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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식 [호계동] 신바람명태 - 명태콩나물찜과 명태지리탕(맑은탕)으로 양수겸장 알뜰하게!!!
실버스톤 추천 0 조회 1,886 13.07.10 22:59 댓글 2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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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07.11 00:05

    첫댓글 역시 최고의 포스팅이십니다 ~~~~
    여기서 벙개 한번 있었으면 좋겠네요 ^^*

  • 13.07.11 07:33

    오늘,내일은 선약이 ㅠㅠ

  • 작성자 13.07.11 13:55

    과찬이십니다.
    저도 시간되면 합류하도록 하겠습니다!!!

  • 13.07.11 08:56

    요거요거요거....... 증말~~ 젓가락~

  • 작성자 13.07.11 13:56

    증~말... ㅋㅋ
    계산은 선불이 아니니 미리내 지 마세요~ ^^;;;

  • 13.07.11 09:10

    찜 했습니다ㅋㅋ 오늘 내일중 다녀오겠습니다~~

  • 작성자 13.07.11 13:56

    다녀오시면 사심없는 의견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다른 회원님들 참고하실 수 있게... ㅋㅋ

  • 13.07.11 11:24

    조만간 고향친구들 모임때 가봐야겠습니다~!~6번 마을버스 타고 가면되겠네요~전 갈뫼지구 사니깐~~감사합니다

  • 작성자 13.07.11 13:58

    6번버스가 여기 셔틀버스입니다. ㅋㅋ

  • 13.07.11 16:24

    방가워요^^ 동네 주민이시네요 저도 갈뫼지구에 살고있습니다

  • 13.07.11 11:43

    술먹고 밥먹고 해장하고... 완전 풀코스네요^^

  • 작성자 13.07.11 13:59

    넵~ 술드시고 바~로 해장하실 수 있는 곳... ㅋㅋ

  • 13.07.11 12:21

    완전 맘에 드는 집입니다~점심 먹으러 함 가봐야겠네요~

  • 작성자 13.07.11 14:00

    제 맘에도 쏙~ 드는 집이었습니다.
    점심땐 안가봤는데... 다녀오시면 솔~직한 평가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ㅋㅋ

  • 13.07.11 16:29

    기억해뒀다가 꼭ㅍ가봐야겠네요. ~

  • 작성자 13.07.12 08:06

    넵~ 꼭 가보세요~ ㅋㅋ

  • 13.07.11 23:48

    방금 다녀 왔슴다...맛나게 요리하기에
    쉬운 재료는 아닌데 ~~~
    요즘 요리는 전부 자극적이라는 느낌을
    지울수가 없군요. 맵고.짜고.시고.
    사람들의 입맛이 많이 바뀌고 있는게
    현실? 모든 음식이 양념맛 이라면
    나만의 생각인가요?

  • 작성자 13.07.12 08:14

    맛나게 요리하기에 쉬운 재료는 아닌데 맛나게 요리를 했다고 하시는 것인지...
    맵고 짜고 시고 양념맛이 너무 강해 맛이 없다고 말씀하시는 것인지...
    king님께서 말씀하시고자 하는 내용이 파악이 안되는군요. ㅠ.ㅠ;;;

    콩나물찜과 같이 양념에 버무려 내는 음식은 양념맛이 중요할텐데...
    제가 맛본 바로는 아주 맵지도 않고 그렇다고 너무 짜지도 않은게 다른 집들보다는 훌륭했습니다.
    서비스로 함께 내오는 탕도 상당히 개운하고 담백해서 좋았구요.

    음식에 있어 양념맛만큼 중요한 것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자극적인 음식은 적당히 자극적이어야겠죠.
    매운 닭발이 맵지 않다면 매운 닭발이 아니듯... ^^;;;

  • 13.07.12 09:46

    앗! 그 자리 또 업종변경 됐군요. ㅎㅎㅎ
    이번엔 좀 오래 있었으면 좋겠어요... 슬리퍼 끌고 가도 될 만큼 가까운 거리라 맛보기도 전에 반은 만족입니다 ㅎㅎㅎ

  • 작성자 13.07.23 19:41

    저도 이번엔 장사가 잘~되어 오~래 장사하시길 바래봅니다.
    가까운 곳에 있는 맛집... 맛있는 행복이죠!!! ㅋㅋ

  • 13.07.23 15:02

    내손동서 가깝군요.
    고맙슴니다.함 가봐야겠습니다.

  • 작성자 13.07.23 19:42

    넵!!! 가까우시면 가볍게 들려보시구요~
    감사인사는 맛있게 드셨으면 해주세요~ ㅋㅋ

  • 13.07.26 11:22

    저희 집 근처에 있는 곳이네요.걸어서 5분 거리..한달에 한번은 모임 때문에 가요..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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