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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한말씀★ 2005 가을 재경동창 모임 스케치
청대산 추천 0 조회 71 05.10.06 13:11 댓글 1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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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5.10.06 13:32

    첫댓글 *이희갑: 교감승진턱을 이제야 얻어 잡수셨으니 감사말씀부터 해야겠지만--- 서울에서도 오지인 모임장소까지 예상외로 많은 친구들이 성황을 이룬것을 보면 역시 인덕과 주변을 흡인하는 매력이 있나봐! 봐! 비철에 친구들 오지까지 불러서 쏘느라고 수고혔다. 또 쏜다고 해도 누가 말릴 친구는 없다고 하더라..ㅋㅋ

  • 작성자 05.10.07 09:33

    당쇠가 있어 마음이 든든했었다. 고마우이.

  • 05.10.06 13:36

    눈길이 닫는곳 마다 그들을 아끼는 마음이 절절이 배어있는 청대산님 덕분에, 진한 우정과 사랑을 나누웠을 동창모임의 풍경이 그대로 그려집니다... ㅎㅎ

  • 작성자 05.10.07 09:34

    비두리님, 고맙습니다. 머스마들의 모임에도 그리 자상하게 신경 써 주시니 말입니다. 항상 건상하십시오.

  • 05.10.06 17:13

    역시 친구란 거리와 관계없는 사이임을 다시한번 느끼는 하루였던 같습니다.아직도 우리 사회는 학연이 우선이란것을 입증 하였고 하늘이 맺어준 인연임을 실감케 합니다...먼 객지에서 똘똘 뭉쳐 모이자 하며 하던일 제쳐두고 가는 그런 사이가 되도록 기원 합니다

  • 작성자 05.10.07 09:36

    정말 시월의 첫밤(?) 서울 친구들 모두 화기애무 했었다. 그래 어릴적 친구 밖에 누가 더 있겠냐? 홍반장도 건강하거래이.

  • 05.10.07 12:41

    [화기애무]라---- [화기애매]한것보다 더 낫네---!! 청대산! 수고 많았구나--- !!!

  • 작성자 05.10.10 13:31

    그래, 홍원아, 화기애매한 모습은 찾아볼수 없었어. 먼 중국이지만 항상 사이버에서 곁에 있는것 같아 고맙기 그지없네.

  • 05.10.07 16:00

    이교감 유사한번 거뜬하게 하였구만 소곱장난친구들이 다좋아하니 백점이야 !! 이제는또 현장에서 맏은바 열심히 하여야지 건~강 ~건~강 ~청대산님 수고많았습니다,다음에 올때는 꼬~옥 연락~연락 안하시면은 삐집니다[AB형]까투리 형아가~`호~호~하~하 * ^^^ *

  • 작성자 05.10.10 13:33

    그래 문부장. 암, 맡은 일에 열심을 다 해야지, 지난 토요일엔 가을 운동회를 했었어. 도시에서는 사라지는 운동회를 하니 감개가 무량하더군. 늘 건강하시게나.

  • 05.10.08 00:24

    청대산! 애썻다. 오랜만에 즐거운 분위기와 건강한모습들은 매우 인상적이엿지

  • 작성자 05.10.10 13:29

    그래 나도 고맙다. 모두 그리 건강하고 소년 같은 마음이었으니 우린 희망이 있다. 안 그런가?

  • 05.10.08 11:25

    청대산 선생 좋은 자리 마련해주어 고맙소. 덕분에 여러 동문 근황도 알수 있었고..... 역시 청대산 답게 개개인의 근황을 올려주어 더더욱 고맙네. ... 늘 건강하게 늘 행복하게 미소지며 또 상면할 그날까지....

  • 작성자 05.10.10 13:34

    범범이가 그날 와주어서 자리가 엄청 빛났지. 나도 다음엔 못 간다고 하다가 가봐야지. 한라산 프로젝트로 한참 정신없겠구나. 좋은 결과 있기를 바란다.

  • 05.10.10 23:57

    동창이, 오래된 친구가 좋다는 것은 그들과 함께라면 바보가 되어도 좋기 때문이다. 청대산, 좋은 자리를 마련해 줘서 고맙고 즐거웠네.길 찾느라고 헤메긴 했지만.

  • 작성자 05.10.13 17:40

    그날 미안했오. 찾느라 혈압 올린거. 하지만 바보가 되어도 좋다는 고백이 나왔으니 정말 고맙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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