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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나무의 정신과 이야기 정신의학 인턴 썰
아빠나무 추천 0 조회 1,238 21.01.15 07:51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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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1.01.15 08:04

    첫댓글 ㄷㄷㄷ괴로웠던 과거ㅋㅋㅋ

  • 작성자 21.01.16 11:07

    ㅋㅋ 그래도 지금은 다 추억입니다

  • 21.01.15 09:53

    고통... 실험... 으윽

  • 작성자 21.01.16 11:07

    실험은 아직도 끔찍 ㅠㅠ

  • 21.01.15 11:41

    어쩐지 의사 친구들이 어느순간부터 술을 잘 마시더니 이유가 있었군요 ㅎㅎ

  • 작성자 21.01.16 11:07

    노는 방법을 술 빼고는 못 배워서 인지, 맨날 술만 마십니다 ㅠ

  • 21.01.15 22:38

    그래도 여성분에게 인기가 있으시군요...저에게 잘해주는 주요층은 30대 후반 이상의 남성입니다...남자에게 인기 그만 있고 싶다!(?) 어떤 일이 안그러겠습니까만 의사분들도 정말 고생이네요... 고지능자, 지적장애가 특별한 모습을 보인다면, 직업도 상위의 전문직이라면 일반적인 직업과는 다른 모습을 보일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하긴 누가 쥐에게 갑옷을 입힐 생각을 하기나 할지(?)

  • 작성자 21.01.16 11:08

    쥐 갑옷은 정말... 30대 후반 이상의 남성을 통해 사회적으로 성공하시어 여성에게 능력을 어필해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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