본과 한국같은 여러 나라에 걸쳐 빠르게 퍼져가고 있다.
오존의 팬들만이 그가 브루네이출신으로 유복한 가정에서 자랐으며 그가 백마탄 왕자님이라는 것을 알고 있다.
하지만 그가 능력있는 비지니스맨이라는 사실은 모른다.
오존은 서른이 되기전에 벌써 고향인 브루네이에 두개의 화려한 체육관을 개장했으며,
유명한 시계회사, 두종류의 영양제품과 다수의 헬스장비 배급업자이기도 하다.
오존이 겸손하긴 하지만, 브루네이 왕족들의 수입에 비교하면 자신의 수입은 아무것도 아니라고 했다.
또한 오존 자신에게 돈을 버는 일은 어렵지 않다고 말했다.
오존이 열다섯살(한국 나이로 17살) 때 이미 브루네이 전국 대학 농구 대회를 조직했으며
그것이 바로 그가 십대시절 처음 벌은 수익이다.
1000 브루네이 달러(미화 700불)
"여러 대학들이 농구대회에 참여하도록 하는 것은 어렵지 않았다.
NBA에서 사용되는 3 point- shootout(농구게임중 하나인것 같네요)과 최곡 득점자 등을 사용했어요.
모든 대학들과 기관에 팩스를 보내고 전단지를 보내고 대회 참여를 위해 5명으로 구성된 팀을 조직하도록 했어요.
내가 조직한 게임이 일반 대회보다 훨씬 재미가 있어서 30여개가 넘는 팀이 참여했지요.
등록비는 한팀당 브루네이 달러로 80불이었고 약 2400불을 모았어요.
스포츠 음료나 상패를 후원받기 위해 여러 회사에 연락을 했지요. 50불인 심사위원비를 제하고,
대여비와 기타비용 500불을 제하고 나니 1000불이 남았어요."라고 오존은 말했다.
누가 열다섯살 소년은 '콧수염이 없고 할 수 있는 일이 없다라고 했는가?
(중국에 내려오는 말인가본데 그냥 직역했어요 ^^)
(중국표현으로 어린애들은 경험이 부족하기에 일을 제대로 하지 못한다) 아마 그가 어리고 열정적이었으며,
그가 성실해보였기 때문에 대회에 참여한 많은 회사와 대학생들이 그를 믿었기 때문이라고 그는 말한다.
2년후 17세가 되어 그는 브루네이를 휘저은 최신 유행의 당구센터(?)를 오픈했다.
처음 그가 사장이 된다는 생각을 했을때 자신이 무척이나 자랑스러웠다고 말한다.
" 오스트레일리아에서 공부를 할 때 집이 너무나 그리워서 3개월도 안되어 브루네이로 돌아가고 싶었어요.
내 친구들과 함께 지루함을 달래기 위해 오스트레일리아의 당구장에 갔었죠.
몇개의 당구대만 있으면 돈을 벌수 있는 당구장을 보고 내가 하나 열어야겠다는 생각을 했어요."
3개월동안 오스트레일리아에 있으면서 여러가지의 칵테일과 음료 혼합법을 배웠어요.
그리곤 생각했죠. 브루네이에 있는 당구장에는 바가 없으니 멋있는 바를 만들고 음료는 내가 만들어서
-음료한잔에 1브루네이 달러니까-5불에 팔면 80프로의 이익을 남기는 거네!!
10개의 당구대와 리모델링, 12명의 직원, 540 브루네이 달러의 월 임대료를 계산해서
오존과 그의 친구는 가가 15000 브루네이 달러를 모아 사업을 시작했다.
그들이 놀랄정도로 당구센터는 개장과 함께 사람들로 북적거렸고 모든 사람들이
그의 (무알콜?)칵테일을 마셨다(브루네이에는 술이 허용되지 않는다)(금주국가이다)
몇달만에 투자자본을 되찾을 수 있었다.
"수익성이 좋은 사업은 금방 다른사람들이 따라하지요. 근처에 수많은 당구센터가 개장을 했어요."
당구센터가 아직도 유명할 때 당구센터를 팔자고 그의 동업자에게 말했지요.
15000 브루네이 달러를 벌었고, 텔레비젼, 오디오 시스템, 당구대는 가치있는 재산이 되었어요.
오존 아버지의 부동산업은 중국본토와 싱가폴, 그리고 브루네이에서 이루어진다고 했다.
어릴적 기억에 오존의 집에는 수백만짜리의 포르셰가 두대가 있었다고 한다.
의식주에 대한 걱정을 할 필요가 없었고 한달 용돈은 150 브루네이 달러였다.
새해 연휴가 되면 그의 붉은 봉투(중국에서 사용되는 건가봅니다)는 행운의 숫자이다.
매년 1688 브루네이 달라를 받게된다.(중국에서 1688이란 숫자는 평생 좋은 운을 가져온다는 것과 유사한 발음이다)
논리적으로 오존은 편안하게 부유한 집안의 아들로 있을수 있었다.
어릴적부터 나만의 수바루 스포츠카를 살려고 부모님이 주시는 용돈을 모았고,
그 돈을 쓸수가 없었다고 오존은 말한다.
오존의 아버지는 당구센터로 벌은 돈이 충분하지 않다는 것을 알았으며,
오존을 오스트레일리아로 유학보내면서 한대를 사주었다.
" 아주 유감스러웠어요. 자동차를 개조하는데 미쳐서 모아두었던 돈의 대부분을 다 써버렸지요" 라고 오존은 말한다.
하지만 이제 오존은 유명상표나 자동차를 개조하는 것에는 관심이 없다.
그는 여러 나라에 10개의 체육관을 개장하는 목표를 갖고 있다.
많은 사람들은 그가 영화를 찍고, 쇼프로에 나오며, 하루에 5-6시간 정도 잠을 자고 ,꿀벌같이 바쁘다는 것을 안다.
그러나 몇분이라도 시간이 되면 랩탑(노트북)을 켜서 브루네이에 있는 체육관을 경영하기 위해 이메일을 보낸다.
<이사진들은 데뷔작 "동방쥴리엣" 촬영현장 사진들인데..
쉬는시간에 노트북을 보고 일하고 있었다는걸 알수 있어요.저 노트북은 5년전에 구입해서 지금까지 사용하고 있는듯>
Is he too obsessed about making money?
돈 버는 것에 너무 집착하는 것은 아닌가?
"Actually I don’t care about the money. Money can’t buy health, I know about this when I was 25 years old, when my mom passed away due to cancer.”
사실 돈에는 관심없어요. 돈으로 건강을 살수는 없어요.
스물다섯살 엄마가 암으로 돌아가시면서 그것을 알게 되었죠.
엄마가 돌아가시던 해 그는 오스트레일리아에서 대학을 졸업하고 브루네이로 돌아올 예정이었다.
그러나 아버지게서 갑자기 싱가폴에 가서 엄마를 만나라고 하셨다.
오존은 너무 기뻐 그 지역 호텔로 갔으나 그가 본 것은 엄마의 핏기없는 얼굴이었으며,
7년 동안이나 병이 있다는 사실을 숨기고 계셨다는 것을 들었다. 암은 치료불가였다.
"러시아, 미국, 중국본토. 싱가폴 등 엄마를 모시고 다니면서 방사선치료, 식이요법, 온갖 종류의 전통치료법을 받으시는 엄마를 봤어요.
결국 암세포는 엄마의 간, 임파선으로 전이되었고 위는 퉁퉁 부어있었죠.
의사가 아무리 노력해도 암세포를 전부 없앨수 없었어요.....
내 심장은 찢어질듯 아팠어요"라고 오존은 말한다.
엄마가 돌아가신 뒤 오존은 엄마에게 실망을 안겨주는 자식이 되지 않기로 결심했다.
"언젠가 아버지가 연로하시면 아버지의 남은 여생을 제가 돌보고 싶어요." 라고 오존은 말한다.
그에게 있어 체육관은 당구센터에 비하면 약간 큰 규모에 지나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가장 중요한 것은 불필요한 경비를 줄이는 것이라고 했다.
이와 비슷하게 체육관 시설과 건강 제품 구입에 있어서도 다른 사람들은 다른 나라로부터 직수입하는데 돈을 쓴다.
그러나 오존은 인터넷상으로 가격을 비교하곤했다.
우선 배급업자가 된다면 경비의 반을 줄일수 있고 장비를 수입할수도 있게 되어 타 체육관에 판매하여 더 많은 이익을 남길수 있다는 것을 알았다.
"모든 것이 나의 최선의 노력으로 직접 이루어져야만 해요.
브루네이 배급업자가 되려 의뢰했을 때 난 많은 돈을 들이지 않았어요.
왜냐하면 내가 직접 정부기관을 찾아갔고, 회사 본부로 해외전화를 해서 브루네이 내 수요가 많지는 않지만
사업을 번창시키기 위해 열심히 일하겠다고 말했지요.
누가 한개를 주문하면 나도 한개만 주문할수 있다고. 회사본부에서는 내가 배급업자로 있는 것이 장래발전을 위한 잠재력이 있다고 믿었고,
배급업자가 되는 것을 승인했어요. "
We asked Wu Chun, what kind of rich man would he want to be?
오존에게 물었다. 어떤 종류의 부자가 되고 싶냐고
He said, “When my mom was alive, she often brought me to old age home, orphanage to donate money and items. She also adopted two African kids. After I started working, I also adopted two. After she passed away, now I have 4. I thought, only when I have money, then I can do more charity, and I can also bring my dad around the world using my own ability, wouldn’t this be very happy?
He said, he does not spend unnecessarily and someday, he will definitely be able to manage a multinational gym.
그는 말한다.
"엄마가 살아계실때 종종 노인회관(old age home이라는 것이 정확지는 않지만 추측에
노인들이 지내는 집인것 같네요)
과 고아원으로 기부금이나 물품들을 기부하기 위해 나를 데려가곤 하셨어요.
또 엄마는 두명의 아프리카 아이들을 입양하셨죠.
내가 일을 시작하면서 저도 두명을 입양했는데 엄마가 돌아가셨으니 제가 4명을 맡은거죠.
나에게 돈이 있으면 더 많은 자선사업을 할수 있고
내 능력으로 아버지가 세계를 (이부분은 좀 애매하네요.세계여기저기를 다니게 한다는 건지, 아님 자기랑 같이 있도록 아버지를 오게하신다는 건지는 확실치 않지만 아버지를 생각하는 마음만 전해지면 되겠죠?)
그럼 정말 좋겠죠?
(본인주석: 다른인터뷰에선 40살 이전에 돈을 많이 벌어서 아내와 아이들과 행복하게 살고싶다라는
희망도 말한적있음)
오존은 불필요하게 돈을 사용하지는 않지만, 언젠가 분명히 다국적 체육관을 경영할수 있을것이라고 말했다.
출처 비륜해 한국후원회 번역:황*경
팬사인회때 팬에게 인사하는
오존 블로그의 사진들
중국에 갔을땐가봐요
아이스크림 맛있겠네요
연예인같지않게 옷입는거도 너무 수수하고..
저가방도 많이 보던거 ㅋㅋㅋㅋㅋㅋ
저가방 기억해두세요 .오존의 사진에 수 없이 등장해요~~이젠 가방한테 정이 들 정도 ㅋㅋㅋ
2008년 베이징 올림픽 보러갔었나???
기둥 잡은척 .
"동방쥴리엣"때네요(2005년) ..머리보니
머리 긴 오존
머리 짧은 오존
오존 블로그의 글
2008.01.28. 12:31 http://cafe.daum.net/feilunhai/HMFD/6
모두 안녕!
이틀 전에는 새벽 2시반이 돼서야 집에 들어갔는데, (실수를 통해서도 배운다는 의미인듯)
K몰915활동 때 현장에 있던 이천(YICHEN)이라는 여자애 기억하지?
사실, 난 모두가 우리 어머니의 일을 전해듣고 난 후 정신적으로나 여러모로 격려해주고 위로해줘서 또 우리 어머니가 돌아가셨을 때, 난 꽃을 사고, 카드에 이런 말을 적었어.
" 아마 하느님은 모든 이들에게 평등하기 때문에, 내가 설령 어머니와 같이 좋은 분을 필요로 한다고 해도, 훌륭한 한 사람이며, 내게도 너무 좋은 어머니였던 그 분이 내 어머니셨다는 것입니다."
또, 많은 이들이 우리 첫번째 앨범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어. 마지막으로, 날씨가 자꾸 쌀쌀해지는데, 꼭꼭 건강에 유념하고..
존 |
오존 Blog에 오존이 쓴글 - 매 순간을 소중히
첫댓글 1초 천둥 닮은꼴
옷만쫌!!! ㅋㅋㅋ
이 사람에 대해 처음 알았음ㅎㅎㅎ 멋지네요~ 게시물 감사하긔ㅎㅎㅎ
아놔~ 이런 애랑 데이트라도 해봤음 ㅎㅎㅎ
멋지다...오히려 수수한 패션이 전 더 멋진데요?
코는 수술한건가...뭐 피부보니까 귀티나네요~
수술 안했어요. 원래 좀 매부리코에여.오히려 데뷔초엔 코가 더 예뻤는데ㅜㅜ 최근에 살빠지면서 콧볼이 벌어져보이는게 안타까움 .; 살다시 쪘으면
제 친구가 오존은 너무 잘생겨서 성형한 거 같대요..이렇게 완벽하게 생길 순 없다..그래서 억울해서 가족사진이랑 어린 시절 사진 보여줬죠...그제야 자연미남임을 인정하더군요..
아프리카 아이 4명을 입양했다구요?.....처음 알게됐네
짐바브웨 애들이라네요.. 대만에서 일하느라 바빠서 같이 사는건 아니고, 아마도 차인표,신애라 부부경우처럼 경제적인 도움을 주는듯
멋지네요
멋지네요
진정한 훈남이네요. 멋져요. + _ +
대만 남 스타중 최고예요^^
우리나라 김현중 같은 스타일이네요^^* 예뻐요
생긴건 평범한 김현중같은st 인데 뭔가 남자답고 사람자체가 소신있고 멋있네
멋잇음ㅎㅎㅎ
오존이 한명인가요?? 이제까지 오존이 그룹명인줄 알았네요.. 멋있네요 생각이 제대로 박힌사람같네요 ㅎㅎ
오존이라는 유럽 그룹이 있긴있어요^^ 이 오존은 "비륜해"라는 그룹에 속해있는 사람이예요.가수와 배우 겸업하는데 ..
가수보다는 배우로 더 유명하고, 재능이 있는거같아요
진짜 옷만 잘입으면...ㅋㅋ
멋있네요,ㅋㅋ
참 잘났네..
그래 옷이라도 못 입어야지 ㅋㅋㅋㅋㅋ 진짜 엄친아네 ㅋㅋㅋ
어머나 완젼 훈남이네요 ~~
이런분이 있었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얼굴작네요...
누구죠? 훈남이네요
ㅡㅡ 뭐임 나 얘 진짜 익게에서 생전 처음들어봄. 맨날 올라오는듯 익게에
....맨날 올라오다니???...팬도 아니면서 일부러 자료 맨날 찾아보나바여~ 맨날 올라온다고생각하게? ㅎ 익게에 이사람자료만 있음?
와, 오존 정말 괜찮은 사람이군요! ++ㅋㅋㅋ
시간이 일이 돈이 건강이 뭐든지 소중하게 느껴지네요..
재산이 백만이 잇는사람이 새벽에 빨래하는 모습생각하면 좀 웃김 ㅋㅋㅋㅋ
가사아줌마랑 장보는게 왤케 호감이지 ㅋㅋ 부자인데 친근감 돋네여
멋지군여. !
그래도 코리안이 최고
위인전 한권 읽은 기분,
오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