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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이민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하고싶은 이야기들 41살 제주도 노총각 (일명 쓰리다이) 화이팅!
Jenny 추천 0 조회 596 11.09.29 11:33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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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09.29 16:28

    첫댓글 이글을 보고 저도 그 프로를 다운 받아 보았습니다. 웃음을 주기에 충분했었구요.
    한국에서는 시골에서 태어나 그곳을 벗어나지 못하고 산다는 게 얼마나 큰 마이너스 요소인가를 생각하게 했습니다.
    그러니 수도권에만 그렇게 사람이 몰리는 거 아닐까요?
    전체 인구의 49%가 수도권에 몰려사는 나라가 어디에 또 있는지 궁금합니다.

  • 11.09.30 00:39

    난 제주도가 좋던데..친구(주로 성당)들과 만나서 저녁먹고 술 한잔 하다보면 한국 정치얘기로 갑론을박 하면서 했던 얘기.
    서울지녁에만 모여살면 김정일이가 서울 인근에 집중포격 그리고 점령하고 휴전할 수 도 있다고 해서 그렇게 한다 못한다 라는 대답을 놓고 밤을 새운 적이 있었습니다.

  • 11.09.30 00:38

    그 총각도 참 어지간하네.. 제주도가 삼다도 여자가 많다는데, 여태까지 여자 하나 못 건지고 뭐했나 싶네요..

  • 11.10.01 22:08

    원래 노처녀가 되면 더고르게 되는데 돈과 직업등 노후생활에 더치중하게 됩니다. 인물,학벌이런건 별로 안따져요 하면서도 반대 급부로 이왕에 늦은것 고생하면 안되지 하는 심리가 자리잡게되어(Three Die) 가 생기게 됩니다. 남의 일로 보여지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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