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목일을 맞이하여 아이들과 함께 꽃을 심어보았답니다^^
"베고니아" 아직은 어려운 단어였지만 어눌한 발음으로 열심히 따라 말해보던 아이들이었지요
아이들에게 너무 큰 모종삽! 다음에는 조금 작은걸로 준비해주어야겠어요~
집에서 물 열심히 주어 예쁘게 키우기로 약속했답니다!
꽃말이 "짝사랑"이라고 하니 울 친구들 예쁘게 키워서 사랑하는 사람이 생기면 전해주길~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