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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실이와 친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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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이쁜누리 * 누리야~너 어젯밤에 돼지꿈꿨냐?
누리 추천 3 조회 498 16.01.22 16:54 댓글 4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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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6.01.22 17:24

    첫댓글 아이구 우리 누리 대박선물 받았네요~~
    손도 잘주고 총맞는 연기까지.ㅎ 대단하다 누리야~~~~~

  • 작성자 16.01.22 17:32

    네 대박선물이예요~
    다른재주들도 많은데 맛있는간식앞에서 너무 기다리게 하는거 같아서 미안하다고 맘약한 아빠가 얼른 주네요..먹는게 급해서 말떨어지기 무섭게 막하자나요..ㅎㅎ

  • 16.01.22 18:42

    @누리 시키는거 빨리하고 빨리 간식이 먹기..ㅋㅋㅋㅋㅋ

  • 16.01.22 18:48

    @이진 옛다~~ 손!!! 옛다~~ 손!!!

  • 16.01.22 19:18

    @hera ㅋㅋㅋㅋ

    스티커
  • 16.01.22 19:25

    @hera 만드는 방법좀.....갈챠 주세요~

  • 16.01.22 19:36

    @hera 손 엄청 빨리 주죠? 정말 보는데 넘 귀여워요~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 16.01.22 19:37

    @hera 건조기 없이도 만들수 있나요??? 지금처럼 추운날씨면 가능할거도 같은데..
    저걸 생으로 사서 다 손질하고 하셨을텐데...정말 다시 한번 꾸벅 꾸벅 감사~ㅎㅎ
    레시피 저거 좀 공개.....ㅎㅎ 사진 확대해서 크게 보려해도 어케 잘 안보이네요
    전 해줄 것도 아님서 그냥 욕심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16.01.22 17:37

    누리도 누리지만 누리 아빠가 더 신나신것같네요
    헤라님의 선물은 끝이 없네요 모두를 감동의 도가니로
    누리 얼마나 맛있으면 저리 침을 질질질 흘리면서~~~~

  • 작성자 16.01.22 17:48

    헤라님 선물은 정말 감동이예요..누리잘먹는거보고 저도누리아빠도 주책스러우리만큼 신난거 맞아요..ㅋ

  • 작성자 16.01.22 19:09

    얼레~잘받았습니다방에 올린다는 글이 왜 누리방에 와 있대요..제손꾸락이 잘못했습니다~

  • 16.01.22 19:38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 16.01.22 18:47

    누리 손도 척척 ~~ ㅎㅎ 조그만한 선물에 아빠까지 좋아하시니 저도 기분이 좋아집니다.
    누리야 만두야 맛있게 먹고 올 겨울 건강하게 지나가자~~ ^^

  • 작성자 16.01.22 19:20

    조그만한 선물이라뇨~수제간식만드는 레시피보내주신거 누리아빠가 보더니 진작에 이렇게 만들어줬어야 한다며 주말에 당장 만들어보자고 난리예요..너무너무 감사해요

  • 16.01.22 20:08

    누리 되게 잘하는구나 빵할땐 설마했는데 어쩜ㅋㅋㅋㅋ 갑자기 궁금한데 복실이도 이거 할줄아나요 ㅋㅋㅋㅋ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6.01.22 19:23

    깍두기님 훈훈하고 예쁜댓글이 더욱더 행복하게 해주네요~^^

  • 16.01.22 19:21

    그렇게 맛있어 누리야??ㅎㅎ
    츠다보는 이모야도 먹고싶을정도네..ㅋㅋㅋ
    헤라님 정성 대단하시네요 ^^

  • 작성자 16.01.22 19:25

    저도 먹어보고싶은걸 꾹 참고 있는중입니다~ㅎㅎ

  • 16.01.22 19:32

    세상에 간식이야 이미 저도 본거고 돌돌이도 환장하고 먹는거 봤지만...
    누리...저거 좀 봐 아주 빵~엎드려 눕고, 완전 저리 착하냐..
    돌돌이는 앉아서 먹어~했더니 그거 하나 하는거 보고 지와건님은 말 잘듣는다고~!ㅋㅋ
    돌돌아~!!! 너 이리 와봐 너도 빵야~좀 이 기회에 연습해볼래??ㅎㅎ
    완전 너무 신나게 잘먹네요 돌돌이 먹는것도 기분 좋은데 누리 먹는거는 진짜 기분좋네요~
    침까지 흘리면서..ㅋㅋ 누리야 그 심정 내가 이해한다 이해해~간식 만드는 방법...ㅋㅋ
    전 알려주셔도 못하는줄 어케 아시고~ㅋㅋㅋ 누리님...이젠 누리님이 도전해 보셔요 수제간식만들기~~^^*
    하긴 누리님 뭔들 못하시겠어요?

  • 작성자 16.01.22 19:46

    간식만드는방법은 제가 헤라님께 부탁드린적이 있었는데 이번에 저리도 꼼꼼하게 정리해서 같이 보내주셨더라구요..너무 감사하네요..일단 시간나는대로 한번 만들어봐야죠

  • 16.01.22 19:33

    그리고~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스티로폼 박스 겉면에 억울한 돌돌이 사진 보고 빵 터졌는데..
    여기도 누리 군교관 잠바 입고 찍은 사진 늠름한 사진~~ ! 아 웃겨~~웃겨~ㅎㅎㅎㅎ

  • 작성자 16.01.22 19:43

    저도 멀리서도 눈에 확들어오는 저 사진보고 빵터졌었네요 ㅋ
    돌돌인 뭐든 가르치면 잘할거예요..진도가 풍산보다 머리는 훨씬 영리하거든요..누리는 짖어,기어,기다려는 기본이고..차임벨 누르는것도잘해요..거왜 초인종처럼생겨서 버튼누르면 띵동~소리나는거요..누리큰발로 누를수있게 제작해줬는데 전 그거 할때가제일 귀여워요~

  • 16.01.22 19:47

    @누리 우와~! 정말 전 그렁거 하나도 가르쳐 볼 생각도 못했어요 못할거 같기도 하구여
    지금 하려면 아마...ㅋㅋ 이 아줌마 왜이래 왜 이런거 시켜? 하고 멀둥멀뚤 제 얼굴 쳐다볼거 같아서
    웃겨서 못하겟어요~ㅎㅎㅎ 누리 재주가 아주 많구나~~~전 빵야~하면 발라당 하는거 그거 하는 애들
    넘 귀여웠는데...덩치 큰 누리가 하니 더 귀여웡 미치겠네요~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손도 막 빨리 빨리 주고...ㅎㅎ 급해 급해 마음이...ㅎㅎㅎ 그 심정 넘 이해가 가니...더 웃기고 귀여워요^^

  • 작성자 16.01.22 19:55

    @진도사랑 급할땐 시키기도전에 지가할줄아는거는 미리 다해버릴때도 있는데 그럴땐 정말 웃겨서 죽는다니까요..ㅋㅋ
    쉬야나 응가마려울때도 엄청웃겨요..제팔뚝 한번 질끈 물어놓고 문쪽으로 막 뛰어가서 돌아보고 안따라오면 다시와서 제팔질끈 물고 문쪽으로 또뛰어가고~그게 재밌어서 모른체하고있으면 계속하다가 낑낑대고~~ㅋㅋㅋ

  • 16.01.22 20:11

    @누리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아 어뜨케~
    시키지도 않는데 미리 다하는거...어쩜 좋아 빵터졋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
    동영상 손 발리 빨리 주는거 보니 정말 그러고도 남을거 같아요...얘네들도 우리가 무얼 시키고
    줄지, 뭘 원하는지...다 안다는거 아니에요? ㅎㅎ 아 그 속을 생각하니 귀엽고, 대견하고, 미치미치 정말...ㅋㅋ
    전 돌돌이가 사료 다 먹음 잘했다고 멀 줘야 하는데...간식...ㅋ 한번 쌩가보고 가만 잇으면 제 코앞까지 와서 왜그래? 머해 안주고? 하는 표정으로 말똥말똥 쳐다볼때..정말 귀여워 죽어요 우습기도 하고요~ㅎㅎㅎ 우리 엔돌핀 생성역할을 하는 귀염둥이들이죠~~~정말로~^^*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6.01.22 20:56

    솔직히 재롱이나 애교는 송이가 훨씬 많은 아이시면서~~누리는 덩치는 커가지고 저런거하나씩하는거보면 웃기는거죠뭐~헤라님 수제간식은 정말 좋은거같아요..저녁에 만두도 줘봤는데 너무잘먹어요

  • 16.01.22 21:01

    복실이카페에는 천사님들이 너무 많아요. ^^

  • 작성자 16.01.22 21:26

    그쵸?
    조만간 등에 날개하나씩 생기시는거 아닌가몰라요~ㅎㅎ

  • 작성자 16.01.22 22:37

    @깍뚜기 푸하하~저한테 딱 맞는말씀~깍두기님은 너무 가벼워서 날아오를지도 모르니 혹시라도 고소공포증있으시면 주머니에 돌이라도 넣고 다니셔요~^^

  • 16.01.22 21:36

    누리는 간식 안 지켜요 ? 재롱이 같으면 지키면서 접근금지 경고 날릴 것 같네요

  • 작성자 16.01.22 21:37

    누리가 지키기전에 제가 감춰놔요..안그럼 한방에 다 먹어치우거든요..ㅎ

  • 16.01.22 21:39

    @누리 누리는 대형견이라 아마도 한봉지 정도는 앉은 자리에서 다 먹을 것 같네요 ㅎㅎ

  • 16.01.22 21:41

    @누리 동영상 보니 누리는 엎드려도 잘 하고 빵도 잘 해요.
    우리집 두놈은 교육 안 시켜서 인지 빵은 못해요

  • 작성자 16.01.22 21:43

    @지와건 한봉지가 뭐예요? 한박스는 먹을걸요..ㅋㅋ

  • 16.01.22 21:47

    @누리 ㅎㅎㅎㅎ

  • 작성자 16.01.22 21:47

    @지와건 기본적인 이런것들을 훈련시키면서 되고안되는것을 구분해주느라 하나씩 가르친거예요..안그러면 산에갔을때 제멋대로 돌아다녀서 감당이 안되니까요..안보일때 부르면 바로 돌아올줄 알아야해서요

  • 16.01.22 22:43

    그놈 참 잘 생겼네요..

  • 작성자 16.01.22 22:49

    마당에서 자는아이라 요즘 너무추워서 일주일에한번씩하던 목욕을 미뤘더니 애가 완전 꼬질꼬질하네요..ㅋ

  • 16.01.23 13:31

    헤라님 참 센스있으십니다. 애들사진 다 출력하셔서 박스에 붙치시고.
    누리 박스뚫고 들어갈 기세내.ㅎㅎ
    누리야~~동생도 주고 나눠먹어야지.

  • 작성자 16.01.23 16:06

    네..상자 보는 순간부터 눈이 휘둥그레질정도예요~간식도간식이지만 정성에 더 감동받았답니다..만두도 같이 주는데 너무잘먹어요..

  • 16.01.23 14:26

    누리야~~개인기 멋지다 어휴 진짜 잘하는구나 너무 귀여운 누리 ~~~진짜 맛있나보구나 ~~ ~~누리 좋겠당 많이 먹어~~^

  • 작성자 16.01.23 16:06

    생긴거와는 좀 다른짓을 잘하네요~ㅎ

  • 16.01.23 20:42

    누리 이런것도 할줄 알아요~~?? 다시봤는데요~~ 누리야~~ 멋진데...~~!!! 간식이 받아서 좋겠다~~^^

  • 작성자 16.01.23 20:48

    ㅎㅎ무뚝뚝하게 생겨가지고 간식얻어먹겠다고 나름 애교떨때보면 웃기기도하고 귀엽기도 하고 그러네요..ㅋ

  • 16.01.27 23:02

    누리 똑똑하네~ 헤라님 멋져여~ 누리를 위해서 저래 정성스럽게!

  • 작성자 16.01.27 23:55

    정성스런 선물..감동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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