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박3식 방아섬 여행을 아래와 같이 다녀왔습니다
날짜 : 2024.06.29~30(토.일)
시간 : 1시
장소 : 사상 시외버스 대합실
목제지 : 하동방아섬
회비 :12만원(1박3식)
걷기 모임에서 처음으로 1박2일 일정으로 하동 방아섬으로 여행을 떠났습니다
방아섬은 경남 하동군 진교면 술상리에 있는 개인소유의 조그마한 섬입니다
방아섬은 술상리 선착장에서 5분거리에 있는 조그마한 섬입니다
섬에는 아담한 2층 구조의 멋진 건물과 황토방이 있는 팬션으로 이곳은 무인도처럼 수퍼나 편의점은 물론 방에는 TV도 없고 외부와는 완전히 차단된 곳으로 조용하고 평화로운 분위기에서 섬의 향기를 느끼며 맛있는 식사 3식을 하고 올수 있는 곳입니다
영상편집한것임
술상리 선착장에서 요트같은 배를 타고 방아섬으로 들어감
방아섬 간이 선착장
선착장에서 바라본 방아섬 풍경
저녁
아침
우리 일행이 묵은 황토방
산책로
점심
첫댓글 내사랑18세 순이님!어느새 산과 들이 초록으로 가득한 6월도 하루를 남기고
7월 맞이 하시길 기원 드림니다.
보리빛엽서 음악과 맛잇는 방아섬의 음식 생각이 소록소록 생각 남니다.
또 가고 싶어요.여행을 떠나요.기분이 UP되었지요.
우리일행은 무사고로 부산에 도착함을 감사 합니다.
즐겁고 행복 했습니다.고맙고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기 바라며 다음에 또 멋지고 좋은곳으로 함께 떠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