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부터 눈여겨 보아왔던
지구촌의 떡잎들...
한때 인터넷을 뜨겁게
강.타.했던 세계 꼬마 꽃미남들..
불현듯 주마등처럼 그들의 얼굴이
저의 뇌리를 스치드니
번뜩 생각나더라구요..
저처럼 하루에
인터넷을 14시간 쓰지 않는
분이시더라도
한번쯤은 보셨을 만한
정말 안구웰빙 제대로
아름다운 세상 할렐루야를
알려주는 자료들입니다.
정말.정말.
진심으로 이 새싹들을 발굴하신 분
원츄 입니다.
부모님의 따가운 눈초리를 뒤로 하고
바탕화면에
바둑판식 배열하구
이들의 얼굴을 자세히 관찰하다가
문득
과연 이들의 현재모습이
궁금해졌죠.
여러분들도 궁금해 하실거라고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지금 강.요.한겁니다. ㅋㅋ
.
.
.
벽지에 붙어있는 꽃의 수를 세기도
이제 귀찮아졌고 해서
추적 X-boyfriend도 아니고
추적 X-flower minam을
시작하게 되었다는 이야기
그리하여
순서대로 시작하여
그 첫번째 타자는
바로 바로
우수에 찬 저 눈빛
무언가를 그윽히 응시하는 훈남
독일의 스테판
굳게 다문 일자 입술은
좀처럼 입을 쉬이 열지 않을 듯한
모습을 보여주는데요..
과연 그의 현재 모습은?
나오셨습니까?
無
없다구요.
자료 못 찾았다구요.
정말루요 ㅠㅠ
심지어 저 분의 이름이
스테판이라는
걸 아신 분이 존경스러울 따름입니다.
정.말.
없어요. 정보가....
독일에서는
너무도 흔하디 흔한 이름이라
스테판
인터넷에도 전혀 정보가 없더라구요..
죄송합니다.
아! 그대의 이름은
왜 스테판인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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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타까움을 뒤로 하고
두번째로 알아볼
새싹 훈남은 미국의 잭-
어린 아이의 모습이지만
튜더스의 헨리 왕을 연상시키는
저 야들야들한 눈매
조용히 모은 저 섬섬옥수 두 손은
아아... 꼬옥 잡아주고 싶구나...
그의 이름은
이름은
이름은
이름은
잭 샤다
(zack shada)
1992년 11월 25일생
아직 우리나라에는 덜 알려졌지만
미국에서는
영화와 TV시리즈 등 다수의 활동을
보여준다고 하네요.
아이다호 출신의 이 소년은
아직도 활발히 활동 중이랍니다.
미국에서는 작년에 그가 출연했던
Break up이라는 영화가
개봉했구요.
아!
미녀삼총사에 아주 잠깐
나오기도 했었답니다.
그 외에도
2005년에는
TV영화 Jane Doe에도 출연했는데
여기 그 모습이 있습니다.
여전히 썩소의 모습마저도
사랑스러운 소년의 모습
이때만 해도
그의 나이 불과 13살
십대에 이런
누나를 홀리는 썩소를 가지기란 힘들죠.
제발 누나를 비웃어도
좋으니 썩소 한 방만 날려주렴..
그대 앞에만 서면 왜 나는 작아지는가
(BGM 김수희 - 애모)
푸훗.
저 애누리 없이 섹시한
5:5 가르마란..
형인 제레미 샤다, 조쉬 샤다 역시
모두들 배우라고 하네요.
2006년에는 'JACZ'라는 음악 그룹을
형과 함께 결성하기도 했고요.
기억력이 좋으신 분이라면
Lost에 나왔던
잭의 모습을 기억하시는 분이 계실거예요.
시즌 1
'Fire + Water' episode에
잠깐 나왔었죠.
이때가 바로 작년 모습이었죠.
이번해 5월달 에는
Lost의 Greatest Hits 에피소드
편에 나오기도 했는데요
어익후.
저 몸 좀 보세요.
여전히 훈훈하게 잘 성장하고 있습니다.
잘 커줘서 푸르름의 녹음을 자랑하는
느티나무가 되거라..
내년에도
영화 Space Chimps
에 출연한다고 하니
우리 모두 주의깊게 지켜보자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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잭의 뿌듯함에 이어
세번째로 살펴볼
루이스 미구엘
(Luis Miguel)
복고풍이 어딘지 모르게
약간 느껴지는 사진답게
그의 나이는
1970년 4월 19일생이랍니다.
앞으로 살펴볼 새싹들에 비해
조금은 old한 느낌이 있는 그이-
하지만 그의 명성만큼은
라틴 아메리카 최고랍니다.
멕시코 출신으로 알려져있지만
실은 푸에트리코 출신이랍니다.
1982년 12살의 나이에
라틴 아메리카 팝에 입문한 그는
데뷔와 동시에
엄청난 앨범판매기록을
올리면서 세계를 깜짝 놀라게 했죠.
그만의 미성과
감미로운 발라드는 그의 전매특허라네요.
특히 그는
멕시코에서 지대한 지지를 받아
멕시코 내에서 그의 별명은
The Sun of Mexico라는 뜻을 가진
El sol de Mexico랍니다.
살아있는 라틴음악 가수 중
가장 유명한 가수로 손꼽히는 루이스-
불과 26살에 나이에
할리우드 명예의 전당에 이름을 올린 루이스-
전세계적으로
7천만장의 앨범 판매를 기록한 루이스-
과연 그는 어떻게 변하였을까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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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습니다.
그는 역시 속일 수 없는
라틴의 건아였던 것입니다.
여전히 그의 인기는 사그러들지 않아
4번의 라틴 그래미상과
5번의 그래미 어워드를 수상한 그는
머라이어 캐리와도 연인사이이기도 했죠.
그 외에 수많은
탑모델과 여배우들이 그와 끊임없는
스캔들을 아직도 만들고 있답니다.
역시 잘났다는 것을
인정할 수 밖에 없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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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번째 로 만나볼
미국의
도미닉 스캇 케이
(Dominic Scott Kay)
1996년 5월 6일생으로
전형적인 LA 아역출신 꼬마죠. :)
참 앳되어 보이는 이 꼬마-
하지만 이미 20여편의
영화와 TV드라마에 출연한
베테랑 연기자랍니다.
마이너리티 리포트에서는
탐 쿠르즈의 아들 역할로
케빈 베이컨과 함께한
Loverboy에서도
도미닉의 귀여운 모습을 볼 수 있는데요.
가장 최근인
이번해 NCIS의 에피소드에서도
도미닉이 나오더라구요.
역쉬 귀여운
보이스카웃의 보이군요.
사실 그는 단순한 연기자가
아니랍니다.
이미 자기가 감독하고
대본까지 쓴
Saving Angelo가
내년에 개봉을 앞두고 있죠.
그의 친한 친구인
케빈 베이컨이
영화에 출연한다고 해요.
아마 실화를 바탕으로 한
백인 복서의 이야기라고 하죠? :)
그의 아버지인
스캇 케이도
그래미 어워즈에서
상까지 받은
그룹 'The Commodores'의
드러머랍니다.
물론 도미닉도
Young Artist Award에
4번이나 노미네이트 되구
상까지 받은
훌륭한 연기자고요.
아! 여러분들이 우리 도미닉을 스크린에서
만나보셨을만한 영화가 있죠.
'캐리비안의 해적 3 : 세상끝에서'
바로 요 영화죠.!
그런데 기억이 안나신다고요?
그럼.. 매우 급하셨던
분이셨을 수도. ㅋㅋ
전 끝까지
자리 사수하고 흡족하게
보고왔답니다.
엔딩크레딧이 올라가고
나오는 보너스 영상에서
키이라와 올랜도 사이의
아들 역할로 나왔던
배우가 바로 도미닉이었답니다.
엔딩크레딧 이후를
못 보신 분들을 위해서
영상을 첨부했죠.
우리 귀여운 도미닉의 모습도 보구
이거야말로 일석이조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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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도미닉을 뒤로하고
다섯번째로 만나볼
그 이름도 유명하여라.
영국의
프레디 하이모어
(Freddie Highmore)
1992년 2월 14일
어익후
생일도 좋구나..
근데 제가 꼭 설명 드릴
필요가 있을까요?
이미 너무나 유명하잖아요.
찰리와 초콜릿 공장
네버랜드를 찾아서에서
이미 최고의 배우들과 호흡을 맞추었고
이미 수많은 영화제와 시상식에서
다수의 상을 거머쥔
바로 그 스타 '프레디 하이모어'-
집안이 예능계 집안이죠.
명수오빠가 좋아하겠어요.
그의 어머니인 수는
유명 탤런트 에이전트이구
아버지 에드워드 하이모어
역시 영국의 배우죠.
지금 영화관에서
가열차게 상영중인
'어거스트 러쉬'에서도
그의 모습을 볼 수 있죠.
지난달 시사회에 참석했던 모습들이죠.
키만 하이모어한 느낌이
없지 않아 있지만.
여전히 훈훈하죠?
지금은 런던 외곽에 있는
햄스테드에서 거주중이시라는군요.
학교는 이튼 스쿨과 맞먹는
영국 최고의 명문학교
하이게이트 스쿨 11학년에
재학중이구요.
예전에
한국 팬분이
프레디에게 팬레터 보냈더니
답장이 왔었대요.
그것도 아주 빨리
싸인 2장이 함께한 사진과 함께요♡
그 때 받은 답장이라고 하네요 :)
한살 연상의 여자친구
사라 볼거가 있다는게
흠이라면 흠이지만..
내년에 개봉을 앞둔 영화
The Spiderwick Chronicles를 함께
찍다가 눈이 맞아다는
슬픈 이야기가 전해진답니다.....
훈훈한 이야기
프레디 하이모어
앞으로도 쭈-욱
배우생활을 할 것 이라는 건
정말 확실하겠죠??
아유 감사하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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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은 눈매와
오똑한 콧날
여섯번째로 소개할 러시아의
우리
알렉세이 베셀킨
(Aleksei Veselkin)
1990년 8월 15일생
에헤랴디야~
광복의 날이로구나.
한국에서는 91년생으로
알려져 있더라구요.
나이가 많으면 많을수록
나는 더 좋단다. 음
러시아 시베리아에서 불어오는
강풍쯤은
눈화가 너를 위해
대신 맞아줄수 도 있단다.
그를 유명하게 한 모습은
2003년에 찍은 영화
Radosti i pechali
malen'kogo lorda에서의
모습이었죠.
러시아 특집 장편 영화였다고 하죠 :)
미국에서의 개봉타이틀은
Little Lord Fauntleroy 였답니다.
즉 소공자라 이거죠. ㅋㅋ
역시 정말 제가 상상한 소공자의 모습
그대로예요.
하루만 너의 고양이가 되고 싶어
우우베베~
알렉세이는 이 영화 전에
Moscow. Central District 라는
TV드라마에 딱 한번 출연했을 뿐이고
소공자 이후에도
그 다음해인
2005년 10월에 개봉된
Underwater Brotherhood
라는 애니메이션에
성우로 출연했을 뿐
이미 배우로서는 잠정적인 은퇴를
한 것 같아요.
이렇게 아쉬울 수가..
따라서 그의 현재 모습도
지금 이 사진이 전부일뿐.
전해지는 바가 없답니다.
이 사진도 정말 정말
힘들게 구했어요.
정말.정말.정말.
미술 7등급 받았을 때 보다
더 절망적이에요..
비요른 안데르센을 연상시키는
고급 부티끄적인 미친 미모-
그렇다면 과연
알렉세이도 안데르센처럼
먼 훗날
이런 미모를 갖게 된다는 거?
무튼. 알렉세이를 다시 한번
스크린에서 봤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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럭키 세븐
일곱번째 꽃미남
아 제가 또 입아프게
설명드려야겠습니까? :)
바로 토마스 생스터를 말입니다.
토마스 생스터
(Thomas Sangster)
1990년 5월 16일생
우리 토마스 역시
예능계 집안이죠.
엄마인 타샤 역시 댄서이자 연기자였고
아빠 마크는 독일에서 라이온킹 뮤지컬을 하기도 했던 뮤지션이랍니다.
도미닉의 아버지처럼 드러머이시죠 :)
그려. 드러머 2세가 훈남인게야..
현재 사우스런던에서
여동생 에바와 부모님과 함께
살고 있다고 해요.
수많은 영화 와 TV에 출연했지만
가장 잘 알려진 그의 역할은
뭐니뭐니해도
'러브 액츄얼리'에서
사랑에 고뇌하는
귀여운 꼬마의 역할이었죠.
그림 그리기와 테니스
스케이팅을 좋아하는 토마스는
휴 그랜트와 사촌인것으로도 유명하죠.
휴 그랜트의 할머니와 토마스의 할머니가
서로 자매지간이시라고 해요.
에미넴과 퀸을
제일 좋아한다는 토마스-
꼭 베컴 아들
브룩클린 같지 않나요?
후훗.. 영국의 새싹들이란..
이번 해에는 영드 '닥터 후' 의
Human Nature 에피소드에서
좀 더 성숙된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죠.
앞으로의 토마스의 모습
기대해도 좋겠죠??
눈화가 격하게 아낀다.
누나 이제 윌리엄 왕자는 버렸어..
그분은 넘사벽이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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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덟번째 영국의 새싹
다니엘 래드클리프
(Daniel Radcliffe)
1989년 7월 23일생
아 ㅋㅋ
정말. 다 아시는 우리의 해리잖아요.
전세계인이
성장을 지켜본 배우 중 하나죠.
외동아들로 런던에서 태어난
다니엘은
해리포터의 오디션을 봤을 때
감독이
'그래 맞아, 바로 이 소년이야'
하고 무릎을 쳤을 정도로
해리포터의 귀여운 이미지와 흡사했었죠.
하지만 그는
언젠가부터
소년이기를 거부하며
남상미를 보여주었죠.
저 수염과
가슴털...
아주 조금 약간 티백이 보였다.
정말 의외라구.....
연극 에쿠스에서는
전라의 연기를 보여줘
화제가 되기도 했죠.
하지만.
난 여전히 너의 해리포터일 때가
초쿔 더 그립구나..
뭐 이런 깔끔한 모습이라면
대환영이지만
.
.
.
아홉번째 새순은
영화 '코러스'에서
너무도 귀여웠던 페피노 역의
맥상스 페린
(Maxence Perrin)
1995년생
사진 좀 이쁜 걸로 해주시지
많은 분들이 코러스에서
모항쥬 역을 맡은
장 밥티스테 모니에를
기억하시겠지만
우리 페린 역시 만만치 않게
귀여웠죠.
그나저나 장-
정말 훈훈하게 자랐습니다.
제 2의 가스파르 울리엘이
될 것 같은 느낌이..
나중에 기회가 있으면
우리 모향쥬도 다루도록 하고
다시 우리 페린으로 돌아가서
페린은
영화배우이자 제작자인
자끄 페린(Jacques Perrin)
의 아들이죠.
자끄 페린은 영화
코러스에서
성인 모항쥬 역으로
출연하기도 했답니다.
페린은 지금은 내년 개봉을 앞둔
Faubourg 36에서
조조 역을 맡아
한창 촬영 중에 있답니다.
아유 너무 귀여워라
우리 페린 역시 누나가
니 앞으로 적금 모아둘게
.
.
.
오늘 미국 훈아들의
대습격이 예상되는군요.
1편의 마지막을 장식할
미국의 또다른 훈아
마삼 홀덴
(Masam Holden)
1993년 7월 23일생
주로 영화보다는 TV에서 더 많은 활동을
보여주는 배우랍니다.
이미 태어난지 1개월 좀 넘었을 때
CF를 시작으로
카메라물 좀 먹었죠.
지금도 KFC 광고도 찍는 등
활발히 활동 중입니다.
그 이후 계속 활동을 하여
고스트 위스퍼러, ER 등의
에피소드에서
굵직 굵직한 역할을 맡았죠.
아! 영화 엘리자베스타운에서도
나왔어요!
아직 안봐서리...
꼭 보아야겠어요
이번해에는
크리미널 마인드에도 등장해서
훈훈하게 성장한 모습을 보여주었답니다.
남동생인 알렉 홀덴 역시
배우로 활발히 활동중입니다.
스노우보딩과 보디빌딩, 스케이트보딩을
즐기는 홀덴은
만능 스포츠맨 -
Young Artist Awards
에도 2번이나 노미네이트 되었었던
홀덴은
역시 나의 완소리스트
51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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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10명의
훈아들의 성장을 살펴보았는데요.
2편 에 등장할
11명의 훈아들 역시
정말 하나같이
대단한 친구들이랍니다.
그럼
2편 인터넷을 강타한
세계 꼬마 꽃미남들의 현재모습
에서 뵙겠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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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펌은 금
스크롤을 이렇게 천천히내리며 찬찬히 게시물을 둘러본거 참 오랜만인듯..
아...ㅠㅠ 토마스ㅠㅠㅠ 그대로 자라야된다ㅠㅠㅠㅠㅠ
프레디..........프..프레디......
다니엘 ..ㅋㅋㅋ
와 정말 지루하지 않고 재밌게 잘 하셨네요.. 잘 보고 가요 눈이 즐거운..ㅋㅋㅋㅋㅋㅋㅋㅋ
글 재밌어요 ㅋㅋ우와 진짜 대단하세요 ㅋㅋㅋㅋ 훈남들 끼야 ~~~~~~~~
생스터 저거보다 훨씬 잘생기게 나온거 있는데,,,,,,,,,,,,,,,,,,,,,,,,,,,,,,,,,,그거보면 모두들 뿅 가실건데..............................그게 없네........................... ㅠㅠ 암튼 생스터 다음에 나오는 영화에서 아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말 훈훈하게 자랐거든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재밌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 다니엘래드클리프는 정말....
토마스진짜훈ㅇ훈하구나ㅜㅜㅜ러브액츄얼리에서 귀여웠는뎅
훈잭훈잭+_+
만든분의 열정이 느껴지는 게시물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진짜 열심히 쓰셧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얼마나 사랑하시면ㅋㅋㅋㅋㅋㅋ
알렉세이는 사진 한번보고 인터넷 뒤졌었는데 ㅋㅋ 음;;;머리만 좀잘랐으면 ㅋㅋ
키만 하이모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2222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글쓴이 대단하네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 정말 재밌게 봤어요. 쓰신 분 대단해요 ㅋㅋㅋ이편도 보구싶어요 ㅋㅋ
멕시코에 가엘은 가엘 가르시아 베르날 어릴적 아닌가여?? +독일에 톰은 쌍둥이형 빌이 더 유명하고 인기 많을텐데?
아..왠지 네이버 요즘뜨는이야기에 뜰법한 말투다;;
2편을 보여달라!!ㅋㅋㅋㅋㅋㅋㅋ
토마스 토마스 토마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눈이 훈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러브액츄얼리가 몇년도에 나온거죠?ㅠㅠ 토마스 진짜 어린줄알았는데 90년생.. 나랑동갑...........
이거 올리시느라 고생하셨네여...잘봤어염ㅋㅋㅋㅋㅋ 재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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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훈훈하게 자라서 내 눈을 정화시켜주렴 ㅠㅠㅠㅠㅠㅠㅠㅠ 친구먹자!!!!!!!!!!
해리포터 어쩜 좋니..
라틴의 건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대로 훈훈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알렉세이 멋있게 클줄 알았어요 *-_-*