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년 첫물차로 야생 야뽀차가 올라왔습니다.
산지는 방동대설산과 용덕 대설산 입니다.
올해는 호기심 발동으로 4개 대설산의 야뽀를 판매중.
모든 분에게 저렴하게 맛 보여드려야지요.
2종 차를 모두 구매하는 분에게는 배송비, 포장값이 저렴해집니다.
며칠 후면 한가지가 더 추가될 예정으로
일단은 이거부터 올리겠습니다.
싱그런 24년 햇차를 선보입니다.
용덕 대설산 야뽀 100gx 29,500원.
방동 대설산 야뽀 100gx 32,000원.
2종 구매하면 59,000원
단품을 구매하면 택배비 추가 6천원
기업은행 024 091565 01 019 대평보이.
두가지 차가 확실하게 다르지요.
이 정도면 구분이 확실하지요.
야생야뽀를 산지를 전부 거쳐 수매하려면 양이 많아요. 망스, 홍허, 천가채, 백앵산, 멍쿠, 방동, 용덕, 봉경, 금마, 남창 등이 야생차 산지입니다
각지역 별로 가격차이가 아주 많이 납니다.
방동쪽은 혈아로 색상이 붉은 빛이 많이 감돕니다.
천가채 쪽과 비슷하나 천가채 쪽이 훨씬 붉습니다.
용덕은 녹색이 아주 강하게 보이지요..맛은 여러분에게 제가 설명하면 신비가 없어지지요.
야뽀는 살청이 되면 야뽀차로 가고 살청이 안되고 쇄청이 되면 백차로 갑니다.
살청을 해야 제맛을 내지 쇄청을 하면 구감이 덜하지요.
농민들이 왜 살청을 할까요? 살청하면 무게가 줄어드는 데도 살청을 하는 이유랍니다.
24년도 여러분의 궁금증 또 돈없어 보이차 못 마신다는 분 안계실때 까지 달려보겠습니다.
글발로 사진발로 여러분을 현옥하기는 늦었지요.
이렇게 밝은 세상에 보이차에 무슨 신비를 넣어서 팔겠어요.
차를 내리는 팽주 마음이지요.
열심히 달려 보겠습니다.
운남에서 대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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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배송은 품절입니다.
구매 원하면 2주 정도 기다려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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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진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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