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 : 권 기택 수정 : 2024년 5월 24일
1부에 이어서 ,~.
[ 각각 성분에 대한 고유기전작용, 고함유 식품 , 활용 등에 대한 내용은 항목별도 게재되어 있으므로
검색후 정독합니다. ]
추가로 각 성분에 대한 고유기전작용, 관련성분 고함유-식품류. 활용, 유의사항 등은 제조사의 설명서를
참고합니다. 일반질환이 아닌, 님들은 이미 발암환경이 완벽하게 형성된 중증투병조건이므로 기-언급된
특정항산화 보충성분의 임의의 외부투입방식으로 활용해야 할 의미가 거의 없습니다 .
따라서 천연성분이든지 , 합성성분이든지. 이러한 특정성분만 추출한 종합비타민성분.
항산화보충성분인 비타민-A. C. E. coQ10 , 알파리포익산, 글루타치온 등 활용방식은 최대한
통제하는것이 지혜롭고 , 이러한 대부분 성분은 순수식품류로도 충분하게 보충할 수 있는~..
항간의 이러한 영양보충성분 활용에 대한 맹신보다는 관련성분 활용을 최대한 멀리 하는것이
발암환경 통제에 포괄적 더 도움되므로 이론영양학적인 단순한 순기능적 추구목적으로 활용을 금합니다.
과잉활용시 주의사항으로 언급되는 아래 해당항목 성분보충방식이 우선 이용되며.~.
그 이외의 성분은 활용할 필요성이 적으로므로 언급하기엔 큰 의미가 적습니다.
특히,특정질환 등으로 나타날시 Ca, Mg , 비타민-D3 & 비타민-K2 . Se 등 체내-축적 정도를 검사해
보는것도 현명합니다. 그런데 비타민-D3 보충제와 짝을 이루어 복용하는 비타민-K2 보충제는
체내에 머무르는 시간이 매우 짧으므로 장기독성으로 잘 노출되지 않는,~.
일일 복용량 500mcg까지는 안전합니다만, 가능한 일일 100~200mcg가 적당합니다 .
1. I3C (DIM류 포함)
: 유방암종. 자궁경부암종에 많이 응용되나 , 사실 cdc25 유전인자가 발현될 수 있는 암종이
많으므로 활용범위가 조금 넓습니다.
대장암종. 유방암종. 자궁경부암종. 자궁내막암종. 난소암종. 간암종 .위암종. 폐암종. 기타 암종.
註 . **인돌섭취량은 일일 800mg을 초과해서는 안됩니다..
2. 멜라토닌 ( 전문의약품 : 서카딘 , 멜라토닌수면제, 서방정 )
: 신경조직 재생 & 교정. 체내-염증통제 뼈전이 통제 등 기전작용이 넓습니다.
특히, 정신과약물을 복용한다고 하면 , 그 대비책으로 일정부분 활용해도 좋으며~.
그리고 관련치료로 인해 우울증. 불면증. 공황장애 등 관련정서질환 등에 시달리거나,
강제페경이든 , 정상적 폐경이든 ,여성이라면 관련증세에 따라 활용을 고려할 수 있는~.
국내는 단순한-수면작용과 관련해서는 유사한 식품으로는 개발되어 있으며~..
멜라토닌은 이러한 고유작용 이외에 , 신경조직의 손상회복 및 손상예방 . 체내-염증물질 조절.
유방암 & 자궁경부암종의 치유보조 역활 등 제(諸)순기능적 작용이 포괄적입니다..
註. 멜라토닌은 특정나라별 정신과 약물로 등재하여 통제하고 있으며, 유통 제한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멜라토닌 보충제는 치료제가 아니므로 우울증 등 정서질환 치유목적으로는 큰 도움은 안된다고는 하나,
우울증을 통제하고 , 자존감 & 성취감을 이루게 하는 세로토닌 분비과정에서 멜라토닌이 일정부분
기여하므로 정서안정에 간접적으로 도움됩니다.
이렇게 중증투병조건에서 멜라토닌은 여타 호르몬의 순기능적 대사작용과 간접적 관련성이 있으므로
함께 활용함이 도움됩니다. 그리고 우울증 , 불면증 , 신경과민 , 정서불안 , 신경과민 등 정서질환
치유에는 적절히 땀내는 운동하에 특정채취조건의 양봉식품, 마그네슘(보충제방식) 등을 활용함이
도움됩니다.
불면증 등으로 삶의질이 심각하게 저하될 경우에는 정신과 전문의와 상의, 치료약물을 처방받습니다.
현, 수면제는 장기독성이 있으면서 내성으로 노출될 수 있으므로 약물내성으로부터 안전한
멜라토닌성분이 함유된 안전한 약물( 상품명 : 서카딘 등 서방정)이 개발, 시판되고 있으므로
전문의와 상의합니다.
3. 비타민- D3 : 결핍시 17종 등 암종발현과 직접적 관련성이 있음.
( 비타민-D3 보충제 복용시 반드시 비타민-K2 보충제를 함께 활용합니다.)
註 . 한국은 위도 등 지리적 특성상 햇빛쬐는 조치와는 일부분 관련성이 없습니다.
즉, 햇빛에 의한 비타민-D3 합성에서 알파-파장은 면역증강[ 이하, 전자]와 관련성이 있으며~ ,
이 전자의 조건은 햇빛하 노출은 도움됩니다.
반면에 베타-파장은 비타민-D3의 합성반응[ 이하, 후자]과 관련된~,
중증투병조건과 관계없이 후자부분에 있어서 현대인들의 주거생활환경 특성상 등
후자 확보에 대해서는 문제성으로 발생할 소지가 항시 많은~,
특히, 일상생활과 관련하여 한국의 위도특성상(지리적특성) 햇빛노출은 무의미하므로
현대인들은 대부분 비타민-D3 영양성분 결핍증으로 나타나는 비율이 90%이상 매우 높습니다.
따라서, 전자 & 후자 공히 도움되는 비타민-D3 고함유 식품류 또는 보충제방식이 투병생활환경
등 제(諸)조건에 따른, 일부분 필요하는 이유입니다.
비타민-D3의 일반적 일일 권장 섭취량은 5[성인]~10[ 50대이상 장년층] 마이크로그램 입니다.
이것을 알기쉽게 IU단위로 환산하면 200~400 IU[ 안정권인 최대용량 1,000 iu ]이며,
칼슘을 단순하게 고용량으로 장기간 섭취시 체내장기인, 신장. 심장. 폐. 림프, 뇌, 혈관조직 등에
칼슘축적으로 비가역적 & 가역적인 손상을 초래합니다.
따라서 이를 통제하기 위한,~.
즉 , 약해진 뼈로 칼슘을 수송하기 위한 비타민-D3, 비타민-K2를 적극 활용함으로서 이러한
신체손상을 일어키는 역기능성을 통제할 수 있습니다.
참고 : 결석은 칼슘이 굳은것 ( CaCO3 : 탄산칼슘)을 의미합니다.
결석은 인체에서 혈액이 흐르는 모든 장소에 발생되는데,~. 장기, 림프. 혈관 등 발생되는
부위가 다양하는데 , 이는 당사자별 식습관에 달려 있습니다.
칼슘이 굳는것을 예방하고, 또한 굳어 있는 칼슘(석회석)을 용해시키기 위해서는
구연산 성분이 필요로 하며 , 구연산은 주로 자연발효식초, 매실, 오미자 등에 많이 함유되어
있습니다. 이 중에서 자연발효식초가 가장 효율성이 높으며, 보충제 활용방식은 권하지 않습니다.
골다공증 & 혈관질환 유형의 노화성-질환을 통제하기 위해서는 비타민-D3 & 비타민-K2 성분이
가장 중요합니다. 이 두가지 영양성분은 음식섭취후 혈중의 칼슘을 뼈로 이동시키거나,
또는 특정장기에 축적된 칼슘(결석)을 구연산에 의해 용해되어 혈액으로 빠져나온
칼슘( 이온화칼슘)을 약해진 뼈로 보내는 영양성분인데 ,~.
골다공 & 혈관질환으로 계속 악화진행되는 이유는 당사자마다 다양하지만,
여러 원인에 의해 칼슘과의 상호간 흡수 & 이송과정에서 문제성이 있기 때문인데~.
그 중에서 비타민-D3 & 비타민-K2 결핍증이 대부분입니다.
아울려 구토, 허약. 변비. 흥분증세 등도 발생하며~.
일반적으로 성인들은 일시적으로 일일섭취량이 50,000 IU ( 1,250 마이크로그램) 초과하지
않는 이상, 독성이 나타나지 않고 ~,
반면에, 일일 권장섭취량의 5배인, 1,000~2,000 IU 이상을 장기간 연속 섭취시에는 독성으로
노출되기도 합니다. 임신중에는 기형아출산이 문제가 될 수 있으므로 과잉복용은 금합니다만,
일반적 안정권에서는 태아의 건강유지, 순산 등에 도움되므로 산부인과 전문의와 상의, 활용합니다 .
이렇게 비타민-K2는 독성이 없지만, 비타민-D3 보충제는 약리작용도 우수한 반면에 ,
과잉활용시 부작용 또한 많이 나타납니다..
따라서 복용하는 과정에서 아침에 일어나면 손마디가 아프면서 통증이 발생되면 과잉활용으로
인한 부작용으로 간주하고 , 섭취간격 및 섭취량을 많이 줄이든지 ,적절히 조치합니다.
참고 : 손마디중에서 중간마디 통증, 그리고 뻣뻣한 증세는 류마티스성 관절염의 초기증세로
나타나므로 전문의와 상의합니다.
4. 니아신 [ 비타민-B3 ]
보충제로 섭취시에는 일반적인 위장의 독성(부작용)을 고려하여 35mg으로 정하며,
간독성을 고려하여 일일 1,000mg으로 상한을 두었습니다 .
대사작용에 맞지 않거나 과잉섭취시는 피부홍조. 가려움증 . 따가움증 . 간기능 이상.
혈청요산증가. 혈당증가. 메스꺼움 등 증세로 발생됩니다.
註 . 니아신 복용 후 주로 따가움증 증세는 체내[뇌]에 쌓여있는 스트레성 물질이 혈관을 뚫고 나오는
과정에서 발생되는 부작용 일종으로 30분 ~ 최대 3시간 정도이면 소멸되는~,
이러한 따가움 증세로 인해서는 크게 염려할 필요성이 없는~,
명현반응 [방종양증후군]에 준하는 단순부작용으로 간주합니다.
스트레스는 주로 뇌에 축적되어 있으므로 니아신 복용후 뇌[머리]에서부터 따가와지며,
혈액순화을 통하여 목 & 가슴. 다리를 하부로 순환되는,.~.
점차로 아래로 내려오면서 증세가 약해지고 소멸되는 과정을 거칩니다.
이러한 따가움 등 발현과정에서 당황하여 응급실 등 치료행위를 할 필요성이 없습니다.
육류 및 생선류이든, 식물성-단백질식품[ 콩, 두부 등]이든, 식사를 통하여 반드시 섭취하게 되므로
최소한 2~3일 한번 정도는 비타민- B3 성분을 활용, 체내-단백질 대사작용 과정에서 단백질 영양성분의
정상적 분해활성화를 돕고, 또한 단백질 대사작용에서 나타나는 분해산물( 암모니아 등 내독소성분)로
인한 신체적 역기능성 발현을 최소화 하는것이 투병상식입니다.
註. 특히, 외식 등으로 단백질 영양성분을 많이 섭취했을 경우, 비타민-B3 보충제를 활용하게
되면(복용하면) 이 니아신 영양성분이 모두 단백질 분해작용에 소모되므로 따가움 등 부작용
증세가 발생않을 수 있는데~.
그 이유는 체내-대사작용상 니아신이 단백질 대사작용에 먼저 활용되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단백질 섭취량이 많을 경우, 체내 대사작용상 역기능성을 최소화하기 위해
당일 니아신 보충방식을 활용할 조건이 아니라 할지라도 활용(복용)함이 더 유리합니다.
일례로 ,~. 관련 단백질영양성분 식품류 과잉섭취시, 이런 비타민-B3 고함유 식품류 혹은 필요시
보충제 활용방식이 요구됩니다. 그만큼 비타민-B3 영양성분을 보강하지 못하면 단백질 대사작용상
불완전한 결핍증세를 포함한 , 유독성물질인 호모시스테인 등으로 나타날 수 있습니다.
특히, 이러한 호모시스테인 유형의 유독성물질은 분명하게 혈관을 손상시킴으로서 먼훗날 중대한
정신질환으로 노출시키며, 그 만큼 독성성분(내독소)으로 축적될 수 있습니다.
註. 단백질영양성분의 순기능적 대사작용과 관련하여, 니아신 보충활용방식 이외에 또다른
추가 활용방식으로는,~.
즉, 단백질 고함유 식품류 섭취로 인한 체내-단백질 대사작용과 관련하여 순수식품류를
이용한 포괄적 대사작용을 활상화시키는 방식으로 " 6%이상의 고산도 떫은-감식초" 등을
활용한 " 크렙스회로 활성화 "를 들 수 있습니다.
비타민-B3 보충성분과 LDL 통제약물은 함께 복용은 금하며 ,
복용시 시간차를 많이 둬야 합니다. [ 부작용 유형 : 횡문근육 약화 ]
건강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