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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여행기 별낭자의 유럽여행.. 번외 2편.. 불가리아 에피소드..
별낭자 추천 0 조회 1,650 03.09.08 01:14 댓글 3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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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3.06.18 00:02

    첫댓글 ㅎㅎㅎ 누나 친구들 디따 웃기네~

  • 작성자 03.06.18 00:04

    우리의.. 핸드폰 제기차기는.. 유명했지.. ㅋㅋㅋ

  • 03.06.18 00:04

    어트케~~~넘 재미써여~~~ㅋㅋㅋㅋㅋ

  • 작성자 03.06.18 00:06

    이 한몸 바쳐.. 님이 즐거우시다면야... --;;;

  • 03.06.18 01:00

    ㅋㅋㅋㅋ 진짜 학교 생활 잼있게 하시네요~~저두 ㅡ,.ㅡ;;;;학교에서 유명하다지요

  • 작성자 03.06.18 01:05

    제 별명.. 괜히.. 별꼴낭자에 별난자겠어요?? 근데.. 이제 나이도..있고 해서.. 안그래요.. 근데.. 님도.. 만만치 않으신가보군요.. ㅋㅋㅋ

  • 03.06.18 01:13

    루마니아 불가리아 편 모두 잘 읽었어요~~감사^^ 전 이번주에 떠납니다..아무래도 혼자 떠난다는 것은 그만큼의 책임을 더 지우는 것 같아요..홀로여행 경험이 없는 것도 아닌데 가슴은 또다시 콩닥거리기 시작..오늘 하루도 즐겁게 보내세요!

  • 03.06.18 01:46

    아...정말... 뒤집어지는줄 알았네요. 셤공부 한답시고 들어앉아서 웃기도 뭣하구...ㅡㅡ;;; 동유럽들개는 광견병 걸리개가 무쟈게 많다던데, 정말 큰일날뻔 하셨넹...그런데 별명이 그런뜻이었다니....ㅋ~

  • 작성자 03.06.18 01:47

    앗..아니에요.. 원래는.. 별 + 낭자 에요... 얼마나.. 이쁜 이름인데.. 위의.. 엽기행각을 같이 벌린 사람 중의 하나가.. 그렇게 만들어 놓은 거에요...

  • 03.06.18 01:54

    정말 눈물 없이는 볼수 없는 여행기네요.....슬펐다 웃겼다....히히히 웃다가 음 걱정하다....정말......전 여행기를 못쓸 것 같아요...저 밑의 다비도프님도 암표 장수님도..글구 별낭자 님도 모두...모두....넘 잘쓰시니...으이구..제 여행기한편 올릴려는 욕구가 마구 없어지네요...ㅎㅎ 잼있서요...

  • 작성자 03.06.18 01:56

    전.. 지금.. 여행기 올리는거 후회하고 있어요... 정말.. 절.. 얼마나 엽기로 생각하겠어요.. --;;

  • 03.06.18 02:03

    아핫. 별낭자언니. 어떤 사람인지 꼭한번 뵙고 싶군여~^-^/

  • 03.06.18 02:04

    엽기는 요 정말 좋은데요..뭐...저도 어느정도 저희 그룹에서는 엽기로 통하는데...호호좋아여 (음...가만히 생각해보니...전 결혼을 했거던요..확실한 분이 계시면..뭐 ...그것도 사랑해 주실 걸요....호호)

  • 03.06.18 02:07

    마자요 사진 올려주세요 푸쉬 푸쉬....!!!!

  • 03.06.18 09:06

    전 들개 이야기 하나도 안웃긴데.. 저도 영종도 놀러 갔다가 개한테 물릴 뻔했거든요.. 개가 어찌나 화를 내면서 옆에서 짖는지 정말 넘 무서웠어여.. 저두 막 울었져..ㅋㅋ 암튼 님 대단해여~~ 홧팅^^

  • 03.06.18 09:18

    지나간 모든 것들은 아름다운 추억이 되는거라 하지요.. 엽기라기 보단..독특(?)하게.. 건강하고 밝게 살고 있다는 거죠^^..저 별낭자님께 반했는데 점점 푸~욱 빠지면 어카죠..*^^*

  • 03.06.18 10:10

    멋있어요~~~!! 이야기에 푹 빠져버리네요 ㅋㅋ 들개부분이 하이라이트였던것 같네요 다음 편도 기대할께요 와우!!

  • 03.06.18 13:08

    첨으로 리플을 ㅎㅎ 어디서든 화가날땐 한국말로 모라그러는게 짱이네여-.-;; 저두 이태리갔을때 사람만한 개가 미친듯이 뛰어다녀서 도망다녔는데.ㅜ.ㅜ 개도 개 나름이져 ..강아지였음 좋았을텐데.. 님도 안다친게 다행이네여 ^^* 담편도 기둥기는중 ㅎㅎ

  • 03.06.18 15:32

    루마니아 편에서 힘들일을 많이 겪으셔서 그런일이 또 있었나 하고 보다가 눈물까지 흘리며 읽었습니다..ㅋㅋ 별낭자님 첨에 쓰신 글보면 무지 얌전한 처자 인것 같았는데..ㅎㅎ 재밌는 분이시군요..글도 재밌고..그 심각한 상황을 유머로 넘기시다니..즐겁게 읽었습니다.

  • ^^하하.. 들개 얘긴 진짜..엽기네염..그상황..얼마나 공포였겠어요.. ㅋㅋ 잘 읽었습니당.. ^^" 넘 잼나염~~~~~~~~~~~

  • 03.06.18 16:41

    우와.. 정말 재밌네요.. 전에 여행기는.. 기도와 사색에 어울리는.. 그런 느낌이었는데 음악도.. 이번꺼는 번외라서 그런지 진짜 재밌네요. 들개 얘기는 저도 보면서 놀랐어요..저도 큰 개는 무서워하거덩요.. 개가 뛰면 더 따라온다는데.. 안다치시길 정말 다행이네요.. 계속해서 글 잘 보겠습니다.

  • 작성자 03.06.18 17:01

    정말이지.. 아무래도.. 괜히 올렸다는 느낌이 계속해서 드네요.. --;; 그냥.. 처음의 이미지를 고수해 나갈걸.. 얌전한 처자의 이미지는.. 제 평생의 목표인데... 아.. 아쉽네요.. --;;

  • 03.06.18 17:45

    푸하하 푸하하 푸하하하하 정말 잼나여..근데..거거정도 한편 따른다는..혼자갈 생각 안하길 잘했다는 전 깡이 없어서요 ^^* 멋져여~!

  • 03.06.19 00:18

    앗 컴이 맛가서 글 등록이 안되었다는... 들개가 쫓아오는 상황에서도 짱돌을 던지는 별낭자님...당신을 감탄합니다... 님 너무 귀여우세요 정말 함 뵙구 싶어여^^

  • 03.06.19 12:11

    전 그동안 별낭자님의 이름과 올리시는 글로 인해서 여성스러울거라구 생각했는데^^ 오늘은 진실을 안것 같네여ㅡ.ㅡ; 집에서 보다가 뒤집어지는줄 알았습니다~ㅋㅋ정말 내용을 불행인데,,,읽는 사람은 왜이렇게 재밌져?지금도 웃음이 안멈추네여,,특히 마지막 통화하셨던 분의 한마디가 아주 막판뒤집기네여^^;진짜 잼나여

  • 03.06.19 12:19

    별낭자님을 만나는 번개하고파....

  • 작성자 03.06.19 17:20

    하늘을 날고파님.. 그 사람이 좀 웃기죠.. --;; 글고.. 어른2아이2님.. 제가.. 얼마나 엽기로 보이면.. 번개하고 싶다는 말까지 나올까.. ㅠ.ㅠ

  • 03.06.21 00:18

    재밌다........ 책 하나 쓰세여...

  • 작성자 03.06.21 00:19

    저는.. 죽는 줄 알았습니다... --;;

  • 03.06.21 02:10

    별낭자님의 글도 재밌지만, 리플 다는 분들도 재밌네요~~. 알바하며 정신 없이 읽고 있네요.^^

  • 03.06.21 16:24

    리플달려구 등업 신청했는데....리플이 달릴 래나?? ㅎㅎ 너무 재밌당..ㅎㅎ 나도 어서 돈벌어서 나가야지..근데..6개월정도도....괜찮나요? 혼자여행할껀데....

  • 03.06.21 16:32

    아....글올리다 컴푸타가 뻗어버렸넹...사무실컴인데..열나꾸져셔..ㅠ.ㅠ 이거 또 안 되면 어카지...ㅠ.ㅠ여튼 별낭자님 글 넘 재미떠용.....리부팅 볓번씩해가면서 봐도...신경질이 안나네용..^^;;

  • 03.06.23 04:55

    죄송합니닷 저두 넘 웃어버렸어욧..심각상황인건 알지만. 지금 새벽 5시를 향하고 있는..다들 자는데 혼자 웃고 있는 저자신을 보며 또 한번 웃습니다.ㅋㅋㅋㅋㅋ 정말 만나뵙고 싶어욧^^

  • 03.06.25 06:10

    ^^ 진짜 글을 잼있게 쓰시네요..심각한 상황이지만..^^;; @.@ 존경의 눈빛

  • 03.07.23 13:31

    힘드셨을 텐데 재밌네요~^^ 친구들이 제 친구들이랑 비슷하네요~

  • 03.07.31 02:19

    들개얘기는 다시읽어도...하하..하..^-^;;정말.

  • 작성자 03.07.31 11:33

    난 다시 생각해도... 정말... --;;

  • 04.05.09 14:04

    ㅋㅋㅋ 이거보면 무서워서 혼자 여행가고싶다는 생각이 없어 져요-_- ; ㅋㅋㅋ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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