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근혜황우여합작 난민법 급제동건 문정권
세이향(redm****)
2018.06.27. 00:43 조회 672
이게 팩트입니다...
정리해야될거 같아서~^^
아시아최초 난민법 만들어낸 황우여
http://chstarin.tistory.com/12448
황우여 "난민법 시행 환영…인권신장 새바람 기대"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sec&oid=031&aid=0000294714&sid1=001
새누리당 황우여 대표는 18일 '난민법'이 오는 7월 1일부터 전면 시행될 예정인 것과 관련해 환영의 뜻을 표했다.
난민 신청자 절차적 권리 보장, 난민 신청·인정자 처우 개선 등의 내용을 담은 난민법은 지난 2009년 황 대표가 처음으로 대표 발의한 법안으로, 전날 국무회의에서 시행령이 통과됨에 따라 4년 만에 시행되게 됐다.
황우여, `난민 강제송환 금지법' 제출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sec&oid=001&aid=0002679088&sid1=001안용수 기자 = 한나라당 황우여 의원은 25일 난민의 강제송환을 금지하도록 한 `난민 등의 지위 및 처우법' 제정안을 국회에 제출했다.
제정안은 국제법에 근거해 예외없는 강제송환 금지의 원칙을 천명하고, 공항 및 항만 등에서의 난민 인정 신청절차를 명문화해 무원칙한 행정 때문에 난민 인정이 거부되는 상황을 방지하도록 했다.
또 난민 신청자에게는 원칙적으로 생계비를 지원하고 일정 기간이 지나면 취업을 할 수 있도록 했다.
황 의원은 "우리나라는 `출입국관리법'에서 난민에 관한 인정 절차를 규율하고 있으나 다른 선진국에 비해 난민을 충분히 받아들이지 않는다"며 "국제 인권법상 보장되는 난민 등의 인정 절차와 사회적 처우를 제대로 반영하기 위해 독립된 입법으로 난민법을 제정해야 한다"고 말했다.
박근혜 난민들 인도적지원하겠다.http://m.yna.co.kr/kr/contents/?cid=AKR20151116038600001&mobile
박 대통령은 시리아 난민사태와 관련, "국제 인도주의 체제 전반에 심각한 도전이 되고 있다"며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난민 발생국은 물론 경유지와 최종 목적지 국가들의 부담과 책임을 국제사회가 함께 공유해야 하고, G20이 그러한 노력을 선도해야 한다"고 역설했다.
박 대통령은 "한국은 2012년에 아시아 최초로 난민법을 제정하여 난민에 필요한 인도적 지원을 제공하고 있다"며 "앞으로 시리아, 아프가니스탄, 이라크 및 난민 수용국에 대한 인도적 지원을 확대하여 난민문제 해결에 기여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것들이 이짓거리해서
지금 들어와있는 난민들은 합법적으로 들어와 있는거 라는거....
조질거면 황우여를 조져야되고 원희룡을 조져요!!!
그리고 이걸 덤탱이쓴 현정부가
지금 최대한 막고있다는거~
무더기 난민 신청 ‘예멘’ 제주 무사증 불허국 지정
http://m.jejusori.net/?re_page=1&mod=news&act=articleView&re_total=3&idxno=205706
정부가 제주 무사증 입국 불허국에 예멘을 포함하면서 최근 지역사회에서 불거진 예멘인들의 무더기 난민 신청 흐름에도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법무부는 최근 ‘제주특별자치도 무사증 입국 불허국가 및 체류지역 확대허가 국가 지정(안)’을 공고하고 6월1일부터 무사증 불허국가에 예멘을 포함시키기로 했다.
이번 조치로 제주 무사증 불허국가는 기존 이란, 수단, 시리아, 마케도니아, 쿠바, 코소보, 팔레스타인, 아프가니스탄, 이라크, 가나, 나이지리아 등 11국에서 12개국으로 늘어난다.
법무부는 예멘의 남?북부 분리 이후 정치와 치안 불안 등을 이유로 예멘인들이 무사증 제도를 악용해 집단 입국할 개연성을 이유로 들었다.
실제 제주에서는 2017년말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와 제주간 부정기 항공기가 취항하면서 말레이시아에 체류하던 예멘인들의 제주 입국이 이어지고 있다.
최근에는 무사증 입국과 동시에 무더기 난민 신청에 나서면서 출입국 당국이 민원처리에 진땀을 흘리고 있다.
법무부에 따르면 올 들어 무사증으로 제주에 들어온 예멘인 중 500여명이 제주출입국·외국인청에 난민신청을 했다. 이는 올해 제주 난민신청자 총 800여명의 절반을 훨씬 웃돈다.
법무부 관계자는 “예멘은 제주 무사증 입국 불허국으로 지정돼 입국을 위해서는 현지 국가에서 비자를 받아야 한다”며 “내일(1일)부터 무사증을 이용할 수 없다”고 설명했다.
세이향님 짱
자료정리의 귀재
저번 지선때도 세이향님 올려주신 자료덕을 많이 봤는데
정말 감사드려요
세이향 웹페이지가 사라졌어요ㅠㅠ
여리애 수정했어요~~
감사요~~휴 다행~
메모장 정리해서 갖고와서 오류났었나 봐요~
세이향 네 다행이에요
제가 안타까웠어요 ㅎㅎ
달다방(자유게시판)[스크랩] 이명박근혜황우여합작 난민법 급제동건 문정권
작성자:하늘하늘고냥님작성시간:02:00 조회수:254
댓글10
이명박근혜황우여합작 난민법 급제동건 문정권이게 팩트입니다... 정리해야될거 같아서~^^ 아시아최초 난민법 만들어낸 황우여 h...cafe.naver.com
이게 팩트입니다...
정리해야될거 같아서~^^
아시아최초 난민법 만들어낸 황우여
http://chstarin.tistory.com/12448
황우여 "난민법 시행 환영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sec&oid=031&aid=0000294714&sid1=001
황우여, `난민 강제송환 금지법' 제출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sec&oid=001&aid=0002679088&sid1=001
박근혜 난민들 인도적지원하겠다.
http://m.yna.co.kr/kr/contents/?cid=AKR20151116038600001&mobile
지금 정부로서는 할 수 있는 최대치를 하고 있는 거 같습니다.
사실상 이이상 초법적인 처리는 불가능하니
국회가 제대로된 법을 만들어야 지금 국민이 요구하는 것을 할 수 있을거 같아요.
그러니 정부 욕이 아닌 자한당 욕을 해야죠.
그리고 박근혜는 저것뿐만이아니라...
진짜 심각한시기에 지혼자 역행하면서
대한민국 역사상 유래없는 엄청난 친무슬림 정책들 펴댄 덕분에
다 소문나서 이 사단이 생겼다는 핵심을 넣어야죠.
저 퍼가도 되요???.
물론 돼요.
레테 원글이도 퍼가라고 만든자료라고 하던데요.
가져가실때 이글도 참고하시면 좋을것같아요.
박근혜 유래없는 친무슬림정책이요.
저것때문에 예멘난민들한테 우리나라 소문난거잖아요.
현실은 저것보다 더 많지만 젠재에 몇몇개쉽게 모인글은 이게 다네요
http://m.cafe.daum.net/gentlemoon/JEdG/127808?svc=cafeapp
지역 맘카페에 가져가려구용
정리 잘 하셨네요. 이렇게 알려야해요.현정부와 엮으려는 사람들이 종종 있더라구요.이 사태의 원흉들을 알려야합니다.
무슬림 난민문제때문에 심란합니다 유럽처럼 사회갈등으로 번지면 다시 극우세력에 정권뺏깁니다 민주세력 장기집권을 위해서라도 난민문제는 조속히 처리되어야합니다 503과 새누리가 난민법 처리한 배경엔 이런 계산도 있었을겁니다.
IS테러 때문에 시위때 마스크도 가면도 쓰지 말라더니,뒤로 저런 짓이나 하고 앉았고...503 국제적 호구짓은 다하고 다녔네
[펌]이슬람을 받아들인 레바논
작성자:무한창조작성시간:2018.06.18 조회수:878
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sisa&no=1078961&s_no=1078961&page=1
첨부파일3
평화를 사랑하는 종교라고 하면서 그 누구보다 많이 전쟁을 사랑하는 종교 ㄷㄷㄷ
타산지석으로 삼아야
됩니다
번식력 세계 최강입니다
저도 걱정스러운 부분이긴 합니다 ㅜㅜ
이슬람은 종교가 싫은게 아니라
믿는 자들의
거친 방식이싫어요
하 ㅜ
네.. 저들이 다른나라 문화와 융화하는걸 못봤죠
공부는 뒤지게 안 시켜서
완전 가부장적
그래서 은폐적이고 폭력젹!!
무슬림 국가에 살아봐서 알아요
절대 결단코 반대해요
저도 무슬림 국가에서 살아봄
지들끼리만 평화스러움
미친 종족들이네요. 싹 다 뿌리 뽑길.
이니와함께라면나는좋아
진짜 끔찍하네요...어떻게 사람이 저럴 수 있죠 ?
끔찍하네요 진짜 미친쥐떼마냥 번식해대서 뜯어먹으려 달려드니 ... 진짜 이슬람은 국내에선 강력하게 관리되어야합니다
무셔라..잘 새겨들었으면 좋겠어요
종교를 이용할 뿐이예요...
역겹고 끔찍한 인간들
무섭네요 난민 받지 말았으면 싶네요
무슬림들이 여성을 대하는 시각
ㆍ자유게시판(시사.정치)[스크랩] 무슬림 노동자를 만났던 섬뜩했던 일화(스크랩글)
작성자:러블얀작성시간:07:47 조회수:353
댓글3
서울에서 1~2시간 거리의 지방에서 살아요. 서울 살다가 신랑 따라 왔어요.
여긴 공장이 많아서 배트남, 몽골, 우즈베키스탄, 필리핀, 말레이시아, 이슬람(무슬림) 외국인 노동자들이 많이 살더군요.
서울살 땐 외국인 노동자를 별로 본 적 없어서 딱히 선입견이 없었어요.
하지만 어떤 계기로 인해 이슬람 외국인들에 대한 생각이 확 바뀌게 되었습니다.
2015년 이었어요. 시댁이 논이 있어서 벼농사 짓는데 잡초 깍거나 제초제 뿌리러 가끔 가요.
그때 우린 1년도 안 된 신혼이었는데, 남편이 혼자 기계 짊어지고 일 하는게 심심하다고 임신 중인 저보고 같이 가자더군요.
온통 논밭이라 인적이 드물고 CCTV도 없길래 빨리 끝내고 가자고 했어요.
장화신고 잡초 깍는데 이슬람 외국인 노동자들 6명이 지나가더군요. 중동 아랍 남자들이요.
그런데 그들 중 4명이 가던 길을 멈추더니 저를 돌아보고는 씨이익 웃으면서 한참동안 저만 뚫어지게 쳐다보며 떠나지 않았어요. 제가 쳐다보니 시선을 피하지 않고 똑바로 보면서 자기들끼리 수군수군 얘기하며 계속 쳐다봤어요.
지나는 길이면 그냥 가면 되는데, 계속 논 주변을 4~50분 넘게 왔다갔다 배회하며 저만 보는 겁니다.
지나갔다가 10분 후에 또 지나가고, 10분 후에 또 지나가고.
그걸 보던 남편이 이상한 낌새를 느꼈는지 얼른 가자고 짐을 챙기더군요.
주차 해놓은 차로 가는데 남편이 갑자기 얼어붙듯이 멈췄어요.
남편 왈 - 지금 차로 가지 말고 좀 있다 가자.
아까봤던 그 이슬람 외국인 남자 6명이 우리 차를 둘러싸고 안을 들여다보고 있었습니다.
그러더니 팔짱을 끼고 차에 기대서 15~20분을 계속 있었어요.
그때 알았어요. 우리를 기다리고 있다는 걸.
한참 후에 그들이 떠나고 얼른 차에 탔어요.
운전하는 내내 남편은 말이 없다가 딱 한마디 하더군요.
앞으로 논에 올 때 여동생(시누이)이나 널 데리고 오면 안 되겠다. 그 뒤로 남편 혼자 논에 갑니다.
전 그때 알았어요. 그들이 여성을 어떤 시각으로 보는지, 어떤 인식을 가지고 있는지
집단으로 모였을 때 무슨 짓을 할수 있는지.
배트남, 몽골, 필리핀은 그런 적 없는데 이슬람 외국인만 그러더군요.
예전에도 혼자 있으면 이슬람 노동자가 옆에 와서 침을 삼키며 뚫어지게 보거나 주변을 얼쩡거린 적이 있었지만
별일 없어서 넘어갔는데 이번은 정말 무서웠습니다.
게다가 뻔히 남편이 옆에 있는 기혼녀 인데 거침없이 그런 눈빛으로 보며 저를 노렸습니다.
만약 이웃이라 생각하고 아무 의심없이 "안녕하세요" 인사하며 차에 타려고 하면 우리를 보내줬을까요?
독일에서 백인 여성 1명을 무슬림 남자 여러 명이 둘러싸고 끌고가서 집단 강간을 했다는 기사를 봤습니다.
아마도 2명이 남편을 붙잡고 죽지 않을 만큼 패고, 저는 4명에게 끌려가 몹쓸 짓을 당하고 뱃속의 아기도 잃고 살해당해 논밭에 버려졌을지 모릅니다.
지금 떠올리면 소름끼치는 일 입니다.
이슬람이 여성을 남성의 소유물, 가축, 성적 도구로 물건 취급하고 여성인권이 낮다는 말은 들었지만 직접 본건 처음이었어요.
그들이 보던 눈빛에서 알수 있었어요.
여성을 물건으로 보는게 당연하고, 그것을 범하거나 짓밟는 것에 대해 거침이 없다는 것을요.
만약 때와 상황이 된다면 지체없이 그렇게 했을 거라는 걸요.
위험한 사람들 이었습니다.
결코 약자도, 도와줘야 할 대상도 아니고
섣부른 친절과 호의를 베풀어서는 안 된다는 걸.
정체가 어떤지 모르면서 문을 열어주는건 목숨을 내놓는 거라는 걸.
상대가 도둑, 강간범, 사기꾼 일 수도 있습니다.
안일한 생각과 동정심으로 내 집 문을 열고 받아들였다가 집을 빼앗기거나 살해 당할수 있습니다.
주인인 내가 쫓겨나거나 가족들이 죽임을 당할수 있습니다.
우린 무슬림에 대해 잘 알아야 합니다. 그들의 정체가 무엇이고 어떤 사람들인지.
그리고 현실적으로 냉정하게 판단하고 우리 자신을 지켜야 합니다.
제 글이 그걸 판단하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다른 카페에 펌하셔도 되요. 다만 내용을 수정하거나 고치지 마시고 그대로 갖고 가주세요.>
ㅡㅡㅡ
원글 복사해서 올려드려요
스크랩 원문 : Real dresser
난민법 개정하거나 폐기해야합니다
거짓말09:13New메뉴
단순히 싫다가 아니라 공포스러워요 그 나라 사람들은..
아네테시아 짱09:19New메뉴
외국인 노동자가 필요한 시대에 살고 있지만 굳이 무슬림 극단적 사상의 사람들을 받아들일 필요가 있을지
이모든것의 시작이 503ㅁㅊㄴ때 시작되었다는걸 잊으면 안됩니다.
ㅇㅣ모든 사태들이 모두 예전부터 예견된것이지만 우리들의 언론환경도 문제입니다.이건 인권문제가 아니라 한 민족의 존폐와도 직결될수있는 문제이기때문이죠
언젠가 한국도 이슬람이란 골치아픈 문제로 뒤숭숭해질거라 수 년전부터 예견했었는데 제주도 예멘인 난민 문제로 본격화된 느낌이다.
우리보다 수십년 전부터 이슬람이란 아주 이질적인 문화와 그로 인한 엄청난 갈등을 겪고 있는 서유럽 국가들의 전개 과정을 보면 이슬람 자체보다는 언론 특히 진보 언론과 진보 정치인들의 역겨운 위선에서 비롯된 이슬람 변호가 사태의 가장 큰 걸림돌임을 거듭 확인한다.
이슬람의 절대적 경전인 꾸란에 분명히 나와있는 비신자에 대한 잔혹한 처우 심지어 매복해서 죽여라라는 창시자 무함마드의 지시와 예언자가 여자를 엄청 밝혀 양아들의 며느리를 자신의 첩으로 삼은 것 등 도덕적으로도 그다지 뛰어난 것도 아닌 조폭적 성격의 종교를 서유럽의 언론과 일부 정치가들이 미화하면서 비호하는 것을 보면 현실과 유리된 보편적 인권, 종교 문화적 다원주의 등에 호소하면서 늘상 겉만 봉합하는 내부의 적이 더 심각함을 느낀다.
아니나 다를까 시사인을 비롯해 진보 언론들이 자기들 입맛에 맞는 자들과 인터뷰하고 보편적 인권이란 허울 아래 난민받아들이자 라고 외치는 것에 분노를 느낀다.
유트브에 memri tv 라는 채널과 ex muslim이란 검색어를 치면 이슬람에 대해 한걸레나 경향, 시사인같은 매체에서 다루지 않고 외면하는 이슬람 내부의 민낯을 볼 수 있다. 이집트 사우디아라비아,시리아 등 이슬람 국가 내에서 내면에서 이슬람과의 갈등을 겪는 수많은 사람들의 간증을 들어볼 수 있다 이들이 현실 이슬람에 대해 하는 얘기들은 한국에서 이제 막 갈등의 소지가 커가는 이슬람 이슈에 대해 소위 진보 언론들 보다 월씬 더 많은 것을 알려줄 것이다.
이건 머죠?? 퍼온글 인데 인도에서 제주도 난민 신청 통한 구직자 모집 광고중이라네요
작성자:huku
인도에서 제주도 난민 신청을 통한 구직자 모집 광고 중
https://blog.naver.com/dreamteller/221307650225
진짜인지는 몰겟는데 사실이라면 이미 다른나라 에도 소문 다난거 같은데요
(펌) 난민법 제정에서 제주 예맨 사태까지 경위 정리했어요.
작성자:알다루(서울,관악)작성시간:01:57 조회수:6
댓글0
■ 2001년 : 제주특별자치도 설치 및 국제자유도시 조성을 위한 특별법 제정
- 무사증(무비자) 입국제도
- 관광, 통과 등을 목적으로 제주도의 공항만을 사증을 가지지 아니하고 입국하는 외국인
- 제주지역 무사증입국 불허국가 : 쿠바, 시리아, 마케도니아, 중국, 몽골, 필리핀, 라오스, 캄보디아, 네팔,
인도, 스리랑카, 파키스탄, 이란, 이라크, 아프카니스탄, 가나, 수단, 나이지리아, 리비아 등 22개국
- 30일 동안 제주도 내에서 체류 가능하며, 제주지역으로 직접 도착하는 항공기 또는 선박 등을 이용해야 함
■ 2009년 5월 25일 : 한나라당 황우여 의원 "난민 등의 지위 및 처우법(일명 난민법)" 제정안 국회 제출
- 국제법에 근거해 예외없는 강제송환 금지의 원칙 천명, 공항 및 항만 등에서의 난민 인정 신청절차 명문화
- 난민 신청자에게 원칙적으로 생계비를 지원하고 일정 기간이 지나면 취업 가능
■ 2011년 제주지역 무사증입국 불허국가 11개국으로 축소
- 가나, 나이지리아, 리비아, 마케도니아, 수단, 시리아, 아프카니스탄, 이란, 이라크, 쿠바, 팔레스타인
■ 2011년 12월 29일 : 난민법 국회 통과
- 원칙적으로 6개월 안에 난민인정결정 처리, 공항 및 항만에서의 난민 신청
- 한국에서의 난민 지위 신청 절차 명시, 변호사의 조력을 받을 권리
- 강제송환금지, 난민지위신청자 보호 등 난민 지위 보호에 관한 근거 조항 등
■ 2013년 6월 18일 : 국무회의에서 난민법 시행령 통과
■ 2013년 7월 01일 : 난민법 전면 시행
- 새누리당 황우여 대표 "대한민국 난민법 시행에 즈음해 동북아 지역에 인권신장의 새 바람이 일기를 바란다"
■ 2015년 3월 ~ : 예멘 내전 시작, 19만명 정도가 예멘을 떠남
■ 2015년 11월 15일 : 박근혜 G20 정상회의 발표
- "한국은 2012년에 아시아 최초로 난민법을 제정하여 난민에 필요한 인도적 지원을 제공하고 있다"
- "앞으로 시리아, 아프카니스탄, 이라크 및 난민 수용국에 대한 인도적 지원을 확대하겠다"
■ 2016년 7월 7일 : 박근혜 제10차 무역투자진흥회의 주제 → 한국교회언론회 할랄산업 육성정책 폐지 요구
- 2015년 3월 대통령 중동순방 성과를 토대로 할랄시장 수출 확대를 위한 국내 산업육성 기반 조성
- 할랄,코셔(유대교 율법에 맞는 음식) 산업을 신산업 5대 분야 중 하나로 설정
- 비자제도 개선, 의료 맞춤형 관광상품 개발, 무슬림 편의시설 대폭 확대 등
※ 구글에서 "투자활성화 대책(신산업 육성 중심), 2016. 7. 5.자" 찾아보시면 자세한 내용 있습니다.
■ 2016년 9월 : 제주도의회, "무사증 제도 폐지 반대"
- 원희룡 제주 지사, 9월 19일 "다른 나라에서 시행하는 무사증 제도 등을 두루 파악하고
관광과 경제, 외교에 미치는 전반적 사항을 종합 검토해 보완할 수 있는 방법을 찾겠다"며 사실상 거부
- 제주도의회, 원희룡 제주 지사 입장에 동감
■ 2018년 4월 20일 : 법무부 출도 제한 (다른 지방 이동 금지) 조치 시행
- 제주도는 난민신청자 구호를 위한 인도적 지원
- 제주출입국 및 외국인청은 조속한 난민 인정여부 심사 및 취업지원
- 제주지방경찰청은 도민 불안 해소 등 담당
■ 2018년 5월 31일 : 법무부 '제주특별자치도 무사증 입국 불허국가 및 체류지역 확대허가 국가 지정안' 공고
- 2017년말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와 제주간 부정기 항공기가 취항하면서 말레이사아에 체류하던
예맨인들이 제주 입국
- 무사증 입국과 동시에 무더기 난민 신청 : 2018년 1월부터 5월 24일까지 제주도에 난민 신청을
한 외국인은 총 869명이며 이 중 예맨 국적자는 476명
- 6월 1일부터 예맨을 무사증입국 불허국가로 지정
■ 2018년 6월 20일 : 문재인 대통령, 예맨 난민 문제와 관련한 현황 파악 지시
■ 2018년 6월 21일 : 원희룡 지사, 정부와 청와대에 출도제한 해제 요청 건의
- 우리나라 난민 신청 및 승인 현황
: 1993년부터 2017년까지 접수된 난민 신청 총 3만2733건 (2017 국내난민현황)
: 이중 792명이 난민 인정
- 제주도 외국 범죄 증가 현황
: 제주도 무비자 입국자 중 99%가 중국인
: 2016년 7월 말까지 제주도에서 범죄를 저지른 외국인의 69.2%가 중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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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희룡 저 기회주의자
지가 똥 싸놓고 대통령한테 넘겨버리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