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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이빙 해외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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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동 반 자 모 집 동반자여행 경험자로서의 팁...
파라딘 추천 0 조회 816 07.06.08 11:32 댓글 1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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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7.06.08 14:35

    첫댓글 멋지시네요~ 저도 언제 그렇게 여행을 가보려나..ㅎㅎ

  • 07.06.08 15:37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을 위해서 이렇게 짜임새 있게 나열해 주시니 앞으로 여행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겠네요..

  • 07.06.08 16:24

    1번 장점 부분에서 "아무런 불상사 없었구요(여자애들이 못생겨서..젠장 ㅋㅋ)" 이부분은 재미로 쓰셨겠지만 좀 읽기가 불편하니 편집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 작성자 07.06.08 17:57

    편집했습니다. 그렇게 불편했나요. ㅋ

  • 07.06.08 16:54

    다녀오신 시기가 몇 년도 쯤입니까? 차 렌트는 어디서 하셨는데 그렇게 싸게 하셨습니까? 그리고 오천킬로에 이십 만원의 기름 값이라....??? 정보를 얻어서 앞으로는 그 곳에서 차를 렌트하고 싶습니다. 저는 너무 비싸게 다닌것 같아서요. 꼭 좀 가르켜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작성자 07.06.08 17:59

    조금 되었죠. 2004년이니까 벌써 3년전이네요. 그냥시에 1갤런당 22불정도 했으니까..당시 기름값으로 한국의 1/3수준이었어요. 지금은 어떠려나..두배는 안될거 같은데 좀 올랐어도.. 렌트카는 트리니티라는 업체 통했구요, 에이비스 알라모보다 많이 저렴하죠. 4대보험하면 차 망가져도 돈 안물어요.

  • 07.06.09 07:55

    두루 경험하셨네요.. 나도 홀로배낭족 하고 싶은데..무서워서..

  • 여행도 좋지만 저는 저런식의 여행은 하고 싶지 않은걸요...일단 숙소가 불편하구요..여행에 굳이 남녀가 저렇게 섞여가야 하는지 좀...의문이...목적이 그것이 아니더래두 본인들이 굳이 부정한다 하더래두.. 여행에서의 불편함은 곧 짜증이요..아무리 신경쓰지 않으려해도 신체가 불편한데 ...그리고 절약하고 고생하는 여행은 좋습니다만..저렇게 섞인 여행은 좀 조금은 주위가 산만해질수가 있거든요. 저는 그냥 친구들 선후배들 그리고 혼자서 해외여행을 많이 다닌지라 제 입장에선 아닐것 같습니다.숙소가 불편해도 맘만 편하다면 그곳이 곧 아늑한 침실일진데...여하튼 동행이 불편하면 많이 불편해질수도 있겠다는 저 개인적인 생각입니

  • 작성자 07.06.09 14:37

    개인의 차이죠..저같은 경우는 금전적 여유가 아쉬울 시절에는 저런 식의 여행 선호를 했구요, 요즘에는 그래도 금전적인 여유가 있으니, 굳이 저런식으로 허리띠 졸라매지는 않는거죠. 같은 사람이어도 처해진 상황에 따라 기호가 바뀌는거겠죠? 그래도 금전적으로 아쉬운 젊은 친구들에겐 저런 식의 알뜰 여행..좋죠 뭐. 약간 불편하면 어때요.

  • 07.06.09 20:00

    저는 허츠에서 성수기(2004년8월)때 차를 렌트해서 그런지 보험 풀로 들고 토요다 캠리를 하루에 한 110불씩(보험료 포함해서) 줬던 것 같아서 너무 비싸게 렌트를 한 것 같아서 렌트회사를 물어 본것입니다. 혹시 전화 번호 있으면...

  • 작성자 07.06.09 21:51

    토요타 캠리면 제가 빌린거랑 비슷한 등급인데..저도 캠리 빌리려다 다 나가서 동급으로 빌렸었거든요. 3500cc. 바가지 쓰셨네요. 허츠 나쁜넘덜..그리고 동부 서부 지역에 따라 가격이 좀 다르고 성수기때 가격이 뛰긴 합니다만 당시에 110불이면..하루에 13마넌선이었단 소린데..너무비싸게 빌리셨네요. 모든걸 감안하더라도..

  • 작성자 07.06.09 21:52

    워낙 오래전이라..전화번호는 가진게 없지만, 트리프티(thrifty)한번 찾아보세요 사이트에서..

  • 07.06.09 22:56

    감사합니다. 다음에 미국에 가면은 이제 허츠에서 빌리지 말아야 겠습니다. 몇 년 동안 허츠만 거래했었는데...

  • 07.06.10 16:13

    저도 딱 10년전 비슷한 코스로....남자4명 뱅기값 500$...개인경비 500$ 도합 1,000$ 8박9일 여행 한 적이 있엇죠...IMF 바로전이니까 80만원 정도 총 경비로 들었던 셈이네요....단....운전은 제가 여행 내내 했었죠....왜냐구요?? 인간 네비게이션 인탓에요....ㅠ.ㅠ...아,,,,저희 남성 4인방은 전혀 불편한점이 었었죠....고등시절 부터 산악부 활동을 같이해온 그야말로 짜일 파트너 들이엇으니까요....눈빛만 봐도 아는척...헐~~

  • 07.06.13 18:05

    다양한 여행정보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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