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대학을 졸업한지 20년이 되었고,
육아와 일 병행하면서 임용을 준비했습니다.
강의를 들으며 내가 할수 있을까? 라는 의심을 가지며...
스터디원과 교수님 자료로 정말 매일 회독 했습니다.
기초가 전혀 없었던 저는 모든 문제가 오픈형 문제였고,
교수님이 수업시간에 말씀 하신...문제 뒤집어 보기!를 통해 9-11모의고사를 모두 풀었습니다.
덕분에 실제 시험장에서도 모르는 문제... 그냥 무작정 접근하고 글쓰기 시작했던것 같습니다.
이과인 제가 논술을 쓰는 것도 신기한데, 앞뒤로 빼곡하게 쓴 종이는 뿌듯 하기도 했습니다.
1차 합격한 것은 정말이지 교육학 점수 때문입니다.
교수님 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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