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명가가 신명나야 대한민국 엔진 활기차게 돌아갑니다.
힘찬 엔진은 친환경적, 미래지향적 엔진입니다.
발명가는 특허와 결혼합니다.
결혼은 보금자리를 틀고
인내와 기다림의 시간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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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F와 리먼브러더스, 유럽 더블딥 위기가 오고
뭔 넘의 점집이 그리도 많은지...
불황이 깊어져서 특화된 점집을 차려야만했습니다.
이름하여...
<발명가 전문 쪽집게 도사>
도사님은
발명가 전문 점집을 차리기까지 엄청난 자료를 수집하여야만했습니다.
하나같이
청개구리 심뽀와...
머리를 들여다보면
자긍심, 우월감.
발명을 위한 것이라면
얼굴에 금속 코팅도 감수하는 용기.
사물에 대하여
오직 불만족.
오른쪽을 왼쪽으로 듣고싶고
정면으로 뒤통수 방향을 보고싶어 하고.
발명이 실패할 것임을 예측하면서도 긍정적이고....
깊은 사연과 길들여지지 않는
풍류 기질의 검객들.....
상기와 같이 발명가들의 세밀한 특징을 파악하고
발명에 연관되는 학자,특허청공무원,변리사들을 수백차례 만나고 난 뒤
<발명가 전문 쪽집게 도사>를 개업했지만 점집 망했습니다.
왜 망했겠습니까?
아뿔사~~!!
발명가 출구조사를 안했습니다.
거지 비스무리~~~
개인발명가에게
특허란
무슨 뜻인지...
사이버부대 못지않게
인터넷을 샅샅이 뒤졌습니다.
그리고
영험이 넘치는 바위집에서 <발명출구조사>에 깨달음을 얻은 후
<발명가 전문 쪽집게 도사> 다시 개업하였습니다.
발명가가 무당에게 찾아와
작두를 타든
괘를 던지든 그럴싸한 언변 내뱉고
망한다~~~~ 외치면,
95프로 적중률.
진짜루~ 영험하데이~~~
깊은 산골 손님으로 미어터지는 사태초래.
발명가 출구는 확률적으로 비극이다.
그러나 오늘 이 순간에도 발명가들의 뱃속에서 무언가 꿈틀대고 있다.
실패 확률 매우 높다.
이것 알아차린 점쟁이 유레카를 외쳤다.
훌륭한 점쟁이 탄생.
똥파리가 ㅈ만한 핏덩어리 김정은이와 융합하여
자연계 바람과 함께 사라지면 어떤일이 벌어질까?
획일화된 쇄뇌로 인한 북한 발명은 암울.
통일되면 남한 발명가 큰 기회 제조업에서 발생한다.
차분히 준비하는 자세 필요.
북한도 한 때 발명가가 있었다.
북한의 발명품 악기
소해금과 옥류금이다.
소리 들어보면 가슴이 아련해진다.
발명가에게 아이디어 킬러는 도처에 있다.
솟아오르면
뿅^
뿅^
으아~ 악~
망치다.
기가 꺾이면 발명은 요원.
사물의 최고봉을 점령해야 하는 자들이......
발명 성공확률과 아이디어 킬러에 짓밟힘을 당하면
발명도 점 점 작아진다.
금융권
컨소시엄
국가지원 바라지말자.
관심 끌지 못하면 상처받고 곪긴다.
차라리 시간있으면 발명 더 깊이 파는데 열중.
발명 실패확률은 명확하다.
그래도 도전하려면 실크로드 히말라야 마방이 고봉 넘듯
홀로 짐을 지고 고갯길 눈물겹게 넘어야 한다.
죽어서 못 돌아올 수도 있다.
서방의 발명가들은 자유분방하다.
국가의 에너지가 많으니 실험 또한 거대하다.
뚱딴지같이 행동하다보니
엉뚱한 곳에서 발명이 튀어나온다.
이런 축제
발명가 페스티벌을 우리나라에서 시도하는 시기가 언제쯤 올까?
발명가는 달팽이처럼 가야한다고 페이스북으로 알려왔네요... 방금. (이 녀석 진짜발명가)
발명가는
어우산업 빛나리선배님 정신 계승발전하여
수족관을 아령처럼 만든다.
발명가는
실험정신이 충만하여 가슴으로 밥그릇을 대용한다.
왼쪽가슴은 청국장.
발명가는 땅바닥까지 허리굽혀 일하는 것을 수치스럽게 여긴다.
발명가는
빛나리 선배님 주특기처럼
역발상으로 병 마개를 딴다.
발명가는
대가족님처럼 생활이 느긋하다보니
여유롭게 야구공을 던지는 새총을 창출한다.
발명가는
어려운 일을 보다 쉽게 하는 도구를 창출한다.
발명가는
축이 없는 시소를 창출한다.
발명가는
상관없을 것 같은 우산으로 넥타이를 만들어낸다.
발명가는
천길 크레바스에 빠져 죽는 산악인의 운명을 거부하며 살려낸다.
발명가는
줄자에 회동가능한 빨판을 부착하여 콤파스로 요술을 부린다.
발명가는
F1 운전체력을 보강하기 위하여 운전 단련장치를 창출한다.
아래는...
발명가 컨닝을 했는지...... 누군가.... 큰 님....
국민을 시련에 빠뜨려 발명가 발상을 보완하라
" 강한 파도가 강한 어부를 만든다 "
물을 정화시키는 수질필터링 테크놀러지 향상시키는 아이디어라고합니다.
생각의 발상이 놀랍습니다.
무작정 망하는 발명
무당집 차려서 "당신 망한다" 하면 95프로 영험한 답이지만
다 그런것만은 아닙니다.
발명인 안0남. 회동되는 거대한 주택입니다.
건평 30평이 한바퀴 도는데 들어가는 당시 전력은 고작 30원.
부산경남발명인모임의 회원이시기도 하지만
놀라운 것은 지금도 왕성한 발명의 기운이 넘치는 정열의 발명가 입니다.
250여건의 특허등록을 하신 희귀발명가~~~
생존능력 신출귀몰~~~ 캬~~하~~ 대단하십니다.
발명의 핵심은 돌고 돌리는 것.
돌고 또 돌려버리는 발명의 귀재.
집만 도라삐리겠네~~ 했는데.... 나중에 알고보니....
회전주택에서 전기배선의 연결에 대한 자신감으로 이어진 끈의 발명.
거대한 놀이기구 발명으로 연결되어 힘을 쏟고 계십니다.
즐거운 발명입니다.
발명선배님은 이전 발명에서도 돌고 돌리는
진동철봉을 창안하셨던 사례가 있습니다.
철봉의 진동을 어떻게 받아들이는지 모르겠지만
운동에 관한 기구에 관심이 있는 저로서는
만나뵙기 전까지 <관심의 대상> 리스트에 올렸던 깊이있는 발명이었습니다.
무작정 망하는 발명이 대부분이지만 간혹 생존하는 발명이 있습니다.
안0남 발명가님은 그 중에서도 독특한 발명행동가이십니다.
희망의 증표이십니다.
모두들 희망이 가득한 발명을 기원합니다.
흑묘백묘.
검은 발명가든
흰 발명가든
산업상 이용가능성 발명을 잡았으면합니다.
발명가가 신명나야 대한민국 엔진 활기차게 돌아갑니다.
발명가가 신명나야 대한민국 엔진 활기차게 돌아갑니다.
발명가가 신명나야 대한민국 엔진 활기차게 돌아갑니다.
댓글은 실용신안급으로 달아주시면 감솨~~~
첫댓글 상기
안0남 발명가님은 팔순을 눈앞에 두고 있습니다. 특히
다보탑 선배님과 각별한 친분을 유지하시는 발명인 모임에 참석하여 말씀을 들어보면,
제가 나이에 비례하여 (무사안일) (수분지족)에 은근히 길들여지는 것이 부끄럽습니다.
발명은 과일의 열매와 같아서 지긋한 연륜의 나이에 당도가 올라가는 것으로 여겨집니다.
전체를 어우르는 통찰력은 젊은시기에 갖춰지기가 어렵습니다.
신세대들이
톡^ 톡^ 튀는 소품의 발명은 있을 수 있으나 중량감있는 발명은 나이드신 분들이 유리할 것으로.....
다들 나이 탓하며 쏙~ 들어가지 마시고 햇볕으로 나와 운동화 끈 조르고 허리띠를 동여매보십시다.
젊은 행님아~~~~~
인간미가 있게 하려면 빈틈을 보여주어야 한다.
집안에 어른이 있다는 것은 집안에 진주가 있는 것과 같다.
지혜
기억력이 감퇴한다고 사유 능력까지 퇴보하는 것은 절대 아니라는 것이 '노인학'의 주장이다,
전체 맥락을 읽어내는 추상적 사유 능력과 개념적 사유 능력은 오히려 커진다는 것이
최근 노인학의 연구 결과다. 이를 '지혜'라고 한다.
@대가족 젊은이들에게는 창의적 교육을 지향하고
현업의 실패 발명인에게는 불행을 방지하는 국가적 차별화된 관리가 요구된다 하겠습니다.
실패한 발명인은 패배자가 아니라 몇 가지만 보완하면 엄청난 노다지 자원이 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대가족님 댓글 감사합니다.
@매화 실패
가장 위대한 스승
국가의 힘은 결국에는 국민의 힘입니다.
실패한 발명가의 구제
아주 필요한 정책입니다.
발명에 열정이 있었던 분, 발명에 열정이 있는 분
힘을 모아서 가꾸어야 할 정책
필요한 정책에 싹을 키웁시다.
매화님!
다양한 정보와 깊이있는 멘트에 늘 감동먹습니다 ~
무엇보다 발명가들이 돈벌고 존중받는 세상을 위해 노심초사 하는~~_()_
매화님은! 애 늙은 ~ 어르신 ~ㅋ
조만간 카페 수상행사 때 탁배기 한사발 나누시게요 ^^
카페 수상행사 때 탁배기
점심 때부터 시작, 대전역에 "성심당" 유명합니다.
배탈 걱정하시 마세요, 누구나 보면 친화력이 있는 대가족의 아내가 점심 때부터 대전역에 있을 것입니다.
탁배기 장소는 대전역 근처 탁배기 맛 나는 곳 마련중
배탈걱정 하지 마세요(대가족 아들이 충남대 의대 내과 근무, 며느리 을지대학 병원 근무-실재상황)
대가족은 수상행사 점심 때?
대가족이 친구에세 보낸문자 참조
@대가족
친구
전완하가 살아 오면서
자본주의 체제에 적응력이 많은지?
능력이 얼마나 있는지?
나도 궁금하다.
얼마간이 지나면 판결이 나겠지
나에게 한국발명교육학회에서 발명교육상을 준다네
ㅇ 9월17일(목) 오후 2시
ㅇ 대전역 KTX 회의실
평일이고 공교롭게도 관련된 교수님이 그날 청주에서 강의가 있고, 난감해 하셔서 내가 모시러 간다고 했네,
평일이지만 이런 핑계로 친구를 만나고, 완하가 어떤일에 골똘하는지 이야기 꽃을 피우면 좋은데, 교수님 모시러 가면 시간적으로 봐서 나는 점심을 스낵으로 해야 될 것 같네
뭐 큰일은 아니니까
이런저런 인연으로 친구들과 여유로운 노년을 꿈꾼다.
건강, 강조해도 부족한 분야
전완하
혼자서 공장에 있다보니 어렵겠습니다.
매화님 글은 한편의 드라마 입니다
대가족 전완하 선생님 수상을 축하합니다
즐감 감사합니다
발명은 누구나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성공하는 발명은 극히 소수에 불과합니다.
쉽게 발명하여 성공할 수 있다고 실행에 뛰어든다면, (발명조로증)에 걸리어 훗날
커다란 발명가가 되어 성공할 가능성의 인재가 허무하게 사라져버리는 일이 발생합니다.
이 얼마나 안타까운 일입니까?
발명의 흥과 부풀리는 교육만 추진한다면 발명의 광역화는 이루겠지만 질적인 면에서의
향상은 역으로 떨어진다고 말하고싶습니다.
오늘 이 순간에도 발명으로 인하여 누군가 목을 매고 있는줄모릅니다.
국가의 자산이 허무하게 무너지는 것입니다.
이제는 발명가의 행복을 심도있게 들추어 까발리고 그에 대한 대책을
논의해야 할 시기입니다.
저는 군 제대 후 특이한 것에 많은 도전을 하였습니다. 열정이 넘쳤습니다.
막대한 자금을 소진하였으며 많은 실패도 겪었습니다.
이런 글을 쓸 수 있는 것도 많은 실패에서 비롯되는 것인가봅니다.
목숨도 날아갈 뻔 하였습니다.
가만히 돌이켜보면 진짜 미쳤나봅니다.
아버님 교통사고 보상금도 제가 소진하였습니다.
살던 집도 팔아 발명사업에 홀딱 날렸습니다.
" 내같은 인물이 성공하지 못하다니" 대한민국 나쁜나라야 하고 외쳤습니다.
시간이 흐르고 제 잘못이 크다는 것은 알게되었습니다.
발명은 "발명완성과 특허출원시기 사이에는 너무나 큰 시간으로 이격되었습니다"
이것은 곧 개인 발명의 한계였습니다.
위대한 발명가가 창출될 수 있는 국가임에도 불구하고
발명이라는 위험성의 창칼에 젊은날 여지없이 상처를 입고 발명과는 전혀 다른 업종의 세상과
살아가는 발명가가 우리 주위에는 꽤 있습니다.
적성을 찾지못하고 실패를 당한 자신감의 상실로 본업에서 멀어지는 것이지요.
발명가를 창출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발명가를 지키는 것의 필요성 대두입니다.
제가 발명가 기질이 있다는 것은 대충은 알았으나 40대 초반 모대학 세미나 초청에서
MBTI 적성검사를 받고 확실하게 인지하게되었습니다.
그 때, 저는 이미 기계와 전자 그리고 임베디드 프로그래밍까지 섭렵하고 있던터라 시건방이
약간 들어있었지만
쪽집게처럼 성격이 나타나는 그 적성검사로 인한 (일을 무진장 벌이고 추스리지 못함) 단점을
보완하고자 이것저것 다하겠다는 생각 접고 오로지 운동기구만 하겠다고 마음에 선서를 하게되었습니다.
그리고 발명이라는 키워드를 입력하며 인터넷에 푹 빠져서 무엇인가를 얻고자 노력했습니다.
특허를 낸 출원번호를 숱하게 추적하고 상품을 추적하였습니다.
어느 변리사가 대표청구항을 어떻게 작성하고 부수항을 몇 개 만드는지... 왜 그렇게
간단하게 꾸미는지.... 청구항 줄여서 이윤을 늘이려는지.... 아무튼 통계를 위한 노력을
무진장 하였습니다.
그러다가 대기업 특허를 영문으로 번역하는 분도 만나게 되었습니다.
자꾸 여러가지 잡지식이 쌓여갔습니다.
발명가는 다른 것 때려치고 발명에만 매진하면 될텐데 세상은 발명가에게 법률가 못지않는 특허지식과
장사꾼(절대로 나쁜말 아님) 마인드가 있어야 하는 것도 알게되었습니다.
디자인 중요성도 알아야 했습니다. 앞으로 다가올 예측도 점쟁이처럼 중요하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끈기도 있어야 하고 어설픈 탐구력도 강화해야 한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발명품이 자리잡는 시간이 몸에 찐이 빠지는 시간이라는 것을 알았습니다.
인생사가 발명에 다 함축되었습니다.
이 어려운 발명에 겁도 없이 풍덩^ 뛰어들었던 것이었습니다.
저는 그 와중에서
<세상에 없는 물건은 창의적인것이 아니라 누군가가 이미 실험하여 그 창작에 높은 가치를 부여하지 않았다>
라고 보는 것이 현명한 발명가의 자세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그 선언을 먼저하고 발명에 침투하면 실패를 줄이는 방법이 된다고봅니다.
그 이후에는 진짜 머리 쓰는 미래학자와 철학등에 버무려 튀겨 빈틈을 찾아야합니다.
<발명특허등록> 신규성 만으로 벽에 특허액자 걸어봤자 말짱 도루묵입니다.
특허청 심사관님들은 열심히 공부해서 그 자리에 않게되었습니다.
역으로 장사꾼 마인드가 없어서 <돈되는 특허>와는 사뭇 거리가 멉니다.
결국 신규특허증에 목매다는 것보다 <돈되는 상품>이 첨단의 특허.
팔리는 제품은 나만의 발명공방을 가능하게 하여줍니다.
팔리는 제품은 로열티를 받아서 삶을 윤택하게 하여줍니다.
여행도 자유롭게 할 수 있습니다.
보다 넓은 세상을 보며 발명에 푹 빠지고 발명 하다가 싫으면 침흘리며 낮잠을 자도 고상한 자태가.....
행복합시다.
@매화 경지에 도달하신 매화님에게 경의를~
발명에도 공짜는 없는 것이고 단순한 발명에서 시작하여
산전수전 껶으다 보니 벽에 부딪혀 나딩굴렸습니다.
그러나, 실패와 좌절속에서 사람의 존귀함을 알았고, 그리움을 알았습니다.
사업의 실패는 낙락으로 떨어지는 것만 아니라 모든 것을 잃을 뻔 했죠.
그러나 다시 밑바닥을 생활하다보니 희망의 끝자락을 잡을 수 있는 것이 발명이라는 길을 걷고 있습니다.
한때는 실패의 결과로 소송에 휘말려 결국은 홀로재판을 하여 승소하기도 해보고 했던 지나간 일들이
스스로의 위로의 말은 발명의 길에 끊임 없이 추구했던 일과 경험들이 자신과 새로운 일에 도전하고 있으며
보람을 느끼고 있답니다
@수철사랑 단지 발명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발명인도 이 사회속에서 자기의 삶의 가치의 추구이죠
복잡한 사회에서
시간과 공간이 시시각각으로 변화하는 사회속에서
사회구성인으로서 자리매김을 하기 위해서 부단히 추구해야 할 흔적과 결과물에 대한
평가를 받지 않도록 스스로 자유로워야 할 것입니다.
마냥 세월이 가만이 붙잡지 않을 것이며
구름따라 흘러가다 하드라도 오늘에도
책한권의 독서와 텃밭에 잡초를 매는일과 발명카페에 한편의 답글을 씁니다.
@수철사랑 발명을 하다보니
두어권의 책을 발행하기도 하고
이를 근거로 국가자젹시험과목으로 동영상 강의도 하게 되었습니다
발명으로 인하여 모든 수험생들에게 가르치는 기회에 감사하고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가끔 매화님의 발명에 대한 열정에 동기부여가 되기도 합니다.
@수철사랑 책을 발간하신 수철사랑님의 노고를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또한 저로 인하여 발명 동기부여가 된다고 하니 감사할 따름입니다.
저는 글을 쓰면서 머리속에는 항상 한 가지.
숱한 발명가들이 이제는
과거와 달리 좀 더 영악해지고 실패하지를 않게 하기위한
방법이 있다면 그 방법은 꼭 배워야 한다고 봅니다.
그런 목적으로 인하여 제 글 속에서 주관적인 면이 나타나는 것도 있을 것입니다.
따라서, 객관성을 잃고 편협된 표현일 수도 있으니 그럴 땐
거침없는 비평을 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현재 저의 모습(발명)은 대부분 숨겨져 있습니다.
그만큼 젊은날 실험하였던 다수의 창작의 원형들이 꿈틀대며 빛을 기다리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