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산행은 수락산역 - 수락산 - 하산중 족구 한게임 - 당고개역 - 적당하게 한잔 재경 산악회의 문은 언제나 열려 있습니다.(매월 첫째 일요일 산행)
씩씩한 우리의 아줌씨분들(왼쪽부터 김대수, 장사호, 오윤식 사모님)- 아 뒤편에 오윤식, 안상선, 김대수
손자랑 욌다고 착각 마시라 - 한준옥의 장손 주형이(특히 오윤식이와 막역한 친구(?) 사이)
오윤식, 김대수, 안상선 - 아직은 갈 만하지 ?
수락산중 마(魔)의 깔딱고개 - 오윤식, 김대수(뒤편에 얼굴이 가려진 분) 사모님들
간만에 나온 우리의 장사호 회장님(재경 동기회) - 그래도 아직은 쓸만히여 ?
다 왔어여 조금만 더 오시면 - 우리는 벌써 아이스케키 하나씩 뚝딱 했는디 ㅎㅎㅎㅎㅎ(윤식 사모님, 안상선)
멀리 수락산 다른봉우리에서는 구조작업중 - 누구왈 (까불락거리다 잘못된거 아닐까 ????)
뭔가 조금은 심각한 얘기인 듯 - 그래 그래서 술이 있는거야 선행때마다 그의 대수가 귀한 술을 책임지고 있지...어디에서도 맛볼 수 없는 고향의 맛 바로 그 술 말이야....
어찌 저렇게 다정할까 - 근데 난 왜 자식키울 때 저런 기억이 없지 (주형아 튼튼하게만 자라다오)
옛날 언젠가 찍은 사진을 놓고 누가 잘 생겼나 자랑하는데 .... 옆에서 누가 우기는 모양 ?
부부간에 다정도 하시지 - 저 집은 항상 저렇대요(잉꼬 부부상 예비후보 ?)
뭔가 잼있는 제스쳐인데 ... 도대체 뭘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