킹살만 국제공항 관련주(윈하이텍, 희림, 기산텔레콤)
사우디가 전세계 최대 규모 국제공항 건선을 추진중이라는 것이 밝혀지면서
국내증시에서도 호재로 작용을 하고 있죠
사우디는 자국 수도 리야드에 킹살만 국제공항을 건설한다고 블롬버그는 밝혔는데
면적은 57km로 6개의 활주로가 설치될 예정인데요 공항의 소유는 사우디 국부펀드인
퍼블릭 인베스트먼트펀드가 될 전망이며킹살만국제공항 건설에 1조달러(약1338조원)가
투자됩니다
윈하이텍은 테크플레이트 기술혁신 업체로 윈하이텍의 탈형데크는 공항시설 공사 실적사 가운데 유일하게 조달우수제품 최우수 인증을 보유하고 있어 관급 시장에 독점적으로 공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있습니다.
희림은 중국의 아이다스 다음으로 공항 실적 세계 2위업체로 베트남 롱탄 국제공항, 필리핀 프린사세 국제공항, 중국 청도국제공항 여객터미널 등 해외 공항 실적이 풍부하며 사우디 네옴시티 수주지원단에 참여한 것으로 밝혀졌죠
기산텔레콤은 국내 최초 유일 항공용 항행안전시스템 개발제조,공급을 하고 있는 모피언스지분을 81.79%를 보유하고 있고 항행안전시스템 은 국내 공항 대부분 설치돼어있습니다. 또한 지난2009년 한국항공공사와 함께 사우디아라비아에 15억원 규모의 전방향표지시설과 거리측정시설등을 수출한 이력이 있어 추가적인 수혜의 기대감도 작용하고 있습니다.
공항관련주/테크플레이트관련주 미공개 핵심재료분석완료
https://cafe.daum.net/highest/OHO2/1919
첫댓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