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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정보
나이든 반려동물과 행복하게 살아가기
 
 
 
카페 게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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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_수다떠는 사랑방^^ 스크랩 [종로구 캣맘분들 도움을 구합니다] 550그람 2개월령 아이가 중성화된 채 죽어갑니다
마리아 추천 0 조회 182 12.07.27 13:07 댓글 1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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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2.07.27 13:20

    첫댓글 분노로 몸이 떨리네여....ㅠㅠㅠ

  • 12.07.27 19:59

    오늘 라디오에서 동물보호협회분이 그러시던데 우리나라는 현실상 TNR을 체계적으로 하지 않고 있어서 반대하신다고요!
    고양이의 영역을 정확히 해서 다시 데려다 놓는게 아니고 아무데나 그냥 야산이나 이런데 방사를 하게되면
    고양이는 영역동물인데 이러한 행위를 하면 금방 자연사해버릴수 밖에 없다고 ㅠㅠ
    아이고 왜 자꾸 이런 비통한 소식만 접해야 하는지..... 좋은뜻의 취지로 시행을 했으면 끝처리도 완벽히 해줘야 하는데 참으로.......
    저여리디 여린 아가에게는 무슨 짓을 한건지 ...... 불쾌지수 참으로 높지 않을수 없는날! 이래저래 ㅠㅠ

  • 12.07.27 14:53

    정말 왜들이러시는지..
    생명의 고통을 외면하는 사람들...
    속상하네요..

  • 12.07.27 15:00

    이 어린아이들의 배를 가르다니요. 포획하는 사람이 몰랐다해도 수의사는 알았을텐데요. 돈밖에 모르는 **지들....저 천사같은 아기들이 얼마나 고통스러웠을까요. 동물보호관리시스템에 올라오는 구조(포획)된 아이들을 보면, 분명 같은 아이인데 각기 다른 지역으로 성별만 다르게 올라오는 아이들도 있고 사납다는 이유로 올가미같은 막대로 목을 짖누르며 찍은 사진들....과연 무엇을 위한 '보호'관리 시스템이라는건지...동물보호관련 사업에도 감시관리 시스템이 필요하지 않을까요.

  • 12.07.27 16:50

    저런 ! ! ! . . . . . . . . . . . . . . . . . .

  • 12.07.27 17:04

    정말이지 돈이 다가 아닌 세상에서 살고 싶어요.
    얼마나 아팠을까요, 어린 아가가...

  • 12.07.27 18:26

    기가막혀 말이 안나옵니다.
    정말 분노에 치를 떨고 있습니다.
    어떤 무지몽매한 인간이 그 어린것을!!!!

  • 12.07.27 18:36

    미친...............

  • 12.07.27 18:48

    미친놈의 인간들이 판을 치는 세상입니다
    욕이 나오네요

  • 작성자 12.07.27 19:27

    타지역 주민이라도 괜찮으니 종로구청 홈피 지역경제과에 민원제기 글을 올려주세여
    http://cafe.naver.com/ilovecat/1783843

  • 12.07.28 11:06

    말씀하신 게 이거군요. 우리 지역이고 함께 힘을 모아보죠.

  • 12.07.28 17:01

    할말이..ㅠㅠ

  • 12.07.28 20:08

    어휴....

  • 12.07.30 10:34

    참.........

  • 12.08.01 16:50

    인간의 잔인함이 어디까지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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