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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띠동우회 캐나다 자유여행 34일차 나이아가라에서 마무리 - 격려와 응원에 깊은 감사드립니다.
도전이십년 추천 0 조회 819 19.08.14 02:50 댓글 2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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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9.08.14 06:24

    첫댓글 멋져요

  • 작성자 19.08.14 10:38

    구름떡님~!
    댓글 감사합니다.

  • 19.08.14 08:07

    감동적이네요 할아버지와 손주에게 큰 박수 보내 드림니다~*^0^*~

  • 작성자 19.08.14 10:43

    신화여님~!
    댓글 감사합니다. 도전하려는 마음만 있으면 누구나 할수 있습니다. 늘 행복합시요^-^

  • 19.08.14 08:49

    5년전 패키지로 다녀온곳이라 사진들보니 또 가고 싶네요.
    손주와 떠나기가 쉽지 않은데 닉네임처럼 도전정신이 투철하심에 박수를 보냅니다.
    무사귀환을 축하합니다.

  • 작성자 19.08.14 10:46

    맑은날님~!
    고맙습니다. 기회있으시면 여유롭게 자유여행한번 해보세요. 또다른 묘미가 있으실것입니다.늘 좋은일만 가득 하소서. ^-^

  • 19.08.14 12:56

    대단한 도전정신에 박수를 보냅니다 드뎌 무사히 완주를 하셨군요`~~축하합니다~~
    귀국후 정모에서 여행 소감을 듣고싶습니다~

  • 작성자 19.08.15 00:20

    한은복 님~!
    댓글 감사합니다. 많은 분들의 응원에 힘입어 무사히 끝냈습니다.
    어려움도 발생했습니다만 운도 따라주지 않았나 하는 느낌도 받았어요.
    누구나 할수 있는것을 여행소감이라니 부끄럽습니다.
    늘 행복한 일만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

  • 19.08.14 22:55

    쉽지않은 외국여행인데 도전한다는 정신력 대단하십니다
    무사히 귀국 아낌없는 찬사를 보냅니다 ㅡ
    건강하세요 ??

  • 작성자 19.08.15 00:28

    나가자 님 ~!
    감사합니다. 여행다니면서 많은 분들의 응원과 격려의
    말씀이 여행에 즐거움과 힘을 주었습니다.
    수립한 계획에 차질이 있으면 언어소통의 불편함이
    많이 생길것이라 생각하니 긴장을 놓을 수가 없었어요.

    끝까지 격려 말씀 감사합니다. ^_^

  • 19.08.15 04:47

    도전 이십년님 그용기에 박수를 보냅니다 말발굽같은 나이야가라
    폭포가 시원 하게 더위를 식혀주네요 수고 하셨습니다.

  • 작성자 19.08.15 04:52

    소리꾼 님~!
    이른아침 댓글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시차적응이 잘안되어 이틀동안 1~2시에 잠이깨여 불편을 겪네요. ㅎㅎ. 늘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 ^-^

  • 19.08.16 06:14

    캐나다여행을 무사히 마치고 한국에서 편안히
    휴식을 하고 계시네요
    마지막 여행지
    휘슬러스키장 주변과
    조프리레이크 산행으로
    1개월 여행을 마치고
    지금은 캐나다 공항에서
    2시50분 비행기로 서울갑니다
    도전이십년친 자유여행에 많은 이야기 듯고 싶네요ㅎ
    늘 건강하세요~

  • 작성자 19.08.15 06:30

    조은희님~^
    좋은곳에 가셨네요. 따님과 헤어지기 섭섭하시겠어요.
    저는 12일 돌아와서 현재까지 시차적응이 회복안되어 1시~ 2시에 깨서 잠이안와 불편하네요. 여사님께서는 기내에서 푹 주무시면서 오세요.

    캐나다에 도착했을때부터 격려말씀에 정말 고마웠었는데 끝까지 관심에 깊은감사드립니다.

    훌륭한 대학에 다니는 따님의 앞날에 더욱 무한한 영광이있기를 함께 기원 합니다. ^-^

  • 19.08.15 10:05

    대단합니다.
    긴 여행의 즐거움 아마 10년 젊어지고 오신것 같습니다.
    어디서나 활력이 왕성하신것 보니 좋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즐거움 오래오래 간직하세요.

  • 작성자 19.08.15 10:14

    이제야 님~!
    멋진 댓글에 몸둘바 모르게 감사합니다.
    "이제야" 님께서도 하시는 모든일이
    만사형통하시기를 기원합니다. ^-^

  • 19.08.15 15:27

    도전이십년님!
    즐겁고 행복한 여행 손자와 무탈하게
    잘 다녀 오심에 축하드리며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편안한 휴식을 취하시고
    늘 건강하고 행복한 시간이 되시길
    바람니다.

  • 작성자 19.08.15 15:56

    가람이님~!
    댓글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가람이님의 과분한 관심과응원에 몸둘바 모르겠습니다. 가람이님도 하시는 모든 일들이 소원성취 하시기를 기원드립니다. ^-^

  • 19.08.19 10:20

    손자와 함께하는 멋진여행!
    부럽습니다.

    우린 손자가 지금 3살 어려서
    언제나 갈수 있을까?

    15년후 내건강이 받쳐줄까요?

  • 작성자 19.08.19 11:46

    연필님~!
    댓글 감사합니다.
    손자가 아니더라도 더나이들지않게 찬한분과 떠나세요. 여행은 하루가 젊었을때 떠나는게 좋지요. 친구 없으면 혼자라도 훌훌 털고 떠나세요.용기가 필요합니다. 늘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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