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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바람소리, 물소리, 춤추는 나무 story (주산지~청량사)
꿈꾸는별/정연수 추천 0 조회 25 08.05.07 20:20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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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05.08 01:07

    첫댓글 벼리가 좋은곳을 다녀 왔구만, 참 근대 사진은 언제 이리도 멋뜨러지게 찍는거 배웠능감~??? 굿샷~

  • 작성자 08.05.08 09:47

    어디서 배운건 아니구요, 걍 저 혼자서 글쩍인 것이죠^^ 그냥 느낌대로 막 찍은거라서 미흡하기만 한 것을요^^ 멋뜨러지게 봐주셨다니 감사~^^

  • 08.05.08 09:16

    주산지와 청량사.. 두곳 모두 바쁘게 살다 잠시 여유를 가질 수 있는 너무 좋은 곳이죠.. 여행작가로 나서도 될 듯한 멋진 표현입니다..

  • 작성자 08.05.08 10:40

    나중에, 제가, 자유기고가(프리랜서) 되면은, 교수님을 VIP로 모셔드릴께요~^^

  • 08.05.08 10:25

    회장님 말씀데로.. 작가가 꿈인 벼리는 사진과 함께 좋은글도 넣어서 아주 이쁜 시리즈를 만들었네.. 참잘했어요..도장 쾅!!!!

  • 작성자 08.05.08 10:38

    훗날에, 제가, 꿈을 이루게 되면, 그 땐, 하산님을 스페셜하게, 잘 모실께요~^^

  • 08.05.08 12:14

    벼리님은 맘이 참 깨끗하게 느껴지네요.저는 청량사에서 맘에 여유을 마니마니 찾았답니다..*^^* 그리고 벼리님 꿈을 꼭 이루세요.. 맘으로 기도할게요*^^*

  • 작성자 08.05.08 16:50

    보리님, 제게 힘을 주시는 말씀..., 고맙습니다^^ 미래의 어느날엔가, 좋은날이 오면, 특별하게 초대할께요~^^ 보리님의 고마우신 말씀, 감사~^^ 청량사(淸凉寺), 마음이 쉬어갈 수 있는 곳이라는 생각... 이름 그대로 청량(淸凉)한 느낌... 참 좋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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