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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야초와 웰빙먹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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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 │사는이야기 칠곡송정자연휴양림
김초원(72.대구) 추천 0 조회 666 19.02.25 09:50 댓글 2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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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9.02.25 11:44

    첫댓글 칠곡송정 자연휴양림에서
    일정 잼나게 잘 보냈구만
    먹거리도 푸짐하고
    고로쇠수액까지 마셨으니 봄의
    첫 미각을 달콤하고 즐겁게
    힐링해서 한해동안 모두
    건강과 행운이 철철넘치는
    좋은모임이셨네요
    행복해 보입니다~~^^

  • 작성자 19.02.25 12:34

    고맙습니다,,,
    남자3분 여자 3사람 레인보우힐링(무지개)이지요

  • 작성자 19.02.25 12:36

    오늘은 섬이랑 둘이 나물밥해서 점심먹엇네여
    언닌드셧나요?
    친구가 고로쇠하는데 1말 주문하여 갖고가서 12병 다 마셧지요..ㅍㅎㅎㅎ

  • 19.02.25 12:37

    @김초원(72.대구) 나도 보름나물 만든거 다먹어서 오늘쌀드물에 새로 담가 삶아 복음 하려고 ㅎ냉이산거 아침에 삶아 무쳐먹었드니 산듯하고 맛있당 ㅎ

  • 작성자 19.02.25 12:38

    @청연 봄향기나죠,,그래도 ~~제철에 나는 거 드심 젤좋지요

  • 19.02.25 12:41

    @김초원(72.대구) 맞아 말린것 보다 향기와
    입맛이 당기고 ㅎㅎ

  • 작성자 19.02.25 19:40

    @청연 아하,,오늘은 ㅋㅋ

  • 19.02.25 14:33

    잘 즐기다 오셨군요

  • 작성자 19.02.25 19:40

    꼬모님,,잘계신교??
    보고싶네요

  • 좋타~

  • 작성자 19.02.25 19:41

    총무할라니 디다ㅋㅋ
    담달 문경국민여가캠팽장 예약 돼 잇어 움직인다

  • 19.02.25 18:14

    즐건시간 보냈구나.
    보기 좋구먼~~^^

  • 작성자 19.02.25 19:41

    토님,,멋진곳 잘 다녀오셨나요??무사히 오셧으리라•••••

    아주 멋진 무지개팀

  • 19.02.25 19:01

    무지개팀 신났구만..
    나도 이제 산양면에 귀촌한 집사님이 계셔서
    함께 산행 다닐 계획이다
    신난다 ㅎㅎㅎ

  • 작성자 19.02.25 19:44

    온냐,,초원이가 총무인 관계로 바다샘만 딘거같아요
    장봐야지 먹거리준비 그런재미로 또 요렇게 살겟죠,,
    담딜은 1박2일 언니동네가요
    문경국민여가캠핑장,,
    문경새재가고,,철로자전거타보고,
    사진에 남자 3분인데 정면 보이는분이 임님
    바다샘 앞 영동 아로니아하시는분 입니다

  • 19.02.26 08:07

    @김초원(72.대구)
    뭐든 작은 일이라도 앞에 완장 찬님이 봉사도 더하고 힘이 들어..
    임님은 뵈었던 분이잖아
    아로니아 농장님은 얘기로만..^^

  • 작성자 19.02.26 08:25

    @새미(점촌) 임님 안뵈엇는데?사진이 자주올려서 그런가봐요
    언니가 본 분은 모임 때 엄님

  • 19.02.26 08:28

    @김초원(72.대구) 아~ 그때 두분 오셨는데
    수다 많으신분과 또 한분 ㅋ

  • 작성자 19.02.26 08:48

    @새미(점촌) 수다많으신분 남님 ㅋㅋ
    조용한 분 엄님

  • 19.02.25 19:48

    무지개팀님들~
    웰빙카페들어오셔서
    에너지충전 부탁드려요~^^

  • 작성자 19.02.26 08:26

    하하호호
    임님은 카톡도 안하시는분이라,,

  • 19.02.26 01:29

    와~^^
    행복한나들이다녀오섰네요

  • 작성자 19.02.26 08:26

    네,,영주님 감사합니다

  • 19.02.26 16:24

    아직은 저자리에 한분이 더 계셔야 되는데~~^^
    안타까운 맘에 정이 더 돈독해 지나 봅니다.
    나이들면서 함께 할 동행이 있음은 참으로 행복한 일 이지라.

  • 작성자 19.02.27 13:31

    맞아요,,토님
    올래는 4총사였죠,,,작년 한여름에 안타까운 소식이 후 정을쌓자고..인생별개잇냐며•••
    이렇게 좋은우정 되어라고 만들어주고 간 선물인지도 모르겟습니다,,과연 이분이 계셧더라면 지금의 무지개가 있었을련지 하는생각,,,,

    더 아름답게 오늘을 즐기라ㅡㅡ맘으로 사는초원이

    살아가면서 더 배워갑니다

  • 19.02.27 09:22

    무지게 횐님모임 좋은곳 힐링제되로 했네 총무초원 수고많아

  • 작성자 19.02.27 13:32

    네언니,,,즐겁게 사는게 낙원이겟지요,,내일고민을 미리 하지말자,,이 시간을 즐기라,,
    언니도 손자보고파 우야노 하셨는데 둘째딸이 좋은소식 주엇으니 언니도 지금이 참 행복하지요,

  • 19.02.27 15:12

    @김초원(72.대구) 요즘 애기보는재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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