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 -경남 합천군 초계면 택리 418번지 김종래의 동생.
초계중학교 27회
김종출 - 청봉건강 http://cafe.daum.net/whdcnf 운영.
이사람은 이글을 올리며 한점 거짖이 없기를 합천 초계 산안에 모든
님들께 선서 하는 바이다.
청봉-김종출은 합천 초계산안 택리마을에서 태어나고 자라며
고등학교 시절까지 병원 한번 모르고 살았다.
청봉이 어린시절 새마을 운동 사업을 할땐데 스레트를 한창 사용하던 시절이 있었다.
초등학교시절 스레트를 만땅 싫은 경운기에 메당걸리다가 그만
청봉의 발이 경운기 발통에 깔려 쥐포가 되고 말았다.
청봉의 발이 산산조각 다 뿌스지고 했는데 대동에 의사가 아닌
무명 접골사가 청봉의
발을 다 접골했는데 다행이 이사람은 현대판 의사가 하는 치료보다
더 완벽하게 된듯 하다.
그시절에 있어 대동에 그명의가 아니었다면 청봉은 어찌 되었을까?
청봉이 어린시절 한의원 문턱에도 못가봤고
초계 수강약국 동산약국 구경만 하고 살았다.
대동에 이름없는 접골사 그 어르신 아직 살아 계실지 모르겠다.
청봉은 지금 합천 초계 산안의 이름없는 명의를 이야기 하고 있다.
그시절 택리에 직조어르신은 초계산안의 엄청난 환우들을 구제했다.
직조어르신은 그시절 요즘에 말하는 슈퍼도 하시고 막걸리까지 판매 했었다.
처방전은 민약이 아닌 그시절 신약이었다.
우리 아버지 택리에 대동양반 이전에는 땅부자라고 날렸는데.....ㅎ
땅부자 소리 때문에 청봉은 항상 아침에 소꼴 한망태를 뜯으면서
소를 먹이고 학교를 다녀야 했다.
학교를 다녀오면 또 소를 먹여야 했고 하긴 그시절 누구나 그렇게 했었다.
청봉이 초등학교시절 그래도 이사람은 쌀밥만 먹고 살았는데
학교에서 점심시간 반에서 5명~6명 정도는 점심을 해결할수 없는 친구들은
정부에서 곰보빵이 지급 되었다.
청봉이 초등학교 시절 한때 소나무 송충이 때문에 난리 법석이 난적이 있다.
그런데 이상하게도 청봉이 중학교 시절 그 송충이는 사라지기 시작했다.
이것은 식용개구리도 초계산안에서 자취를 감추는것을 보면
이전에 송충이를 연상케 한다.
이전에 초계 산안에 명의 하면 대평인가 유하인가
지금 기억은 뚜렷하게 안나는데 수천명을 관절염을 치료한 대가가 있었다.
이분께서 처방한 약을 지금 이시대에 청봉이 추적을 해보면....
제비꽃+생강나무였다.
추적의 증인자- 택리 셋트에 사시는 월춘 아주메였다.
아주 이전 그시절 택리에 월춘아주메께서 관절염의 약재로 대가(명의)에게
공급한듯 하다.
합천 초계 택리에 아랫동네 방앗간 김길수 양반은 나이는 청봉보다 많지만
촌수로 청봉의 조카인데 택리에 김길수 조카님은 아주 이전에 요즘말로 허리 디스크가 있었다.
그시절 허리가 아파도 허리 디스크라는 병명은 없었다.
김길수 조카님은 택리에 월춘 아주메께 월춘 아주메 내 월춘 아주메 밭 메드릴께요.
길수 조카님 허리아파서 죽을정도 였나보다.........
대평인가 유하인가 허리 아픈데 처방전을 초계 향토 명의가
처방하는 것을 월춘아주메께서 어깨 너머로 수없이 보고는
길수 조카님께 허리가 아파 죽는데 (요즘 말로 디스크)생강나무를 처방 했단다.
청봉은 항상 민약 처방에 귀 기울이고 살고 있습니다.
62세인가 ㅎ 택리에 김길수 조카뻘 - 현시대에 그시절 자기가 뭔
약재를 사용하고 허리 디스크가
완치 되었을지도 모를 일이다.
또 -
청봉이 초등시절부터 고등시절까지 초계산안 우체부 형님이 계셨다.
택리에 사시는 청봉의 김종래 친 형님의 친구였다.
그시절 오토바이가 어디 있었나.
초계 술도과에 술도 자전거로 배달하던 시절이 아니었던가.
자전거 패달을 밟으면서 편지를 배달하는 그시절.
우체부 하는 그 형님분이 무릎에 관절염이 왔었나봐요/
고생 엄청 하신듯......
그시절 오토바이도 아니고 죽도록 자전거 패달을 밟으면서
초계 내동 교촌 중리 대동 택리 각곡 원당 ...........무릉
정곡 유계 유하 대평 아막 ............ 아 숨찬다.
이분은 뭘 드시고 관절염에 나았느냐?
초계 산안에 제비꽃을 모조리 채취해서 드시고 완치된 케이스 .
청봉은 이런 초계산안 약초보다 수없이 관절염과 허리 디스크에 효과 있는 약초를
말씀 드리고 싶지만
그래도 초계산안에서 일어난 일을 말씀드려야 정감이 갈듯 하군요.
청봉은 지금 초계산안에 전설같은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아마도 이전에 초계산안 집배원이란 이 형님 이 형님 초계우체국장까지는 하시고 퇴직을
하셨을 꺼라 생각됩니다.
초계산안의 약초 -
이전에 청봉이 어린시절 오배자,삽주,지치,잔대,도라지,흔했습니다,
왜 지금은 초계 산안에 그런 약초가 없느냐?
산에 소를 안먹이기 때문에 응달만 져있기 때문입니다.
이시대에 초계산안 사람의 천연 항암제는 무엇일까?
초계 산안 사람들 20.000명이라고 생각하고 대응 방향을 이야기 하겟습니다.
자연스럽게 이야기 하겠습니다.
청봉이 어린시절 땡감을 많이 먹었습니다
땡감이란 익지 않은것을 왕소금에 팍팍 찍어 먹는 것입니다.
아마도 초중 33회 까지는 이런것 많이 드셨을줄 압니다.
이름하야 박동감 납닥감 고추감 헤이감 돌감 고욤/
이것이 그시절 무엇이었느냐 천연 항암제였습니다.
현시대 의술로 과학도 밝히지 못하는 그런 분야라 사료 되어 집니다.
그시절 도토리로 묵을 만들어 먹은것도 천연 항암제요
익지않은 밤을 먹었는데 그것도 천연 항암제 였습니다.
까마중이라고 아십니까 초계말로 일명 땡깔.
이것은 무엇이냐 덜익은 까마중에서 나오는 액은 쏠라닌 입니다
이것도 독이면서 천연 항암제 역할을 했습니다.
초계산안 사람들은 그시절 청봉이 이야기하는 이런것을
누구나 드셨고 초계 중학교 1회 선배님부터 33회 후배님들께서는
청봉이 이야기 하는것을 이해하실 겁니다.
종합적으로 이전 그시절 무슨 성분으로 불치병을 카바했나?
타닌 성분입니다
타닌은 무엇이냐?
떫은 맛입니다.
초계산안에 이전에 각 가정마다 감나무가 몇그루씩 있었는데
그시절 선배님들 서리 맞은 감 드셔 보셨지요 ^^
요즘에 와서 왜 감이 안달리고 초계산안 감나무가 다 말라죽나?
땔감을 안때고 모두가 가정마다 깨스를 사용하고 기름보일러를
사용하기 때문입니다.
땔감을 초계산안에 살고 있는 사람들 모두가 동시에
아침에 한번 점심에 한번 저녁에 한번
이전처럼 나무 땔감을 사용해서 밥을 해 드시면 수천개 굴뚝에서 연기가 나옵니다.
초계산안에 각 가정마다 수천개의 굴뚝에서 연기가 나올때........
이것은 땔감이 연기로 연소되면서 목초액이 공중 분해 되어 집니다.
목초액 중에는 타르도 나옵니다.
타르는 어디에 좋으냐 이것은 각 가정 굴뚝에서 공중 분해 되면서 초계 산안 모든 농작물에 좋습니다.
타르 -초계 산안에 모든 식물들은 타르성분에 굶주려 있습니다.
예외로 초계산안에 감나무가 모두 초토화 되어 지는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20.000명~30.000을 완치 할수 있는 초계 산안의 천연 항암제에 대해서-
요즘은 감들이 모두가 단감이지요.
단감보다 암에 안걸릴려면 덜익은 떯은 감 천일염 소금에 찍어 드십시요.
천일염 소금을 드시되 5시간이상 ~10시간 꾸운 소금에 가루내어 드십시오.
청봉님 -초계 산안에 천연 항암제가 어딛어?
20.000명~30.000명을 먹일수 있는 천연 항암약초가 미태산에 다르르 붙어 있네요/
청봉이 이약초의 이름을 공개해 버리면 전국에서 약초꾼들이 진을 치게 됩니다
따라서 청봉은 이 약초 이름을 올리는것을 자제 하겠습니다.
초계산안 초계 중학교 출신이면 본약재가 꼭 필요하신분만 청봉에게 연락 하십시요./
미태산에서 나는 천연 항암제가 암에 있어 주 공격수는 아닙니다
부 공격수라 봅니다.
천연 항암 약초-주 공격수는
초계 산안에서 어디에서 자생 하는가?
주로 원당 뒷산으로해서 택리 뒷산까지 입니다.
이전에는 많았는데 이것또한 아주 귀합니다.
현대 병원에 암 걸려서 가게되면 치료후 머리털이 다 빠지게 되죠?
왜 머리 털이 다 빠지느냐 ?
의사 코치가 축구를 찰때 공격수만 생각하고 방어진을 생각 안하기 때문입니다.
초계산안에서 항암약초로 훌륭한 방어진 소개- 위령선이란 약초 입니다.
초계산안에 천지 삐까리인데........ 법제하는것이 기술이겠네요.
자연 천연요법으로 암 치료시 청봉이 권장하는 섭생법을 지켜야 합니다.
청봉- 김종출 018-560-7366
http://cafe.daum.net/whdcnf
초계산안의 명약- 계속 올려 드리겠습니다.
첫댓글 건강에 좋은 약재를 소개해 드리니 좋네요. 후배님 나도 본적은 택리이고 창원 도청에 있는 안병태가 제종 질 되는데 반갑네요.
맞습니다. 유하에 그런 분이 있었지요. 윤씨 성을 가지신 할아버지였는데 향토 명의라는 소문이 있었고 대동(한골)에도 그런 분이 있었습니다. 그분에게 치료를 받은 적이 있었는데 그림도 잘 그렸지요. 좋은 글입니다.
안학동 선배님 제칭구 권변호사에 소개 들어 알고 있습니다. -택리에 친구 병태도 초중 27회 제 친구 입니다.
좋은 글 잘 읽고 갑니다.
소개 해주신 글 감사하게 잘 읽고갑니다 좋은 시간되세요.
淸峰-김종출 전화번호 수정 되었습니다 010-6560-7366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