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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게시판 중국의 일방 통제·팬데믹, 갈수록 심화되는 한국인의 중국 혐오현상<NO China>
도안지기 추천 5 조회 104 23.05.28 08:58 댓글 1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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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3.05.28 08:58

    첫댓글 유용한 정보 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23.05.28 11:09

    당연하죠. 정부가 못하는데 의식 있는 우리 국민들이 해야죠.

    하여튼간에 중공도 한국에 대한 단체 여행을 지금도 막고 있는데 모든게 상대적이라 이에 상응하여 우리도 중국으로의 단체 관광을 막아야 하는게 정상이라고 보는데 정부에선 이런 조치를 잘 안 하는 것 같습니다.

    거기에 우리나라 다음이나 네이버까지 일방적으로 강제적 차단을 계속 하고 있는 이런 찌질한 나라는 우리같은 정상국가가 상대할 그런 수준의 나라는 아닌 것 같습니다.

    우리도 이에 상응하여 중국산 틱톡과 알리익스프레스(알리바바) 강력하게 차단해야 하는 게 맞습니다.

    이젠 우리도 강대국 반열에 오르기 위해서는 중공과 같은 쓰레기정권에 대해 눈치를 볼 때는 지났다고 봅니다.

    지금 중공 단체여행 보내는 여행사들 정신 좀 차려야 합니다. 지금은 그럴 때가 아닙니다.

  • 23.05.28 15:31

    중공, 참 글로벌 민폐집단 맞습니다.

  • 23.05.28 15:32

    그러게요~

  • 작성자 23.05.28 16:33

    중국인 38% 한국에 비호감 VS 한국인 81% 중국에 비호감


    중국인의 38%가 한국에 대해 비호감 의견을 갖고 있다는 설문 조사 결과가 나왔다.

    칭화대 전략안전연구센터는 26일 이 같은 결과가 담긴 '2023 중국의 국제 안보 전망에 대한 여론 조사'를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한국, 미국, 일본, 인도, 유럽연합(EU), 러시아, 동남아시아 등 7개 지역에 대한 '인상'을 물은 항목에서 한국에 대해 응답자의 38.4%는 '비호의적'이라고 답했다. 17.4%가 '매우 비호의적', 21.0%가 '다소 비호의적'이라고 답했다.

    한국에 대한 인상이 '중립적'이라는 응답은 47.6%였으며, '호의적'(매우 호의적 2.1%, 다소 호의적 11.8%)은 13.9%에 그쳤다.

    이러한 결과는 한국인의 반중 정서가 세계 최고 수준이라는 설문 결과가 나온 가운데 발표됐다.


  • 작성자 23.05.28 16:33

    앞서 지난해 12월 발표된 중앙유럽아시아연구소(CEIAS) 등 국제 연구진의 여론조사에 따르면 한국인 응답자가 중국을 '부정적', 또는 '매우 부정적'으로 인식한다고 답한 비율은 81%로 조사 대상 56개국 중 최고였다.

    중국인 사이에 가장 비호감이 강한 국가는 미국으로, 응답자의 59.1%가 '비호의적'이라고 답했다.

    이는 중국에 대한 미국인들의 인식과 같다. 지난 3월 미국 퓨리서치의 여론 조사에서 미국인의 38%가 중국을 적으로 간주했고, 83%가 중국에 대해 비호의적이라고 답했다.

    칭화대 조사에서 일본에 대해 '비호의적'이라고 답한 중국인의 비율(57.5%)은 미국과 유사했으며, 인도(50.6%)가 뒤를 이었다. 미국과 일본, 인도 세 나라에 대한 비호감도는 모두 50%를 넘어섰다.

    미국, 일본, 인도에 대해 '호의적' 인상을 갖고 있다고 답한 비율은 각각 12.2%, 13%, 8%에 머물렀다.

    EU와 동남아시아에 대한 인상이 '비호의적'이라고 응답한 비율은 24.9%와 20.2%였다.


  • 작성자 23.05.28 16:33

    반면 중국인들이 가장 호감을 갖는 나라는 러시아로 '호의적'이 58.4%인 반면 '비호의적'은 7.8%에 그쳤다.

    영국을 더한 8개 지역이 중국의 안보에 미치는 영향력을 물은 항목에서는 대부분의 응답자가 미국을 최대 영향국으로 꼽았다.

    중국의 안보에 대한 미국의 영향력에 대해 응답자의 82.9%가 '큰 영향'을 끼친다고 답했다.

    이어 일본(48%), 러시아(45.1%), EU(39.2%), 인도(32%), 영국(26.9%), 한국(23.3%), 동남아(22.7%) 순으로 중국 안보에 '큰 영향'을 끼친다는 응답이 나왔다.

    한국이 중국의 안보에 끼치는 영향이 '작다'고 답한 비율은 29.2%였으며, '보통'이라는 응답은 47.4%로 조사됐다.

    해당 조사는 지난해 11월 18세 이상 중국 본토 시민 2천661명을 대상으로 온라인으로 진행됐다.

    18∼44세가 1천543명, 45∼60세가 932명, 60세 이상이 186명 참여했다.

  • 작성자 23.05.28 16:34

  • 23.05.28 20:05

    중국에 대한 한국인들의 혐오 현상 갈수록 더욱 커질 겁니다. 중국이 변하지 않는 한,,,,

  • 23.05.28 21:08

    맞습니다. 중국인들은 글로벌 적폐집단 맞구요..

  • 23.05.28 21:11

    중공이나 부카니스탄이나 일본이나 대한민국의 주적이자 글로벌 적페집단 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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