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지향적인 미국의
17대 대통령으로 당선된
존슨을 소개하고자 합니다.
그는 3살 때 부친을 여의고
학교 문턱도 가 보지 못했습니다.
13세 때
양복점에 취직을 하였고,
17세 때 양복점을 차려 돈을 벌었습니다.
그는
구두 수선공의
딸과 결혼을 하여
부인한테서 글을 쓰고 읽는 법을 배웠습니다.
공부를 취미 삼아
다방면에 교양을 쌓은 뒤 정치에 뛰어들어
테네시 주지사,
상원 의원이 된 후
링컨 대통령을 보좌하는 부통령이 됩니다.
링컨 대통령이 암살당하자
잠시 대통령직을 승계했다가
이듬해 17대 대통령
후보로 출마를 합니다.
유세장에서 상대편의
맹렬한 공격을 받았습니다.
한 나라를
이끌고 나갈 대통령이
초등학교도 나오지 못하다니
말이 되느냐는
공격을 받았습니다.
존슨은
언제나 침착하게 대답했습니다.
''여러분 저는 지금까지
공자 예수 석가모니가
초등학교를 다녔다는 말을
들어 본 적이 있습니까?
위 성자님들께서는
초등학교도 못 나오셨지만
전 세계를 구원의 길로
이끌고 계십니다.
그 한 마디로 상황을 뒤집어
역전시켜 버립니다.
이 나라를 이끄는 힘은 일류대학
아니라
정직과 긍정적 의지의 힘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는 국민들의
열렬한 환호와 지지를 받아
상황이 뒤집혀 당선됩니다.
그는 재임 시에
구소련 영토 알래스카를
단돈 720만 달러에 사들입니다.
그러나 국민들은
얼어붙은 불모지를 산다고
협상 과정에서 폭언과 욕설을 퍼부었습니다.
국민들은 그 땅을 똥덩어리로 보고
존슨은 미래 금덩어리가 되겠다는 확신으로
다음 세대를 위해 사둡시다.''
라면서
국민들과 의회를 설득하여
찬반투표로 알래스카를 매입하게 합니다.
오늘날 알래스카는
미국의 중요한 군사적 요충지이자
천연가스, 석유, 금 등의
천연자원이 풍부한
금 싸라기 땅으로 변하였습니다.
그는 미국 역사상
최고의 위대한 대통령으로
신뢰받는 인물 중
한 사람이 되었습니다.
입만 벌리면
거짓을 말하는 사람은
지도자가 될 수 없습니다.
죄를 지었으니까
탄핵을 거부하는 것입니다.
라고 외쳤던 윤서결
거짓말이 거짓말을 낳고
그 거짓을 덮으려고
또 거짓말을 하는 자격미달된 윤서결
집권 2년 만에
온통 나라가 빨강불로
그래서 박정희 때부터 영일만 시추로
국민들의 환심을 사기 위한 원맨쇼로
국민 70% 이상이 생각하고 있는데
3주 전 천공의 강의에서 영일만 석유 가스를 거론한 바 있었는데
바로 윤서결이 로토당첩되는것처럼
온같 사고를 시고 있다.
네덜란드 시추작업선이 와서 한 달 동안 공사비만 500억 이상 2000km 아래까지 들어가는데
몇년이 걸릴 줄은 아무도 모른다.
쉬엄쉬엄 돈만벌면 되는거지
정치적 이용 좋은 조건
. 부산엑스포 600억 손실
하는 짓마다 밝음에서 어두움을 찾아가는 윤서결 이대로 갈 수는 없다.
좋은 글 중에서 푸른 하늘 편집
첫댓글
<윤석열의 멘토라고 스스로 떠들었던
“무속인 천공”이
지난 1월 우리나라의 산유국을 예고했다는
동영상이 유튜브에 떠돌고 있는데
이 영상에서 천공은
“엄청난 값으로 쓸 수 있는 것들이 파면 다 나온다.
이 나라 저 밑에 가스고 석유고 많다.
예전에는 그걸 손댈 수 있는 기술이 없었지만
지금은 그런 게 다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무속인 천공은
“대한민국 (영토) 밑은 아주 보물 덩어리다.
대한민국, 이 한반도에는 인류의 최고 보물이 여기 다 있는 거다.
그러니까 앞으로는 쪼만한 걸 생각할 필요가 없다.
이런 귀한 것을 만지면서 국가가 일어선다.
이제부터”라고 거듭 강조하기도 했습니다 >
< 퍼온 글>
< 미국 석유탐사회사 액트지오(Act-Geo)라는 회사의
신뢰성도 도마위에 올라가고 있는데
무속인 천공까지 끼어들면서
이런 황당한 사업에
우리 혈세 1조원이 넘는 돈을
쏟아붓는 것이 과연 합리적인 일인지
의구심이 들고 있습니다
윤석열이 보고 받고 하룻만에 시추를 결정하고
1조원이 넘는 세금을 쏟아붓는 것이
실제로 석유와 천연가스전
개발을 위한 것이 아니라
“미국회사 액트지오(Act-Geo)와 짜고
세금도둑질이 목표가 아닌가
의구심이 들고 있습니다 >
“ 퍼온 글 ”
"동해 심해 석유·가스 매장량을 분석한 액트지오가
2019년 1월부터 2023년 3월까지
'법인 자격 박탈' 상태였음이 언론 보도로 드러났다"
"한국석유공사는 액트지오에 2023년 2월 분석을 의뢰했다.
법인 자격이 박탈된 기업에게
국책사업에 대한 분석을 의뢰했다는 뜻"이다
그러나 "한국석유공사는
'공사의 입장은 액트지오가 법인 자격을 박탈당하지 않은 것'이라는
황당한 답변을 내놨다
"석유공사가 법인 자격을 주는 곳인가.
최대 140억 배럴 등 과장에 과장을 더한 수치를 대며
삼성전자 시총 5배에 달한다면서 법인 자격도 없는,
개인 주택에 본사를 둔 기업에 맡기는 것이
상식적으로 납득 가능한 국정운영인가"
"게다가 어제 기자회견에서도
최대 140억 배럴이나 된다는 매장량을
산출해 낸 근거 데이터, 분석 방식
그 무엇 하나 공개되지 않았다.
마치 가짜약을 파는 약장수 같다는
의구심만 더 강해졌다"
“ 이글도 퍼온 글 ”
미국 17대 대통령 죤슨과 윤서걸을 세밀히게 분석해 보니
챙피스럽고 분노가 치밉니다
"미래지행적인 지도자 "
좋은 글 탐독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
이명박 자원외교에서 리배트 먹으러고 하는것처럼 나라돈은 내돈이 아니라는 무책임한 윤서결은 탄액해도 무방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