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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권 기택 수 정 : 2024년 6월 16일
1부에 이어서,~.
병원-주치료중 [ 암수술후. 항암치료 및 방사선치료중. 면역회복기.위장기능 약화시 ]민물어종은
조리 & 섭취방법에 관련없이 최대한 제외하며 [ 단,추어탕, 고디탕은 가능],~.
아울려, 안전하다는 바닷물-생선회도 이러한 면역저하 신체조건에서는 그렇게 권하지 않습니다..
꼭, 섭취하고 싶다면 , 건강회복이후에 조건부로 바닷물 생선류(자연산)를 기준으로 최소한 제한하며,
안전한 숙회방식으로 섭취합니다.
어종선택에 있어서 양식이 아닌, 자연산으로 고래회충 등과 관련이 적은 어종으로 선택 ,
겨울에서 이른-봄으로 넘어가는 계절에 잡히는 생선류는 고래회충으로부터 어느정도 안심기간입니다.
사실 . 일반적 상식밖으로, 바닷물-생선일지라도 거의 고래해충에 감염되어 있으므로
중증투병조건에서는 가능하면 날것(회)으로의 섭취방식은 최대한 자제하는것이 투병지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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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 하등동물 (고양이, 개 등 동물)의 구충제인 펜벤다졸 ( 상품명 : 옴니쿠어, 파나쿠어),
인간의 구충제인 알벤다졸 등 대부분의 구충제( 다졸 계열 : )는 70년이상 오랜기간동안 활용해 온
안전한 약물입니다.
구충역활은 물론 , 기전작용상 일부의 항암작용을 갖추고 있으며~.
이러한 구충제가 갖추고 있는 대표적인 암세포 이론적 기전작용으로는 " 암세포의 뼈대(골격)를
형성하는 중간과정, 전이과정 " 등을 통제합니다.
인체에 적용되는 이러한 항암기전작용을 갖추고 있는 항암제로는 " 빈블라스틴, 빈크리스틴, 비노렐빈 "
등이 있으며~. 또 유사한 항암제로는 " 파클리탁셀 , 도세탁셀 " 등이 개발 & 치료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항암제는 인체를 기준으로 연구 & 개발된것이고, 반면에 동물용 구충제는 인간용 구충제에 비해
약리작용이 상이하게 작용하면서 장기복용으로 인한 부작용이 매우 심각하므로 활용을 금합니다.
전반적으로 구충제의 암세포 통제조건과 결부해서 구충제를 인체의 암세포에 적용하는것은 위험하며,
동물구충제보다는 이러한 인체용 항암제의 암세포 통제과정에서의 약리작용이 매우 우수하므로
구충제에 의한 암세포 통제이론에 대한 맹신을 금합니다.
☞ 하등동물의 구충제인 펜벤다졸은 인간이 복용했을 때 큰 부작용(간 및 신경독성 등 )은 적습니다,
하등동물 구충제와는 달리 , 고등동물인 인간용 구충제인 알벤다졸 등은 간독성 & 신경독성 등
부작용이 존재하나 , 항암제에 비해 비교할 수준은 아닙니다만, ( 하등동물, 고등동물용 ) 구충제를
인체의 암세포 통제목적으로는 맹목적 활용조건은 기전작용에선 잘 맞아 들어가지 않으므로
조심스럽습니다 .
그런데 , 동물의약품(동물구충제)이 인체에 충분한 항암작용에 대한 이론적 예측성이 좋다고 강변하더라도
인체와 하등동물의 장기특성이 상이함과 동시에 , 인종별 유전인자 등에 따른 상대성이 있습니다.
그리고 오래전부터 외국의 저명한 학자들이 구충제의 이러한 중요한 항암작용을 언급 & 강조하고
있었으나 , 당국( FDA 등) 에서 관련내용을 통제하거나, 더 이상 연구해야 할 가치없는것으로 간주해서
지금까지 묻혀 있는 이유중 하나인 경우도 있으며,
또한 국내연구소 또한 동물 & 인체용 구충제를 항암제로 대체해야 될 가치가 없는것으로 인정,
임상연구 그 자체를 폐기한 예도 있으므로 동물구충제를 암치료용으로의 맹목적 활용을 금합니다.
중증투병조건에서는 봄. 가을철에 한두번쯤 관련- 기생충 검사를 해보는것도 좋지만~.
검사관계없이 정기적으로 구충제를 복용하며, 필요시 요구되는 단식생활 실천하기전 구충제복용은
필수입니다.
註 .현, 시판되고 있는 구충제는 그렇게 약물부작용이 적으며 복용이 간편합니다.
특히 , 녹즙, 생야채 등을 장기간 섭취해 온 경우 , 정기적으로 년 2회이상 구충제를 복용하여 투병생활중
기생충으로 인한 대사장애가 발생되지 않도록 하며~. 단지, 채소는 옛날과는 달리, 재배환경이 조금은
위생적이여서 기생충 감염은 적습니다만 , 기생충 종류에 구분없이 감염 우려성이 높은 포괄적 생활조건은
다음과 같습니다.
1. 가정에 어린이가 있는 구성세대
→ 어린이들이 놀이터에서 기생충알( 고양이. 개 등)에 감염,
어린이들이 놀이터에서 귀가후, 손발을 씻지 않는 비위생으로 전가족으로 확산됨
2. 애완견을 키운다든가
→ 비위생적 관리
3. 전원주택에 거주
→ 잔디 및 풀밭 등에 야생고양이. 유기견 등 침입으로 인한 분변으로 인한 개기생충[개회충] 등에 감염
4. 강가에 거주할 경우
→ 민물회 등 날-담수어 이용
註. 주혈흡충의 중간숙주는 관련-달팽이인데, 한국에서는 이러한 달팽이가 서식하지 않으므로
발생되지 않습니다. 주혈흡충 알은 특정장소에 고정하기 위한 무시무시한 갈고리형 가시가
있으며 , 여타 기생충 알에 비해 크기가 크고, 인체에는 영양많은 간에서 부하합니다,
간에서 다시 성충으로 자란후, 짝(암컷)와 지어서 장간막 등으로 산란하기 위해 이동하는데~ ,
수컷은 암컷을 자신의 몸속에 품어 역주행해야 하므로 힘이 무척 좋습니다.
주혈흡충은 장간막-정맥에 기생, 혈액을 먹으면서 산란하며 , 수컷은 수명을 다하는 동안
조강지처(암컷)를 품으면서 인체내 존재하는 수만가지 영양성분을 공급해 주고 ,
다른 짝에는 전혀 눈망울을 돌리지 않는 전형적인 보호자 역활에 충실합니다.~,
현미경으로 관찰해 보면, 주혈흡충 수컷은 암컷을 보호 & 동행하기 위한 힘이 매우 좋으며 ,
암컷은 빰칠 정도의 아름다운 몸매를 유지하고 있는,~.
수컷은 오로지 조강지처만을 철저하게 보호, 일부일처제의 충실한 기생충으로서,
사실, 벌레보다 못한 인간이라는 뜿은 이러한 기생충과도 관련있는 이야기입니다.
5. 짐승류의 간 . 소. 자라 , 닭. 오리. 타조 ,맷돼지 등을 날-음식[ 육회 등 횟감 ]을 자주 섭취하는 경우 등.
→ 특히, 개회충이 묻은 풀을 짐승들이 띁어먹음으로서 이러한 육류를 섭취하는 인간에게 최종적으로
감염되며~. 개회충에 감염되면 근육통증. 간농양. 폐결절. 망막박리. 뇌막염. 아토피성척수염 등
피해가 심합니다.
註. 육회 하면 쇠고기가 주로 활용되나, 쇠고기를 육회로 활용하고자 할 경우 들판에서 자연스럽게
기른 소( 유기농 매점 등에서 판매되는 쇠고기)보다는 항생제를 먹인 일반적인 가둬서 키운
쇠고기가 기생충감염으로부터 더 안전합니다.
동물에는 자라지 못하고 , 인체에서만 자라는 회충은 인간과 오랜기간동안 사이좋게 지내왔으므로
제한적 범위내에서 큰 피해는 없으나, 동물에서만 성장하는 기생충이 인체에 감염될 경우에는
성장환경이 판이하게 다름으로 인해서 피해가 더 심하게 나타납니다.
중증투병중 이러한 기생충감염의 제조건일 경우 , 기생충감염에 대한 관련위생을 철저하게
기하는것이 좋습니다.
6. 비위생적 채소 . 기타
그렇지만, 문제는 인체에 기생충-감염이 두번째부터는 이 넘들이 말썽을 피웁니다 .
사실 주위환경 ( 농사방법 : 인분살포 )개선으로 인체에 많은 피해를 안주는 회충, 편충, 십이지장충
등은 거의 없어졌지만~ .
날-섭취를 즐기는 한국인들의 식생활로 인한 인체에 치명적 손상을 주는 간암을 일어키는 간-디스토마
( 민물고기 )를 비롯 , 개회충 ( 간질충 : 날미나리 ), 고양이회충 (톡소포자충) 등 ,그리고 작은-와포자충,
람블편모충 등의 병원성 원충류는 상대적으로 증가추세에 있습니다 .
현, 한국에 기생충 유형이 늘어나는 이유로는 애완동물을 키우다가 유기하는 예도 흔하고,
또한 야생동물보호도 한몫합니다. 치명적인 간-디스토마 숙주는 송어. 향어. 빙어. 피라미. 가물치.
모래무지 등 입니다.
10mm 정도의 간-디스토마( 간흡충 )는 담관염을 일어키며 , 담석, 황달을 발생시키고 ~,
일부는 " 담관암 " 으로 발전될 수 있는~.
이러한 간-디스토마는 구충제로는 부분적으로 한계가 있기에 감염시 위험합니다.
간흡충 구충제는 간기능검사, 채변검사 ,간-CT 등으로 감염 여부하에 전문의약품이 존재합니다만,
감염당사자들은 감염 여부에서 관련질환 증세가 나타나더라도 단순한 일반질환으로 검사하는 예가
허다하며, 기생충 감염 여부까지 미쳐 생각하지 못하는,~.
기생충 감염여부에서 일반질환과는 달리 시간이 걸리고 , 검사과정 또한 번잡합니다.
디스토마-계열은 한번은 전문의약품으로 제거는 가능하지만~ ,
두번째 감염부터는 내성으로 인해 ,구충과정에서 제약을 좀 받는 경우도 있으며,
제약을 받게되면, 할 수 없이 수술방식이 대두됩니다.
폐-디스토마는 요즘 들어 증가추세에 있으며, 폐-디스토마 숙주는 민물게 , 가재 등으로 인한 ~..
특히, 덜 숙성된 게장식품( 게 전체를 간장숙성, 조리한 방식 )에도 문제가 있습니다.
중증투병조건하에서는 "게-식품 ( 게장 포함 )" 전체가 금기식품에 해당되며~,
투병당사자들이 상식하에 실천하는 식이요법이라면 폐-디스토마와는 거리가 멀다고 간주하고 ,
거의 걱정 안해도 좋습니다 . 폐-디스토마는 대장, 복강. 횡경막을 뚫고 폐까지 이동하고 ,
폐에서 기생하면서 폐결핵과 유사한 증세를 발생시킵니다.
민물고기중에는 은어 , 황어 등의 숙주에 기생하는 요쿠가와흡충은 설사, 복통, 장염, 장출혈 등을
일어키며~ . 장폐색으로 사망도 있을 수 있습니다. 일부의 민물고기는 맑은 물에서 서식한다고 해서 주로
안전한 줄 알고 섭취하는데.~. 현 국내는 그렇지 않는~. 대부분 1급수 어종도 기생충에 감염되어 있습니다 .
중증투병중에는 미꾸라지탕( 일명, 추어탕) 이외의 어떠한 민물고기는 고영양으로서 자제어종에 속합니다..
일부, 은어가 맑은 물에서 산다고 기생충 걱정이 없다고 하면서 날로 섭취하는~ , 큰일나는 소리이며~.
특히, 은어의 기생충중 일부는 주로 눈알(동공)까지 파고들어 눈알에서 기생하기도 하는~.
따라서 실명도 초래할 수 있습니다.
즉, 동물에서 기생하는 기생충이 인체에 감염되면 부작용이 더 많히 나타나고 강도가 강합니다.
병원성 원충류인 작은-와포자충. 람블편모충 등은 지구환경의 변화 , 국제교류 증대 ,식품산업의 발달
등으로 발생되며~ , 작은 와포자충은 오염된 식수. 가축과의 접촉 등으로 감염됩니다.
증세로는 구토 , 식욕부진 , 복통, 점액성 설사 등이 발생되며~,
특히 , 면역이 많이 떨어진 중증환자일 경우 사망할 수 있습니다.
람블편모충은 십이지점막에 기생하면서 점액성 설사. 체중감소. 탈수를 유발시킵니다..
남성들의 군생활시( 생존훈련 등) 야생동물( 뱀 등) 섭취로 인해서는 대부분 뇌까지 파고드는 기생충이
많으며.~. 이 기생충은 체내에서 수년에서 수십년을 두고두고 유람하면서 증세없이 기생하는 경우가 많고 ,
마지막 정착지는 뇌입니다. 그런데 이러한 기생충 특성은 증세가 심각하지 않아 일상생활에서 잘 모르게
생활하며~. 마지막, 뇌에 기생되면서부터 중풍 ,뇌졸증 등 증세로 인해 정밀검사결과 의외로 기생충
감염여부로 확인되는 경우가 더러 있습니다.
사실 투병중 잘못된 식생활로 인해 , 기생충으로 응급사태 발생으로 수술하는 경우가 종종 발생하므로
정기적 구충제 복용은 필수입니다. 이외에 , 눈에 안보이는 미세기생충, 톡소포자충 등 특이한 기생충
유형도 많습니다. 종전과는 달리 , 한국의 1급수 민물어종 대부분 기생충에 대부분 감염되어 있으므로
일반정상인들일지라도 날-섭취방식은 금합니다.
註 .증 치유를 돕는 식생활 기초상식...293-1 , 293-2
[ 암 및 특정질환을 발생시키는 바이러스 및 세균류 . 해충(기생충)류 & 특성 . 두경부암, 기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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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증투병조건에서 날-회 섭취방식은 매우 조심스러우므로 숙회(익힘)대상 어패류를 선택하여
숙회방식으로 활용합니다. 날-생선은 개인적으로 부작용(기생충 감염, 항생물소,생물소)을 확인후
제한적 활용할 수 있습니다만, 중증투병중 권하는 식품은 더욱 아닙니다..
항간에 많이 이용하고 있는 육회(소)를 포함한 날-식품류 또한 마찬가지입니다.
안전한 식재료로서 소화만 된다면 조금 정도는 드셔도 됩니다만 , 이렇게 생선회, 육회를 포함한 날-식품 ,
삶지않은 알類 등 날-식품 섭취시 기생충감염, 체내-대사과정에서 발생하는 생물소 부족.
체내-염증반응성물질 생성촉진. 암모니성 독성가스 발생 등으로 문제성이 더 높은~,
중증투병조건에서는 날-음식 섭취는 최대한 자제하며 ~,
특히, 항암치료중 특히 면역이 저하된 신체조건에서는 위험하기 그지 없습니다.
특히, 바닷물 생선회 섭취후 구토증세 , 위장장애 등 증세발생시 고래회충을 의심해봐야 하며~.
일부의 수족관의 수처리제 또한 화공약품이므로 위생상 의심스럽습니다 .
투병중생선류 활용에 있어서 수족관에서 살아가는 생선류는 자연산이든 양식이든 자제합니다 .
고래회충의 생선에서의 서식범위는 주로 근육보다 내장, 아가미 부위에 많이 기생하므로
중증투병조건에서 모든 생선 가열조리시, 알 및 이 부분을 제거하고 육질부분만 조리합니다 ,
고래회충은 인체내에서 잠복기간이 수개월정도 지내는 경우도 있으며,
만일, 모르고 섭취후 통증이 약할 경우, 인체면역성에 의해 죽는 경우도 있으나 응급조치가 필수입니다.
사실, 고래회충은 구충제가 없습니다 .
그런데, 위장내에 침투해서 꼬리부분이라도 남아 있으면 제거가 가능하나.~.
숨어 버리면 수술방식이외는 대안이 없으므로 따라서 횟감을 계절별 & 어종별 잘 골라 섭취합니다 .
( 고래회충으로부터 안전한 시기 : 1월~2월 )
고래회충은 오래전에는 주로 부산 등 남해 , 서해쪽, 동해쪽 일부생선 등 생선에서 발생됐는데,
현제는 해수온도가 상승하여 한반도 해안 전반적으로 모든 생선에 기생충 감염이 우려됩니다.
특히, 고래회충 감염어종으로는 대구. 조기. 명태. 아나고. 방어. 오징어 등 ,
그리고 안전하다고 하는 고등어같은 살이 두터운 생선에도 서식환경상 일부 존재합니다 .
☞ 방어의 고래회충 & 사상충 .
이와 별도로 바닷물-생선을 활용하더라도 머리와 내장을 제거후 열을 가해서 섭취하면 안전하고 ~.
고래회충은 주로 아가미, 내장에 기생하기에 회로 섭취한다고 해도 일부분 살이 두꺼운 어종에는
육질부로 파고든 경우도 많으며~. 고래회충 등 기생충 감염부위가 어종 및 서식환경 . 계절적특성 등에
따라 상대성이 있습니다만 , 잠재할 수 있는 여건이 더욱 넓습니다.
전반적으로 바닷물-기생충은 민물고기의 기생충와는 달리 안전하긴 합니다만.~..
바닷물-생선류이더라도 선택 & 취급과정이 불안전하면 조심스럽기는 마찬가지입니다..
더우기 바닷물생선이라도 고래회충 등은 구충제가 개발안되어 있으므로 투병중에는
생선전체 (내장, 아가미 등 포함)를 활용하거나 , 날-회로 섭취하는 어종은 사실 조심스럽고~.
또한 , 생선의 내장, 아가미 부위는 각종 중금속 오염상태도 여타 부위보다 심하므로 조리시 가능한
제거하는것이 현명합니다. 중증투병조건과 관계없이 바닷물 생선을 횟감으로 활용할 경우,
고래회충의 노출로부터 주의합니다 .
☞ 국내의 해양환경은 종전과는 달리 , 매우 나쁘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따라서 고래회충 감염은 모든 생선에서 발생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고 ,항암치료 등 면역기능이
저하되어 있을 경우에는 과일을 제외한, 생선 & 패류, 채소 등은 반드시 가열섭취하며,
날-음식은 특히 금합니다 .
( 참고 : 고래회충에 잘 노출되는 생선 종류 .)
가정에서는 바닷가 싱싱한 생선일지라도 내장, 아가미 부위는 이용하지 않고 ,조리후 도마소독은 확실하게
해 놓으며, 항암치료 및 면역저하조건에서, 물놀이. 생선류 접촉으로 인한 피부상처는 철저하게 예방합니다.
☞ [ 비브리오균과 연계 : 비브리오균 감염예방에 별도내용 참고]
3부에 계속하여,~.
건강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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