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콜로 오케스트라에서 가장 높은 음역을 내는 악기라고한다. 우리 밴드에서 Mikala 는 콘서트플룻과 피콜로 두 개다 연습을한다. 플룻과 운지법은 같으며 약 34cm
콘서트플룻 우리가 보통 플룻이라 부르는 대표적인 플룻, 3옥타브의 음역을 가지고 있고, 소리가 무척 맑고 곱다. 내가 연주할수 있는 종류이며, 정말 매력적인 악기이다.
알토플룻 최저음보다 더 낮은 G까지 소리를 낼수있다고한다. 운지법은 콘서트플룻과 같다. 풍성한 음색으로 표현력이 풍부하다고 한다.
베이스플룻 콘서트플룻보다 한 옥타브 낮은 음역이며 관이 두껍고 운지법은 콘서트플룻이랑 같다. 베이스 플룻은 첫박자 루트를 정해주는게 용도이며 솔로연주는 정확히 할수없다한다.
콘트라베이스 플룻 우리나라에는 3개 밖에 없다고 들은 플룻이다. C조와 G조가 있다. 다른플룻들은 모두 C조 음역은 2옥타브 아래의 소리를 낸다고한다. 저음역과 반주역할을 하고, 음색이 작기때문에 솔로는 힘들다고한다. 이것도 운지법은 똑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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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YEP 원문보기 글쓴이: 다다룡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