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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치료공간 △▶ 도꼬마리로 치료하시는 분들 보세요
샤넬 추천 0 조회 850 12.08.02 10:26 댓글 2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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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08.02 11:22

    첫댓글 희망은 마음 속에서 시작될 것 입니다...모든 사람들이 부작용없이 완쾌되었으면~ 물론 저한테도^^ 수고하세요!

  • 12.08.02 16:48

    샤넬님 도꼬마리 구입처좀 쪽지나 메일로좀 알려주실수 있나요??

  • 12.08.02 17:02

    제가 보내드렸습니다.

  • 12.08.02 17:07

    감사합니다!!

  • 12.08.02 19:48

    꾸준히 처음마음 그대로 흔들리지말고 병행하는게 중요한거같아요...
    요새 죽겠습니다만,샤넬님 글을 보고 힘냅니다!!

  • 작성자 12.08.02 21:18

    저도 죽다 살아났습니다~
    힘들었던 만큼 즐거운날 찾아올겁니다~~힘내세요~!!

  • 12.08.02 20:30

    물하고 도꼬마리양하고끌이는시간하며 알려주세요 바르는건지 몸을담그는것지

  • 작성자 12.08.02 21:16

    처음시작할때는 플라스틱통 구입하여 몸 담그고 바가지로 끼얻는 방식으로했는데
    지금은 하체만 남아서 스프레이로 뿌려주고 있습니다
    치료공간 번호10625 찾아서 읽어보세요
    상세하게 올려놨어요

  • 12.08.02 21:32

    사람마다 경과가 똑같을수 없습니다. 한약이 맞는분이 계신것처럼 샤넬님외 몇몇분께 맞았던걸수도 있구요. 도꼬마리가 명약처럼 취급대는거같아 불안하군요.
    도꼬마리는 저의 외할머니께서 말씀하셨을정도로 아주 예전부터 쓰긴했지만 일시적으로 효과가 있을진 모르겠지만(플라시보 효과던 어떻던)
    꾸준히 할만한 방법이라고는 말씀 못하겠군요. 카페 분위기가 큐타르붐때랑 비슷하네요ㅋ 어쨌든 민간요법은 정말 생각 많이하고 해보셔야합니다.

  • 12.08.03 08:39

    당연한 말씀이십니다. 이 세상 어떤 약이 모든 이에게 완벽하게 작용하겠습니까...
    운 좋게 효과를 본다하면 그걸로 만족인거지요! 일단은, 테스트삼아 해 보시고 특이하게 나빠지지 않는다면 스트레스 받지않고 느긋하게 천리길도 한걸음부터라는 마음으로 찬찬히 치료를 행하시는게 최상책일 듯 합니다.
    확실한 처방 약이 나올때까지...항상 힘든 하루하루를 보내시고 계시겠지만, 그래도 희망은 있을겁니다.
    어제 양궁의 기보배선수처럼 내가 아닌 상대방의 도움으로 좋은 결과를 얻게 될지도(물론 열심히 했기 때문에 그런 운도 따른것이지요^^) 어디서 어떤 처방을 하시던 희망을 놓지 말고 열심히 하십시다~ 화이팅...

  • 12.08.03 10:09

    말씀을 오해하시고 계시네요ㅋ 부작용같은게 있다면 인터넷에서 편하게 검색하실수 있을테고.
    제가 경계해야 할것이라는건 본인의 경과를 다른분들에게도 똑같이 적용하시기에 말씀드린겁니다.
    건선을 가지고 계신분들은 충분히 아시겠지만 한약이 맞는분 여름에 대부분 좋아지시지만 또 여름에도 낫지 않으시는분
    술을 먹어도 괜찮은분과 그렇지 않은분 정말 천차 만별입니다. 초기에 큐타르도 그랬듯이 몇달정도는 획기적인 신약처럼 취급대기도 했지요.
    시간이 지나고 지금은 쓰는분 거의 없을걸로 생각되구요. 저희 외할머니 말씀은 저한테도 써보라고 하셔서 드린말씀입니다.

  • 12.08.03 10:06

    게다가 수십년동안 연구가 진행된 건선에서 효과가 있다는 민간 약초에대해서 연구가 없었을까요? 획기적이고 효과가 광범위한수준의 효과라면
    그를 토대로 약들도 개발되었겠지요. 다시 말씀드리지만 제가 말씀드리는건 건선의 경과나 개인의 차이가 심하다는겁니다. 제가 뭐 한의사도 아니고
    밑에 글도 보면 힘들다는 분도 계시기에 글을 쓴거구요. 효능이나 부작용은 인터넷에서 각자 쳐보셔도 충분히 나올정도로 잘되어있구요 요새는.
    결과적으로 제가 말씀드리는건 의학적으로 확실하지 않은것들은 너무 권하지 말자와 나의 경과를 다른사람에게 적용시키는건 위험하다 정도입니다.

  • 12.08.03 10:07

    또 사용하시는분들도 충분히 생각하시고 사용하자는 취지였구요 오해는 마시기 바랍니다.

  • 12.08.03 10:40

    제가볼때 샤넬님은 남에게 강제로 권한 일은 없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효과가 워낙 좋게 나오니 이런 치료법도 있다 이렇게 널리 알리는 수준 아닐까요?
    저는 샤넬님의 그런 알림에 100% 찬성하는 사람입니다.
    왜냐하면 지금 현재까지 개발되어 나온 양약들 예를들어 엔브렐, 사이폴엔 MTX. 스텔라라 등등의 경우 우선 효과가 얼마 가지를 못할뿐만 아니라 일부 약품들은 상상을 초월하는 가격이고 거기에 엄청난 부작용까지 감수해야 합니다.
    저역시 선이 발병 30년된 사람으로서 온갖 생각이 교차되는사람이고요. 도꼬마리역시 완벽하다고 아직 검증된 바는 없지만 그래도 위 양약들보다 부작용은 훨씬 적지 않을까 하는게 제 생각입니다.

  • 12.08.03 10:43

    제가 또 오해가 있을만한 글을쓴건가요? 강권한다는 의미로 쓴글은 아니예요 단지 심해지고 힘들어하시는분들께도 계속 진행하시는게 좋겠다는 글도 있고 해서 본인의 의사에 맞기자는 말씀이었습니다. 어디 오해있을부분이있으시면 내용을 고치겠습니다 그리고 저 또한 전신 90%건선부터해서 현재 제 몸에 맞는 관리로 겨울에만 좀 심해지고 여름엔 99%나아지는 관리를 하고있습니다. 두피외엔 일체 약을 안쓰구요(두피만 다이보넥스액씁니다. 저한테 이게 명약이라) 제일 중요한건 약이나 민간요법들을 최대한 자제하면서 본인에 맞는 관리법을 찾아서 관리하는거 아닐까요?

  • 12.08.03 10:50

    제 생각에는 순수하게 본인의 치료 경과와 용법 기간들을 설명하면서 선택은 사용하는 사람들에게 맞기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맞지 않는다고 생각하거나 심해지는 그런경우에도 본인이 지속하고 취소하고를 결정할수있게하는거지요 본인외의 분들에게 결정하는데 있어서 영향을 주는건 좋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특히나 민간요법은요.

  • 12.08.03 10:58

    그럼요. 당연히 맞는 말씀입니다.
    문제는 요놈의 선이라는게 개인마다 천차 만별이란거죠.
    님처럼 여름에 가의 다 낳았다가 겨울되면 차츰 나빠지는 경우도 있는가 하면 여름이 돼도 전혀 낫지 않는 사람도 무지무지 많거든요. 거기다 선이환우들은 신경도 많이 연약(?)해져 있어요. 달리 표현하면 날카로워져 있다는 거죠. 우리 선이가족들은 이런점을 잘 이해하셔서 서로서로 힘이되고 정보도 얻고 자신감을 얻어가는 그런 카페로 발전되기를 바랄뿐입니다.

  • 작성자 12.08.03 11:36

    제가 올린글들이 고복수님한테는 선택권을 강요하는 것처럼 보였나 봅니다
    도꼬마리 사용하시는분들 도움드리고자 여기에 글 올린것이고 몇번이고 묻고 또 묻고 하실때마다 상세하게 답변드리것 뿐입니다
    저역시 심해지고 힘들때마다 포기와 좌절감으로 묻고 또묻고..그러면서 용기 얻어 밀어붙혀보자 마음이 바뀌면서 이 시간까지 온거구요
    지금 여기에 계신분들은 더 많이 알아보고 더 조심스럽게 결정하시면서..
    그래도 또 묻고 듣고 싶허하시면서 치료한다고 봅니다
    저도 그랬었으닌깐요~~

  • 12.08.03 12:25

    네 제글이 의도가 그렇게 쓴게 아니라고해도 그렇게 느끼셨음 그런거겠지요 어쨌든 전 제가 생각한바를 말씀 드린거니 달리 말씀을 따로 드리진 않겠습니다.

  • 12.08.03 18:14

    200-220g 이면.. 종이컵으로 몇컵정도 될까요?? 계량저울이 없어서요 ㅠㅠ

  • 12.08.04 13:05

    저는 조리용 저울하나 사서 하고있는데 하나장만하세요 시중가격 1만8천에서 2만사이 뿐이 안해요..

  • 14.08.22 23:26

    최근사진좀 올려주세용
    지금 님글보고 도꼬마리 하고있는데 너무 번지네요.ㅠ
    용기내서 쭉 할수 있게 사진좀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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