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yling1_ 티셔츠 + 롱 톱 + 크롭트 팬츠 티셔츠와 팬츠의 컬러를 화이트로 통일하고 컬러감 있는 톱으로 포인트를 준다. 뱃살, 등살도 감출 수 있는 롱 톱은 소재와 컬러 모두 가벼운 것을 선택할 것. 티셔츠 tate, 톱 미닝, 팬츠 베네통, 화이트 빅 백과 샌들 스타일리스트 소장품, 목걸이 라모베. styling2_ 화이트 톱 + 베스트 + 쇼츠 편안한 사이즈의 화이트 톱에 데님 쇼츠를 매치한 베이직 스타일링. 블랙 베스트 하나만 더해도 신경 써서 입은 느낌을 줄 수 있다. 자외선을 차단하고 계절감을 살릴 수 있는 모자와 실버 빅 백으로 포인트를 준다. 베스트 올리비아로렌, 톱·쇼츠 모두 나이스크랍, 모자 루이엘, 시계 게스, 빅 백 미닝, 샌들 에린브리니에. styling1_ 컬러풀 피케 셔츠 + 화이트 팬츠 컬러와 소재감으로 상·하의의 차이를 크게 두면 키가 작은 사람도 커 보일 수 있다. 컬러풀한 피케 셔츠와 뿔테 안경으로 상의로 시선을 집중시키고, 하의는 심플한 화이트 팬츠를 매치해 깔끔하게 연출한다. 여기에 마 소재의 블랙 재킷을 매치하면 격식을 갖춰야 하는 자리에도 어울린다. 피케 셔츠 지오송지오, 보타이 비노, 팬츠 크리스찬 라끄르와 옴므, 시계 보스, 안경테 오클리, 스니커즈 에스쁘렌도 by 금강제화. styling2_ 피케 셔츠 + 스트레이트 면 팬츠 키가 크고 마른 체형은 날카롭고 신경질적으로 보일 수 있다. 따뜻한 느낌의 배색이나 밝은 컬러가 들어간 옷이 무난하다. 라이트 그레이톤의 티셔츠 레이어링 스타일 피케 셔츠와 같은 계열의 팬츠를 매치하면 부드러운 인상을 만들어준다. 뿔테 안경과 가방으로 지적인 분위기로 연출할 수 있다. 피케 셔츠 코모도, 팬츠 론 스튜디오, 시계 아르마니, 구두 에스콰이어, 안경테 오클리, 가방 엘르. styling1_ 시폰 블라우스 + 새틴 배기팬츠 캐주얼한 차림이지만 소재감을 이용해 고급스럽게 연출했다. 가벼운 시폰 소재는 톱과 함께 매치해 입으면 군살을 감추기 좋은 아이템. 무릎 밑 길이의 자연스러운 새틴 재질을 선택해 정장 느낌을 주면서 활동적으로 매치해보자. 굽이 적당히 있는 구두가 어울린다. 블라우스 나라까미체, 팬츠 티이라, 가방 초이, 구두 소보. styling2_ 시폰 튜닉 블라우스 + 9부 팬츠 뱃살, 등살, 엉덩이 살을 무난히 커버할 수 있는 넉넉한 디자인의 시폰 튜닉 블라우스. 레깅스가 부담스러운 중년이라면 9부 팬츠와 함께 무난하게 스타일링해보자. 하의는 구김 없고 형태감이 유지되는 탄력 있는 스판덱스 본딩 소재의 팬츠를 매치해 체형을 잡아준다. 블라우스 나라까미체, 팬츠 양성숙 부티크, 가방 미센주, 구두 소보, 목걸이 스와로브스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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