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慾界〕욕심이 많은 세상. 욕계(欲界). 즉 현세(現世). [욕심욕; 지경계]
〔辱臨〕남이 찾아옴을 높여 하는 말. [(욕되게 할; 임할림]
〔慾望〕한때 충동으로 일어나는 욕심. [욕심욕; 바랄망]
〔辱命〕관직에 임명됨의 비칭(卑稱). [(욕되게 할; 목숨명]
〔辱沒〕욕하는 것이 심함. [(욕되게 할; 가라앉을몰]
〔辱說〕(1) 남을 저주하는 말. (2) 남을 미워하는 말. (3) 남의 명예를 더럽히는 말. [(욕되게 할; 말씀설]
〔浴室〕목욕하는 방. [목욕할욕; 집실]
〔慾心〕(1) 자기만을 이롭게 하고자 하는 마음. (2) 성적 욕망. [욕심욕; 마음심]
〔欲情〕욕망, 욕심 또는 애욕(愛慾)의 마음. [하고자할욕; 뜻정]
〔慾情〕한 때의 충동으로 일어나는 욕심. [욕심욕; 뜻정]
〔辱知〕자기와 알게 된 것이 그 사람에 욕이 된다는 뜻. 그 상대방에 대한 겸칭(謙稱). [(욕되게 할; 알지]
〔勇敢〕씩씩하고 겁이 없으며, 기운참. [날쌜용; 감히감]
〔用件〕볼 일. 쓸용;]
〔容共〕공산주의 또는 그 정책을 용인하는 일. [얼굴용; 함께공]
〔用具〕무엇을 하거나 만드는 데에 쓰는 기구. 쓸용;]
〔庸君〕어리석어서 잘 다스릴 자격이 없는 임금. [쓸용; 임금군]
〔用器〕기구를 사용함. 또는 그 사용하는 기구. 쓸용;]
〔容器〕물건을 담아두는 그릇. [얼굴용; 그릇기]
〔勇氣〕씩씩하고 굳센 기운. [날쌜용; 기운기]
〔容納〕너그러운 마음으로 들어줌. 받아줌. [얼굴용; 바칠납]
〔勇斷〕어떤 일을 용기 있게 결단함. [날쌜용; 끊을단]
〔庸德〕평상의 덕행. 변하지 않는 덕행. [쓸용; 덕덕]
〔用途〕쓰이는 곳. 또는 쓰는 법. 쓸용;]
〔用度〕씀씀이. 드는 비용. 쓸용;]
〔容量〕(1) 그릇에 물건이 담기는 분량. (2) 일정한 상태에 있어서의 물질이 포함될 수 있는 열이나 전기를 말함. [얼굴용; 헤아릴량]
〔用力〕몸과 마음을 씀. 힘을 씀. 쓸용;]
〔庸劣〕못생겨 재주가 남만 못하고 어리석음. [쓸용; 못할렬]
〔用例〕전부터 써 오던 사례. 쓰이는 본보기. 쓸용;]
〔聳立〕우뚝 솟음. [솟을용; 설립]
〔勇猛〕날래고 사나움. [날쌜용; 사나울맹]
〔容貌〕사람의 얼굴 모양. [얼굴용; 얼굴모]
〔用務〕볼 일. 필요한 임무. 쓸용;]
〔用兵〕사를 부림. 병기를 씀. [쓸용; 군사병]
〔傭兵〕지원하여 봉급을 받고 병역에 복무하는 일. 또는 그런 사람. [품팔이용; 군사병]
〔勇士〕용기가 있는 남자. 용감한 군인. [날쌜용; 선비사]
〔容恕〕(1) 놓아줌. (2) 죄를 면하여 줌. (3) 꾸짖지 아니함. [얼굴용; 용서할서]
〔容恕〕관대히 보아주어 꾸짖거나 처벌하지 아니함. [얼굴용; 용서할서]
〔用水〕(1) 음료수에 대하여 허드렛물을 일컫는 말. (2) 물을 씀. 또는 그 물. [쓸용; 물수]
〔用心〕마음을 씀. 정신을 씀. 주의함. [쓸용; 마음심]
〔用語〕일상 생활에 쓰는 말. [쓸용; 말씀어]
〔用言〕독립한 뜻을 가지고 어미(語尾)를 활용하며 서술어로 쓰이는 말. 곧 동사, 형용사의 총칭. [쓸용; 말씀언]
〔用役〕물자의 형태를 막론하고 생산과 소비에 필요한 물품을 제공하는 일. [쓸용; 부릴역]
〔容易〕쉬움. 어렵지 아니함. [얼굴용; 쉬울이]
〔茸茸〕풀잎이 우거진 모양. [무성할용; 무성할용]
〔傭員〕관청에 임시로 채용된 사람. [품팔이용; 수효원]
〔用意〕마음을 씀. 마음의 준비. [쓸용; 뜻의]
〔庸人〕고용인(雇傭人)의 약어. [쓸용; 사람인]
〔用人〕사람을 씀. [쓸용; 사람인]
〔容認〕용납하여 인정함. [얼굴용; 알인]
〔容忍〕용서해 주고 참음. [얼굴용; 참을인]
〔容姿〕용모와 자태. 모습. [얼굴용; 맵시자]
〔用材〕(1) 쓰는 재목. (2) 재료로 쓰이는 물건. (3) 쓸 만한 재료. 또는 쓸 만한 사람. [쓸용; 재목재]
〔容積〕(1) 물건을 담을 수 있는 부피. (2) 입방체가 차지하고 있는 공간의 부분. [얼굴용; 쌓을적]
〔容積〕물건을 담을 수 있는 부피. [얼굴용; 쌓을적]
〔用紙〕어떤 일에 쓰이는 종이. [쓸용; 종이지]
〔勇進〕용감하게 나아감. [날쌜용; 나아갈진]
〔用處〕쓸 곳. [쓸용; 살처]
〔容態〕얼굴 모양과 몸맵시. 용모와 태도. [얼굴용; 모양태]
〔勇退〕조금도 꺼리지 않고 시원스럽게 물러 나감. [날쌜용; 물러날퇴]
〔用品〕일용에 쓰이는 온갖 물품. [쓸용; 물건품]
〔庸行〕중용(中庸)을 지키는 행위. 평소의 행실 또는 품행. [쓸용; 갈행]
〔容喙〕입을 놀림. 말 참견을 함. [얼굴용; 부리훼]
〔羽客〕날개가 달린 사람. [깃우; 손객]
〔寓居〕(1) 남의 집에 임시로 삶. 또는 임시로 사는 집. (2) 타향에서 임시로 삶. [머무를우; 있을거]
〔牛車〕소가 끄는 수레. [소우; 수레거]
〔牛車〕소가 끄는 수레. [소우; 수레차]
〔羽傑〕가장 뛰어난 새. [깃우; 뛰어날걸]
〔愚見〕(1) 어리석은 생각. (2) 자기의 생각의 겸칭. [어리석을우; 볼견]
〔牛耕〕소로 밭을 갊. [소우; 밭갈경]
〔牛骨〕소의 뼈. [소우; 뼈골]
〔寓公〕나라를 빼앗기고 타국에 가서 몸을 붙여 사는 군주나 제후. [머무를우; 공변될공]
〔牛公〕소를 대접하여 일컫는 말. [소우; 공변될공]
〔憂國〕나라 일을 걱정함. [근심할우; 나라국]
〔牛鬼〕머리가 소같이 생긴 귀신. 얼굴 모양이 흉한 것. [소우; 귀신귀]
〔于歸〕신부가 처음으로 시집에 들어가는 일. [어조사우; 돌아갈귀]
〔尤極〕더욱. [더욱우; 다할극]
〔于今〕지금까지. [어조사우; 이제금]
〔雨氣〕비가 올 듯한 기세. [비우; 기운기]
〔雨期〕일년 중 비가 가장 많이 오는 시기. [비우; 기약할기]
〔遇待〕신분에 맞게 대접함. [만날우; 기다릴대]
〔優待〕특별히 잘 대우함. [넉넉할우; 기다릴대]
〔牛頭〕소의 머리. [소우; 머리두]
〔愚鈍〕어리석고 둔함. [어리석을우; 무딜둔]
〔優等〕훌륭히 빼어난 등급. [넉넉할우; 가지런할등]
〔優良〕뛰어나게 좋음. [넉넉할우; 좋을량]
〔憂慮〕걱정함. 염려함. 근심과 걱정. [근심할우; 생각할려]
〔羽獵〕사냥. 특히 임금의 사냥. [깃우; 사냥렵]
〔雨露〕비와 이슬. [비우; 이슬로]
〔愚弄〕남을 바보로 만들어 놀려댐. [어리석을우; 희롱할롱]
〔又賴〕의뢰받은 사람이 또 다른 사람에게 의뢰함. [또우; 힘입을뢰]
〔雨淚〕눈물이 비오듯 흘러내림. [비우; 눈물루]
〔牛馬〕소와 말. [소우; 말마]
〔愚昧〕어리석고 어두워서 사리에 통하지 못함. 우매(愚昧). [어리석을우; 새벽매]
〔愚氓〕어리석은 백성. [어리석을우; 백성맹]
〔羽 〕(1) 꿩의 깃과 소의 꼬리. (2) 우모(羽 )를 깃대에 단 기. 임금의 유거(遊車)에 세우는 것임. [깃우; (깃대 식모]
〔羽毛〕깃과 털. 깃털. [깃우; 털모]
〔牛毛〕소의 털. [소우; 털모]
〔牛目〕소의 눈. 잡차래의 하나. [소우; 눈목]
〔尤妙〕더욱 묘함. 매우 신통함. [더욱우; 묘할묘]
〔雨霧〕비와 안개. [비우; 안개무]
〔愚問〕어리석은 질문. [어리석을우; 물을문]
〔尤物〕(1) 가장 뛰어난 사람 또는 물건. (2) 얼굴이 잘생긴 여자. [더욱우; 만물물]
〔優美〕뛰어나게 아름다움. [넉넉할우; 아름다울미]
〔愚民〕(1) 어리석은 백성. (2) 백성을 어리석게 만듦. [어리석을우; 백성민]
〔雨雹〕봄이나 여름에 기상의 급변으로 오는 싸라기 눈보다 큰 희고 딴딴한 덩이 눈. [비우; 누리박]
〔偶發〕뜻밖에 일어남. 갑자기 일어남. 우연히 일어남. [짝우; 쏠발]
〔虞犯〕미성년자로서 그 성격, 환경 따위에 비추어 보아, 죄를 범하거나 형벌 법령에 저촉될 염려가 있음. [헤아릴우; 범할범]
〔牛步〕소걸음. 느린 걸음. 일의 진도가 느림. [소우; 걸음보]
〔于飛〕부부가 화합함의 비유. 봉황 한 쌍이 사이좋게 날아간다는 시에서 유래함. [어조사우; 날비]
〔雨備〕우산, 유지, 삿갓, 도롱이 등 사람의 몸이나 물건에 떨어지는 비를 가리는 여러 기구. [비우; 갖출비]
〔雨師〕비를 맡은 신. [비우; 스승사]
〔于思〕수염이 많은 모양. 또 머리가 흰 모양. [어조사우; 생각할사]
〔雨傘〕펴고 접을 수 있게 만들어 손에 들고, 비가 올 때에 머리 위를 가리는 우비(雨備). [비우; 우산산]
〔偶像〕(1) 목석 또는 쇠붙이 따위로 만든 신불이나 사람의 상. (2) 미신 등의 대상이 되는 신. (3) 하나님에 대하여 인위적으로 만들어 낸 신의 형상이나 개념. [짝우; 형상상]
〔羽觴〕(1) 술잔을 말함. 참새 모양으로 만들어 두미(頭尾)에 날개가 있는 것. (2) 축복(祝福)을 올리며 화기(和氣)에 참. [깃우; 잔상]
〔羽書〕지급(至急)히 군인을 징집(徵集)하려 할 때 사용하는 새의 깃을 붙인 격문(檄文). [깃우; 쓸서]
〔于先〕먼저. 시간적으로 무엇보다 먼저. [어조사우; 먼저선]
〔優先〕차례에서 다른 것보다 앞섬. 경쟁에서 남을 앞지름. [넉넉할우; 먼저선]
〔雨雪〕비와 눈. 내리는 눈 또는 눈이 내림. [비우; 눈설]
〔優性〕생물의 유전에 있어서 잡종일 경우에 어떤 형질의 유전자가 둘이 있으나 그 중에 실제에 발현된 쪽의 유전질. [넉넉할우; 성품성]
〔優勢〕세력이 우수함. 강한 힘이 있음. [넉넉할우; 기세세]
〔郵稅〕우편 요금. 역참우;(세]
〔郵送〕물건이나 편지를 우편으로 보냄. [역참우; 보낼송]
〔憂愁〕근심. 시름. [근심할우; 시름수]
〔牛髓〕소의 뼛속에 들어 있는 골. [소우; 골수수]
〔優秀〕여럿 가운데서 가장 빼어남. [넉넉할우; 빼어날수]
〔優勝〕가장 뛰어남. 첫째로 이김. [넉넉할우; 이길승]
〔郵信〕우편에 의한 편지. [역참우; 믿을신]
〔優劣〕우등과 열등. 훌륭한 것과 뒤떨어지는 것. [넉넉할우; 못할렬]
〔優雅〕점잖고 아담함. [넉넉할우; 메까마귀아]
〔友愛〕형제 사이의 정. 벗 사이의 정분. [벗우; 사랑애]
〔雨夜〕비가 내리는 밤. [비우; 밤야]
〔牛羊〕소와 양. [소우; 양양]
〔寓言〕자기의 생각을 다른 사물에 비교해서 은근히 나타내는 말. [머무를우; 말씀언]
〔郵驛〕공문을 중계하여 전하고 공용 여행자에게 말을 태워주던 곳. [역참우; 역참역]
〔偶然〕뜻하지 않은 일. 뜻밖에 마침. [짝우; 그러할연]
〔于于〕(1) 만족스러운 모양. (2) 풋잠 자는 모양. [어조사우; 어조사우]
〔憂鬱〕걱정되는 일이 있어 마음이 답답함. [근심할우; 막힐울]
〔優越〕뛰어남. 탁월함. [넉넉할우; 넘을월]
〔優位〕여럿 가운데서 빼어난 자리. [넉넉할우; 자리위]
〔牛乳〕암소에서 짜낸 젖. [소우; 젖유]
〔羽衣〕(1) 새의 날개. (2) 새의 날개처럼 좌우에서 보좌(輔佐)하는 것. 또는 보좌하는 사람. [깃우; 옷의]
〔友誼〕벗 사이의 정의. [벗우; 옳의의]
〔雨衣〕비가 올 때 입는 옷. [비우; 옷의]
〔寓意〕자기의 생각을 다른 사물에 비유해서 은근히 나타냄. [머무를우; 뜻의]
〔牛耳〕(1) 쇠귀. (2) 우두머리가 됨. 맹주(盟主). 옛날 제후들이 모여서 맹세할 때 희생이 되는 소의 왼쪽 귀를 찢어서 피를 받아 마셨음. 이 때 맹주가 소의 귀를 잡았다는 데서 나온 말. [소우; 귀이]
〔尤異〕가장 뛰어남. [더욱우; 다를이]
〔右翼〕(1) 새의 오른쪽 날개. (2) 대열의 오른쪽. (3) 보수파, 국수주의파의 정당 단체. [오른쪽우; 날개익]
〔羽人〕(1) 날개 달린 선인(仙人). (2) 도사(道士)의 이칭(異稱). [깃우; 사람인]
〔偶人〕허수아비. [짝우; 사람인]
〔雨裝〕비를 맞지 않도록 차림. 또는 그 복장. 쓰거나 받는 우산, 도롱이, 갈삿갓 따위. [비우; 꾸밀장]
〔郵政〕우편에 관한 행정. [역참우; 정사정]
〔宇宙〕(1) 천지사방(天地四方)과 고금(古今). (2) 세계. 천지. (3) 천체 그 밖의 만물을 포함하는 전 공간. [집우; 집주]
〔雨中〕비가 오는 중. [비우; 가운데중]
〔愚直〕어리석고 고지식함. [어리석을우; 곧을직]
〔于嗟〕탄식하는 소리. [어조사우; 탄식할차]
〔雨天〕비가 오는 날씨. 비가 오는 날. [비우; 하늘천]
〔雨晴〕비가 개임. [비우; 갤청]
〔郵遞〕우편(郵便). [역참우; 갈마들체]
〔尤最〕더없이 가장 뛰어남. [더욱우; 가장최]
〔右側〕오른쪽의 옆. [오른쪽우; 곁측]
〔雨澤〕비의 혜택. [비우; 못택]
〔右派〕온건주의적(穩健主義的) 색채를 띤 파. [오른쪽우; 물갈래파]
〔郵便〕편지나 소포(小包) 따위를 운송하는 정부의 사업. 국가의 독점 사업으로 정보통신부 장관의 관리에 속함. [역참우; 편할편]
〔郵票〕우편 요금을 낸 표시로 우편물에 붙이는 증표(證票). [역참우; (불똥 표]
〔遇合〕(1) 현명한 임금을 만나 등용이 됨. (2) 우연히 만남. [만날우; 합할합]
〔遇害〕살해당함. [만날우; 해칠해]
〔愚兄〕자기 형의 겸칭. [어리석을우; 맏형]
〔寓話〕우언(寓言). 교훈의 뜻을 품고 있는 비유의 이야기. [머무를우; 말할화]
〔憂患〕근심. 걱정. 질병. [근심할우; 근심환]
〔迂闊〕실제와는 거리가 멂. [멀우; 트일할]
〔牛黃〕소의 쓸개에 생긴 담석(膽石). 강장제(强壯劑), 경간약(驚癎藥)으로 쓰임. [소우; 누를황]
〔又況〕하물며. [또우; 하물며황]
〔尤悔〕잘못과 뉘우침. [더욱우; 뉘우칠회]
〔雨後〕비가 온 뒤. [비우; 뒤후]
〔雲客〕구름 가운데의 사람. 곧 선인(仙人), 은자(隱者) 따위를 아름답게 일컫는 말. [구름운; 손객]
〔運柩〕시체를 넣은 운반함. [돌운; 널구]
〔雲氣〕(1) 구름이 움직이는 모양. (2) 공중으로 떠오르는 기운. [구름운; 기운기]
〔運氣〕자연의 현상으로 길흉화복을 판단하는 것. [돌운; 기운기]
〔雲泥〕구름과 진흙. <비유> 차이가 매우 심함. [구름운; 진흙니]
〔運動〕(1) 몸을 놀려 움직임. (2) 위치가 바뀜. [돌운; 움직일동]
〔運糧〕양식을 운반함. [돌운; 양식량]
〔雲龍〕(1) 구름을 타고서 승천(昇天)하는 용. 천자(天子)나 또는 왕후(王侯), 영웅(英雄)을 이름. (2) 구름과 용의 무늬. [구름운; 용룡]
〔運命〕(1) 사람에게 닥쳐오는 모든 화복과 길흉. (2) 사람의 행동을 지배하는 큰 힘. [돌운; 목숨명]
〔雲母〕판상(板狀) 또는 편상(片狀)의 규산(硅酸) 광물. 엷은 판으로 갈라지는 성질이 있으며, 흰색과 검은색의 두 종류가 있으며 전기의 절연체(絶緣體) 등에 쓰임. [구름운; 어미모]
〔雲霧〕구름과 안개. [구름운; 안개무]
〔運搬〕물건 또는 사람을 옮겨 나름. [돌운; 옮길반]
〔雲髮〕여자의 탐스러운 머리 모양을 일컫는 말. [구름운; 터럭발]
〔雲峰〕여름날 산봉우리처럼 피어오르는 구름. [구름운; 봉우리봉]
〔韻士〕운치가 있는 사람. 풍류가 있는 사람. [운운; 선비사]
〔雲山〕구름에 잠겨 있는 산. [구름운; 뫼산]
〔韻書〕한자(漢字)를 운에 의하여 분류, 배열한 자서(字書). [운운; 쓸서]
〔隕石〕땅에 떨어진 별똥. [떨어질운; 돌석]
〔運勢〕사람의 운명. [돌운; 기세세]
〔運送〕물건을 운반하여 보냄. [돌운; 보낼송]
〔運數〕사람의 몸에 돌아오는 길흉과 화복. 돌운; 셈수]
〔運輸〕운반이나 운송보다 규모가 크게 짐 따위를 옮기는 것. [돌운; 나를수]
〔雲霓〕구름과 무지개. 비가 오기 전에는 구름이 일어나고 그치면 무지개가 나타남. [구름운; 무지개예]
〔運用〕움직여 이용함. 부리어 씀. [돌운; 쓸용]
〔雲雨〕구름과 비. 대업을 이룰 기회. 남녀간의 육체적인 어울림. [구름운; 비우]
〔云云〕(1) 글이나 말을 인용, 또는 생략할 때 이러이러함의 뜻으로 씀. (2) 여러 가지의 말. 말이 많은 모양. (3) 왕성한 모양. (4) 구름이 뭉게뭉게 이는 모양. [이를운; 이를운]
〔云爲〕(1) 언동. 동작. (2) 세상 물정. [이를운; 할위]
〔云謂〕일러 말함. [이를운; 이를위]
〔韻律〕시의 음악적 형식. 악센트에 의한 것과 음수의 형식에 의한 것이 있음. [운운; 법률]
〔云爾〕문장의 끝에 써서 위에 말한 바와 같다는 뜻을 나타내는 말. [이를운; 너이]
〔運賃〕운반하는 삯. [돌운; 품팔이임]
〔韻字〕한시(漢詩)의 운각(韻脚)에 쓰는 글자. [운운; 글자자]
〔運轉〕(1) 차를 조종하여 달리게 함. (2) 다른 곳으로 돌림. (3) 자본 따위를 움직여 활용함. [돌운; 구를전]
〔雲集〕구름과 같이 많이 모임. [구름운; 모일집]
〔韻致〕고아(高雅)한 품위가 있는 기상. [운운; 보낼치]
〔運筆〕글씨나 그림을 그리기 위하여 붓을 놀림. [돌운; 붓필]
〔雲霞〕구름과 놀. [구름운; 놀하]
〔云何〕여하(如何). [이를운; 어찌하]
〔運河〕육지를 파서 강을 내고 배가 다니게 하는 수로. [돌운; (강 름하]
〔運航〕배에 물건 따위를 싣고 바다를 건너감. [돌운; 배항]
〔運港〕운수를 주로 하는 항구. [돌운; 항구항]
〔運行〕운영하여 나아감. 운전하여 감. 돌아다님. [돌운; 갈행]
〔雄據〕어떤 땅에 자리잡고 굳세게 막아 지킴. [수컷웅; 의거할거]
〔雄建〕(1) 뛰어나게 힘이 셈. 웅대하고 건전함. (2) 시문, 서화 등의 힘찬 필세(筆勢)를 일컬음. [수컷웅; 세울건]
〔雄傑〕뛰어난 인물. 영웅호걸(英雄豪傑)의 약어. [수컷웅; 뛰어날걸]
〔雄大〕굉장히 큼. [수컷웅; 큰대]
〔雄略〕뛰어나게 훌륭한 계책. [수컷웅; 다스릴략]
〔雄辯〕씩씩하고 유창한 변설(辯舌). [수컷웅; 말잘할변]
〔雄步〕웅장(雄壯)한 도량(度量). [수컷웅; 걸음보]
〔雄飛〕기세 있고 씩씩하게 활동함. [수컷웅; 날비]
〔雄性〕수컷이 가진 성질. [수컷웅; 성품성]
〔雄心〕씩씩하고 장한 마음. [수컷웅; 마음심]
〔雄兒〕뛰어난 남자. [수컷웅; 아이아]
〔雄偉〕뛰어나게 큼. 웅장하고 위대함. [수컷웅; 훌륭할위]
〔雄姿〕웅건한 모양. 용감한 모양. [수컷웅; 맵시자]
〔雄壯〕으리으리하게 크고 장함. [수컷웅; 씩씩할장]
〔雄才〕뛰어난 재능. [수컷웅; 재주재]
〔雄志〕웅심(雄心). [수컷웅; 뜻지]
〔雄筆〕뛰어나게 잘 쓴 글씨. [수컷웅; 붓필]
〔雄渾〕시문(詩文) 등이 힘이 있고 능숙함. [수컷웅; 흐릴혼]
〔遠客〕먼 곳에서 온 손님. 먼 나라에서 온 여행인. [멀원; 손객]
〔遠隔〕멀리 떨어져 있음. [멀원; (사이 격]
〔原稿〕글월의 초벌. 인쇄하기 위하여 쓴 글. [근원원; 볏짚고]
〔原告〕소송을 제기하여 재판을 청구한 사람. [근원원; 알릴고]
〔原稿〕초고. 인쇄하기 위하여 쓴 글. [근원원; 볏짚고]
〔圓光〕불상(佛像)의 머리 위에 나타나는 원형의 빛. [둥글원; 빛광]
〔遠近〕멀고 가까움. 먼 곳과 가까운 곳. 여기저기. [멀원; 가까울근]
〔元金〕밑천. 본전. 금전을 대차(貸借)할 때 대차한 금전. [으뜸원; 쇠금]
〔院內〕'院'자가 붙은 각종 기관의 내부. 병원, 학원 따위의 내부. [담원; 안내]
〔元年〕임금이 즉위한 첫 해. [으뜸원; 해년]
〔怨念〕원한을 품은 생각. [원망할원; 생각할념]
〔遠大〕규모나 생각이 깊고도 큼. [멀원; 큰대]
〔遠來〕먼 곳에서 옴. [멀원; 올래]
〔元來〕본디. 전부터. [으뜸원; 올래]
〔遠慮〕앞으로 올 일을 헤아리는 깊은 생각. [멀원; 생각할려]
〔願力〕부처에게 빌어 원하는 바를 이루려 하는 마음의 힘. [원할원; 힘력]
〔元老〕(1) 국가에 큰 공이 있는 늙은 신하. (2) 오래 그 일에 종사하여 공로가 있는 연로자. [으뜸원; 늙은이로]
〔遠路〕먼 길. [멀원; 길로]
〔原料〕물건을 만드는 재료. [근원원; 되질할료]
〔寃淚〕원통하여 흘리는 눈물. [원망할원; 눈물루]
〔原流〕(1) 근본이 되는 유풍(遺風). (2) 주가 되는 유파(流波). (3) 내가 강의 근본이 되는 줄기. [근원원; 흐를류]
〔遠流〕(1) 먼 곳으로 귀양보냄. (2) 옛날 형벌(刑罰)의 한 가지. 유죄(流罪) 중에서 가장 무거운 죄. [멀원; 흐를류]
〔園陵〕임금의 능(陵). [동산 원;큰 언덕릉]
〔原理〕(1) 모든 현상이 성립될 수 있는 기본적 원칙. (2) 설명 또는 판단의 근거가 되는 진리. (3) 학문의 출발점이어야 할 개념. [근원원; 다스릴리]
〔圓滿〕(1) 모난 데가 없이 둥글둥글하고 복스러움. (2) 서로 의좋게 지냄. (3) 마음에 흡족하게 여김. [둥글원; 찰만]
〔遠望〕(1) 먼 곳을 바라봄. (2) 먼 앞날의 희망. [멀원; 바랄망]
〔願望〕(1) 원하고 바람. (2) 원하는 일. [원할원; 바랄망]
〔怨望〕마음에 불평을 품고 미워함. [원망할원; 바랄망]
〔原盤〕원반던지기에 쓰는 운동 기구의 하나. 중심과 둘레는 쇠붙이, 그 밖은 목재로 되었음. [근원원; 소반반]
〔遠邦〕먼 나라. [멀원; 나라방]
〔遠方〕먼 지방. 먼 곳. [멀원; 모방]
〔原本〕근본. 근본이 되는 서적이나 문서. [근원원; 밑본]
〔願書〕청원(請願)하는 뜻을 기록한 문서. [원할원; 쓸서]
〔員石〕둥근 돌. 원석(圓石). [수효원; 돌석]
〔怨聲〕원망하는 소리. [원망할원; 소리성]
〔元素〕물체의 성분을 형성하는 근본. 두 가지의 물질로 나눌 수 없는 물질. 산소, 수소, 질소 따위. [으뜸원; 흴소]
〔遠孫〕먼 후세의 자손(子孫). 먼 세대의 자손. [멀원; 손자손]
〔員數〕물건의 수. 사람의 수. [수효 원; 셀수]
〔怨讐〕자기 또는 자기 나라에 참지 못할 해를 끼친 사람. [원망할원; 원수수]
〔元帥〕장수의 으뜸. 군대를 통솔하는 주장(主將). [으뜸원; 장수수]
〔元首〕처음. 근본. 임금. 머리. [으뜸원; 머리수]
〔圓熟〕(1) 무르익음. (2) 매우 숙련됨. (3) 인격, 지식 따위가 오묘한 지경에 이름. [둥글원; 익을숙]
〔遠視〕(1) 먼 곳을 바라봄. (2) 먼 곳에 있는 것은 보여도 가까운 곳에 있는 것은 잘 보이지 않는 눈. [멀원; 볼시]
〔原始〕시초를 찾음. 처음. 시작. [근원원; 처음시]
〔鴛鴦〕(1) 유수류에 딸린 물새의 한 가지. 모양이나 성질이 물오리와 같으나 몸이 조금 작고 암과 수가 서로 떠나지 않고 늘 같이 사는 새. (2) 다정한 부부를 가리키는 말. [원앙원; 원앙앙]
〔遠洋〕뭍에서 멀리 떨어진 넓은 바다. [멀원; 바다양]
〔園藝〕채소, 화초 등을 심어 가꾸는 밭 일. [동산원; 심을예]
〔院外〕'院'자가 붙은 각종 기관의 외부. 병원, 학원 따위의 외부. [담원; 밖외]
〔員外〕정원 밖의 수효. [수효원; 밖외]
〔遠遊〕(1) 멀리 가서 놂. 먼 곳에 감. (2) 초사(楚辭)의 편명(篇名). 굴원(屈原)이 지음. [멀원; 놀유]
〔原油〕땅 속에서 천연으로 산출된 그대로의 광유(鑛油). 이것을 증류하여 휘발유, 등유, 중유 따위를 얻음. [근원원; 기름유]
〔願意〕바라는 생각. [원할원; 뜻의]
〔遠因〕먼 원인(原因). 간접적인 원인(原因). [멀원; 인할인]
〔原因〕사물이나 상태의 말미암아 일어나는 근본. [근원원; 인할인]
〔願人〕원하는 사람. 원서를 내는 사람. [원할원; 사람인]
〔原子〕물질을 점점 작게 나눌 때 어떠한 물리적, 화학적 방법에 의해서도 더 나눌 수 없다고 생각되는 극히 미세한 입자. [근원원; 아들자]
〔元子〕임금의 적자(嫡子). [으뜸원; 아들자]
〔原作〕본디의 저작. 또는 제작. 변역, 개작에 대한 원저작. [근원원; 지을작]
〔院長〕병원, 학원 등의 '院'자가 붙은 기관의 우두머리. [담원; 길장]
〔原點〕(1) 운동이 시작되는 점. 기점. (2) 거리나 그밖의 여러 가지 양을 측정하는 기준이 되는 점. [근원원; 점점]
〔遠征〕(1) 먼 곳에의 여행. (2) 멀리 정벌(征伐)하러 감. (2) 먼 곳에 가서 운동 경기 따위를 함. [멀원; 칠정]
〔園丁〕정원을 맡아 보살피는 사람. [동산원; 네째천간정]
〔元祖〕물건이나 일을 창시한 사람. 비조(鼻祖). [으뜸원; 조상조]
〔原罪〕기독교에서 인류의 조상인 아담과 이브가 금단(禁斷)의 열매를 따먹은 결과 인간이 날 때부터 가지고 있다는 죄. [근원원; 허물죄]
〔怨罪〕억울하게 뒤집어 쓴 죄. [원망할원; 허물죄]
〔圓柱〕둥근 기둥. [둥글원; 기둥주]
〔圓周〕원의 둘레. 한 평면 위에서 일정한 점으로부터 같은 거리에 있는 점의 궤적(軌跡). [둥글원; 두루주]
〔圓池〕(1) 동산과 못. (2) 정원 안에 있는 못. [둥글원; 못지]
〔圓錐〕원추체(圓錐體). 원추면(圓錐面). [둥글원; 송곳추]
〔原則〕많은 현상에 공통되는 규칙. [근원원; 법칙칙]
〔遠親〕촌수가 먼 일가. [멀원; 친할친]
〔圓卓〕둥근 탁자(卓子). [둥글원; 높을탁]
〔寃痛〕분하고 억울함. 몹시 원망스러움. [원통할원; 아플통]
〔怨恨〕원통하고 한되는 생각. [원망할원; 한할한]
〔遠航〕육지에서 멀리 떨어진 바다를 배로 다님. [멀원; 배항]
〔遠海〕육지에서 멀리 떨어진 바다. [멀원; 바다해]
〔圓形〕동근 형상. 둥근 모양. [둥글원; 모양형]
〔原形〕본디의 형상. [근원원; 모양형]
〔原型〕제작물의 근본이 되는 거푸집 또는 본보기. [근원원; 거푸집형]
〔寃魂〕원통하게 죽은 사람의 혼령. [원통할원; 넋혼]
〔圓滑〕(1) 뜻이 맞아 원만함. (2) 거침없이 미끄러움. [둥글원; 미끄러울활]
〔元兇〕악인의 우두머리. 못된 짓을 한 사람의 우두머리. [으뜸원; 흉악할흉]
〔月刊〕매달 한 차례씩 인쇄물을 발행함. [달 월; 책펴낼간]
〔越江〕강을 건넘. [넘을월; 강강]
〔越境〕(1) 국경을 넘음. (2) 경계선을 넘어서 이웃을 침범함. [넘을월; 지경경]
〔越權〕자기 권한 밖의 일을 함. [넘을월; 저울추권]
〔月給〕봉급 중에서 다달이 받는 급료. [달월; 넉넉할급]
〔越南〕나라 이름. 베트남(Vietnam). [넘을월; 남녘남]
〔越冬〕겨울을 넘김. 겨울을 남. [넘을월; 겨울동]
〔越等〕정도의 차이가 대단함. 훨씬 나음. [넘을월; 가지런할등]
〔月賦〕값, 또는 빚을 다달이 나누어 갚아 가는 일. [달월; 구실부]
〔越獄〕옥을 뛰어 넘어 도망침. [넘을월; 옥옥]
〔越日〕내일. [넘을월; 해일]
〔越俎〕자기 직분을 넘어서 남의 일에 간섭하는 것. 또는 남의 권한을 침범하는 것. [넘을월; 도마조]
〔緯車〕물레. 방차(紡車). [씨위; 수레차]
〔緯經〕가로 줄과 세로 줄. [씨위; 날경]
〔胃鏡〕독일의 의학자 쿠스마울(Kusmaul)이 발명한 위 속을 살펴보는 거울. [밥통위; 거울경]
〔圍徑〕둘레와 지름. [둘레위; 지름길경]
〔位階〕벼슬의 등급. [자리위; 섬돌계]
〔委曲〕(1) 자세한 사정. 또는 그 곡절. (2) 몸을 굽혀서 좇음. [맡길위; 굽을곡]
〔危懼〕두려움. 두려워함. [위태할위; 두려워할구]
〔爲國〕나라를 위함. [할위; 나라국]
〔危急〕위태하고 급함. 위난(危難)이 절박함. [위태할위; 급할급]
〔危機〕위험한 경우. 위험한 동기. [위태할위; 틀기]
〔危難〕위급함과 곤란한 경우. [위태할위; 어려울난]
〔位畓〕수확을 어떠한 목적에 쓰기 위하여 장만한 논. [자리위; 논답]
〔偉大〕국량(局量)이 매우 큼. 거룩함. [훌륭할위; 큰대]
〔緯度〕적도에서 남북으로 걸침을 나타내는 좌표. [씨위; 법도도]
〔危篤〕병세가 아주 중함. [위태할위; 도타울독]
〔危亂〕나라가 위태하고 혼란함. [위태할위; 어지러울란]
〔威力〕(1) 권위에 찬 힘. (2) 큰 권세. [위엄위; 힘력]
〔偉力〕위대한 힘. 뛰어난 힘. [훌륭할위; 힘력]
〔慰勞〕어루만져 괴로움을 잊게 함. 수고를 치사함. [위로할위; 일할로]
〔威名〕위력을 떨치는 명성. [위엄위; 이름명]
〔威武〕(1) 위엄과 무력. (2) 위엄 있고 씩씩함. [위엄위; 굳셀무]
〔慰撫〕위로하고 어루만져 달래는 일. [위로할위; 어루만질무]
〔慰問〕위로하기 위하여 문안함. [위로할위; 물을문]
〔爲民〕국민을 위함. [할위; 백성민]
〔違反〕법률, 규약, 약속 등을 어김. [어길위; 되돌릴반]
〔委叛〕신의를 저버리고 돌아섬. [맡길위; 배반할반]
〔違背〕위반(違反). [어길위; 등배]
〔違法〕법령을 위반함. [어길위; 법법]
〔胃壁〕위의 내면. 페프신 염산(鹽酸)을 분비함. [밥통위; 벽벽]
〔衛兵〕(1) 위사(衛士). (2) 호위하는 병정. (3) 경비 또는 취체를 위하여 영문(營門)이나 출입구(出入口)에 배치된 또는 순찰하는 병사. [지킬위; 군사병]
〔胃酸〕위액에 섞여 소화 작용을 하는 산(酸). [밥통위; 초산]
〔位相〕주기적으로 반복되는 현상에 있어서 일주기 내에서 어떤 상태에 있는가를 특징지어 나타내는 변수. 일반적인 진동, 파동에 있어서 같은 상태에 있는 시간, 장소를 같은 위상 위에 있다고 함. [자리위; 서로상]
〔衛生〕신체의 건강 보전과 증진을 도모하고 질병의 예방과 치료에 힘쓰는 일. [지킬위; 날생]
〔緯書〕미래의 일이나 길흉화복(吉凶禍福)을 예언한 서적. [씨위; 쓸서]
〔爲先〕우선. [할위; 먼저선]
〔緯線〕지구상의 위치를 나타내기 위하여 가정한 선. 적도와 평행으로 지표(地表)를 일주(一週)함. [씨위; 줄선]
〔僞善〕표면으로만 착한 체함. [거짓위; 착할선]
〔衛星〕혹성(惑星)의 주위를 운행하는 별. 지구에 대한 달 따위. [지킬위; 별성]
〔威勢〕(1) 사람을 위안하고 복종시키는 힘. (2) 위엄 있는 기세. (3) 맹렬한 기세. [위엄위; 기세세]
〔緯世〕천하를 다스림. [씨위; 대세]
〔衛戍〕(1) 군대가 일정한 지역에 오래 주둔하여 경비하는 것. (2) 국경을 지키는 것. 수자리. [지킬위; 지킬수]
〔威信〕위엄과 신의. [위엄위; 믿을신]
〔威信〕위엄과 신의. [위엄위; 믿을신]
〔慰安〕위로함. 위로하여 마음을 편안하게 함. [위로할위; 편안할안]
〔胃癌〕위 안에 생기는 악성의 종기. [밥통위; 암암]
〔威壓〕(1) 위력으로 억누름. (2) 위엄으로 을러댐. [위엄위; 누를압]
〔胃液〕위에서 분비되는 무색 투명의 소화액. 산성을 띠고 있음. [밥통위; 진액]
〔違約〕약속을 위반함. [어길위; 묶을약]
〔偉業〕위대한 사업이나 업적. [훌륭할위; 업업]
〔威然〕위엄스러운 모양. [위엄위; 그러할연]
〔胃炎〕위의 점막(粘膜)이 문드러지는 병. [밥통위; 불탈염]
〔圍擁〕둘러 침. 울타리. [둘레위; 안을옹]
〔圍繞〕(1) 혼인(婚姻) 때에 가족으로서 신랑이나 신부를 데리고 가는 사람. (2) 싸고 돎. 싸고 도는 일. [둘레위; 두를요]
〔威容〕위엄에 찬 모습. [위엄위; 얼굴용]
〔威容〕위풍(威風). [위엄위; 얼굴용]
〔偉容〕훌륭하고 뛰어난 용모. 당당한 모양. [훌륭할위; 얼굴용]
〔委員〕(1) 일반 단체에 있어서 지명 또는 선거에 의하여 특정한 사무를 위임맡은 사람. (2) 위원회(委員會) 또는 심의회(審議會) 등의 구성원. [맡길위; 수효원]
〔威儀〕(1) 위엄이 있는 의용(儀容). (2) 규율에 맞는 기거동작(起居動作). (3) 예(禮)의 세칙(細則). [위엄위; 거동의]
〔爲人〕사람된 품. [할위; 사람인]
〔偉人〕훌륭한 사람. 뛰어난 사람. [훌륭할위; 사람인]
〔委任〕(1) 일임(一任)함. (2) 당사자의 일방이 법률 행위, 기타 사무 처리를 상대방에게 위탁하여 상대방이 이것을 승낙함으로써 성립되는 계약. [맡길위; 맡길임]
〔僞作〕거짓으로 만든 물건. [거짓위; 지을작]
〔僞裝〕거짓 꾸밈. 상대편을 속이기 위하여 의장(擬裝)을 함. [거짓위; 꾸밀장]
〔胃腸〕위와 장. 다 같이 소화기관. [밥통위; 창자장]
〔爲政〕정치를 함. [할위; 정사정]
〔僞造〕거짓으로 만듦. [거짓위; 지을조]
〔僞證〕거짓의 증거. 법원에 호출된 증인이 일부러 거짓으로 진술함. [거짓위; 증거증]
〔位置〕(1) 자리. 사람이나 물건이 있는 곳. (2) 지위. [자리위; 둘치]
〔危殆〕형세가 매우 어려움. 마음을 놓을 수 없음. 안전하지 못하고 위험함. [위태할위; 위태할태]
〔胃痛〕위가 아픈 증세. [밥통위; 아플통]
〔位牌〕단(壇), 원(院), 절 등에 모시는 신주의 이름을 적은 나무 패. [자리위; 패패]
〔位品〕관직의 품계. [자리위; 물건품]
〔威風〕위엄이 있는 기세. [위엄위; 바람풍]
〔威風〕위엄이 있는 풍채. [위엄위; 바람풍]
〔危害〕위태한 재해. [위태할위; 해칠해]
〔胃虛〕위가 허약함. [밥통위; 빌허]
〔違憲〕(1) 국법(國法)을 위반함. 위법(違法). (2) 헌법(憲法)을 위반함. [어길위; 법헌]
〔危險〕위태함. 안전하지 못함. [위태할위; 험할험]
〔威脅〕위력으로 으르고 협박함. [위엄위; 옆구리협]
〔違和〕병에 걸림. 조화(調和)를 잃음. [어길위; 화할화]
〔遊街〕과거의 급제자가 좌주(座主), 선진자(先進者), 친척(親戚) 들을 찾아 뵙는 일. [놀유; 거리가]
〔儒家〕학자, 유자(儒者)의 가문. 유교의 학파. [선비유; 집가]
〔遺憾〕마음에 남는 섭섭함. [끼칠유; 한할감]
〔維綱〕정치를 뒷받침하는 법도. [바유; 벼리강]
〔遊客〕(1) 놀고 지내는 사람. (2) 놀러 온 손. 이곳저곳 노닐며 다니는 사람. (3) 술과 계집으로 소일하는 사람. [놀유; 손객]
〔幽居〕(1) 세상을 피하여 그윽하고 외딴 곳에 삶. (2) 쓸쓸하고 궁벽한 곳에 있는 집. [그윽할유; 있을거]
〔遊擊〕(1) 미리 공격할 적을 정하지 않고 임기응변(臨機應變)으로 아군(我軍)을 원호(援護)하여 적을 무찌름. (2) 유군(遊軍)으로 적을 무찌름. (3) 야구의 유격수(遊擊手)의 약칭. [놀유; 부딪칠격]
〔悠隔〕멀리 떨어져 있음. [멀유; 사이뜰격]
〔幽界〕저승. [그윽할유; 지경계]
〔遺稿〕죽은 사람이 남긴 시문(詩文)의 원고(原稿). [끼칠유; 볏짚고]
〔幽谷〕그윽하고 깊은 산골. 고요한 골짜기. [그윽할유; 골곡]
〔遺骨〕죽은 사람의 뼈. [끼칠유; 뼈골]
〔遺功〕살았을 때 남긴 공적. [끼칠유; 공공]
〔遊廓〕창녀(娼女)가 모여 영업을 하는 곳. [놀유; 둘레곽]
〔裕寬〕너그럽고 엄격하지 않음. [넉넉할유; 너그러울관]
〔誘拐〕사람을 꾀어냄. [꾈유; 속일괴]
〔儒敎〕중국의 전통적인 정교일치(政敎一致)를 주지(主旨)로 하는 교. 공자(孔子)를 시조로 함. [선비유; 가르침교]
〔悠久〕연대가 아득히 오래됨. [멀유; 오랠구]
〔誘勸〕이끌어 권함. [꾈유; 권할권]
〔遺棄〕내버림. [끼칠유; 버릴기]
〔遊女〕노는 계집. 갈보 같은 부류의 일컬음. [놀유; 계집녀]
〔猶女〕조카딸. [오히려유; 계집녀]
〔幼年〕나이가 어림. 어린이. 어릴 때. [어릴유; 해년]
〔遊談〕(1) 유세(遊說). (2) 쓸모없는 말. [놀유; 말씀담]
〔誘導〕이끌어 가르침. 달래어 인도함. [꾈유; 이끌도]
〔惟獨〕많은 가운데 홀로. 다만 홀로. [생각할유; 홀로독]
〔乳頭〕젖꼭지. [젖유; 머리두]
〔遊樂〕놀며 즐김. [놀유; 즐길락]
〔遊覽〕여러 곳을 돌아다니며 구경함. [놀유; 볼람]
〔由來〕(1) 까닭. 어떤 사실이 일어날 때부터 겪어 온 자취. (2) 애당초부터. (3) 지금까지. 이 때까지. [말미암을유; 올래]
〔由來〕사물의 내력. 본디. 전부터. 원래. [말미암을유; 올래]
〔遊歷〕여러 곳으로 돌아다님. 여러 곳으로 유람함. [놀유; 지낼력]
〔幽靈〕죽은 사람의 혼령. [그윽할유; 신령령]
〔遊離〕(1) 외따로 떨어짐. (2) 개체가 딴 물건과 합하지 않고 있음. (3) 어떤 화합물에서 분리됨. [놀유; 떼놓을리]
〔蹂躪〕(1) 함부로 짓밟음. (2) 압제(壓制)를 가하여 자유를 속박(束縛)하거나 남의 권리를 침해함. [밟을유; 짓밟을린]
〔儒林〕유자의 동료. 유교의 도를 닦는 학자들. [선비유; 수풀림]
〔乳母〕젖어머니. 어린애를 낳은 어머니를 대신하여 젖을 먹여 기르는 부인. [젖유; 어미모]
〔遊牧〕일정한 주거가 없이 풀과 물을 따라 다니며 소나 말 따위의 가축을 기르는 것을 업으로 삼는 것. [놀유; 칠목]
〔遺物〕(1) 죽은 사람이 남겨 놓은 물건. (2) 유적(遺跡) 따위에 남아 있는 고대의 물건. (3) 잃은 물건. [끼칠유; 만물물]
〔遺民〕(1) 살아 남은 백성. (2) 망하여 없어진 나라의 백성. (3) 망국(亡國)의 백성으로서 절의(節義)를 지켜 새 왕조(王朝)에 벼슬하지 않는 사람. [끼칠유; 백성민]
〔遊民〕일정한 직업이 없이 일도 아니하고 놀며 지내는 사람. [놀유; 백성민]
〔誘發〕어떤 일이 원인이 되어 그것에 유인되어 다른 일이 일어남. [꾈유; 쏠발]
〔乳房〕젖. 유즙을 분비하는 기관. [젖유; 방방]
〔遊步〕(1) 이리저리 거닒. (2) 사물에 마음을 기울임. [놀유; 걸음보]
〔裕福〕살림이 넉넉함. [넉넉할유; 복복]
〔遺腹〕잉태(孕胎) 중에 아비가 죽음. 또는 그 자식. [끼칠유; 배복]
〔猶父〕아버지처럼 섬김. 삼촌. 숙부. 전(轉)하여 선생을 일컬음. [오히려유; 아비부]
〔乳酸〕썩은 우유에서 생기는 발효당. 또는 포도당을 유산균으로 발효시켜서 만듦. [젖유; 초산]
〔遺産〕죽은 사람이 남긴 재산. [끼칠유; 낳을산]
〔遺算〕틀린 계산. 잘못된 계획. [끼칠유; 셀산]
〔遺書〕(1) 잃어버린 책. (2) 전인(前人)이 지은 글을 후인(後人)이 간행한 책. (3) 유언(遺言)하는 글. [끼칠유; 쓸서]
〔由緖〕까닭. 전재하여 온 유래. [말미암을유; 실마리서]
〔乳腺〕젖을 분비하는 선. [젖유; 샘선]
〔遊說〕각처로 돌아다니며 자기의 의견을 말하거나 소속 기관, 정당의 주의 주장을 전하는 일. [놀유; 말씀설]
〔遊星〕(1) 태양의 둘레를 주기적으로 운행하고 있는 별. (2) 수완(手腕)과 인물이 그다지 널리 알려져 있지 못한 사람. [놀유; 별성]
〔油性〕기름의 성질. [기름유; 성품성]
〔酉聖〕술의 별칭. [닭유; 성스러울성]
〔猶孫〕형제의 손자. [오히려유; 손자손]
〔幽囚〕잡힘. 감옥에 갇힘. 잡아 가둠. [그윽할유; 가둘수]
〔遺習〕옛부터 전하여 오는 풍습. [끼칠유; 익힐습]
〔幼時〕나이 어릴 때. [어릴유; 때시]
〔唯識〕삼라만상은 심식(心識) 밖에 실존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다만 심식뿐이라고 하는 말. [오직유; 알식]
〔遊食〕직업이 없이 놀고 지냄. 빈들빈들 놀고 먹음. [놀유; 밥식]
〔維新〕(1) 만사가 개신(改新)됨. (2) 정치 체제가 새롭게 혁신되는 것. [바유; 새신]
〔遺臣〕(1) 선대(先代)의 구신(舊臣). (2) 왕실이 망한 뒤에 남아 있는 신하. [끼칠유; 신하신]
〔幽室〕(1) 조용하고 그윽한 곳에 있는 방. (2) 깊숙하여 조용한 방. [그윽할유; 집실]
〔遺失〕물건을 잃어버림. [끼칠유; 잃을실]
〔幽深〕(1) 고요하고 아늑함. 깊숙하고 그윽함. (2) 고상하고 의미가 깊음. [그윽할유; 깊을심]
〔遺兒〕(1) 어버이가 죽고 남아 있는 아이. (2) 유기(遺棄)된 아이. [끼칠유; 아이아]
〔幼兒〕어린 아이. [어릴유; 아이아]
〔乳兒〕젖먹이. [젖유; 아이아]
〔幼弱〕나약하고 어림. 또는 그런 사람. [어릴유; 약할약]
〔乳養〕젖을 먹여 기름. [젖유; 기를양]
〔酉陽〕중국 호남성 완릉현 서북쪽의 산. 그 산 밑의 석혈 속에는 천 권의 책이 숨겨져 있다 함. [닭유; 볕양]
〔遺業〕전인(前人)이 남겨 놓은 사업. [끼칠유; 업업]
〔由緣〕인연(因緣). [말미암을유; 가선연]
〔遊豫〕(1) 놀며 즐김. (2) 임금의 유행(遊幸). [놀유; 미리예]
〔猶豫〕일이나 날짜를 미루어 감. [오히려유; 미리예]
〔悠遠〕아주 멂. 아주 오래 됨. [멀유; 멀원]
〔幽幽〕(1) 깊고 그윽함. (2) 어두운 모양. (3) 고요한 모양. [그윽할유; 그윽할유]
〔由由〕스스로 만족하는 모양. 기뻐하는 모양. 즐거워하는 모양. 주저하는 모양. 망설이는 모양. [말미암을유; 말미암을유]
〔誘引〕꾀어 냄. [꾈유; 끌인]
〔誘因〕어떤 작용을 일으키는 원인. 꾀어서 미혹하게 함. [꾈유; 인할인]
〔惟一〕오직 하나. 유일(唯一). [생각할유; 한일]
〔誘入〕남을 꾀어 들임. [꾈유; 들입]
〔猶子〕조카. 형제의 아들. [오히려유; 아들자]
〔悠長〕(1) 오램. 긺. (2) 침착하여 성미가 느릿함. [멀유; 길장]
〔遺著〕살아 있을 때 지은 책. [끼칠유; 분명할저]
〔遺跡〕건물이나 사변(事變) 따위가 있었던 곳. 고고학적 유물이 있는 곳. 고인이 남긴 영지(領地). [끼칠유; 자취적]
〔遺蹟〕고인의 행적이나 역사적 기록의 자취. [끼칠유; 자취적]
〔遺傳〕(1) 선조(先祖)나 부모의 체질 또는 성질이 자손에게 전하여 짐. (2) 끼쳐 내려 옴. [끼칠유; 전할전]
〔惟精〕사욕을 물리치고 마음을 정하게 가짐. [생각할 유;쓿은 쌀정]
〔遺族〕죽은 이의 뒤에 남은 가족. [끼칠유; 겨레족]
〔維舟〕배 네 척을 이어 맴. [바유; 배주]
〔遺珠〕잃어버린 소중한 구슬. 소중한 구슬을 잃어버림. [轉] 세상에 알려져 있지 않은 훌륭한 인물. 세상 사람들이 잊어버린 인재. 알려지지 않고 있는 걸작의 시문. [끼칠유; 구슬주]
〔遺贈〕(1) 보냄. (2) 유언에 의하여 유산을 무상으로 물려주는 일. [끼칠유; 보낼증]
〔油脂〕기름. [기름유; 기름지]
〔遺志〕죽은 사람이 남겨 놓은 뜻. 죽은 사람이 생전에 이루지 못하였던 뜻. [끼칠유; 뜻지]
〔維持〕지탱하여 나감. 또는 지탱하여 가짐. [바유; 가질지]
〔癒着〕분리되어 있어야 할 생물체의 기관의 조직면이 섬유성(纖維性)의 조직으로 연결, 융합하는 일. [병 나을유; 붙을착]
〔幽天〕서북쪽의 하늘. [그윽할유; 하늘천]
〔誘出〕꾀어 냄. 또는 속여 꾐. [꾈유; 날출]
〔乳臭〕젖에서 나는 냄새. 아직 나이가 어리고 경험이 부족한 것. [젖유; 냄새취]
〔幼稚〕나이가 어림. 연소(年少). [어릴유; 어릴치]
〔遊惰〕빈들빈들 놀기만 하고 게으름. [놀유; 게으를타]
〔遊蕩〕(1) 만판 놀기만 함. (2)음탕하게 노는 일. [놀유; (쓸어 릴탕]
〔猶太〕(1) 종족 이름. 팔레스타인을 원주지로 하는 셈족의 일파인 아람(Aram)족의 일부. 히브리 민족. (2) 유태(Judea). 나라 이름. 기원전 10∼16세기 경에 팔레스타인 지방에 있었던 유태민족의 왕국. 지금의 이스라엘 공화국임. [오히려유; 클태]
〔幽宅〕무덤의 이명. [그윽할유; 집택]
〔幽閉〕(1) 사람을 방안 깊이 가둠. (2) 외출을 하지 않고 깊이 들어박히는 일. 마음이 답답하게 막힘. (3) 고대 부인에게 적용한 형벌. [그윽할유; 닫을폐]
〔遺風〕(1) 남아 있는 명성(名聲). (2) 하루에 천리를 달리는 말. (3) 빠르고 센 바람. [끼칠유; 바람풍]
〔儒學〕유교를 연구하는 학문. 또는 그 학파. [선비유; 배울학]
〔遊學〕타향에 가서 공부함. [놀유; 배울학]
〔由限〕말미를 얻은 기한. [말미암을유; 한계한]
〔遺恨〕원한을 남김. 잊을 수 없는 원한. [끼칠유; 한할한]
〔遺骸〕송장. [끼칠유; 뼈해]
〔遊行〕(1) 놀러 돌아다님. (2) 대열을 짜서 걸어감. (3) 중이 여러 곳을 돌아다님. [놀유; 갈행]
〔遺香〕(1) 남아 있는 냄새. (2) 고인(故人)이 끼친 미덕(美德). [끼칠유; 향기향]
〔遺響〕(1) 아직 가시지 않은 운치. (2) 떠난 사람이 남겨놓은 좋은 영향. [끼칠유; 울림향]
〔儒賢〕유교에 정통하고 언행이 바른 선비. [선비유; 어질현]
〔幽玄〕이치가 매우 깊어 알기 어려움. [그윽할유; 검을현]
〔遊俠〕의(義)를 중히 여기고 죽음을 가볍게 여기는 사람. 강자를 꺾고 약자를 돕는 혈기를 지닌 사람. [놀유; 호협할협]
〔誘惑〕남을 꾀어서 나쁜 길로 끌어 넣음. [꾈유; 미혹할혹]
〔宥和〕너그러운 태도로 사이좋게 지냄. 유화 정책. [용서할유; 화할화]
〔遺勳〕길이 후세에까지 남아 있는 공훈. [끼칠유; 공훈]
〔遊興〕재미있게 놂. 술을 마시며 재미있게 놂. [놀유; 일흥]
〔遊戱〕(1) 즐겁게 놂. (2) 일정한 방법에 의하여 재미있게 노는 운동. 또는 장난. [놀유; 놀희]
〔肉感〕육체상의 감각. [고기육; 느낄감]
〔肉塊〕(1) 고깃덩이. (2) 살찐 사람을 농으로 일컫는 말. [고기육; 흙덩이괴]
〔肉氣〕몸의 살찐 모양. [고기육; 기운기]
〔肉袒〕윗도리를 벗고 육체를 나타냄. <비유> 생각 대로 벌해 달라고 사죄함. [고기육; (옷통 을단]
〔肉類〕식용할 수 있는 짐승의 고기 따위. [고기육; 무리류]
〔肉味〕고기로 만든 음식. 고기의 맛. [고기육; 맛미]
〔肉薄〕썩 가까이 덤빔. [고기육; 엷을박]
〔肉山〕비대한 몸. 살코기가 많음. [고기육; 뫼산]
〔育成〕길러냄. [기를육; 이룰성]
〔肉聲〕사람의 입에서 나오는 소리. 또는 노래. [고기육; 소리성]
〔肉食〕새, 집승, 물고기 따위의 고기를 식료(食料)로 삼음. [고기육; 밥식]
〔肉身〕사람의 몸. 목석과 같이 단단하지 않은 몸. [고기육; 몸신]
〔育兒〕어린 아이를 기름. [기를육; 아이아]
〔肉眼〕(1) 사람의 눈. (2) 안경 따위의 힘을 빌리지 않은 생래(生來)의 시력. (3) 물건의 표면만을 보는 안식(眼識). [고기육; 눈안]
〔育養〕양육(養育). [기를육; 기를양]
〔育英〕인재를 기름. 또 널리 교육의 뜻으로 쓰임. [기를육; 꽃부리영]
〔肉慾〕(1) 육체상의 모든 욕심. (2) 남녀 사이의 육체의 정욕. [고기육; 욕심욕]
〔肉用〕식육(食肉)으로 쓰이는 것. [고기육; 쓸용]
〔育孕〕아이를 뱀. [기를육; (아이 잉]
〔肉醬〕쇠고기를 잘게 썰어서 간장에 넣어 만든 장조림. [고기육; 젓갈장]
〔育種〕현재의 품종을 개량하거나 또는 개량종을 만드는 일. [기를육; 씨종]
〔肉重〕덩치가 크고 매우 무거움. [고기육; 무거울중]
〔肉汁〕(1) 새, 짐승의 살에서 짜낸 즙. (2) 새, 짐승의 고기를 끓여서 낸 즙. [고기육; 즙즙]
〔肉質〕(1) 살이 많은 체질. (2) 살로 된 부분. [고기육; 바탕질]
〔肉體〕사람의 몸. 발가벗은 몸. [고기육; 몸체]
〔肉親〕어버이와 자식, 형제자매 등 혈족 관계가 있는 사람. [고기육; 친할친]
〔肉彈〕육체를 탄환 대신에 쓴다는 뜻. <비유> 적지(敵地)에 돌입하여 감. [고기육; 탄알탄]
〔肉脫〕(1) 살이 빠져 몸이 마름. (2) 시체의 살이 썩어 없어짐. [고기육; 벗을탈]
〔肉包〕고기쌈. [고기육; 쌀포]
〔肉脯〕쇠고기를 얇게 저며서 말린 포. [고기육; 포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